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삼성카드 6% (13,54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3,68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0,0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1,52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한국 현대사 산책 2000년대편 4 : 노무현 시대의 명암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36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6,000원

  • 14,400 (10%할인)

    800P (5%적립)

  • 구매

    11,200 (30%할인)

    56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24)

    • 사은품(5)

    출판사 서평

    지난 10년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그 모든 것은 어떻게 달려왔는가?
    대한민국을 객관적으로 기록한 한국 현대사 2000년대


    2000년대는 가히 ‘노무현 시대’로 불릴 만하다. 긍정적이었든 부정적이었든, 노무현은 5년 임기 동안 대통령으로서, 그 앞뒤로도 ‘희망과 가능성’(2000~2002년), ‘반추와 유산’(2008~2009년)의 아이콘으로 2000년대 내내 한국 사회에 큰 영향을 끼쳤다. 어떤 이는 노무현을 생산적 파괴의 희망을 안겨주는 개혁가로 받들었지만, 어떤 이는 파괴의 문법을 일삼는 문제적 인물로 보았다.
    [한국 현대사 산책] 2000년대 편은 노무현 시대의 명암을 좌와 우, 진보와 보수라는 경계를 가로질러 냉정하게 평가했다. 정치 분야를 보면, 2002년 폐허에서 핀 꽃인 노무현 당선, 100년 정당을 외치다 3년 9개월 만에 사라진 열린우리당, 2008년 촛불집회, 2009년 노무현과 측근의 비리 의혹과 서거에 이른 부활 등을 자세하게 추적한다. 여기에 한국 사회를 떠들썩하게 한 연예인 성 접대 파문, 성형수술 붐, 영어 권력, 휴대전화와 ‘미드’ 열풍 등 미시사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88만 원 세대의 등장, 부동산 투기 광풍 등 서민이 더 살기 힘들어진 시대상도 다뤘다.

    노무현은 우리에게 무엇이었나?
    원고지 8,200매에 오롯이 담은 노무현 시대의 성공과 좌절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통시적이면서도 공시적으로 분석, 평가한 ‘성찰의 교과서’

    노무현은 한국인의 숨은 얼굴

    한국인은 모두 아웃사이더다. 정도에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한국인에게는 아웃사이더의 피가 흐르고 있다. 노무현은 ‘아웃사이더’의 화신이자 지존이었다. 그는 똑똑하고 정의롭고 뚝심을 지닌 아웃사이더로서 ‘열정’의 상징이자 구현체가 되었다. 아웃사이더의 열정, 그것이야말로 2000년대를 관통하는 키워드다.
    그렇지만 아웃사이더 기질은 과장된 피해 의식이라고 하는 치명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 뜻을 이뤄 정치, 통치 영역에 들어선 뒤엔 독약이 될 수 있다. 과장된 피해 의식만이 전부가 아니다. 권모술수의 내재화 현상 또한 일어난다. 남들이 보기엔 권모술수지만, 자신이 생각할 때에는 진정성이다. 게다가 자신이 아웃사이더요, 약자라는 사실을 ‘만병통치용 면죄부’로 삼는다.
    노무현에게 표를 던진 아웃사이더들은 이제 노무현이란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에 당혹감을 느꼈다. 낮은 곳에 있을 때 아름답던 아웃사이더 기질이 높은 곳에 오르면 추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열정’이 ‘냉정’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열정에서 냉정으로
    2000년대를 짧게 표현할 수 있는 말이 바로 ‘열정에서 냉정으로’다. 2000년대는 열정에서 냉정으로 전환한 시대다. 시대를 지배하는 건 대체로 냉정이었다. 이 땅에서는 생존경쟁이 늘 치열했지만, 2000년대 들어 ‘꿈 없는 생존경쟁’의 시대가 열렸기 때문이다. 식자들은 이를 ‘신자유주의의 악몽’이라고 하는데, 우리 스스로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망친 탓이기도 하다.
    꿈 없는 생존경쟁은 영어를 종교처럼 숭배하게 만들어 기러기 아빠라는 현상과 ‘아린지’ 파동을 낳았다. ‘10분만 더 공부하면 마누라가 바뀐다’지만, 단군 이래 최고의 스펙이라는 요즘 세대는 결혼은커녕 88만 원 세대라는 자조, 비정규직이라는 일자리만 돌아올 뿐이다. 세상은 점점 각개약진을 하는 양상으로 전개되었다.
    각개약진은 아예 한국인의 유전자에 각인되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2002년 월드컵 신드롬 같은 집단적 열광이나 분노에 숨어 있는 비밀 또한 바로 여기에 있었다. 각개약진에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한 집단주의 축제였던 것이다.

