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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미국사 3 - 미국의 세기 : 제1차 세계대전에서 오바마 행정부까지[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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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1. 미국, 미국의 역사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미국을 언급하면서도 정작 미국의 실상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며, 미국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식도 부족한 상황이다. 그 겨로가 우리는 미국이 우리에게 어떤 나라인가에 대해 확고한 규명 없이, 한편으로는 미국을 선망하면서도 미국과의 관계에서 우리 정서나 국익에 어긋나는 일이 일어나면 철저한 원인 규명이나 미국에 대한 ‘있는 그대로’의 이해 없이 반미 감정을 앞세워왔다. 하지만 이제는 그 틀로부터 벗어나 세계 속의 미국을 이해해야만 한다. 즉, 미국에 대해 분노하는 사람부터 동경하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근거 없는 피상을 넘어서야 한다. 미국은 우리가 좋아하든 싫어하든 간에 세계의 현재와 미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므로, 반미나 친미의 프리즘을 걷어내고 미국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여 우리의 시각을 균형 잡아가야 한다. 그리고 이것이 미국의 역사를 새롭게 접하는 태도여야 한다.
    (/ '옮긴이의 글' 중에서)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는 미국의 역사학자 앨런 브링클리가 쓴 [The Unfinished Nation](McGrawHill, 2006)의 여섯 번째 개정판을 황혜성(한성대), 조지형(이화여대), 이영효(전남대), 손세호(평택대), 김연진(단국대), 김덕호(한국기술교육대) 등 여섯 명의 대표적 미국사 연구자들이 공동 완역한 책이다. 이 책의 원서는 SAT를 준비하는 사람이나 현지 유학 중인 학생이 미국 역사를 공부하는 가장 기본적 텍스트인 것은 물론, 미국인들도 자국사의 정본처럼 여기는 책으로 유명하다.
    2011년에 새롭게 선보이는[있는 그대로의 미국사]는 지난 2005년에 동일 제목으로 출간한 책의 개정판으로서, 텍스트와 이미지를 전체적으로 다듬은 것은 물론, 오바마 행정부까지 서술을 확장하고 60여 쪽에 달하는 다채로운 부록을 추가하였다. 2005년의 초판과 마찬가지로 이번 개정판 역시 국내에 수많은 미국 역사 관련 서적 가운데 가장 체계적이고도 상세한 책으로서, 그 확고부동한 위치를 유지할 것이다.

    이 책은 전체 3권으로 구성되었다. 1권 [미국의 탄생 식민지 시기부터 남북전쟁 전까지]에서는 미국이라는 신생국가가 국가주의를 형성하는 가운데 통합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2권 [하나의 미국 남북전쟁에서 제2차 세계대전 전까지]에서는 1820년대부터 일기 시작한 미국 사회의 개혁 움직임에서 남북전쟁의 발발, 그리고 이후 국가 재건과 서부 정복을 다루며, 19세기 후반 급속한 산업화, 도시화를 겪으며 제국주의로 치닫는 과정까지를 기술한다. 3권 [미국의 세기 제2차 세계대전에서 오바마 행정부까지]에서는 세계대전 이후부터 21세기 초반까지, 세계 속의 미국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기술한다.

    영원한 우방 혹은, 배척해 마땅한 적국으로만 나뉘어 판단하는 미국. 미국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정리하려면 오해나 편견 없는 이해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 시중에 미국의 역사를 다룬 책은 다수가 나와 있지만, 체계적으로 상술한 책은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가 유일하다. 따라서 이 책은 미국의 실체를 이해하는 데 훌륭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고 모방의 대상이 되는 동시에 세계가 가장 두려워하고 증오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나는 한국어판이 미국의 두 가지 면모, 즉 세계 전역에 걸쳐 공포와 반감을 자아내게끔 하는 측면 그리고 안정과 사회적 진보에 공헌하는 측면 모두를 보다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미국을 존경하든지, 미국에 대해 분노를 느끼든지 간에, 세계의 현재와 미래 상황에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는 나라와 그 나라 사람들의 행위를 이해하려면 그 나라의 과거에 대한 지식을 가장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다.”
    (/ '한국어판 머리말' 중에서)

