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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는 세포 건조가 원인이다 : 원인 모를 통증부터 치매까지, 예방하고 치유하는 웰에이징 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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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시하라 유미 박사의 ‘노화 증상에 시달리지 않고 젊고 건강하게 나이 드는 법’. 우리가 나이 들면서 느끼는 몸 안팎의 불쾌 증상과 노화 현상은 ‘세포가 건조하기 때문’이다. 고혈압, 하체 비만, 노안, 요통, 피부 트러블, 우울증, 치매 같은 노화 증상과 질병들이 어떻게 세포의 건조에서 비롯되는지를 설명하고, 세포의 건조를 부추기는 생활습관을 바로잡을 것과, 세포의 수분 흡수력을 되찾아 노화를 늦추고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이 책의 구성
1장. 우리가 미처 몰랐던 '세포 건조'의 증상과 메커니즘 : 나이 들면서 겪게 되는 노화 증상들을 하나씩 살펴보면서 '세포 건조'가 어떻게 몸을 노화시키는지 그 원리를 알아본다.
2장. '세포 건조'를 재촉하는 잘못된 생활습관들 : 과도한 물 섭취, 지나친 염분 제한, 배출보다는 섭취에 초점을 맞춘 다이어트법, 화장품에 의존하는 보습법 등 평소에 우리가 건강을 생각한다며 실천하지만 오히려 몸의 노화를 부추기는 생활습관들을 바로잡는다.
3장. 지금보다 열 살은 더 어려 보이는 '세포 보습' 생활법 : 세포 건조를 막아 노화 증상을 치유하는 방법들을 식사법과 운동법, 목욕법을 중심으로 알아본다.
4장. 질병, 증상별 '세포 보습' 처방전과 치유 사례들: 나이 들면서 겪게 되는 각종 질병과 노화 증상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각 질병 및 증상별 대처법을 알아본다. 또한 저자의 처방에 따라 질병과 증상을 치유한 사람들의 사례들도 함께 살펴본다.

- 원인 모를 통증부터 치매까지, 나이 들어 겪게 되는 노화 증상과 각종 질병의 원인을 몸 구석구석의 ‘세포 건조’로 분석
- 물을 많이 마셔서 몸을 촉촉하게 하겠다는 것은 곧 수독을 일으켜 통증을 늘리고, 세포를 건조하게 해 노화를 앞당기는 주범임을 설명
- 고혈압, 하체 비만, 노안, 요통, 피부 트러블, 우울증, 치매 같은 노화 증상과 질병들이 어떻게 세포의 건조에서 비롯되었는지를 설명
- 과도한 물 섭취, 지나친 저염식, 식사량만 줄이는 다이어트 등 세포의 건조를 부추기는 생활습관을 지적하고, 건조해진 세포의 수분 흡수력을 되찾아 노화를 늦출 수 있는 방법을 식사법, 운동법, 목욕법 등으로 제시
- 질병별 처방과 치유 사례를 통해 자기 증상에 맞는 세포 보습 건강법 활용이 가능

목차

1장. 우리가 미처 몰랐던 '세포 건조'의 증상과 메커니즘
당신이 겪고 있을 몸의 건조 증상들
몸이 건조하면 뇌 조직도 엉성해진다
몸의 건조와 수독을 동시에 걱정해야 하는 이유

2장. '세포 건조'를 재촉하는 잘못된 생활습관들
과도한 물 섭취는 수독을 일으킨다
염분 섭취를 제한하면 노화가 빨라진다
다이어트, 덜 먹는 것보다 배출에 신경 써라
피부 보습제는 세포 건조를 해소하지 못한다

3장. 지금보다 열 살은 더 어려 보이는 '세포 보습' 생활법
항노화 음료로 온몸의 건조를 막는다
항노화 식사법으로 배설 능력을 높인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품을 골라 먹는다
욕조목욕으로 하체의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생강찜질로 신 기능을 강화한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복장을 한다
근육 단련으로 체온을 높인다

4장. 질병·증상별 '세포 보습' 처방과 치유 사례들
고혈압- "혈압이 안정되니 집중력이 늘어나고 업무 효율도 높아졌어요"
당뇨병- "혈당이 안정되고 심한 갈증도 사라졌어요"
고지혈증?비만- "비만과 무릎 통증에서 드디어 벗어났어요"
심장 질환- "관상동맥 수술 후의 불쾌 증상을 극복했어요"
위장 질환- "간 기능이 회복되고 노화 현상도 멈추었어요"
허리 및 무릎 통증- "하체의 살이 빠지고 허리?다리 통증이 사라졌어요"
골다공증- "골절된 부위가 빨리 회복되었어요"
갱년기장애
빈뇨- "심한 갈증과 빈뇨가 멈췄어요"
노안,안구건조증 - "비문증과 눈의 피로가 덜해졌어요"
피부 잡티?주름- "건조하고 잡티투성이던 피부가 촉촉하고 깨끗해졌어요"
탈모, 흰머리, 모발 트러블
불면증
성 기능 저하
신경증,우울증

