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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톤 :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컬러 디자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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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지난 세기 동안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색은 무엇이었을까? 20세기는 인류의 탄생 이래 가장 다양한 색들로 넘쳐난 ‘색의 시대’였다. 패션과 미술부터 광고와 테크놀로지 분야까지, 여러 분야에 걸쳐 수많은 색채들이 등장했다. 세계 최고의 색채 전문가인 저자들은 이러한 색의 변천사 속에서 어떤 색채가 당대를 이끌었으며 어떠한 색의 조합이 많은 사랑을 받았는지 상세히 설명하고, 시대의 아이콘이 된 디자인들을 팬톤의 시각에서 새롭게 재해석하여 컬러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해준다.

    전 세계 동시 출간! 200여 개 도판 및 80개 팬톤(PANTONE) 컬러 팔레트 수록!
    ‘세계 색채 공용어’ 팬톤이 초대하는 컬러 디자인의 세계!

    피카소·바우하우스·크리스찬 디올·월트 디즈니·애플·키스 해링…
    시대를 이끈 패션과 건축, 미술과 영화, 광고와 테크놀로지 속 색채의 비밀


    지난 세기 동안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색은 무엇이었을까? 20세기는 온갖 다양한 색들로 넘쳐난 시대였다. 1900년대 초의 페일 골드(Pale Gold) 컬러부터 2000년 직전에 나타난 미드나잇 네이비(Midnight Navy)까지, 폴 푸아레의 혁명적 의상부터 애플 컴퓨터의 혁신적인 디자인까지, 여러 시기와 분야에 걸쳐 수많은 색채들이 등장했다. 책은 이러한 색의 변천사 속에서 어떤 색채가 당대를 이끌었으며 어떠한 색의 조합이 많은 사랑을 받았는지 상세히 설명한다.

    세계 최고의 색채 전문가 리트리스 아이즈먼(팬톤컬러연구소 소장)과 키스 레커(팬톤 및 [WGSN] 색채 자문위원)는, 풍부한 시각 자료와 컬러 팔레트를 통해 지금껏 우리가 만나보지 못했던 색의 진화사를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인다. 패션과 미술부터 광고와 테크놀로지까지, 시대의 아이콘이 된 디자인들이 새롭게 재해석된다. 무엇보다 색 분류의 표준을 제시한 팬톤(PANTONE) 컬러를 통해 색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했던 순간들을 포착해내고, 산업·예술·교육·가정 등 다양한 영역에서 컬러가 어떻게 사용되어 왔으며 앞으로 어떤 색이 유행할 것인지 전망한다.

    패션·건축·광고·출판·미술·영화계 종사자들의 필독서 [팬톤: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컬러 디자인 여행]은, 대중이 사랑했던 색채 트렌드를 분석하고 그 사회적 의미를 이해함으로써 색을 좀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법을 보여주는 책이다. 200여 개의 풍부한 도판과 명료한 문체, 그리고 각 챕터를 특징짓는 80개의 색상 팔레트는, 이 매혹적인 컬러 여행의 보다 입체적인 독해를 가능하게 해줄 것이다.

    * 팬톤(PANTONE LLC)
    팬톤은 색에 관한 세계 최고의 권위를 가진 회사다. 지난 45년간 팬톤 컬러는 각종 예술, 서비스, 제품, 테크놀로지 등의 분야에서 디자이너들에게 창조적 영감을 불어넣어 왔다. 팬톤의 본격적인 행보는 1963년 로렌스 허버트가 팬톤 매칭 시스템(PMS), 즉 표준화된 색표집을 개발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그의 정교한 색 표현법은 곧 시각 예술뿐 아니라 가전, 플라스틱, 디지털 분야의 컬러 사용에 있어서도 많은 난제를 해결해주었다. 그 결과 팬톤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컬러 커뮤니케이션 언어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추천사

