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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론 : 어린이 그림책의 서사 방법[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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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생각하고, 묻고, 또 보게 되는 풍성한 그림책 이론서!

어린이 그림책의 서사 방법『그림책론』. 기호학적 접근으로 시작되어 변증법적으로 흘러가는 노들먼의 그림책 연구로, 그의 다양한 인문학적ㆍ예술적 탐구 능력을 바탕으로 통착력 있는 그림책론을 제시한다. 전반부에서는 그림책에 등장하는 시각적인 정보의 의미와 기능을, 후반부에서는 그림책 속 글과 그림의 관련 양상을 큰 축으로 논의하고 있다. 다시 각 장에서 시각적 대상들의 맥락적 의미, 그림들의 상호 관계, 사건의 표현 방식과 화면 전개 방식, 그림책의 서사 리듬 등을 세부 주제로 이끌었으며, 이들을 형태화하는 판형 및 디자인 요소 또한 수록했다. 페리 노들먼의 방대한 연구 반경과 분석 결과들을 총망라한 책이다.

출판사 서평

최초의 본격적인
그리고 여전히 가장 뛰어난 그림책론


“사려 깊으면서도 자유롭다. 노들먼은 그림책의 소통 방식, 의미로서의 양식, 시각 대상들의 상화 관계와 아이러니, 서사의 리듬 등의 범주를 넘어서는 탐구 반경을 보여 준다.”-북리스트

영미권 어린이문학의 1세대 연구자 페리 노들먼의[그림책론-어린이 그림책의 서사 방법]이 보림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기호학적 접근으로 시작되어 변증법적으로 흘러가는 노들먼의 그림책 연구는 그의 다양한 인문학적, 예술적 탐구 자양분이 복합되면서 통찰력 있는 그림책론으로 완성되었다. 저자의 그림책에 대한 진지한 모색은 그림책이 탐구 대상으로서 부족함이 없고 연구 반경 역시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드러내 보이면서 그림책이 독자적인 예술 장르임을 증명해 내기도 했다.
전반부에서는 그림책에 등장하는 시각적인 정보의 의미와 기능을, 후반부에서는 그림책 속 글과 그림의 관련 양상을 큰 축으로 논의를 전개하고 있다. 다시 각 장에서 시각적 대상들의 맥락적 의미, 그림들의 상호 관계, 사건의 표현 방식과 화면 전개 방식, 그림책의 서사의 리듬 등을 세부 주제로 이끌었으며, 이들을 형태화하는 판형 및 디자인 요소 역시 빠뜨리지 않았다. 그야말로 그림책에 대한 시작과 끝, 알파에서 오메가라 할 만하다. 페리 노들먼의 방대한 연구 반경과 면밀한 분석 결과들을 총망라한[그림책론-어린이 그림책의 서사 방법]은 어린이 문학 연구자를 비롯해 그림책 작가와 편집자, 어린이 문학교육 담당자들에게 그림책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 될 것이다.

내용
본문의 [옮긴이 해설]에서 발췌·편집한 내용입니다.

1장
그림책의 형성을 논의하며, 어린이책에 그림이 덧붙여진 기원을 탐구한다. 폭 넓은 이론적 경개 속에서 펼쳐 보이는 이들 논의는 그림책의 그림 읽기가 결코 자연스럽고 당연한 지각의 작용이 아닌, 지극히 훈련되고 학습된 약호의 해석과 연결됨을 밝혀 보인다. 무엇보다 스키마라고 지칭되는 선행하는 경험이야말로 그림의 읽기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작용하는 요소이며, 따라서 그림책의 내포독자인 어린이들에게도 그 요소들, 곧 약호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풍부한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노들먼이 이 장에서 펼쳐 보이는 관습, 약호, 배경지식 등의 개념은 기호학의 기호 해석에 필수적인 개념들이다.

2장
본격적으로 그림책의 그림 읽기를 시도한다. 그는 먼저 세부적인 그림에 앞서, 그림책의 형태에 주목한다. 책의 겉표지의 질감, 책의 크기, 가로 세로의 짜임을 비롯한 판형, 이어서 그림이 하나의 화면에서 구성되는 틀, 글과 그림의 배치, 정서를 전달하는 색의 선택, 음영, 채도, 유화나 목탄 등과 같은 매체 등을 다룬다. 비록 부분적인 분석이기는 하나, 작품 전편의 미적 자질들을 이해하는 데에 놓칠 수 없는 요소들이 상세한 예시를 통해 제시된다.

