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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보는 패션 디자인 100년사

이 책은 지난 100년 동안의 패션 일러스트레이션 역사를 담고 있다. <가제트 뒤 봉 통>, <보그>, <우먼스 웨어 데일리>, <하퍼스 바자> 같은 대표적 패션잡지들에 실렸던 최고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주옥같은 작품 40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코코 샤넬, 크리스천 디올, 이브 생 로랑, 지아니 베르사체 등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 디자이너들의 아름다운 작품이 수록되어 있으며, 아르데코, 모더니즘, 디지털 혹은 회화적인 스타일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일러스트레이션을 총망라해 귀중한 참고자료가 된다.

패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보는 패션 디자인 100년사

400여 점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실은 이 책은 지난 100년 동안의 패션 일러스트레이션 역사와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들 눈에 비친 패션의 발전과정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다.

20세기 초에 접어들면서 패션 일러스트레이션은 뻣뻣하고 단순한 옷 스케치에서 분위기, 감정 등을 표현하여 느낌을 전달하는 장르로 급성장했다. 이 책을 통해 켈리 블랙먼은 수십 년간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패션 이미지들을 탁월한 편집 감각으로 선보이고 있다.

<가제트 뒤 봉 통>, <보그>, <우먼스 웨어 데일리>, <하퍼스 바자> 같은 대표적 패션잡지들에 실렸던 폴 푸와레, 코코 샤넬, 크리스천 디올, 이브 생 로랑, 지아니 베르사체 등 유명 패션 디자이너들의 아름다운 작품이 이 책 속에서 다시 살아있다. 아르데코,
모더니즘, 디지털 혹은 회화적인 스타일에 이르기까지 모든 일러스트레이션을 총망라했다.
『패션 일러스트레이션 100년』은 140여 명의 일러스트레이터 작품들을 소개한 책으로 패션 종사자, 패션 전공 학생, 복장사가, 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패션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귀중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일러스트레이터들:

폴 이리브 Paul Iribe
조르주 르파페 Georges Lepape
에르떼 Ert?
크리스천 베라르 Christian B?rard
르네 그뤼오 Ren? Gruau
베르나르 블로삭 Bernard Blossac
토드 드라즈 Tod Draz
콘스탄체 비바우트 Constance Wibaut
앤디 워홀 Andy Warhol
셋수 나가사와 Setsu Nagasawa
안토니오 로페즈 Antonio Lopez
로버트 파산티노 Robert Passantino
스티븐 스티펠만 Steven Stipelman
프랑수아 베르투 Fran?ois Berthoud
루벤 톨레도 Ruben Toledo
장 필립 델옴므 Jean-Philippe Delhomme
매츠 구스타프슨 Mats Gustafson
데이빗 다운튼 David Downton

들어가며 6
1900 - 1924 8
1925 - 1949 70
1950 - 1974 166
1975 그 이후 258
추천 문헌 379
일러스트레이터 목록 380
이미지 저작권 382
감사의 말씀 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