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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 다이제스트 100 : 중국사의 흐름을 가장 쉽고 단순하게 중국사 읽기의 베스트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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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안정애
  • 출판사 : 가람기획
  • 발행 : 2012년 03월 12일
  • 쪽수 : 472
  • ISBN : 978898435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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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중국의 역사를 100가지 장면으로 요약하다!

중국사의 흐름을 쉽고 단순하게 정리한『중국사 다이제스트 100』. 북경원인의 출현부터 한·중 수교까지, 중국의 역사를 100가지 사건과 사상으로 간추려 정리한 책이다. 선사시대부터 고대, 중세, 근세 전기, 근세 후기, 근대, 현대까지 총 7개의 장으로 시대를 구분하였으며, 객관적인 시각에서 중국사를 통찰하고자 하였다. 특히 중국 시대별 중요한 역사와 문화, 사상뿐만 아니라, 한국, 일본, 베트남 등 주변 아시아국과의 관계도 다루었으며, 이를 통해 당시 동아시아의 역학 구도와 지정학적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 다양한 사진과 지도 자료를 곁들여 이해를 도왔으며, 기원전부터 기원후 2012년까지 중국사 연표를 제공하여 중국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북경원인의 출현부터 한ㆍ중수교까지 중국의 역사를 통찰한 100가지 이야기

북경원인부터 한ㆍ중수교, 그리고 2010년 이후의 전망까지 중국 역사를 대표하는 100가지 사건과 사상을 정리했다. 한 나라의 역사를 100장면으로 요약, 간추려 전체적인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도서출판 가람기획 <역사다이제스트100>시리즈 ‘중국’ 편이다.
중국의 선사시대부터 고대, 중세, 근세, 근대, 현대까지를 구분해 각 시대별 중요한 역사와 문화, 사상 등을 뽑았다. 기존의 중국적 시각을 가급적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중국사를 통찰했다. 중국은 황하 유역을 중심으로 최초의 국가가 탄생한 이래 통일국가인 진, 한을 거쳐 고대 세계를 완성하였다. 이후 수당제국에서는 새로운 세계제국으로 발돋움했고, 이어 관료 중심의 송나라에 이른다. 명청시대 이후엔 최초의 공화제 정부인 중화민국을 수립했다. 현대로 들어서면서 1980년대 한ㆍ중수교가 이루어지며 우리나라와의 관계도 변화를 보이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단순히 중국만이 아닌 주변국 한국,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 여러 나라와의 관계도 같이 다루어 당시 동아시아의 역학구도, 지정학적 의미 등도 살펴볼 수 있다.

중국사의 흐름을 가장 쉽고 단순하게
중국사 읽기의 베스트 입문서


짜장면, 만리장성, 자금성, 짝퉁, 메이드인차이나(made in china) 등은 ‘중국’하면 떠올랐던 상징적인 단어들이었다. 하지만 요즘은 국내로 들어오는 해외관광객 중 중국이 일본을 제치고 떠오르는 ‘큰손’이 되어가고 있고, 한류의 진원지가 된 지도 오래다. 세계 최고 부자가 중국 전인대 대의원이라는 사실이나, 지난해 세계 컴퓨터의 90%가 중국에서 생산됐다는 사실 역시 중국의 영향력을 보여준다. 그래서 중국 성장률이 1%P 낮아지면 한국도 0.13%P 낮아진다는 뉴스기사도 놀랄 만한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중국은 과연 어떤 나라이길래, 이와 같은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면서 오늘날 세계적인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는 걸까? 현재에서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역사를 통해 중국의 근원과 뿌리를 찾아보자.
중국 역사를 100가지 사건과 사상으로 압축한 <중국사 다이제스트100>은 중국 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선사부터 고대, 중세, 근세전기, 근세후기, 근대, 현대까지 총 6장으로 시대를 구분했으며, 각 시대별 중요 내용을 사진, 지도와 같이 정리했다. 객관적 시각으로 바라본 중국뿐 아니라 주변국과의 관계 등도 같이 살폈다.
안정애 저자는 이 책의 집필을 끝마치며 다음과 같은 소회를 밝혔다.
“각 사건을 서술함에 있어서 기본적 출발점은 인간임을 잊지 않으려 했다. 개개의 사건을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시대별 다양한 인간 군상의 생생한 이야기가 전해지기를, 한 시대를 다 읽은 후에는 그 시대의 시대상이 다른 시대와 구별되어 파악될 수 있기를,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중국의 역사가 한국사와 구별되고 또 연관되어 이해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이 책을 썼다.”