    색채의 역사를 다룬 책들은 많지만, 이 책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시대별로 유행했던 색채를 10년 단위로 분류해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을 들려주고 있다는 점이다. 19세기 아방가르드 미학을 거쳐서 도달한 20세기에 어떤 색채가 관심을 끌었고 그와 같은 관심이 어떤 문화적 효과를 낳았는지에 대한 재치 있는 설명들은, 이 책을 단순하게 색채의 역사에 머무는 해설서로 남겨 두지 않는다. 오히려 이 책은 색채를 통해 역사를 말하는 쪽에 더 무게가 실려 있는 것처럼 보인다. 우리가 몰랐던 색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은 안성맞춤이다.
    색채가 정서와 감정을 전달한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일이다. 하지만 그러한 색채가 역사적 의미까지 감추고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팬톤: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컬러 디자인 여행]은 평소 우리에게 익숙한 색들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 상세히 설명한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서로 밀접하게 얽혀 있는 색채와 디자인의 관계를 밝혀준다는 점이다. 색에 대한 모든 것들이 한 편의 영화처럼 독자의 마음을 스치고 지나갈 것이다.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훌륭한 책이다.
    - 이택광 / 문화평론가, 경희대학교 영미문화전공 교수

    목차

    서문
    색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엿보다

    1900s 새로운 세계가 열리다
    정숙한 쾌락의 여운 [에드워드 시대]
    휴식의 공간으로 들어온 [색채 미술 공예]
    상상 속의 물건들 [보석의 색조]
    무지갯빛 광채의 매혹 [유리 공예]
    활력의 물결 [여성의 스포츠]
    구속을 벗고 욕망을 입다 [폴 푸아레]
    거침없이 흩뿌려진 물감들 [야수파]

    1910s 치열한 변화 속으로
    열정의 무대 디자인 [레온 박스트]
    세상에서 가장 오묘한 파란색 [패리시 블루]
    극적인 색의 배합 [빈 공방]
    아이들의 신세계 [장난감 산업]
    생동하는 색채의 향연 [큐비즘]
    애국주의 뒤에 남은 슬픔 [제1차 세계대전]
    희망이 도래하다 [종전과 귀환]

    1920s 현대적 유혹의 범람
    매끈한 장식예술의 미학 [아르 데코]
    투탕카멘의 재림 [이집트 유물]
    칵테일, 파티, 왈가닥들 [신여성과 재즈]
    미지의 나라로 [해외여행]
    이상적인 남자의 조건 [레이엔데커]
    정신의 색채, 색채의 정신 [바우하우스]
    경쾌한 색조의 재미 [클리프 & 슈테트하이머]
    장미의 유혹 [뒤피의 직물 디자인]

    1930s 침체와 회복의 공존
    금빛의 독주 [데코 건축]
    환상이 주는 위로 [영화와 영화배우]
    세상을 바꾼 플라스틱 [베이클라이트]
    소소한 행복의 빛깔 [모노폴리]
    미국적 위엄의 색채 [뉴딜 정책]
    아름다운 곡선들 [로즈빌 도자기]
    에메랄드 시티로의 여정 [오즈의 마법사]
    낙관적인 미래주의 [뉴욕 세계박람회]

    1940s 황량한 평화의 색조
    디즈니의 컬러 월드 [판타지아]
    쓸쓸함과 무기력의 정취 [에드워드 호퍼]
    실용적 미니멀리즘 [제2차 세계대전]
    태평스러운 꽃무늬 패션 [하와이안 셔츠]
    과학적 빛의 주파수 [아메리칸 드림]
    음악으로 물든 도시의 밤 [스타인와이스 & 시나트라]
    희뿌연 담배연기와 검정 전화기 [필름 누아르]
    활짝 핀 여성들의 ‘뉴 룩’ [크리스찬 디올]

    1950s 파스텔과 원색의 시대
    사랑스러운 가정 [디너웨어]
    환희로 가득했던 시절 [틴에이저의 부상]
    인간적인 디자인을 찾아서 [미드센추리 모더니스트]
    여배우들의 드레스코드 [그레이스 켈리 & 오드리 햅번]
    레드를 향한 뜨거운 열정 [코스메틱 센세이션]
    스타일리쉬한 원단의 등장 [호카넘 모직 회사]
    즐거움이 넘쳐나는 그곳 [디즈니랜드]
    깊은 밤 안개 속 [추상표현주의]

