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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미국사 2 - 하나의 미국 : 남북전쟁에서 제1차 세계대전 전까지[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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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1. 미국, 미국의 역사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미국을 언급하면서도 정작 미국의 실상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며, 미국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식도 부족한 상황이다. 그 겨로가 우리는 미국이 우리에게 어떤 나라인가에 대해 확고한 규명 없이, 한편으로는 미국을 선망하면서도 미국과의 관계에서 우리 정서나 국익에 어긋나는 일이 일어나면 철저한 원인 규명이나 미국에 대한 ‘있는 그대로’의 이해 없이 반미 감정을 앞세워왔다. 하지만 이제는 그 틀로부터 벗어나 세계 속의 미국을 이해해야만 한다. 즉, 미국에 대해 분노하는 사람부터 동경하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근거 없는 피상을 넘어서야 한다. 미국은 우리가 좋아하든 싫어하든 간에 세계의 현재와 미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므로, 반미나 친미의 프리즘을 걷어내고 미국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여 우리의 시각을 균형 잡아가야 한다. 그리고 이것이 미국의 역사를 새롭게 접하는 태도여야 한다.
    (/ '옮긴이의 글' 중에서)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는 미국의 역사학자 앨런 브링클리가 쓴 [The Unfinished Nation](McGrawHill, 2006)의 여섯 번째 개정판을 황혜성(한성대), 조지형(이화여대), 이영효(전남대), 손세호(평택대), 김연진(단국대), 김덕호(한국기술교육대) 등 여섯 명의 대표적 미국사 연구자들이 공동 완역한 책이다. 이 책의 원서는 SAT를 준비하는 사람이나 현지 유학 중인 학생이 미국 역사를 공부하는 가장 기본적 텍스트인 것은 물론, 미국인들도 자국사의 정본처럼 여기는 책으로 유명하다.
    2011년에 새롭게 선보이는[있는 그대로의 미국사]는 지난 2005년에 동일 제목으로 출간한 책의 개정판으로서, 텍스트와 이미지를 전체적으로 다듬은 것은 물론, 오바마 행정부까지 서술을 확장하고 60여 쪽에 달하는 다채로운 부록을 추가하였다. 2005년의 초판과 마찬가지로 이번 개정판 역시 국내에 수많은 미국 역사 관련 서적 가운데 가장 체계적이고도 상세한 책으로서, 그 확고부동한 위치를 유지할 것이다.

    이 책은 전체 3권으로 구성되었다. 1권 [미국의 탄생 식민지 시기부터 남북전쟁 전까지]에서는 미국이라는 신생국가가 국가주의를 형성하는 가운데 통합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2권 [하나의 미국 남북전쟁에서 제2차 세계대전 전까지]에서는 1820년대부터 일기 시작한 미국 사회의 개혁 움직임에서 남북전쟁의 발발, 그리고 이후 국가 재건과 서부 정복을 다루며, 19세기 후반 급속한 산업화, 도시화를 겪으며 제국주의로 치닫는 과정까지를 기술한다. 3권 [미국의 세기 제2차 세계대전에서 오바마 행정부까지]에서는 세계대전 이후부터 21세기 초반까지, 세계 속의 미국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기술한다.

    영원한 우방 혹은, 배척해 마땅한 적국으로만 나뉘어 판단하는 미국. 미국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정리하려면 오해나 편견 없는 이해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 시중에 미국의 역사를 다룬 책은 다수가 나와 있지만, 체계적으로 상술한 책은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가 유일하다. 따라서 이 책은 미국의 실체를 이해하는 데 훌륭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고 모방의 대상이 되는 동시에 세계가 가장 두려워하고 증오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나는 한국어판이 미국의 두 가지 면모, 즉 세계 전역에 걸쳐 공포와 반감을 자아내게끔 하는 측면 그리고 안정과 사회적 진보에 공헌하는 측면 모두를 보다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미국을 존경하든지, 미국에 대해 분노를 느끼든지 간에, 세계의 현재와 미래 상황에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는 나라와 그 나라 사람들의 행위를 이해하려면 그 나라의 과거에 대한 지식을 가장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다.”
    (/ '한국어판 머리말' 중에서)