    ‘밥그릇 싸움’과 ‘승자 독식주의’를 넘어서
    한국 사회에서는 이념이 ‘밥그릇 싸움’을 포장하는 용도로 동원될 때가 많았고, ‘승자 독식주의’는 사회 분열로 이어지기 마련이었다. 특히 승자 독식주의는 강한 연고 문화, 정실 문화를 낳았다. 개혁 정부라는 노무현 정부가 ‘지배 세력 교체’를 내세움으로써 외려 승자 독식주의를 강화했다. 반대편에서는 체면상 ‘밥그릇 타령’을 할 수는 없으니 명분을 갖춰 욕하는 게 바로 ‘좌파 타령’이었다.
    노무현 정부는 보수파는 물론 줄 서지 않은 사람들을 찾아나서야 했다. 꼭 개혁파가 맡아야 할 일을 빼고 문을 활짝 열고, 독식하지 못하게 살펴야 했다. 정권이 논공행상과 보은을 위한 전리품 이상 의미가 있는 것이라면, 승자 독식주의로 배제된 사람들이 엄청난 박탈감을 느끼지 않게끔 배려하는 작업도 필요했다.
    승자 독식주의는 2008년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면서 더 기묘한 모양새를 띠게 되었다. ‘고소영 신드롬’이 그것이다. ‘고려대, 소망교회, 영남 출신’을 이르는 신조어에서 승자 독식주의가 강화되었음을 읽을 수 있다. 우리는 아직도 밥그릇 싸움을 위한 편 가르기와 승자 독식주의라는 습속을 버리지 못한 채 우리 편의 집권만이 살 길이라고 외쳐대고 있으니, 아직 갈 길이 먼 셈이다.

    2000년대 우리 사회의 자화상
    한국 사회는 다양한 문제로 끊임없이 요동쳤지만, 한편으로는 전혀 나아지지 않고 2000년대 내내 꾸준히 이어진 문제들도 많았다. 아파트와 재개발 문제를 다룬 꼭지만 해도 [10배 남는 장사도 있다](2004년), [‘강남 불패’ 신화의 부활](2005년), [개포동, 압구정동 평당 3000만 원 돌파](2006년), [재개발의 사각 동맹](2009년) 등이 있다. 영어 문제를 다룬 꼭지 또한 [요람에서 무덤까지 영어 스트레스](2001년), [영어가 권력이다](2006년), [영어 잘하면 군대 안 간다](2008년), ["한국에선 영어가 ‘종교’나 다름없죠"](2008년) 등이 있다. 10년이란 세월에도 해결하지 못한 사회문제였던 셈이다.
    이 밖에도 룸살롱([한국은 ‘접대부 공화국’인가?](2001년), [역사는 룸살롱에서 이뤄지는가?](2002년), [한국은 ‘룸살롱 공화국’인가?](2009년)), 취업([환경미화원 공채 응시 27%가 대졸자](2003년), [10분만 더 공부하면 마누라가 바뀐다](2003년), [영혼이라도 팔아 취직하고 싶었다](2005년)) 등을 보면 한국 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갔는지 알 수 있다.

    목차

    제7장 2006년- 열린우리당의 몰락
    노무현 탈당 언급, 반년 새 다섯 번 1, 2 객각과 기간 당원제 파탄
    2대 8 가르마의 정치학 유시민 청문회 드라마
    지방 권력교체하자 여권의 '지방 권력 교체론'
    늦게 배운 도둑질 날 새는 줄 모른다? 이해찬의 3, 1절 골프 파문
    청맥회는 제2의 하나회? PK 인사 편중 논란
    시네마 폴리티카의 시대? 강금실--오세훈의 이미지 정치 논쟁
    한미 FTA는 전형적인 한건주의?? 한미 FTA 논란
    개포동, 압구정동 평당 3000만원 돌파 부동산 투기 광풍
    열린우리당의 몰락 5, 31 지방선거
    "내가 임기 중에 뭘 잘못했는지 꼽아보라" 노무현 지지율 10%대
    보은, 낙하산 인사에 망가지는 참여정부? '코드인사' 논란
    침몰하는 배의 갑판 풍경 열린우리당 재, 보선 성적표 '0대 40'
    노 정권이 한국 개혁 다 죽였다 '8.3% 정당' 열린우리당
    청와대는 부산 신당이냐 노무현과 열린우리당의 이전투구
    10분만 더 공부하면 마누라가 바뀐다 학력, 학벌 전쟁
    영어가 권력이다 2006, 대한민국 영어 보고서
    '뉴욕 라이프 스타일 배우기' 강좌 미드 열풍가 된장녀 신드롬
    휴대전화는 신흥종교 휴대전화 4000만 시대