    1960s 모든 것이 뒤바뀌다
    동양 정신의 대유행 [인도 문화]
    우울과 불안의 표정들 [라우센버그 & 재스퍼 존스]
    흔들리는 런던 [켄징턴 & 카나비 스트리트]
    블랙은 아름답다 [흑인인권운동]
    사이키델릭 만화경 [환각과 예술]
    세상 모든 어린이에게 사랑받은 인형 [세서미 스트리트]
    선정적이고 모순적인 세계 [앤디 워홀]
    색채 공용어의 탄생 [팬톤]

    1970s 흥분에서 안정으로
    색채 사용 설명서 [컬러 코디네이션]
    조화로운 색의 발견 [아보카도 & 하비스트 골드]
    자연적인 색의 발견 [환경운동]
    프렌치 컨트리 스타일 [프로방스]
    하늘과 땅 사이의 예술 [대지미술]
    세상이 형광색으로 물든 날 [데이글로]
    토요일 밤의 열기 [클럽 문화]
    허황된 삶의 단면들 [호텔 캘리포니아]

    1980s 풍요를 향해 떠난 모험
    불협화음이 이끌어낸 디자인 혁명 [멤피스 디자인그룹]
    귀족 패션의 달콤한 속삭임 [슬론족 & 프레피]
    도시 카우보이의 필수 아이템 [청바지의 부흥]
    유쾌한 믹스 앤 매치 [올림픽 & 키스 해링]
    ‘진짜 남자’의 컬러 [마이애미 바이스]
    북아프리카의 향취 [이브 생 로랑]
    꿈결 같은 흙빛 연보라 [산타페]
    과장된 욕망의 색채 [퍼스널 컬러]
    단순함과 진지함의 교배 [일본 디자인]

    1990s 최고와 최악이 함께한 시대
    불안과 분노의 표현방식 [그런지 & 그래피티]
    가정으로 침투한 화려함 [마사 스튜어트]
    관조와 절제의 시선 [선불교 사상]
    새로운 대륙의 발걸음 [아프리카]
    살사소스와 열대과일의 풍미 [라틴아메리카]
    스타일이 기능과 경쟁하다 [애플과 클리넥스]
    세계를 사로잡은 캐릭터들 [일본 애니메이션]
    허영과 과시를 위한 오브제 [명품 브랜드]
    색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밀레니엄]

    주석
    참고 문헌
    도판 크레디트
    찾아보기
    도움을 주신 분들

    본문중에서

    색의 진화는 매혹적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 지난 100년 동안 진화해온 색채의 역사를 담고 있다. 10여 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20세기 전반을 조망하기에 충분한 시간적 거리를 확보했다. 역사의 렌즈를 통해 20세기의 첫 10년과 마지막 10년, 그리고 그사이의 일들을 10년 주기로 살펴보고, 어떠한 색이 각 시대의 문화적이고 사회적인 영향력들을 가장 잘 표현했는지 객관적으로 살펴볼 것이다. 또한 무엇이 그 색채들을 탄생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볼 것이다.
    (/ '서문' 중에서)

    우리는 지난 세기의 가장 중요한 사회적 변화들을 색의 향연 속에서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예컨대 20세기에 접어들면서 여성들이 파스텔 톤이나 중간색의 옷을 자주 입게 된 것은, 당시 여성에게 강요된 사회적 역할과 관련이 있었다. 사실 대부분의 여성들은 1980년대까지만 해도 자기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색깔을 찾아내지 못했다. 전쟁에 대한 복합적인 감정들도 색을 통해 드러났다.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했을 때는 영웅적이고 애국주의적인 색의 배합이 자주 눈에 띄었다. 한편 보다 음울하고 엄숙했던 제2차 세계대전 기간에는 마음속으로나마 즐길 수 있는 희극 등이 탄생하기도 했지만 젊은이들의 이상주의가 사라진 자리에 들어선 것은 중년들의 색채였다.
    (/ '서문' 중에서)

    그레이스 켈리와 오드리 헵번은 연한 라벤더, 매혹적인 옥색, 하늘색 등 월장석이나 오팔에서 볼 수 있을 법한 희부연 톤으로, 혹은 옅은 살구색이나 노란색으로 장식한 채 영화 속에서 색채의 신비로움을 마음껏 발산했다. [퍼니 페이스]에 헵번과 함께 출연한 케이 톰슨은 극중에서 ‘Think Pink’라는 노래를 불렀는데, 엷은 핑크색은 그 시대 최고의 컬러였다.
    (/ '여배우들의 드레스코드' [그레이스 켈리 & 오드리 헵번] 중에서)