    2. 다양한 국면들에 대한 복잡하면서도 매혹적인 이야기
    이 책은 미국사의 다양한 국면을 복잡하면서도 매혹적인 이야기로 담아냈다. 저자는 다양성과 통합성이라는 두 개의 힘이 미국의 역사를 변형시키고 있다는 시각을 제시한다. 즉 미국 사회를 형성한 다양한 집단에 기초하여 내부에서 발전한 독특한 세계를, 다른 한편에서는 그 다양성을 넘어 미국이 존속?번영할 수 있도록 만든 통합의 힘에 대한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이후 아메리카 대륙에 형성된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야기인 ‘문화의 만남(1권, 1장)’에서 9.11 테러와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오바마로 상징되는 21세기 초반 세계 속의 미국을 진단하는 ‘지구화 시대(3권, 34장)’까지, 미국의 탄생부터 현재까지를 기술한다. 저자는 미국의 역사를 단선적 발전 과정으로 해석하지 않기 때문에 한 입장에 근거해서 시기를 나누지 않는다. 오히려 각 시기별로 다양한 사람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데 역점을 둔다. 즉, 다양한 요인들이 함께 작용하는 가운데 미국의 역사가 통합되고 발전해왔고, 그 통합 과정에서도 다양한 이해관계가 갈등했음을 이야기하고자 한 것이다.
    미국사의 복잡하면서도 매혹적인 이야기는 초반에 국가제도의 흥기를 추적하면서 위대한 사건과 인물에 초점을 맞추는 가운데, 명확하게 규정된 시대에서 또 다른 시대로 서서히, 성공적으로 이동한다. 20세기에 접어들면 때로는 초점과 방향이 놀라울 정도로 변화된 새로운 이야기가 자주 등장한다. 이 새로운 이야기들은 공적 사건뿐만 아니라 개인적 사건까지도 다루고, 성공과 더불어 실패를 이야기하며, 통합과 함께 차이에도 주목한다. 저자가 머리말에 “다양성에 대한 요구와 통합에 대한 요구 사이에 존재하는 수용 가능한 중간 지점을 발견하고자 노력했다”라고 밝힌 것처럼,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는 미국 역사의 정수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것은 물론, 자칫 백인 위주의 단순한 역사 서술로 흐르기 쉬운 미국의 역사를 다양성과 갈등을 충분히 강조하며 흥미롭고도 다채롭게 들려준다.