    2. 다양한 국면들에 대한 복잡하면서도 매혹적인 이야기
    이 책은 미국사의 다양한 국면을 복잡하면서도 매혹적인 이야기로 담아냈다. 저자는 다양성과 통합성이라는 두 개의 힘이 미국의 역사를 변형시키고 있다는 시각을 제시한다. 즉 미국 사회를 형성한 다양한 집단에 기초하여 내부에서 발전한 독특한 세계를, 다른 한편에서는 그 다양성을 넘어 미국이 존속?번영할 수 있도록 만든 통합의 힘에 대한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이후 아메리카 대륙에 형성된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야기인 ‘문화의 만남(1권, 1장)’에서 9.11 테러와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오바마로 상징되는 21세기 초반 세계 속의 미국을 진단하는 ‘지구화 시대(3권, 34장)’까지, 미국의 탄생부터 현재까지를 기술한다. 저자는 미국의 역사를 단선적 발전 과정으로 해석하지 않기 때문에 한 입장에 근거해서 시기를 나누지 않는다. 오히려 각 시기별로 다양한 사람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데 역점을 둔다. 즉, 다양한 요인들이 함께 작용하는 가운데 미국의 역사가 통합되고 발전해왔고, 그 통합 과정에서도 다양한 이해관계가 갈등했음을 이야기하고자 한 것이다.
    미국사의 복잡하면서도 매혹적인 이야기는 초반에 국가제도의 흥기를 추적하면서 위대한 사건과 인물에 초점을 맞추는 가운데, 명확하게 규정된 시대에서 또 다른 시대로 서서히, 성공적으로 이동한다. 20세기에 접어들면 때로는 초점과 방향이 놀라울 정도로 변화된 새로운 이야기가 자주 등장한다. 이 새로운 이야기들은 공적 사건뿐만 아니라 개인적 사건까지도 다루고, 성공과 더불어 실패를 이야기하며, 통합과 함께 차이에도 주목한다. 저자가 머리말에 “다양성에 대한 요구와 통합에 대한 요구 사이에 존재하는 수용 가능한 중간 지점을 발견하고자 노력했다”라고 밝힌 것처럼,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는 미국 역사의 정수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것은 물론, 자칫 백인 위주의 단순한 역사 서술로 흐르기 쉬운 미국의 역사를 다양성과 갈등을 충분히 강조하며 흥미롭고도 다채롭게 들려준다.