    어느새 검은색은 멋지고, 쿨하고, 모던한 모든 것을 대표하는 색상이 되었다. 패션과 디자인에도 필수적인 컬러가 되었다. 베르너 팬톤의 미끈한 플라스틱 의자 디자인과 진한 검은색 눈화장, 착시 현상을 이용한 옵 아트의 강렬한 그래픽 등이 뚜렷한 인상을 남겼다. 비트 제너레이션의 검은 베레모와 어두운 의상에 대한 대중의 사랑은 붉은색이나 올리브색으로 포인트를 준 섬세하고 섹시한 블랙 패션으로 승화되었다.
    흑인들의 피부색을 멋지게 표현한 체스넛과 새카만 제트 셋이 60년대 색채에서 주연의 자리를 차지했다. 실버 클라우드와 클라우드 댄서는 뚜렷한 대조 효과와 상쾌함을 불러일으키는 데 유용했다. 피에스타와 에크루 올리브는 딱딱해 보일 수 있는 흑백 컬러에 스타일을 불어넣었다.
    (/ '블랙은 아름답다' [흑인인권운동] 중에서)

    앤디 워홀은 선정적인 색을 주로 썼다. 그을린 듯한 빨간색, 오렌지색, 청록색, 에메랄드색, 터키옥색, 핑크색, 보라색 등으로 유명인사와 일반인, 그리고 독특한 것과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것을 동시에 그렸다. 한편 라임색과 옐로 캡색의 신선함과 유머러스함은 전체적인 색조를 완전한 냉소주의로 흐르지 않도록 붙잡아주었다. 그의 작품이 격렬한 냉소 그 자체일 수 만은 없었던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그가 비판한 것들 모두는 애초에 그가 사랑한 것이기도 했기 때문일 것이다.
    (/ '선정적이고 모순적인 세계' [앤디 워홀] 중에서)

    모든 것에 조화로운 컬러를 사용해야 한다는 개념 역시 강한 인기를 끌었다. 주부의 드레스는 집 안의 실내 장식과 어울리는 색으로 선택되었고, 아이들의 옷도 예외는 아니었다. 심지어 전채 요리까지 색깔을 맞추어 내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모든 것을 아보카도와 하비스트 골드로 유지하려는 경직성에 점차 많은 소비자들은 부담을 느꼈고, 70년대 말이 되자 이 색상들은 인기를 잃어버렸다.
    (/ '조화로운 색의 발견' [아보카도 & 하비스트 골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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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리트리스 아이즈먼(Leatrice Eisema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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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적인 색채 권위자다. 팬톤의 색채 전문가인 그녀는 팬톤 컬러 인스티튜트의 상임이사이며 와이즈먼 색채 정보 훈련 센터의 소장으로 다양한 업계의 색채 사용을 컨설팅한다. 그녀는 많은 색채 관련 세미나를 주최하며 텔레비전과 전문가의 의견 청취가 필요한 곳에 초대된다. 또 [엘르 데코], [인스타일],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타임즈], [로스앤젤레스 타임즈]를 비롯해 수많은 국제적 매체에서 그녀를 인용한다. colorexpert.com에서 더 많은 것들을 알아볼 수 있다. 저서로 [팬톤: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컬러 디자인 여행 Pantone: The 20th Century in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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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톤과 유명 패션전문매체 [WGSN]의 색채 및 트렌드 자문위원이다. 지난 20년간 세계 각국 기업들의 브랜드 및 서비스 디자인 작업에 참여해왔다. [HAND/EYE] 매거진의 설립자이며,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뉴욕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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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전공했다. 국제 미술 전시회의 도록 등을 번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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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에서 도자공예를 전공했다. 디자인 전시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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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비평가. 경희대학교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 영미문화전공 교수. 영국 워릭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뒤 셰필드대학교 대학원 영문학과에서 문화이론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이것이 문화비평이다] [한국 문화의 음란한 판타지] [마녀 프레임] [다시 더 낫게 실패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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