    3. 미국 역사의 쟁점에 대한 새로운 해석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에서 또 하나 눈여겨봐야 할 것은 [과거를 논하며]와 [세계 속의 미국]이라는 특별 지면이다. [과거를 논하며]에서는 미국 역사의 주요 쟁점에 대해 종래 사학자들이 보여온 견해를 소개하고, 여기에 새로운 해석을 더함으로써 미국에 대한 균형 잡힌 이해를 돕는 역할을 한다. 노예제도의 기원과 본질, 남북전쟁의 원인, 이민, 대공황의 원인, 냉전 등 미국 역사에서 쟁점이 되는 주제에 대해 역사학자들의 해석을 둘러싼 논쟁을 소개하면서 저자의 견해와 사관을 제기하며 집약한다. 예를 들어, 브링클리는 남북전쟁이 수백만 흑인 노예들의 승리였으나 재건의 성과는 남부 흑인들에게 미흡했다고 평가한다.
    [세계 속의 미국]에서는 미국의 초기 역사와 함께 혁명, 산업 혁명, 노예제 폐지, 국가 통합, 제국주의, 세계 공황, 1968년 등의 주제를 다룬다. 여기서는 ‘세계 속’이라는 명명에서 알 수 있듯, 아메리카 대륙을 넘어 세계적 차원과 맥락에서 미국의 역사를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즉, 주제와 관련하여 타 국가의 상황, 대응, 영향을 설명함으로써 좀 더 넓은 관점에서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4. 또 하나의 본문, 한층 풍부해지고 상세해진 부록
    이번 개정판에는 약 60쪽에 달하는 부록을 첨가한 점도 돋보인다. ‘미국의 주(state) 지도’, ‘미국의 도시 지도’처럼 미국 지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기본적 이미지를 비롯하여, 미국의 역사를 정치?사회/문화?경제 세 부분으로 구분하여 시대별 주요 사건을 수록한 ‘미국사 연표’는 독자들이 필요에 따라 역사를 시대?부분별로 개괄할 수 있게 하였다. 또 [미국 독립선언서]와 수정조항까지 빠짐없이 수록한 [미국 헌법]의 전문은 미국이라는 나라를 그 기반부터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두 부분은 옮긴이들이 특히 심혈을 기울여 번역했는데, 오해나 오독이 생길 수 있는 여지를 최소화하면서도 원문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는 데 주력했다. 더불어 1789년 조지 워싱턴부터 2008년 버락 오바마까지, ‘역대 미국 대통령 선거자료’는 주요 출마자와 득표 상황을 제시함으로써 역대 당선자 현황과 지지율까지 한눈에 읽어낼 수 있다.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 2 - 하나의 미국 - 남북전쟁에서 제1차 세계대전 전까지 ]
    2권의 전반부는 1820년대부터 일기 시작한 미국사회의 개혁의 움직임에서부터 남북전쟁의 발발 및 그 이후 국가의 재건과 서부 정복을 다루고 있다. 문학, 철학, 신앙, 교육 등 사회전반에 걸쳐서 일기 시작한 낭만적 정서 및 사회 개조의 열정은 노예제 폐지 운동으로까지 발전한다. 하지만 노예제 폐지를 둘러싼 논란은 새로운 지역적 위기를 반영한 것이었다. 미국은 루이지애나 매입 이후 1840년대에는 전쟁과 협약을 통해 텍사스, 오리건, 캘리포니아로 영토를 확장했다. 그런데 이렇게 새로 미국영토에 편입된 지역에 노예제를 허용할 것인가 여부를 놓고 남부와 북부의 주들은 크게 대립하였다. 남부와 북부의 정치적 균형을 유지하여 위기를 극복하려는 여러 가지 타협안에도 불구하고 결국 링컨 대통령의 당선은 남부 주들의 연방탈퇴로 이어졌다. 이제 완전히 적대적이 된 두 지역간의 타협은 실패하였고, 북부와 남부는 각각 군대를 동원하여 세계 역사상 가장 큰 사상자를 낸 전쟁 중의 하나를 벌이게 되었다. 남부 연합 정부는 전쟁 초기의 결정적인 승전의 기회를 놓치면서 결국 자원과 인력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였다. 남북전쟁은 미국 역사에 중요한 이정표였다. 건국 후 거의 100년 만에 일어난 내전으로 북부와 남부는 크게 분열하였고 전쟁 이후에도 두 지역간의 상흔은 쉽게 아물지 않았다. 전쟁 중에 노예제가 폐지되었지만 남부는 여전히 북부의 급진적인 재건계획에 협조하지 않았다. 재건기 동안 남부 흑인들의 권리가 신장되었지만, 흑인들의 진정한 평등을 보장하기에는 재건은 너무 미약했으며 너무 단명했다. 더구나 그랜트 행정부의 부패 이후 북부가 재건을 포기함으로써 남부 백인들은 선거권을 되찾고 주 정부들을 장악하였다. 이어서 흑인들에 대한 백인들의 린치가 가해지고 ‘짐크로우’ 법이 탄생하였다. 한편 1870년대와 1880년대는 극서부 정복의 시기였다. 광원, 농민, 방목인 들은 부를 추구하기 위해 서부로 몰려들었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인디언 부족들이 자신들의 토착 토지를 빼앗기고 인디언 보호구역으로 강제 이주해야 했다.

