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네이버페이 1%
(네이버페이 결제 시 적립)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9,9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11,4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12,8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3,2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인류학 민족지 연구 어떻게 할 것인가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88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5,000원

  • 14,250 (5%할인)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8)

    출판사 서평

    우리 실정에 맞고 한국어로 써진 인류학 현장연구방법론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이 땅에서 인류학을 가르치는 인류학자라면, 인류학을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해보았을 것이다. 문화인류학의 가장 큰 특징이자 거의 모든 인류학자들의 자부심의 원천인 현장연구방법론을 영어로 쓴 책에 의지하여 가르치고 배우자니, 공부하기도 힘들고 수업 효과에도 문제가 있었다. 이 같은 문제의식을 공유한 인류학자 다섯 명이 모여 4년 동안 머리를 맞대고 치열하게 고민한 결과물이 이 책이다. 민족지 연구의 개념부터 현장연구fieldwork를 설계하고, 현장에 들어가 자리를 잡고, 참여관찰과 면담을 진행하고, 기록과 자료를 관리하여 마침내 글쓰기를 마치기까지, 인류학 민족지 연구를 시작해 마무리하는 과정을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또 다양한 사례를 곳곳에 배치하여 실제 현장연구를 할 때 구체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1958년 한국문화인류학회가 창립하고 1961년 서울대학교에 고고인류학과가 창설된 후 50여 년이 지났다. 이제 많은 대학에 (고고?문화)인류학과가 만들어졌을 뿐만 아니라, 더 많은 대학에서 교양 과목으로 인류학을 가르치고 있고, 고등학교 논술 교재에 '처음 만나는 문화인류학'이 인용되는 등 인류학은 그 저변을 조금씩 넓혀 왔다.
    하지만 정작 인류학을 공부하는 데 꼭 필요한 교재의 종류는 풍부하지 못했던 것이 현실이다. 특히 문화인류학 연구의 특징이자 자부심의 원천인 현장연구방법론을 포괄적으로 다루되, 우리 실정을 반영한 교재는 거의 없었다. 이 때문에 문화인류학을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는 사람이나 영어로 된 책을 보고 공부하거나 이 책 저 책을 그때그때 참고하며 공부할 수밖에 없었다.
    이 같은 문제의식을 공유한 인류학자 다섯 명이 모여 4년 동안 머리를 맞대고 치열하게 고민한 결과 탄생한 책이 '인류학 민족지 연구 어떻게 할 것인가(How To Do Anthropological Ethnography?)'이다.

    이 책의 내용과 특징
    이 책은 이제 막 인류학에 입문하여 민족지적 현장연구ethnographic fieldwork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해 써졌다. 이들에게 일차적으로 필요한 것은 단순히 현장연구나 참여관찰을 어떤 방식으로 한다는 기술적 지식이 아니라, 이러한 연구방법을 ‘왜’ 사용하느냐라는 점이다. 이 점을 이해해야만 인류학을 공부하면서 길을 잃지 않고, 인류학이라는 학문의 성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민족지적 연구와 현장연구, 질적 연구와 양적 연구 등의 기본 개념을 설명하고, 민족지적 연구를 왜 수행해야 하는가를 알려 주는 데에서 시작한다.
    이제 연구주제와 연구현장을 선정하고 연구계획서를 쓸 차례이다. 두 번째 장에서는 주제와 현장을 선정할 때의 고려사항과 참고할 웹사이트 정보, 계획서를 쓰는 방법 등을 저자와 학생들의 사례를 예로 들며 자세하게 설명한다. 마지막에는 본문 내용과 그에 해당하는 연구계획서의 실례를 소개하여 구체적인 적용방법을 알려 준다. 세 번째 장에서는 현장에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연구를 마친 후 나올 때까지 연구자로서 겪게 되는 상황과 어려움, 해결 방법 등을 마치 오랜 현장연구 경험을 지닌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직접 설명해 주듯이 구체적이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네 번째 장은 인류학 하면 떠오르는 방법인 참여관찰에 대한 내용이다. 참여관찰의 개요와 참여관찰을 하는 이유, 효과적인 수행을 위한 지침 등을 소개한다. 다섯 번째 장에서는 참여관찰과 함께 기본적인 자료수집 방법 중 하나인 면담에 대해 살펴본다. 민족지적 연구에서 사용되는 면담 방법의 특성과 수행 이유, 구체적인 면담 방법 등을 설명한다.
    여섯 번째 장에서는 현장연구 중에 반드시 해야 하는 ‘기록’과, 수집한 자료를 관리하는 방법을 다룬다. 다양한 기록물의 종류와 기록 방법 및 각각의 사례, 기록 시 주의할 사항 등을 설명하고, 자료 관리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팁을 알려 준다. 마지막으로 일곱 번째 장에서는 자료 분석과 글쓰기에 대하여 설명한다. 연구를 마친 후 쌓여 있는 자료를 검토하고 분석할 때 고려할 사항과 지침, 민족지적 글쓰기의 방법과 종류 등을 소개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우리나라에서 인류학에 입문하는 학생들을 위해 맞춤형으로 써졌다는 점이다. 오랫동안 인류학을 가르쳐온 저자들의 노하우와 경험을 녹여내어,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였다.
    또한 300쪽 미만의 두께에 가벼운 종이를 사용하여 휴대성을 높이고, 두 가지 색으로 인쇄하고 중간 중간 일러스트를 삽입하여 독자가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