3장
한층 더 큰 범주인 ‘양식’을 다룬다. 양식에 대한 개념을 물결무늬, 악센트, 서명 등의 비유로 설명한 연후에 노들먼은 그림책의 양식이 개성보다는 의미작용에 있음을 지적한다. 그림책의 양식은 고흐의 양식과 달리, 소통을 위한 기능적인 구성과 선택임을 강조한다.

4장
구체화된 그림 속 대상의 의미를 탐색한다. 물론 그림에서 표현된 대상 역시 기호학적 관점에 기댄다면 대상에 놓여 있는 맥락에 따라 의미를 달리한다. 언어의 의미와 마찬가지로 그림 속 대상의 의미 역시 우리가 지니고 있는 세계에 관한 지식, 삶에 대한 경험, 문화와 예술에 대한 숙련의 정도 등에 따라 달리 구성되는 것이다. 노들먼은 오히려 역사 속에 깊이 의미의 닻을 내리고 있는 그림책의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의 문화적 능력이 한층 고양될 수 있고, 되어야 함을 피력하고 있는 것이다.

5장
시각적 대상의 비중과 대상들이 서로 맺고 있는 관계에 주목한다. 여기에는 그림으로 표현된 대상의 크기를 비롯한 형태, 공간 속에서 점하는 관계와 구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의 위치와 이동 방향 등이 주요한 자질로 작동한다. 그리고 색 또한 적극적인 의미 기능을 수행하는 것은 다르지 않다. 이어서 노들먼은 원근법을 비롯한 초점화를 비중과 관계 속에서 설명한다. 근접 묘사와 원경 묘사를 비롯한 대상을 설정하는 방식들도 이 항목에서 다루어진다.

6장
그림책의 그림이 정지된 순간을 표현함에도 어떻게 움직임을 전달할 수 있는가를 탐구한다. 노들먼에 따르면 무엇보다 그림책의 그림은 ‘전형화’라는 기존의 움직임에 관한 관습을 활용함으로써 움직임을 표현한다. 그림과 그림 사이의 물리적 시간이 상상의 시간으로 채워지는 여지를 얻게 된다는 것이다.

7장
그림책의 본질적인 특성인 글과 그림의 관계를 탐색한다. 그는 무엇보다 글과 그림 둘 가운데, 어느 하나가 없다면 그림책에 대한 해석은 그릇될 수밖에 없음을 전제함으로써, 글과 그림의 유기적인 연관을 강조한다. 이들 양자는 궁극적으로는 서로의 의미를 제한한다. 글과 그림은 근본적으로 아이러니한 관계를 형성하며 그림책을 구성한다는 것은 이와 같은 의미인 것이다.

8장
글과 그림의 아이러니를 한층 상세하게 설명한다. 그에 따르면[암탉 로지의 산책]에서 “그림은 글을 과도하게 불완전하게 만들어 절반의 진실만을 말하게 하고, 글의 불완전함을 아주 분명하게 드러내면서 글을 우스꽝스럽게 만든다.” 그 결과 그림과 글은 서로 충돌하며 아이러니를 야기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글과 그림은 글의 시간성과 그림의 공간성, 글에 함축된 공간에 대한 환영, 그림에 함축된 시간에 대한 환영 등으로 말미암아 ‘공간과 시간에 관한 상이한 판본’을 함축함으로써 아이러니를 지속, 강화한다는 것이다.

9장
그림책의 리듬이 어떻게 구축되는가를 설명한다. 그림책에서 가장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리듬은 무엇보다 글이 하나의 정점을 향해 달려가는 데 반해, 그림은 쉼 없이 새로운 초점을 발생하며 박동을 새겨 넣는다는 것이다. 박동을 아로새긴 그림책은 소통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정확한 궤도를 설정함으로써 그림책의 감동을 증폭시킨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그는 글 서사의 가속과 그림 서사의 비트, 곧 박동을 통해 그림책의 리듬감이 형성된다고 주장한다.
또한 그림책의 리듬은 글의 어느 순간을 그림이 표현하고 있는지를 통해 실현되기도 한다. 이와 함께 노들먼은 옛이야기 그림책을 통해 이들 그림책이 어떤 순간을 그림으로 선택하며, 몇 장의 그림으로 펼쳐놓고 있는지를 문제 삼고 있다. 특히 그는 옛이야기 그림책이 핵심적인 화소를 표현해야 하며, 그 화소는 대체로 보는 행위에 집중해야 함을 피력한다. 이를 통해 글과 그림의 관계가 명징하게 드러난다는 것이다.