광대한 영토와 민족의 중화사상을 통해
세계제국으로 발돋움했던 ‘중국’


사실 중국은 세계 4위의 광활한 영토, 세계 1위의 인구를 지니고 있는, 말 그대로 거대한 나라이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어 역사적으로도 흥망성쇠를 거듭했다. 고대부터 한족을 비롯해 만주족, 몽골족, 회족, 장족 등 중국의 선조들은 서로 다른 자연환경 속에서 각기 독특한 문물을 형성하며 문명을 키워나갔다. 황하 유역을 중심으로 시작되어 최초 국가인 하나라와 상나라, 주나라 등이 세워지면서 고대국가의 기틀을 마련했다. 상나라 때 사용되었던 갑골문자는 한자의 원형이었으며, 주나라 때 만들어진 천명사상이나 혈연 중심의 봉건제도 등은 이후 왕조 중심의 역사 전개에 큰 틀을 제공했다. 최초로 중국을 통일한 진나라와 이를 이은 한나라 때 중국적 고대 세계는 완성되었다. 진나라 때 만들어진 황제 중심의 중앙집권적 국가체제나 지방통치의 근본인 군현제 등은 이후의 중국 왕조들에 의해 충실히 계승되었다.
이후 수당제국에서는 중국이 새로운 세계제국으로 발돋움하였다. 그것은 민족의 대이동을 동반한 대변혁기인 위진 남북조 시기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당에서 송으로 넘어가며 중국은 다시 큰 변혁을 이룬다. 송나라 때에 과거제도가 정착하면서 좀 더 실력에 근거한 관료 중심의 사회가 마련되었다. 이들을 종래의 문벌 귀족과 대비시켜 사대부라고 부른다. 절도사들, 즉 무인의 시대는 가고 문치주의가 시대를 지배하였다. 황제 독재 체제가 다시 확립되었다.
중국의 명청시대는 서양 세력이 지리상의 발견을 이루고 근대의 새로운 변혁을 모색하는 시기였다. 청나라는 만주족, 몽고족, 한족을 통합한 다민족 국가로 출범하여 강희제, 옹정제, 건륭제의 시기에 전성기를 맞았다. 청나라는 명의 제도를 계승하여 중국의 전통 문화를 완성하였다. 그리고 새로운 국민 국가 수립의 염원 속에 최초의 공화제 정부인 중화민국이 탄생하였다. 1949년에는 공산당이 국민 대중들의 지지 속에 중국 본토를 통일하고 중화인민공화국의 수립을 선포하여 세계를 놀라게 했다. 1970년대 이후 냉전체제가 완화되고 1980년대 이후 중국의 개방과 성장이 가속화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책속으로 추가>

군대의 전력강화와 산업의 성장으로 나라를 부강하고 안정되게 하려는 그들의 노력이 성공적이지 못했음을 확실하게 증명해주는 계기가 닥쳐왔다. 그것은 바로 조선에 대한 주도권을 놓고 일본과 싸웠던 청일전쟁(1894~1895년)이다. 청나라는 군사력을 강화시키면서 가상적국으로 일본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일본과의 싸움이 시작되자 그동안 많은 노력을 들여 육성했던 이홍장의 북양함대가 서해해전에서 일본해군에게 힘 한번 제대로 쓰지 못하고 순식간에 괴멸되었다. 이 사건은 30여 년에 걸친 자강운동이었던 양무운동이 별다른 결실을 맺지 못했다는 것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었다. 그 전에 좌종당의 남양해군도 인도차이나 반도로 침투하는 프랑스와 맞서 싸운 청ㆍ프전쟁에서 패배하였다.
-p331(71. 중국의 제도에 서양의 기술)