    목차

    머리말

    제1장 서론: 인류학, 민족지적 연구, 현장연구
    Ⅰ. 인류학, 민족지적 연구, 현장연구의 관계
    Ⅱ. 민족지적 연구의 등장 배경과 필요성

    제2장 현장연구의 설계
    Ⅰ. 연구주제 선정 시 고려사항
    Ⅱ. 연구현장 선정 시 고려사항
    Ⅲ. 연구계획서 쓰기
    Ⅳ. 연구계획서의 양식
    더 읽어보기 연구계획서 작성의 사례

    제3장 현장 들어가기, 자리 잡기, 떠나기
    Ⅰ. 현장 들어가기
    Ⅱ. 자리 잡기
    Ⅲ. 떠나기

    제4장 참여관찰
    Ⅰ. 참여관찰이란 무엇인가?
    Ⅱ. 참여수준의 다양성
    Ⅲ. 참여관찰은 왜 하는가?
    Ⅳ. 참여관찰은 어떻게 하는가?

    제5장 면담
    Ⅰ. 민족지적 현장연구의 기본적 자료수집 방법으로서의 면담
    Ⅱ. 민족지적 연구에 사용되는 면담 방법의 특성
    Ⅲ. 면담 방법은 왜 필요한가?
    Ⅳ. 어떻게 면담하는 것이 좋은가?
    더 읽어보기 초점집단 면담

    제6장 기록과 자료 관리
    Ⅰ. 현장연구에서는 왜 기록을 하는가?
    Ⅱ. 현장연구 기록의 종류는 무엇이며 어떻게 기록하는가?
    Ⅲ. 현장연구 기록 자료의 관리

    제7장 자료의 분석에서 글쓰기까지
    Ⅰ. 자료의 분석과 해석 시 고려사항
    Ⅱ. 민족지적 글쓰기
    Ⅲ. 민족지적 글쓰기의 종류와 스타일
    더 읽어보기 현장연구와 윤리성의 문제

    참고문헌
    현장연구방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들
    찾아보기

    본문중에서

    인류학 이외의 다른 여러 학문들에서는 ‘질적 연구’를 흔히 ‘민족지적 연구ethnographic research’나 ‘현장연구fieldwork’와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질적 연구는 더욱 넓은 개념이다. 즉 민족지적 연구나 현장연구가 매우 중요한 질적 연구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 이외의 다른 연구들도 질적 연구에 포함된다. 또한 민족지적 연구나 현장연구가 인류학의 트레이드마크인 것은 사실이지만, 담론 분석처럼 주제의 성격과 상황에 따라 현장연구를 하지 않는 인류학적 연구도 있다. 또한 대부분의 인류학적 연구에서는 자료수집 과정에서 문서자료, 문화유물 등 각종 물품을 비롯하여 다른 사람이 기록해 놓은 자료도 수집한다. 연구대상 사회 구성원들에게 글을 쓰게 하거나, 현장에서 구술을 받거나 그 외에 여러 다양한 연구방법을 사용한다. 그러나 인류학에서는 일반적으로 현장연구가 가장 중시되며 인류학자의 담론 분석 또한 이미 축적된 인류학적 지식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 pp.19~20)

    흥미로운 연구현장을 발견하여 이에 맞는 연구주제를 정하는 상황에서는 연구주제를 어떻게 설정해야 현장연구의 주제로서 의미 있고 적절한지를 고민하게 된다. 연구주제란 이해하려는 사회현상과 관련해 무엇을 밝혀내고 싶은지를 명확히 하는 일종의 질문이다. 이때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민족지적 현장연구의 주제로 적절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예를 들어 한국사회의 모바일 기기 관련 소비 확산 현상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이를 연구대상으로 삼을 경우, “한국에서 모바일 기기의 구입과 사용에 드는 가구당 평균 지출비용은 얼마인가?”와 같은 질문은 현장연구를 통해 답을 얻기에는 부적절한 질문이다. 이런 질문에는 광범위한 설문조사가 더 적절한 방법이다. 이에 비해 “모바일 기기의 확산은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중산층 가족 구성원들의 일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와 같은 질문은 현장연구를 통해 답하기에 좀 더 적절한 질문이다. 이런 점에서 현장연구에 적절한 연구주제를 선정하는 문제는 연구대상의 문제라기보다는 연구대상에 어떠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접근하는가의 문제인 경우가 많다.
    (/ pp.39~40)