10장
두 가지 편견을 제기한다. 곧 그림이 읽기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주장과 그림이 언어가 주는 상상력을 제한한다는 주장이다. 첫 번째 질문에 대해 노들먼은 그림으로 읽기 전부를 대체하려는 것이 문제일 뿐, 그림을 적절하게 활용할 수만 있다면 읽기와 그림 읽기는 서로 상보적일 수 있다고 반론을 편다. 두 번째 질문에 관해서도 노들먼은 그림이 상상력을 제한하기는커녕 오히려 더욱 구체화하게 만들며, 새로운 상상력을 촉발시킨다고 주장한다. 그림 없이 이루어지는 상상력은 오히려 모호한 상상력일 뿐 바람직한 상상력은 아니라는 것이다. 어린이에게 필요한 것 역시 현명하고 사려 깊은 것이지, 무지한 것은 아니라는 주장이다. 이 현명함과 사려가 뛰어난 예술을 통해 습득되는 것임은 물론이다.

목차

머리말

제1장 그림, 그림책, 그리고 내포 독자
제2장 판형, 디자인, 주요한 시각적 특징-책과 그림의 전반적인 자질에 관한 의미 있는 함축
제3장 의미로서의 양식
제4장 약호, 상징, 몸짓-시각적 대상들의 맥락적 의미
제5장 시각적 비중과 유도된 긴장-시각적 대상들의 상호 관계
제6장 행동 묘사와 시간의 흐름-그림이 사건을 표현하는 방식과 화면 전개가 의미에 미치는 영향
제7장 그림과 글의 관계
제8장 그림책의 아이러니-주관성과 객관성, 시간과 공간
제9장 그림책 서사의 리듬
제10장 텅 빈 상상력을 넘어

옮긴이의 말

참고 문헌
이 책에서 다룬 어린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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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제1장 그림, 글미책, 그리고 내포 독자