    3. 미국 역사의 쟁점에 대한 새로운 해석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에서 또 하나 눈여겨봐야 할 것은 [과거를 논하며]와 [세계 속의 미국]이라는 특별 지면이다. [과거를 논하며]에서는 미국 역사의 주요 쟁점에 대해 종래 사학자들이 보여온 견해를 소개하고, 여기에 새로운 해석을 더함으로써 미국에 대한 균형 잡힌 이해를 돕는 역할을 한다. 노예제도의 기원과 본질, 남북전쟁의 원인, 이민, 대공황의 원인, 냉전 등 미국 역사에서 쟁점이 되는 주제에 대해 역사학자들의 해석을 둘러싼 논쟁을 소개하면서 저자의 견해와 사관을 제기하며 집약한다. 예를 들어, 브링클리는 남북전쟁이 수백만 흑인 노예들의 승리였으나 재건의 성과는 남부 흑인들에게 미흡했다고 평가한다.
    [세계 속의 미국]에서는 미국의 초기 역사와 함께 혁명, 산업 혁명, 노예제 폐지, 국가 통합, 제국주의, 세계 공황, 1968년 등의 주제를 다룬다. 여기서는 ‘세계 속’이라는 명명에서 알 수 있듯, 아메리카 대륙을 넘어 세계적 차원과 맥락에서 미국의 역사를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즉, 주제와 관련하여 타 국가의 상황, 대응, 영향을 설명함으로써 좀 더 넓은 관점에서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4. 또 하나의 본문, 한층 풍부해지고 상세해진 부록
    이번 개정판에는 약 60쪽에 달하는 부록을 첨가한 점도 돋보인다. ‘미국의 주(state) 지도’, ‘미국의 도시 지도’처럼 미국 지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기본적 이미지를 비롯하여, 미국의 역사를 정치?사회/문화?경제 세 부분으로 구분하여 시대별 주요 사건을 수록한 ‘미국사 연표’는 독자들이 필요에 따라 역사를 시대?부분별로 개괄할 수 있게 하였다. 또 [미국 독립선언서]와 수정조항까지 빠짐없이 수록한 [미국 헌법]의 전문은 미국이라는 나라를 그 기반부터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두 부분은 옮긴이들이 특히 심혈을 기울여 번역했는데, 오해나 오독이 생길 수 있는 여지를 최소화하면서도 원문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는 데 주력했다. 더불어 1789년 조지 워싱턴부터 2008년 버락 오바마까지, ‘역대 미국 대통령 선거자료’는 주요 출마자와 득표 상황을 제시함으로써 역대 당선자 현황과 지지율까지 한눈에 읽어낼 수 있다.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 3 - 미국의 세기 - 제1차 세계대전에서 오바마 행정부까지]
    미국은 유럽의 전쟁이었던 1차 세계대전에 뒤늦게 참전했다. 이 전쟁의 결과, 전통적인 유럽의 열강들은 미국에게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세계 제일의 자리를 양보하게 되었다. 바야흐로 ‘미국의 세기’가 시작되었던 것이다. 1차 세계 직후 미국은 ‘새로운 시대’로 진입했다. 경제는 호황이었으나, 신여성의 등장, 젊은 세대의 소비지향적 경향은 세대간의 문화충돌을 가져올 정도로 전통 문화와 대립했다. 그러던 번영의 20년대는 주식시장의 붕괴로 막을 내리고 대공황이 시작되었다. 전대미문의 실업상태가 발생하고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는 경제적 불황에 빠지게 되었다. 미국은 루스벨트 대통령의 뉴딜 정책으로 대공황을 타개하고자 했다. 그러나 유럽에서는 히틀러와 무솔리니의 파시즘이 유럽을 새로운 전쟁의 도가니로 몰고 가고 있었다. 이러한 전세계적 위기는 2차 세계대전으로 이어졌으며, 미국은 또 한번의 승리를 이끌어 냈다. 그러나 미국은 소련과 더불어 세계를 양분해야만 했으며 결국 냉전체제가 형성되었다. 그러한 냉전체제는 한국전쟁으로 강화되었으며, 1950년대 미국 사회는 반공주의와 사상의 자유를 억압하는 매카시즘이 허용되었다. 비록 이 시기가 정치적으로 경직되어 있었지만, 경제적으로는 성장과 팽창을 거듭하던 소비가 미덕인 ‘풍요로운 사회’이기도 했다. 동시에 미국 사회는 근본적으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미국 사회 내의 소수세력이 모든 면에서 백인 남성과 동등한 권리를 누리려는 시민권 운동이 요원의 불길처럼 일어났다.

    1960년대는 개혁의 시대이기도 했지만 혼란의 시기이기도 했다. 케네디와 존슨 대통령은 개혁정책을 펴나갔으나 그러한 개혁은 종교계를 비롯한 보수주의자들의 엄청난 반발을 샀으며 심각한 저항에 직면하게 되었다. 게다가 베트남 전쟁 개입은 미국 사회를 혼란에 빠뜨렸다. 청년들은 반전운동을 주도했으며, 페미니즘은 새로이 힘을 얻게 되었으며, 동성애 운동 및 환경 운동 등도 세력을 키워나갔다. 이러한 국내외적 상황으로 미국은 심각하게 양분되었으며 치유가 불가능해 보였다. 이러한 모습을 본 ‘소리 없는 다수’는 국가의 모든 권위가 부정되었다고 생각했다. 이들은 안정을 원했으며, 닉슨을 대통령으로 선출했다. 닉슨은 냉전 완화를 추구했으나, 워터게이터 사건으로 사임한 치욕적인 대통령으로 공직을 마감했다. 70년대는 석유파동으로 전세계가 에너지 위기를 경험하면서 전후 30년간의 성장과 호경기가 끝났음을 알게 되었다. 80년대는 레이건으로 대표되는 ‘보수주의 혁명’ 시대였다. 레이건은 이미지로 대중적 인기를 유지할 수 있었으며, 작은 정부를 지향하면서 통화 공급 위주의 이른바 ‘레이거노믹스’를 시행했다. 또한 그는 소련을 ‘악의 제국’으로 규정하면서 국방비를 급증시켰다. 한편 소련의 고르바초프는 개방과 개혁을 선언하면서 미국과의 평화공존을 추구했다. 변화된 소련은 베를린 장벽의 붕괴와 독일의 통일, 나아가 냉전의 종식을 가능케 했다. 바야흐로 새로운 세계질서가 시작된 것이다.