등소평은 1980년대 이후 중국의 실권자되어 중국을 개방하고 시장경제를 도입하여 오늘날 중국을 경제대국으로 이끈 지도자로 평가되고 있다. 150cm의 단신인 그는 수많은 정치적 역경 속에서도 오뚝이처럼 다시 재기하여 작은 거인으로서의 삶을 살았다. 프랑스 유학 중에 뒷날 영원한 동지가 되는 주은래와 만났다. 귀국 후 20년대 말부터 모택동과 함께 활동했으나 30년대 초 모택동이 밀려나자 함께 해임되었고, 장정 도중 준의회의에서 모택동의 노선이 인정받게 되자 핵심요직에 들어갔다. 항일 전선에서 싸웠고 신정권 수립 이후 사회주의 건설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공산당 서열 6위였다. 그러나 대약진과 인민공사화 과정에서 집단경제 체제에 대한 신념을 버리고 현실적인 대안을 추구하게 되면서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이때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는 유명한 발언이 나오게 된다. 즉, 국민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체제면 어느 것이든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이었다.
-p450(98. 중국의 개방, 실용의 시대)

목차

Ⅰ. 선사

1. 중국에는 언제부터 인류가 살기 시작했을까 - 북경 원인 15
2. 중국 문명의 기원은 무엇인가 - 하강문명과 홍산문화 20
3. 평등이 깨지고 계급 사회가 출현하다 - 용산문화 ㆍ양저문화 25

Ⅱ. 고대

4. 전설의 힘, 실체로 확인되다 - 하나라의 성립 31
5. 갑골문이 안내한 은허의 세계 - 상(商)나라의 건국 35
6. 주의 독특한 지배체제, 봉건제도 - 주(周)나라의 건국 40
7. 춘추 5패, 열국이 각축을 벌이다 - 춘추시대의 개막 45
8. 철기의 확산과 군사기술의 변혁 - 제2의 농업 혁명 49
9. 중국 사상의 황금시대 - 제자백가의 출현 53
10. 후진국 진은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나 - 상앙의 개혁 58
11. 진시황, 중국을 최초로 통일하다 - 중화제국의 시작 62
12. 여산릉 병마용 허수아비의 노래 - 진승ㆍ오광의 난 66
13. 항우와 유방의 대결 - 한(漢) 제국의 성립 71
14. 흉노묵특은 흉악무도한 자인가? - 묵특 선우 76
15. 전한의 장사국 재상 일가의 생활 모습 - 마왕퇴의 한묘 81
16. 토끼가 죽으면 사냥개는 삶아지고 - 오초 7국의 난 85
17. 동서교역의 좁은 문 비단길 - 장건의 서역원정 89
18. 유교가 제국의 이념으로 - 한무제의 유교 국교화 93
19. 사마천, 중국 역사의 아버지 - 최초의 통사《사기》완성 97
20. 왕망, 유교적 이상국가를 꿈꾸다 - 신 왕조의 명암 101
21. 호족 연합정권이 출현하다 - 후한의 성립 105
22. 후한 시기의 과학기술 - 채윤의 종이 발명 109
23. 황제의 옆자리, 외척과 환관 - 황건적의 난 113

Ⅲ. 중세

24. 적벽대전, 천하를 삼분하다 - 삼국시대 121
25. 민족 대이동과 강남 개발 - 5호의 침입과 동진의 성립 126
26. 도교와 불교가 발달하다 -도교의 성립 131
27. 예술을 위한 예술, 귀족 문화의 탄생 - 왕희지의 난정서 136
28. 대륙의 동맥 대운하의 건설 - 수나라의 재통일 140
29. 고구려와의 전쟁 - 수나라의 멸망 144
30. 동아시아 세계가 완성되다 - 당 태종, 정관의 치 148
31. 중국 최초의 여황제 측천무후 - 무주혁명 152
32. 서역으로의 관문 돈황 - 당삼채와 신라 사신 156
33. 시를 노래하다, 이백과 두보 - 귀족문화의 절정 161
34. 절도사, 무인들의 시대로 - 안사의 난 165
35. 균전체제의 붕괴 - 양세법(兩稅法)의 실시 169
36. 9세기 중국의 생활상, 신라방, 견당사 - 일본 승려 엔닌의 일기 172
37. 우리는 당 왕조와 다르다 - 소금장수 황소의 난 176