제2장 판형, 디자인, 주요한 시각적 특징
책과 그림의 전반적인 자질에 관한 의미 있는 함축

제3장 의미로서의 양식

제4장 약호, 상징, 몸짓

시각적 대상들의 맥락적 의미

제5장 시각적 비중과 유도된 긴장
시각적 대상들의 상호관계

제6장 행동 묘사와 시간의 흐름
그림이 사건을 표현하는 방식과 화면 전개가 의미에 미치는 영향

제7장 그림과 글의 관계

제8장 그림책의 아이러니

주관성과 객관성, 시간과 공간

제9장 그림책 서사의 리듬

제10장 텅 빈 상상력을 넘어

옮긴이의 말

참고 문헌
이 채겡서 다룬 어린이 책
찾아보기

본문중에서

나 역시 어린이 책에 관심을 둔 대부분의 어른들과 마찬가지로 문학이라는 배경에서 출발하여 그림책에 도달했다. 문학적인 전문 지식이 그림책에서 마주쳤던 독특한 서사 기법들을 설명하기에 얼마나 부적절한가를 깨닫고 난 다음에야 지각과 예술 이론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심리학과 예술에 관한 작업은 그림책 이해에 더할 수 없는 도움을 주었다. 에른스트 곰브리치Ernst Hans Josef Gombrich나 루돌프 아른하임Rudolf Arnheim, 노먼 브라이슨Norman Bryson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에게 받은 영향은 이들의 작업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이들은 직접적으로 설명하지는 않았으나 그림책에 관해서도 아주 많은 것을 밝혀 주었다. 그러나 점차 내가 이미 아는 문학 이론, 롤랑 바르트Roland Barthes 같은 기호학자의 작업뿐만이 아니라 볼프강 이저Wolfgang Iser와 같은 독자 반응 이론가들의 연구까지 포함하여 그림책 연구에 적용해 많은 부분을 설명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그림책은 서로 다른 예술적 소통 기법이 교묘하게 뒤섞여 있어 다양하고 상이한 이론적 접근 방식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이 책의 지향은 기본적으로 기호학에 두지만, 이 같은 다양한 접근 방식을 혼합하여 제시해 보일 것이다. 이러한 혼합 작업은 다른 연구에 스스럼없이 의존하고, 절충적인 방식으로 활용하며, 그림책의 기법이 지닌 본질을 탐구해 갈 것이다.
그림책 및 어린이 책에 관한 대부분의 논의는 교육적인 필요에 바탕을 둔다. 그러나 나의 접근 방법은 교육적인 쟁점이라기보다 그림과 글의 특질에 초점을 맞춘다. 나는 교육에 대한 편협한 관심이 진지한 분석과 탐구의 대상인 어린이 문학을 문학의 정전들 속에 정당하게 자리 매기는 것을 가로막는다고 생각한다. 어린이 문학은 진지한 예술이며, 다른 예술 형식들처럼 존중받기에 충분하다.
교육적 쟁점에 관한 편협한 관심은 어린이와 독자의 강력한 느낌과 깊은 이해로 얻을 수 있는 수많은 이점들을 빼앗아 간다는 점에서 더욱 위험하다. 그 이점들이 교육적이든 아니든 말이다. 예술 작품에 반응하고 표현할 말을 발견하고, 그 말을 더 깊이 이해할 때 우리는 더욱 풍부하게 작품을 즐길 수 있다. 그러나 수많은 어린이와 어른이 그림책에 관해 거의 말하지 않으며, 즐거움과 가치를 놓치게 하는 어설픈 일반화가 존재할 따름이다. 안타까운 노릇이다. 나는 그림책에 관해 흥미진진하고 유익한 논의를 이끌어 낼 수많은 언어를 제공하려 한다. 나는 시각 교육에 실제적인 방법을 제공할 만큼 교육적인 전문 지식이 없다. 따라서 교사들이 나의 언어에 기대어 어린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발전시켜 나갈 언어를 스스로 발견해 주기를 진심으로 희망하며 이 책을 쓴다.
1장에서는 그림책의 서사적 정보 수용이 독자가 의미 작용의 약호들과 학습된 전제들에 얼마나 익숙한가에 달려 있음을 논의하였다. 그다음부터 나는 일종의 이분법적인 분류, 즉 그림들이 주제에 관한 정보를 소통하는 아주 다양한 방식의 목록을 제공하고자 했다. 2장에서 6장까지는 책과 그림의 전체로서 고려해야 하는 의미 있는 효과와 그림 속의 특정한 세부가 불러일으키는 효과를 탐구했고 전적으로 시각적 정보만을 검토했다. 그리고 6장에서는 이어지는 그림들의 의미 있는 관계를 탐구했다. 7장에서 9장까지는 그림과 글의 여러 관계 양상을 다루었으며, 마지막으로 10장에서는 이 책이 지닌 몇몇 함의를 밝혔다.
이와 같은 이분법적인 분류에 바탕을 둔 시도는 결함이 있기 마련이다. 그림이 소통해 나가는 방식이나 일깨우는 약호, 내포하는 맥락이 헤아릴 수 없이 많기 때문에 불완전할 수밖에 없다. 더욱이 이런 약호와 맥락 들은 전체적인 효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동시에 작동하며, 결코 내가 제안하는 목록표처럼 서로 분명하게 고립되어서는 존재할 수 없다. 명확하게 드러난 특성에 초점을 맞추면서 오히려 내가 설명하는 그림과 그림책 들을 잘못 설명할 우려가 있는데, 이는 나의 분류 구조상 특정한 그림들은 전적으로 다른 항목들을 논의하는 자리에서도 동일하거나 비슷한 특성을 보이는 까닭에 종종 다시 언급된다는 사실에서 아주 잘 드러난다.
그럼에도 나는 전하고자 하는 정보를 제시하는 더 나은 방식이 없다고 생각한다. 사실상 그림책 안에서 동시에 일어나는 모든 이질적인 소통의 양식을 한꺼번에 기술해 거기 제시된 놀라운 복합성을 명확하게 표현하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구성 요소들이 지닌 의미를 더욱 작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로 고립시켜 검토할 때에야 비로소 우리는 책이 지니는 풍부함을 완벽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독자들이 이 책의 전체를 관통하여 각 장의 한 부분이 초래하게 될 오해를 뛰어넘어 볼 수 있는 눈이 생기기를 바란다.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페리 노들먼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김상욱 [역]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김상욱은 1961년에 태어나, 춘천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에서 어린이문학과 문학교육을 가르치고 있다. 이원수를 비롯한 현실주의 작품에 관한 비평을 쓰는 한편, 어린이문학의 이론적 쟁점을 중심으로 공부하고 있다. 쓴 책으로 『시의 길을 여는 새벽별 하나』 『시의 숲에서 세상을 읽다』 『다시 쓰는 문학에세이』 『소설교육의 방법 연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코페르니, 작은 철학자』 『문학이론과 문학교육』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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