    90년대 탈냉전 구도에서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를 상대로 한 걸프전을 마무리 했다. 그러나 이 시기 미국은 산업사회에서 정보사회로 진입하고 있었으며, 세계는 지구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었다. 클린턴 하에서 미국은 80년대의 미국 침몰 우려를 불식시키며, 컴퓨터에 기초한 정보산업의 성장에 힘입어 경제적 번영을 구가했다. 미국의 21세기는 심장부인 국방부와 세계무역센터가 이슬람 무장단체의 테러에 의해 파괴된 9·11 사태로 시작되었다. 전쟁의 양상은 초강대국 간의 대결에서 테러단체와의 대결로 변질되었다. 미국은 애국주의와 군사력을 바탕으로 테러리즘을 상대로 한 전쟁을 벌이고 있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목차

    한국어판 머리말
    머리말
    옮긴이의 글

    23장 미국과 제1차 세계대전

    1 전쟁으로 가는 길
    유럽 평화의 붕괴
    윌슨의 중립
    군비 확충 대 평화주의
    민주주의를 위한 전쟁

    2 무제한 전쟁
    군사전
    전쟁의 신기술
    전시경제의 조직화
    사회의 통합 추구

    3 새로운 세계 질서 추구
    14개조
    파리평화회의
    비준 논쟁

    4 혼란한 사회
    불안정한 경제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요구
    적색공포
    이상주의의 후퇴

    24장 새로운 시대

    1 새로운 경제
    기술, 조직, 경제적 성장
    자본의 시대와 노동자
    여성과 소수 인종 노동력
    농업기술과 농민의 고초

    2 새로운 문화
    소비주의와 대중매체
    심리학과 정신의학
    새로운 시대의 여성
    환상에서 깨어난 이들

    3 문화적 갈등
    금주법
    토착주의와 클랜
    종교적 근본주의
    민주당의 시련

    4 공화당 정부
    하딩과 쿨리지
    정부와 기업

    25장 대공황
    1 공황의 도래 105
    대폭락
    대공황의 원인
    대공황의 전개
    [과거를 논하며] 대공황의 원인

    2 고난기의 미국인
    실업과 구호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대공황
    공황기 미국의 히스패닉과 아시아인
    대공황기의 여성과 가족

    3 대공황과 미국 문화
    공황기의 가치관과 문화
    대공황기의 예술가와 지식인
    라디오
    영화
    대중문학과 언론
    인민전선과 좌파

    4 허버트 후버의 시련
    후버 프로그램
    대중적 저항
    1932년 선거
    정치권 교체기
    [세계 속의 미국] 세계공황

    26장 뉴딜

    1 뉴딜의 시작
    신뢰의 회복
    농업의 조정
    산업부흥
    지역 계획
    연방 구호의 증강

    2 뉴딜의 변천
    뉴딜의 비판자
    2차 뉴딜
    노동의 호전성
    투쟁의 조직화
    사회보장
    구호의 새로운 방향
    1936년 국민투표

    3 혼란 상태의 뉴딜
    법원과의 투쟁
    긴축과 경기 후퇴
    [과거를 논하며] 뉴딜

    4 뉴딜의 한계와 유산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뉴딜
    뉴딜과 ‘인디언 문제’
    여성과 뉴딜
    뉴딜과 서부
    뉴딜, 경제, 정치

    27장 세계적 위기(1921~1941)

    1 새 시대의 외교
    연맹의 대체
    채무와 외교
    후버와 세계 위기
    [과거를 논하며] 중일 전쟁(1931∼1941)