Ⅳ. 근세 전기

38. 문치주의와 군주 독재체제의 확립 - 5대 10국과 송의 건국 183
39. 북방 유목민족들의 건국과 남하 - 거란의 건국과 전연의 맹 187
40. 과거제의 정착과 사대부 사회의 성립 - 지주 전호제의 확대 191
41. 성리학의 등장과 사대부들의 문화 - 문인화의 세계 195
42. 산업의 대약진과 인구의 증가 - 농업생산력의 비약적 발전 200
43. 상업도시의 발달과 서민 문화의 대두 - 지폐 교자의 공인 204
44. 신법당과 구법당, 당쟁이 계속되다 - 왕안석의 개혁 209
45. 화약 ·나침반 ·인쇄술 - 심괄의 몽계필담 213
46. 여진족의 화북 지배 - 북송의 멸망 217
47. 초원의 폭풍 칭기즈칸 - 몽고의 유라시아 제패 222
48. 약탈자에서 지배자로 - 원 왕조의 성립 226
49. 원의 침입과 고려, 일본, 베트남 - 2차 일본원정 230
50. 하나의 제국, 동서 교류의 확대 - 마르코 폴로, 동방견문록 234
51. 희곡과 소설의 개화 - 원대 서민문화의 발달 239
52. 미륵불의 하생을 염원하는 백성들 - 홍건적의 난 243

Ⅴ. 근세 후기

53. 한족, 다시 중국 대륙의 주인으로 - 주원장의 명(明) 건국 249
54. 황제의 집 자금성 - 영락제의 즉위 254
55. 원양 항해, 아프리카까지 도달하다 - 정화의 남해원정 259
56. 베트남의 선택, 조공의 역사 - 중국의 베트남 정복 263
57. 황제 위에 올라탄 환관 - 토목의 변 267
58. 대상인 집단의 출현과 사민평등 - 양명학의 성립 271
59. 한 조각의 널빤지도 바다에 띄우지 마라 - 해금정책과 북로남왜의 화 275
60. 예수회 선교사들의 활동 - 마테오 리치, 곤여만국전도 제작 279
61. 임진왜란과 동아시아 정세의 변동 - 만주족, 후금 건국 283
62. 장거정의 개혁과 이자성의 난 - 명의 멸망 288
63. 대만, 중국의 영토로 편입되다 - 정성공의 대만 정복 292
64. 청, 중국 지배를 굳히다 - 삼번의 난 296
65. 만주족 지배의 전성기 - 강희제 ㆍ 옹정제 ㆍ 건륭제 300
66. 신사층, 사실을 바탕으로 진리를 탐구하다 - 고증학의 발달 304
67. 서구열강, 중국을 넘보다 - 광동무역체제의 시작 308

Ⅵ. 근대

68. 역사상 가장 부도덕한 전쟁 - 아편전쟁 315
69. 서양세력에게 수도 북경이 함락되다 - 제2차 아편전쟁 319
70. 지상에 세우려 한 농민들의 천국 - 태평천국 운동 323
71. 중국의 제도에 서양의 기술 - 양무운동의 추진 328
72. 종이호랑이로 전락한 ‘중국’ - 청프전쟁과 청일전쟁 332
73. 백일천하로 끝난 개혁파의 꿈 - 변법자강운동 337
74. 서양귀신들을 몰아내고 청조를 지키자 - 의화단 운동 341
75. 중국혁명의 아버지 손문 - 중국동맹회 결성 346
76. 무창에서 솟은 혁명의 불길 - 신해혁명 350
77. 실현되지 못한 공화국 황제의 꿈 - 원세개의 중국 통치 354
78. 군벌들의 지방 난립 - 군벌들의 시대 358
79. 타도! 제국주의 - 5ㆍ4운동 발발 362
80. 한 점의 불씨가 광야를 불사르다 - 공산당 창당 366
81. 국민당, 공산당과 손을 잡다 - 제1차 국공합작 370
82. 혁명의 근거지 정강산 - 홍군의 형성 374
83. 일본, 대륙침략에 나서다 - 만주사변 379
84. 18개의 산맥과 17개의 강을 넘다 - 홍군의 대장정 383
85. 항일 통일전선의 성립 - 제2차 국공합작 387
86. 피에 굶주린 지옥의 병사들 - 중일전쟁과 남경대학살 391
87. 두 자매의 다른 길 - 송경령과 송미령 395