    2권의 후반부는 남북전쟁 이후 20세기 초까지의 시기를 다루고 있다. 이 시기 미국은 그야말로 눈부신 산업 발전을 이룩해 20세기 초반에 세계 최고의 산업국으로 떠오르게 된다. 그러나 자유방임의 원리에 입각한 독점 자본주의적 산업 발전은 노동자들에게는 커다란 시련으로 다가왔다. 따라서 노동자들은 조합을 결성해 홈스테드 파업과 풀먼 파업 등으로 자본의 위세에 대항했지만 엄청난 부와 권력을 거머쥔 기업 조직에 굴복하고 말았다. 산업 발전은 도시의 시대를 이끌었으며, 이 시기 도시의 성장 또한 괄목할만한 것이었다. 도시화된 미국 사회는 대량 소비 사회로 변모하기 시작했으며, 늘어난 여가 시간은 대중문화의 탄생을 이끌었다. 산업 및 금융 자본의 성장은 농민들에게도 고통을 안겨다 주었다. 이에 농민들은 인민주의 운동을 기반으로 인민당을 결성해 자신들의 권익을 향상시키려고 했지만, 기존 제도권 세력에 상대가 되지 못하고 쇠퇴하고 말았다.
    건국 초기부터 팽창주의적 모습을 보이던 미국은 급기야 19세기 말에 이르러 제국주의의 길로 치닫는다. 결국 미국-스페인 전쟁을 통해 쿠바와 필리핀에 대한 지배권을 확보하게 된 미국은 이제 명실상부한 제국주의 국가로서의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이제 서반구의 카리브해 지역뿐 아니라 태평양의 크고 작은 섬들을 차지하게 된 미국은 제국주의 열강이 각축을 벌이던 중국으로의 진출을 위해 문호개방을 주창하기도 하였다. 19세기 후반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화의 이면에는 정치·경제·사회적으로 수많은 문제점이 잠복해 있었다. 이 시기 새로이 등장한 신(新)중간 계급은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미국의 미래는 암울할 것으로 보았다. 따라서 혁신주의자들로 불리게 되는 이들을 중심으로 시정 개혁에서 정부 개혁에 이르기까지 또한 금주 운동에서 여성 참정권 운동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에서 활발한 개혁 운동이 일어나게 되었다. 이러한 움직임에 힘입어 시어도어 루스벨트에서 우드로 윌슨에 이르는 혁신주의 대통령이 등장해 국가적 개혁을 위한 투쟁에도 힘쓰게 되었다.

    브링클리가 본 19세기 후반의 미국 사회는 한 마디로 급속한 산업화 및 도시화 그리고 제국주의화 등으로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브링클리는 이러한 요소들이 미국을 외형적으로 발전시키는데 기여했지만, 내부적으로는 노동자의 시련, 도시 빈민의 궁핍, 농민의 저항, 제국주의 반대운동 등으로 점철된 위기의 시대였음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브링클리는 20세기에 들어서 혁신주의 운동과 혁신주의 대통령의 등장으로 국내적 개혁이 어느 정도 이루어졌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국제적 사건에서 미국이 적극적인 역할을 지속하고 확대시킴과 동시에 미국 자본주의의 성장을 촉진하고 세계의 다른 지역에 미국적 기준의 도덕과 민주주의를 강요하려고 함으로써 결국 미국이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게 되었다고 보았다.

    목차

    한국어판 머리말
    머리말
    옮긴이의 글

    12장 남북전쟁 이전 시대의 문화와 개혁

    1 낭만적 정서
    미국 화풍의 국민주의와 낭만주의
    미국 문학
    남북전쟁 이전의 남부 문학
    초월주의자
    자연에 대한 옹호
    유토피아에 대한 비전
    성 역할에 대한 재(再)정의
    모르몬 교도

    2 사회개조
    신앙부흥 운동, 도덕성 그리고 질서
    건강, 과학, 골상학
    의학
    교육
    재활
    여성해방론의 등장

    3 노예제 반대 운동
    노예제도에 대한 반대
    개리슨과 노예제 폐지론
    흑인 노예제 폐지론자
    노예제 폐지 반대 운동
    노예제 폐지론의 분열
    [세계 속의 미국] 노예제 폐지 65

    13장 임박한 위기

    1 서부를 향해
    명백한 운명
    텍사스의 미국인
    오리건
    서부 이주

    2 팽창과 전쟁
    민주당원과 영토 확장
    남서부와 캘리포니아
    멕시코 전쟁

    3 지역 갈등
    노예제도와 준주(準州)
    캘리포니아 골드러시
    지역 간 긴장의 고조
    1850년 타협

    4 1850년대의 위기
    불편한 휴전
    ‘젊은 미국’
    노예제도, 철도 그리고 서부
    캔자스-네브래스카 논쟁

    ‘유혈의 캔자스’
    자유 토지 이념
    노예제 지지론
    뷰캐넌과 공황
    드레드 스콧 판결

    캔자스 문제
    링컨의 등장
    존 브라운의 급습
    링컨의 당선

    14장 남북전쟁

    1 연방 탈퇴 위기
    남부의 이탈
    타협의 실패
    적대적인 두 지역
    [과거를 논하며] 남북전쟁의 원인

    2 북부의 동원
    경제적 내셔널리즘
    북군의 동원
    전쟁기의 지도력과 정치
    노예해방의 정치
    흑인과 연방의 대의
    여성과 간호 그리고 전쟁