    이런 문제에 대하여 명확하거나 깔끔하게 정리된 답은 없다. 때로는 “저쪽의 이익과 나의 이익을 견주었을 때 저울추가 너무 내 쪽으로 기울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주장을 접한다. 하지만 인간관계의 의미를 그렇게 단순히 손익계산 차원의 ‘제로 섬 게임’으로 축소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 일일까? 인간관계의 경험의 다층적 의미를 단순히 주고받음의 손익관계로 축소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이지 않아서, 가능하면 현장에서의 만남이나 대화의 경험이 그 자체로 현장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경험과 의미로 남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많은 신경을 쓰는 것을 중요시하는 연구자들도 있다. 우리에게 부모자식 관계, 친구 관계, 업무로 인해 만난 관계 등은 어떠한 의미이며, 또 우리는 각각의 관계마다 어떤 윤리적 입장을 취하고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할까? 현장에서 연구자가 관계를 맺을 때 부딪치는 인간적?윤리적 문제들 역시 사회적 관계마다 달리 상정할 수밖에 없는 이 같은 실존적 질문의 연장선상에 놓여 있다. 그런 만큼 현장연구자에게 필요한 태도는 이런 문제들에 대해 밖에서 정답을 구하기보다는, 주어진 관계마다 또 주어지는 다양한 장면 장면에서 끊임없이 질문하고 성찰하고 가능한 것들을 실천하는 것이다.
    (/ pp.99~100)

    한편, 인류학적 현장조사에서 내부자적 시각을 얻는 것을 강조한다고 해서 참여관찰을 실시하는 연구자가 직접 내부자가 되는 것이라고 오해해서는 안 된다. 현장을 관찰하고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연구자는 전문적 관찰자로서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연구현장에 있는 사람들의 삶에 참여해야 한다. 따라서 참여관찰은 삶이 ‘내부자’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그들의 일상에 참여하여 내부자적 시각을 중심으로 배우는 동시에 ‘외부자’의 위치에 남는 과정이기도 하다. 내부자적 입장이 결여될 경우 현지인의 관점에서 연구를 수행할 수 없으며, 외부자적 입장이 부족할 경우 현지인이 되어 버려 관찰과 분석 과정에서 요구되는 성찰성과 분석 능력을 잃기 쉽다. 그런데 참여와 관찰을 동시에, 균형 있게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작업이다. 이런 의미에서 ‘참여관찰’은 사실 모순적 개념이며, 필연적으로 ‘참여’와 ‘관찰’ 사이의 역동적인 긴장이 수반되는 과정이기도 하다.
    (/ p.107)

    하지만 민족지적 현장연구에서 정보제공자에게 친숙한 언어로 대화한다는 것의 의미는 현지어로 의사소통을 한다는 데 그치지 않는다. 연구자와 정보제공자가 같은 모국어를 사용한다 할지라도 각각이 속한 사회 집단의 하위문화가 다른 경우에는 의사소통에 각종 장애가 발생할 소지가 다분하기 때문이다. 예컨대 정보제공자가 각종 은어나 인터넷 신조어를 사용하거나 비속어 또는 욕설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등 특정한 언어 습관을 가진 사회집단의 구성원인 경우, 현장연구자는 정보제공자가 연구자를 의식하여 자신의 일상 언어를 보다 ‘품위 있는’ 언어로 바꾸어 말하느라 신경 쓰지 않도록 배려해 주어야 한다. 정보제공자가 사용하는 낯선 어휘, 표현방식, 분류법 등을 처음 접했을 때 현장연구자는 다각도에서 부연설명을 요청하지만, 일단 이해하고 나면 그것들을 직접 사용하여 질문을 던지는 방식으로 대화를 이끌어 가는 이유는 바로 정보제공자에게 친숙한 언어로 대화하기 위해서이다. 정보제공자가 특정한 사회적?역사적 쟁점과 관련하여 연구자와 상충하는 입장을 드러내고, 그중 어떤 부분은 연구자가 보기에 명백한 오류 내지 왜곡이라고 여겨지는 경우도 있다. 이런 때에도 민족지적 현장연구자는 정보제공자의 입장에 정면으로 반박하거나 도전하기보다는 부연설명을 요구하는 질문들을 통해 정보제공자로 하여금 자신이 취하는 입장의 배경 맥락을 스스로의 언어로 진술하도록 대화를 이끌어 나간다.
    (/ pp.148~149)