Ⅶ. 현대

88. 약진하는 홍군, 무너지는 국민당 - 중화인민공화국의 성립 403
89. 대만의 중화민국 - 장개석의 대만 통치 시작 408
90. 새로운 사회를 향하여 - 토지개혁법과 부인법 413
91. 강력한 중국, 소수민족의 고난 - 중국의 티베트 침략 417
92. 입술이 망하면 이가 시리다 - 한국전쟁 참전 422
93. 사회적 합의의 종언 - 백화제방, 백가쟁명 427
94. 수정주의 대 교조주의 - 중ㆍ소 대립 430
95. 자력갱생으로 영국을 뛰어넘자 - 대약진운동과 인민공사의 건설 435
96. 중국 대륙을 휩쓴 광기 - 문화대혁명 439
97. '세계인민의 적'과의 화해 - 미ㆍ 중 수교 444
98. 중국의 개방, 실용의 시대 - 등소평의 집권 448
99. 천안문 광장을 메운 자유의 함성 - 천안문 사건 발발 453
100. 동아시아의 평화로운 미래를 위하여 - 양안, 경제협력기본협정 체결 458

부록
중국사 연표 461
참고문헌 470

본문중에서

중국의 삼황오제(三皇五帝) 전설은 국가 출현 이전의 역사적 발전 과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아주 오랜 세월이 흘러서 미개한 사회가 개화되었는데 그 위업은 뛰어난 성인들에 의해서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삼황오제는 각 단계를 반영하는 문화적 영웅인 셈이다. 삼황오제는 기록에 따라 약간 다르게 나타나지만, 삼황은 상서의 수인(燧人)씨, 복희(伏羲)씨, 신농(神農)씨를, 오제는 사기의 황제(黃帝), 전욱(?頊), 제곡(帝?), 요(堯), 순(舜)을 따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p32(4. 전설의 힘, 실체로 확인되다)

39살의 나이에 천하에 군림하는 유일한 왕이 된 그는 자신의 명칭이 종래 6국 군주와는 차별적인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제 그는 ‘왕'이 아니라 ‘황제'라고 불리는 최초의 인물이 되었으니, 바로 시황제(始皇帝)이다. ‘황’은 빛나고 빛난다는 의미의 형용사이고, ‘제’란 자연계와 인간계를 지배하는 최고신을 의미한다. 이제 군주는 ‘하늘의 아들', 혹은 ‘천명을 받은 자' 정도가 아니라, ‘절대신' 그 자체로 일컬어지게 되었다. 가히 전제군주의 출현에 걸맞은 칭호라 할 것이다.
-p64(11. 진시황, 중국을 최초로 통일하다)

당 태종의 이름은 이세민이다. 그는 이미 20대에 뛰어난 지략과 대범한 성품으로 왕세충, 두견덕 등 짱짱한 군벌을 제거하는 무공을 세움으로써 당 왕조 창업의 숨은 실력자가 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는 둘째 아들로, 이른바 왕조 계승의 정통성은 그의 형 건성에게 주어져 있었다.
태종은 꾀를 내어 아버지 고조를 찾아가서는 형 건성과 동생 원길이 자신을 제거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멋들어진 연극을 했다. 깜짝 놀란 고조가 이들을 급히 부르게 되고 다음날 새벽 현무문을 들어서던 이들 형제는 무참히 살해되었다. 현무문은 장안성의 북문으로 황제가 거처하는 대명궁에 출입하려면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문이었다. 세민은 건성의 심복이었던 현무문의 수비대장 상하를 미리 매수해두었던 것이다. 이를 ‘현무문의 변'이라고 한다. 이 때 그의 나이는 28세였다.
태종의 통치기는 연호 이름을 따서 ‘정관의 치(貞觀之治)'라고 불린다. 이 시기는 중국사에서 요순우 삼대에 버금가는 태평성대로 평가되며 그의 탁월한 정치는 후대 제왕들의 모범으로 추앙받게 되었다. 그가 치세 23년간 신하들과 나눈 문답을 기록한 《정관정요(貞觀政要)》는 제왕학의 전범으로 알려져 있다.
-p148(30. 동아시아 세계가 완성되다)

5대 시기를 거쳐 집권에 성공한 송 태조가 맨 처음 착수한 일은 군벌의 제거였으며, 이로써 송대의 문치주의의 전통도 윤곽을 나타내기 시작했던 셈이다. 무장 시절에도 항상 수레에 책을 가득 싣고 다녀서 뇌물로 오해를 받았다는 일화처럼 그가 개인적으로 책을 가까이 했던 영향도 없진 않았을 것이다. 본인 자신이 절도사 출신이었던 태조는 군벌의 생리를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여전히 지방에 잔존하는 군벌의 존재는 그에게 커다란 위협이었다. 그는 군벌의 제거라는 최대의 현안에 정면 승부를 걸었다.
-p185(38. 문치주의와 군주 독재체제의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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