    2 고립주의와 국제주의
    공황기 외교
    고립주의의 부상
    뮌헨의 실패

    3 중립에서 개입으로
    시험대에 오른 중립 정책
    1940년 선거
    중립 포기
    진주만으로 가는 길

    28장 세계대전 중의 미국

    1 양 전선의 전쟁
    일본 봉쇄
    독일군의 지체
    미국과 유대인 대학살

    2 전시의 미국 경제
    번영과 노동권
    경제 호황의 안정화와 생산의 동원
    전시의 과학과 기술

    3 전시 미국의 인종과 성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전쟁
    아메리카 원주민과 전쟁
    멕시코계 미국인 전시 노동자
    일본계 미국인의 수용
    중국계 미국인과 전쟁
    전시의 여성과 어린이

    4 전시 문화 속 근심과 풍요
    전시의 오락과 여가
    군대의 여성과 남성
    개혁으로부터의 후퇴

    5 추축국의 패배
    프랑스의 해방
    태평양에서의 공격
    맨해튼 계획과 원자탄 전쟁
    [과거를 논하며] 원폭 투하 결정

    29장 냉전

    1 냉전의 기원
    미소 긴장의 원천
    전시 외교
    얄타

    2 평화의 붕괴
    포츠담의 실패
    중국 문제
    봉쇄정책
    마셜플랜
    국내에서의 동원
    나토로 가는 길
    냉전정책의 재평가
    [과거를 논하며] 냉전

    3 전후 미국
    재전환의 문제
    거부된 페어딜
    1948년 선거
    되살아난 페어딜
    핵의 시대

    4 한국전쟁
    분단된 반도
    침공에서 교착상태로
    제한된 동원

    5 매카시즘
    하원 반미 활동 위원회와 엘저 히스
    연방 충성 프로그램과 로젠버그 사건
    매카시즘
    공화당의 부활

    30장 풍요로운 사회

    1 경제 ‘기적’
    경제 성장
    현대 서부의 등장
    자본과 노동

    2 과학과 기술의 폭발
    의학의 획기적인 발전
    살충제
    전후 전자 연구
    전후 컴퓨터 기술
    폭탄, 로켓, 미사일
    우주 프로그램

    3 풍요로운 국민
    소비문화
    교외의 나라
    교외의 가족
    텔레비전의 탄생
    여행, 야외 레크리에이션, 그리고 환경주의
    조직 사회와 비난자
    비트족과 불안정한 청년 문화
    로큰롤

    4 또 다른 미국
    풍요로운 사회의 주변
    농촌의 빈곤
    도시 내부

    5 민권운동의 등장
    브라운 판결과 ‘대대적인 저항’
    확대되는 운동
    민권운동의 원인

    6 아이젠하워 공화주의
    “제너럴모터스에 좋은 것은……”
    복지국가의 생존
    매카시즘의 쇠퇴

    7 아이젠하워, 덜레스, 냉전
    덜레스와 ‘대량 보복’
    프랑스, 미국, 그리고 베트남
    냉전의 위기
    유럽과 소련
    U2기 위기

    31장 자유주의의 시련

    1 자유주의 국가의 확대
    존 케네디
    린든 존슨
    빈곤에 대한 공격
    도시, 학교, 이민
    ‘위대한 사회’의 유산

    2 인종 평등을 위한 투쟁
    증대하는 저항
    국가적 공약 이행
    투표권 투쟁
    변화하는 운동
    도시의 폭력
    블랙 파워

    3 ‘유연한 대응’과 냉전
    외교정책의 다양화
    소련과의 대치
    존슨과 세계

    4 베트남의 고뇌
    미국과 디엠
    원조에서 간섭으로
    전쟁의 늪
    국내에서의 전쟁
    [과거를 논하며] 베트남 공약

    5 1968년의 상처
    구정 공세
    정치적 도전
    킹 목사 암살
    케네디 암살과 시카고
    보수주의의 반발
    <세계 속의 미국> 1968년