    제8장 2007년- '노무현'에서 '이명박'으로
    노무현의 마지막 카드인가 '대통령 4년 연임제 개헌' 논쟁
    걸어 다니는 시한폭탄 이명박 논쟁
    대통령이 잘못해서 개혁 민주 다 팔아먹었다 열린우리당 탈당 사태
    개헌 홍보 전쟁 노무현의 개헌 집착
    노무현은 검투사 한미 FTA 타결과 노무현의 개헌철회
    미국에 사죄하는 한국 조승희 사건
    '닫힌 우리당'의 '살모사 정치' 노무현 vs 정동영, 김근태
    20, 30대 최다 사망 원인 '자살' 88만 원 세대의 탄생
    3년 9개월 만에 사라진 '100년 정당' 열린우리당의 소멸
    민주주의는 양당제?김대중과 민주당의 충돌
    이명박과 박근혜의 이전투구 한나라당 경선
    손학규 - 정동영 - 이해찬의 이전투구 대통합민주신당 경선
    '권력형 비리'로 판명 난 '깜도 안되는 의혹' 신정아 사건
    10, 4 선언의 역사적 의미와 갈등 제2차 남북 정상회담
    [오마이뉴스]의 문국현 띄우기 문국현의 창조한국당 창당
    "국민이 노망든 게 아닌가" BBK 주가조작 의혹
    이명박 48.7%, 정동영 26.1% 제17대 대통령 선거

    본문중에서

    한국과 같은 대통령 공화국 체제에서 대통령 결정론은 당연하게 여겨지지만, 과연 그런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각 캠프는 모두 이구동성으로 다른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나라가 망하거나 큰 위기에 처할 것처럼 말한다. 당선 가능성이 높은 두세 명의 후보는 각자 수백만 명의 지지자를 거느리고 있는데, 그렇다면 우리는 그 수백만 명의 정신 상태를 의심해야 하는 걸까? 그것보다는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나라가 망하거나 큰 위기에 처하지 않게끔 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데에 지혜를 모으는 게 더 낫지 않을까? 대통령 결정론을 어떻게 평가하건, 그건 한 가지 치명적인 결함을 안고 있다. 대통령이 잘못된 길로 가더라도 막을 길이 없다. 국민이 할 수 있는 일은 이미 투표장에서 다 끝나버렸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무슨 일을 하건 묵묵히 따라가거나 구경할 수밖에 없다는 체념과 패배주의가 대통령 결정론의 토대다.
    (/ pp.421~422)

    11번의 직선제 대선에서 가장 큰 표차였다. 지난 두 차례 대선에서 1~2%p의 초접전을 벌인 것과는 판이하다. 유권자들의 정권 교체 열망과 범여권 후보들의 지리멸렬이 겹쳐졌기 때문이다.
    (/ pp.426~427)

    2006년 11월 7일 열린우리당 김한길 원내대표는 국회 연설에서 “열린우리당 창당은 정치사에 크게 기록될 만한 의미 있는 정치 실험이었다. 이제는 그 실험을 마감하고 지켜가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을 가려내 다시 시작하는 아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정기국회를 끝내 놓고 당 진로에 대해 결론을 내겠다”고 했다.
    11월 8일 열린우리당 정동영 전 의장은 기자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4대 개혁 입법(국가보안법 사립학교법 과거사진상규명법 언론관계법)의 모자를 썼던 게 잘못인 것 같다”면서 “주력했어야 할 초점은 우리당을 만들어준 시대적 계층적 요구에 응답하는 것이었는데 실용이니 개혁이니 하는 쓸데없는 공방으로 날을 세운 게 통탄스럽다”고 말했다. 정 전 의장은 “(이 같은 생각은) 당에서 (당의 실패에 대해) 집단적으로 느끼는 정서”라고 했다. 정 전 의장은 “참여정부는 집행 과정에서 ‘관료의 바다’에 빠졌고 그 바다에서 항해술이 부족했다”면서“관료의 바다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여우와 사자의 지혜가 필요했다”며 아쉬워했다.
    (/ pp.147~148)

    저자소개

    생년월일 1956.01.05~
    출생지 전남 목포
    출간도서 193종
    판매수 49,768권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한국 현대사 산책 시리즈(총 26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25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6.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