본문중에서

입으로 들어온 수분은 위나 장으로 흡수돼 혈액으로 들어가고 마지막에는 우리 몸을 이루는 약 60조 개의 세포로 흡수된다. 수분은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몸을 차게 식히는 단점이 있다. 예를 들면 비에 몸이 젖거나 목욕 후에 몸에 묻은 물기를 잘 닦지 않으면 금세 몸이 차가워진다. 또 높은 열을 내는 기계를 차게 식히는 데도 냉각수를 쓴다.
물의 이 같은 성질 때문에 체온보다 낮은 찬물을 많이 마시면 위장이 차가워진다. 그로 인해 위장의 기능이 떨어지면 위장의 수분이 혈액으로 제대로 흡수되지 못하고 위나 장관에 그대로 고이게 된다. 조금만 움직여도 위 주변에서 출렁출렁하는 물소리(진수음)가 나는 것이 그 증거다.
('우리가 미처 몰랐던 ‘세포 건조’의 증상과 메커니즘' 중에서 / p.35)

우리 몸속에서 염분은 항상 수분과 함께 기능한다. 예를 들어 설명하겠다. 설사나 구토를 하면 다량의 수분이 몸 밖으로 나가게 된다. 만약 그때 탈수를 막기 위해 맹물(순수한 물)을 마시면 또다시 설사나 구토가 일어난다. 설사나 구토로 잃은 수분은 순수한 물이 아니라 염분을 함유한 체액이기 때문이다. 이미 염분을 많이 잃은 상태에서 맹물을 먹으면 몸속의 염분 농도는 더 낮아진다. 이를 막기 위한 생리적 반응으로 우리 몸은 수분의 흡수를 거부한다. 이 때문에 다시 설사나 구토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를 ‘자발적 탈수’라고 한다.
이처럼 우리 몸은 생명 유지를 위해 항상 수분과 염분의 균형을 자율적으로 조절하고 있다. 짠 것(염분)을 먹으면 갈증(수분이 부족한 상태)이 나는 것도 그 때문이다.
('우리가 미처 몰랐던 ‘세포 건조’의 증상과 메커니즘' 중에서 / p.42)

요즘 들어 소변 줄기가 가늘고 힘이 없다며 나이 탓을 하거나 잠자다 새벽녘에 다리에 쥐가 나서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한 적이 있다면 ‘신허’를 의심해야 한다. 그 밖에 허리나 무릎의 통증, 다리의 부종, 발기 부전 등도 모두 신허에서 비롯되는 증상들이다.
그런데 신허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들을 보면 유독 하체와 관련된 것이 많다. 세포로 흡수되지 못하고 남은 수분은 중력의 영향으로 밑으로 흘러 배꼽 아래로 모인다. 그리고 그곳에 위치한 신장이나 비뇨기, 생식기 등 ‘신’에 속하는 장기들은 차갑게 해서 그 기능을 떨어뜨린다.
더구나 신장은 몸속의 불필요한 수분을 배출하는 장기이므로 기능이 떨어지면 정상적인 수분 조절에 큰 타격을 주게 된다. 마치 폭우로 엄청나게 늘어난 물이 막 범람하려고 할 때 댐에 금이 가는 것과 마찬가지 상황인 것이다.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결국 댐이 무너지게 되고 그 결과는 신허 증상으로 나타나게 된다.
('우리가 미처 몰랐던 ‘세포 건조’의 증상과 메커니즘' 중에서 / p.45)

카레로 만든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 꽤 많다. 무더운 인도가 원산지인 카레는 성질이 차다. 몸을 차게 해서 노화를 재촉하는 점은 염려가 되지만 무엇을 넣어 어떻게 만들어 먹느냐에 따라 카레의 성질이 달라진다.
우리가 보통 먹는 카레라이스에는 쇠고기나 돼지고기 같은 육류와 당근이나 감자같이 몸을 따뜻하게 하는 뿌리채소가 들어 있다. 또 염교나 생강 초절임 같이 성질이 따뜻한 것을 곁들여 먹기도 한다. 인도 카레처럼 가지나 토마토를 주재료로 쓰면 찬 성질이 더욱 강해지지만 위에서 말한 대로 양성 식품을 넣고 기름을 적게 써서 만들면 카레의 찬 성질이 약해지기 때문에 몸을 따뜻하게 하고 노화도 막아주는 건강식이 된다.
('지금보다 열 살은 더 어려 보이는 ‘세포 보습’ 생활법' 중에서 / p.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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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이시하라 유미(Isihara Yumi)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48~
출생지 일본 나가사키
출간도서 47종
판매수 16,139권

의학박사. 1948년 일본 나가사키시 출생. 나가사키대학 의학부 졸업, 동대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 수료. 현재 이시하라클리닉 원장으로 한방약과 식이요법지도를 겸비한 독특한 치료법을 실현하면서 일본 전국각지에서 많은 강연을 하고 있다. 코카사스 그루지아 공화국의 과학 아카데미 장수 의학회의 명예 회원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인 [병원에 가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음식물 사전] [이사하라식 생강홍차 다이어트] [먹지 않는 건강법]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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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교토대학에서 건축학 전공으로 공학석사 학위를 받고, 동 대학에서
건축환경공학 전공으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일했고, 지금까지 전공과 관련하여 5권의 책을 내고 7권의 책을 옮겼다.
최근에『부모가 높여주는 내 아이 면역력』, 『근육 만들기』, 『먹는 면역력』,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 『먹어서 개선하는 콜레스테롤』, 『나를 살리는 피, 늙게 하는 피, 위험한 피』, 『마음을 즐겁게 하는 뇌』, 『내 몸 안의 숨겨진 비밀, 해부학』, 『내 아이에게 대물림되는 엄마의 독성』을 비롯한 건강서와 자기계발서『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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