    3 남부의 동원
    남부 연합정부
    돈과 인력
    전쟁의 경제·사회적 영향

    4 전략과 외교
    지휘관
    해군의 역할
    유럽과 분열된 미국

    5 전투와 전쟁 1
    전쟁 기술
    1861년의 초기 전투
    1862년, 서부 전선
    1862년, 버지니아 전선
    1863년, 결단의 해
    마지막 국면(1864∼1865)
    [세계 속의 미국] 국가 통합

    15장 재건과 신(新)남부

    1 화해 문제
    전쟁과 노예해방의 여파
    상반된 자유 개념
    재건 계획
    링컨의 죽음
    존슨과 ‘회복’

    2 급진적인 재건
    흑인 단속법
    헌법 수정 조항 제14조
    의회의 재건 계획
    대통령 탄핵
    [과거를 논하며] 재건(Reconstruction

    3 재건기의 남부
    재건 정부
    교육
    토지 소유와 소작
    소득과 신용
    자유를 얻은 흑인 가족

    4 그랜트 행정부
    군인 대통령
    그랜트 스캔들
    그린백 문제
    공화당 외교

    5 재건 포기
    ‘복귀된’ 남부 주
    북부인의 관심 저하
    1877년의 타협
    재건의 유산

    6 신(新)남부
    ‘구원자’
    산업화와 ‘신남부’
    임차농과 소작인
    흑인과 신남부
    ‘짐 크로우’의 탄생

    16장 극서부 정복

    1 극서부 사회
    서부 인디언 부족
    히스패닉 뉴멕시코
    히스패닉 캘리포니아와 텍사스
    중국인의 이주
    반(反)중국인 정서
    동부인의 이주

    2 변화하는 서부 경제
    서부의 노동
    광산 붐
    소 떼 왕국

    3 서부의 로맨스
    서부 풍경과 카우보이
    프런티어라는 개념
    [과거를 논하며] 프런티어와 서부

    4 인디언 부족의 해체
    백인의 인디언 정책
    인디언 전쟁
    도스법

    5 서부 농민의 흥기와 쇠퇴
    평원 지역의 농사
    상업적 농업
    농민의 분노
    농업지대의 불안

    17장 최고의 산업국가

    1 산업 성장의 원동력
    산업 기술
    철 및 강철 생산기술
    비행기와 자동차
    연구와 개발
    생산 과학
    철도의 확장과 주식회사

    2 자본주의와 그 비판자
    적자생존
    부(富)의 복음
    대안적 시각
    독점 문제

    3 노동자의 시련
    이민 노동력
    임금 및 노동조건
    노동조합의 등장
    노동기사단
    미국노동총동맹
    홈스테드 파업
    풀먼 파업
    노동 세력 약화의 원인

    18장 도시의 시대

    1 새로운 도시의 성장
    인구의 이동
    소수민족의 도시
    동화와 배척
    [과거를 논하며] 전지국적 이민

    2 도시 풍경
    공적 장소의 탄생
    주택 장만
    도시의 운송과 건축 기술

    3 도시 생활의 긴장
    화재와 질병
    환경오염
    도시의 빈곤과 범죄, 폭력
    정치 파벌 조직과 정치 보스

    4 대량 소비의 대두
    소득 및 소비의 유형
    연쇄점, 우편 주문 상점, 백화점
    여성 소비자

    5 소비사회의 여가
    여가의 재(再)정의
    관중을 위한 스포츠
    음악, 극장, 영화
    대중적 여가와 개인적 여가의 유형
    대중매체의 기술
    전화

    6 도시 시대의 고급문화
    도시의 문학과 미술
    진화론의 영향
    보통 교육의 확산
    대학교와 과학 및 기술의 발전
    의학
    여성 교육