    32장 권위의 위기

    1 청년 문화
    신좌파
    대항문화

    2 마이너리티
    아메리카 원주민의 투쟁
    아메리카 원주민 민권운동
    라티노의 활동
    동성애자 해방

    3 새로운 페미니즘
    재탄생
    여성해방
    여성운동의 성과
    낙태 문제

    4 환경 운동
    새로운 생태학
    환경 옹호
    환경 파괴
    ‘지구의 날’과 그 이후

    5 베트남전쟁
    베트남화
    가속화
    명예로운 평화
    인도차이나에서의 패배

    6 닉슨, 키신저, 그리고 세계
    미중 관계 개선과 미소 데탕트
    제3세계와 미국의 관계

    7 닉슨 시대의 정치와 경제
    국내 정책
    워렌 법원에서 닉슨 법원으로
    1972년 선거
    어려운 경제
    닉슨의 응전

    8 워터게이트 위기
    스캔들
    닉슨의 몰락
    [과거를 논하며] 워터게이트 사건

    33장 한계의 시대에서 레이건 시대로

    1 워터게이트 이후의 정치와 외교
    포드의 관리인 역할
    지미 카터의 시련
    인권과 국익
    인질 사건

    2 신우파의 출현
    선벨트 지역
    종교적 부흥 운동
    신우파의 등장
    세금 반란
    1980년 대통령 선거

    3 레이건 혁명
    레이건 연합
    백악관의 레이건
    ‘공급 중시’의 경제학
    재정 위기
    레이건과 세계
    1984년 선거

    4 냉전의 쇠퇴
    소련의 붕괴
    레이건 혁명의 퇴색
    1988년 선거
    부시 대통령 시절
    걸프전
    1992년 선거

    34장 지구화 시대

    1 당파심의 부활
    클린턴 행정부 출범
    공화당의 재기
    1996년 선거
    클린턴의 승리와 전투 준비
    탄핵, 방면, 그리고 재기
    2000년 대통령 선거
    부시 가문의 두 번째 대통령

    2 경제 부흥
    불황에서 성장으로
    경기 침체
    경제의 양면

    3 신경제의 과학과 기술
    디지털 혁명
    인터넷
    유전학에서의 획기적인 진전

    4 변화하는 사회
    인구 변화
    인권 운동 이후 시대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마약과 에이즈

    5 서로 대립하는 문화
    페미니즘과 낙태를 둘러싼 갈등
    환경주의의 성장
    [세계속의 미국] 전 지구적 환경 운동

    6 세계화의 위험
    ‘신세계 질서’에 대한 저항
    정통성의 수호
    테러리즘의 부상
    테러와의 전쟁
    이라크 전쟁
    부시 행정부의 쇠락
    2008년 선거

    부록
    미국의 주 619
    미국의 도시 620
    미국사 주요 연표 622
    미국 독립선언서 634
    미국 헌법 639
    미국 역대 대통령 선거자료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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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앨런 브링클리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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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1년 프린스턴 대학교 졸업 후, 1979년 하버드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와 뉴욕시립 대학교를 거쳐 1991년부터 컬럼비아 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3년에 컬럼비아 대학교 ‘최고 교수상(Great Teacher Award)’을 수상했으며, ‘역사학의 앨런 네빈스 교수(Allan Nevins Professor of History)'로 지명되는 영광을 안았다. 브링클리는 미국 진보주의의 전통과 변형을 꾸준히 연구해왔으며 미국 현대사, 특히 뉴딜에 관해 많은 연구업적을 쌓았다. 1983년에 내셔널 북 어워드(Nation Book Award)를 수상한 [저항의 목소리: 휴 롱, 코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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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단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 [서양의 가족과 성](공저), [현대 미국의 사회운동](공편)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미국 이민의 이미지와 ‘이민의 나라’ 미국: 시사잡지 표지(19651986)를 통해 본 이민의 이미지를 중심으로], [세자르 차베즈와 UFW, 그리고 치카노 운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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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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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University of Hawaii at Manoa 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성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루이 하츠의 미국의 자유주의 전통에 관한 소고][1차세계대전과 새로운 흑인][신남부 백인의 소수집단 심리와 극단적 인종주의][남북전쟁: 구남부 신화와 지역주의]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 [미국의 노예제도와 미국의 자유], [미국인의 역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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