    연구현장에서 무엇을 어떻게 기록해야 할지를 판단하기는 쉽지 않다. 연구계획서의 연구주제나 연구목적, 연구내용 등이 지침이 되기는 하지만 순간적으로 우선순위를 판단하기도 어렵고, 기록하지 않았다가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 불안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이로 인해 초보 연구자는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는데, 이는 대부분의 현장연구자가 경험하는 일이므로 의기소침해질 필요는 없다. 연구의 목적과 내용에 비추어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자신의 판단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 눈에 들어오거나 귀에 들리는 수많은 것 중 어떤 것이 연구에 도움이 되는 자료인지를 즉석에서 판단하여 기록하고, 돌아간 후에 그 기록 내용을 반복하며 읽으면서 중요한 주제나 반복되는 패턴 등을 찾다 보면 연구 후반부로 갈수록 점차 기록에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 또한 보고 듣는 것에 대한 자신의 느낌이나 자신의 행동 중 의미 있는 것도 기록해야 한다. 현장에서 갑자기 중요하게 여겨지거나 특별히 흥미롭게 느껴지는 것들의 기록도 중요하다. 자신의 판단이 변하는 것에 대해서 겁낼 필요는 없다. 현장연구에서는 연구의 목적 자체가 달라지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 p.185)

    글쓰기 작업을 하는 구체적인 스타일은 현장연구자에 따라, 다루는 현장의 성격이나 연구의 주제에 따라 매우 다를 수밖에 없다. 여기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글쓰기 작업의 세 가지 스타일을 소개한다. 현장연구자는 이 스타일을 그대로 모방하지 말고 자신에게, 또 하고자 하는 작업에 가장 알맞은 스타일을 개발하도록 한다.
    첫째, 현장연구자가 자신이 관찰하고 들은 것을 시간적 순서에 따라 추적하면서 그중에서 중요한 것들을 검토하는 방법이다.
    둘째, 현장 조사 기간 중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되거나 인상에 남은 몇 가지 중요한 사건이나 쟁점을 출발점으로 하여 관련된 주요 사건들이나 행위를 주제별로 추적하는 방법이다.
    셋째, 특정 주제와 관련된 사건이나 행동들에 체계적으로 주의를 기울이며 관련된 주요 사건들을 회상하는 방법이다.
    이상의 세 가지 방법은 상호배제적이지 않으며 연구자는 상황에 따라 이들을 결합하거나 선택하고, 궁극적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발전시키게 된다. 한편 글쓰기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현장노트를 비롯한 여러 자료들을 어떻게 엮을 것인가가 중요하다.
    (/ p.240)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3종
    판매수 171권

    미국 일리노이대학에서 인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재)무지개청소년센터 부소장, 북한대학원대학교 조교수를 거쳐, 현재 덕성여자대학교 문화인류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인류학 민족지 연구 어떻게 할 것인가](공저) 등이 있으며, 북한이주민/난민, 북한사회/문화, 이주, 평화, 젠더 등을 연구 주제로 삼고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 미학과 및 동 대학원 인류학과 졸업. 미국 노스웨스턴대 인류학 박사.
    한국교육개발원 책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덕성여대 문화인류학과 교수이다.
    저서로 '교육인류학: 연구방법과 사례', 'Academic Success of East Asian Americans', '수업방법'(공저), '교육현장 개선과 함께 하는 실행연구방법'(공저) 등이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대학원 수료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인류학 석사 및 박사
    현재 덕성여자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

    [논문]
    '미국 문화의 개인주의적 인간관과 정체성 위기', "Beyond the Individualist Theory of Aging" 및 다수
    <논문>

    "미국 문화의 개인주의적 인간관과 정체성 위기"

    “Beyond the Individualist Theory of Aging” 외 다수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교수(현재)
    서울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장(현재)
    영국 옥스퍼드 대학 사회인류학과 졸업(박사)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학사, 석사)
    강원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1993~2001)
    한국문화인류학회 연구위원장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기획편집부장
    저서: [종족과 민족](공저), [인류학 민족지 연구 어떻게 할 것인가](공저), [사회과학 명저 재발견 3](공저), [우리 학문이 가야 할 길](공저) 외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인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민대학교 국제학부 교수이다. 주요 저서로 『중심과 주변에서 본 한일사회』(공저) 『맛있는 국제이해교육』(공저) 등이 있다.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