    19장 교착상태에서 위기로

    1 균형의 정치
    정당 체제
    중앙정부
    대통령과 후견제
    클리블랜드, 해리슨 그리고 관세
    새로운 공공 문제

    2 농민의 저항
    농민 공제조합원
    농민 동맹
    인민주의 지지층
    인민주의 사상
    [과거를 논하며] 인민주의

    3 1890년대의 위기
    1893년의 공황
    은화 문제
    ‘황금의 십자가’
    보수주의자의 승리
    매킨리와 번영

    20장 제국주의

    1 제국주의 소동
    새로운 명백한 운명
    서반구의 주도권
    하와이와 사모아
    [세계 속의 미국] 제국주의

    2 미국-스페인 전쟁
    쿠바를 둘러싼 논쟁
    ‘눈부신 작은 전쟁’
    필리핀 획득
    쿠바를 위한 전쟁 │ 푸에르토리코와 미국
    필리핀을 둘러싼 논쟁

    3 제국주의적 공화국
    식민지 통치
    필리핀 전쟁
    문호 개방
    군사 체제의 현대화

    21장 혁신주의의 대두

    1 혁신주의적 추진력
    추문 폭로 작가와 사회복음
    사회복지관 운동
    전문적 지식의 매력
    전문직
    여성과 전문직

    2 여성과 개혁
    ‘신여성’
    여성 클럽
    여성참정권

    3 정당에 대한 공격
    초기의 공격
    지방자치단체의 개혁
    주 의회 개혁
    정당과 이익집단

    4 혁신주의적 개혁의 원천
    노동, 정치조직 그리고 개혁
    서부의 혁신주의자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개혁

    5 질서와 개혁을 위한 운동
    금주운동
    이민 제한
    사회주의의 꿈
    분산 및 규제
    [과거를 논하며] 혁신주의

    22장 국가적 개혁을 위한 투쟁

    1 시어도어 루스벨트와 혁신주의 대통령
    우연히 탄생한 대통령
    ‘공정한 조처’ 정책
    루스벨트와 환경
    공황과 은퇴

    2 불안한 대통령직 승계
    태프트와 혁신주의자
    루스벨트의 복귀
    태프트에 대한 반발의 확산
    시어도어 루스벨트와 태프트의 대결

    3 우드로 윌슨과 신자유
    우드로 윌슨
    학자 출신 대통령
    후퇴와 전진

    4 ‘몽둥이’ 외교: 미국과 세계(1901∼1917)
    루스벨트와 소위 ‘문명론’
    아시아에서의 ‘문호 개방’보호
    인접국에 대한 철권통치
    파나마운하
    태프트와 ‘달러외교’
    외교와 도덕성

    부록
    미국의 주
    미국의 도시
    미국사 주요 연표
    미국 독립선언서
    미국 헌법
    미국 역대 대통령 선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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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런 브링클리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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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1년 프린스턴 대학교 졸업 후, 1979년 하버드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와 뉴욕시립 대학교를 거쳐 1991년부터 컬럼비아 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3년에 컬럼비아 대학교 ‘최고 교수상(Great Teacher Award)’을 수상했으며, ‘역사학의 앨런 네빈스 교수(Allan Nevins Professor of History)'로 지명되는 영광을 안았다. 브링클리는 미국 진보주의의 전통과 변형을 꾸준히 연구해왔으며 미국 현대사, 특히 뉴딜에 관해 많은 연구업적을 쌓았다. 1983년에 내셔널 북 어워드(Nation Book Award)를 수상한 [저항의 목소리: 휴 롱, 코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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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오스틴 텍사스 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철학)를 받았으며, 현재 전남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함께 저술한 책으로 [포스트모더니즘과 역사학], [미국학], [지구화시대의 새로운 세계사], [역사교육과 역사인식] 등이 있고,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 1-3], [내러티브, 인문과학을 만나다]를 공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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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했으며, 서강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서양사 전공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뉴욕주립대학교(SUNY at Albany)에서 박사 후 연수 과정을 수료했고, 루이지애나 주립대 풀브라이트 미국학 연수 프로그램을 이수했으며, 스탠퍼드 대학교 사학과에서 풀브라이트 방문교수로 미국사를 연구했다. 서강대?연세대?이화여대?건국대 등에서 서양사와 미국사에 관한 강의를 했으며, 현재 평택대학교 미국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학회 경력으로는 한국미국사학회, 한국아메리카학회, 한국서양사학회, 역사학회 이사 등을 지냈으며, 한국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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