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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 : 아프리카에 희망을 심은 성자 이태석 신부의 삶과 꿈[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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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이태석 신부, 그가 떠난 자리에 남겨진 사랑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이가 있다. '수단의 슈바이처'라 불리며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씨앗을 심고 떠난 고 이태석 신부. 그의 선종 소식이 전해졌을 때, 많은 이들은 목이 쉬고 눈이 퉁퉁 붓도록 울 수밖에 없었다. 저자 우광호는 이태석 신부의 행적을 쫓으며 보고 듣고 느꼈던 그 모든 아름다움을 독자들에게 전해주고자 이 책을 집필하였다. 1962년 부산에서 시작되어 2010년 안타깝게 끝난 그의 삶은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감동과 눈물을 선사한다. 의사로서의 보장된 삶을 살 수도 있었으나 그의 의지는 남수단의 톤즈로 향했고, 그곳에서 신부로서의 끝없는 선행을 펼쳤다. 열다섯 살 소년에게 총자루 대신 악기를, 책을 읽고 싶은 아이들에게 희미한 달빛 대신 환한 전등을 선물한 그의 삶은 '아름답다'라는 표현조차도 부족하다. 대장암 말기 판정을 받고도 끝까지 톤즈로 돌아가길 바랐던 고 이태석 신부. 사랑하고 또 사랑하라는 교훈과 함께, 그가 떠난 자리엔 영원히 식지 않을 사랑의 온기가 남아있다.

    출판사 서평

    국민 추천으로 무궁화장 추서,
    모든 국민의 가슴을 촉촉이 적신 이태석 신부 이야기 출간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 그것은 사랑이다."
    그는 가장 낮은 곳으로 갔다.
    그곳에서 사랑과 희망, 행복의 참모습을 발견했다.

    아프리카에 희망을 심은 성자,
    이태석 신부의 사랑과 나눔, 행복의 이야기

    한 사람의 아름다운 생애가 우리에게 남긴 것

    "아프리카에 가서야 행복의 진리를 알았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태석 신부가 아프리카 수단에서 고난과 고통의 시간을 보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생존에 필요한 기본적인 것들이 거의 없는 열악한 환경과 매일매일 거듭된 강행군을 생각한다면, 그것은 틀린 말이 아니다. 하지만 이태석 신부는 수단 톤즈에서 매일같이 기적을 체험하며 진정한 행복을 발견했다. 살과 뼈가 문드러지는 저주스러운 병을 안고 살면서도 작은 것에 감사하고 기뻐할 줄 아는 한센병 환자들을 통해서, 오랜 전쟁으로 살기가 돌던 아이들의 눈빛이 차츰 맑아지는 것을 보면서 그는 하느님의 사랑이 그들 안에 머무는 것을 느끼고 어떻게 살아야만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있는지 깨닫는다. 이태석 신부가 수단 톤즈에서 살아가는 동안 가진 묵상들은 그 자체가 행복으로 향하는 원리이자 진리다.
    때문에 이 책은 갸륵하고 아름다운 사람이 걸어간 길을 되짚는 '기록'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고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도 그는 일을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일상의 매 순간을 기적으로 받아들였다. 그러는 동안 그는 작은 것에 감사하고 기뻐하는 톤즈 사람들을 닮아갔다. 그러면서 자신이 톤즈 사람들에게 해주는 것보다 그들이 자신에게 돌려주는 가르침이 더 크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태석 신부는 아프리카에서 행복의 참된 모습을 발견했다. 신은 이태석이라는 삶을 통해 우리에게 참된 행복에 이르는 길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말한다. 이태석 신부의 삶을 아름다운 한 인간의 생애로만 기억할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우리의 삶 속에 그의 삶을 그대로 적용해야 한다고.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과 자신을 일치시키는 것이며, 진정한 행복은 나눔을 통해서만 찾아온다고. 이것은 저자의 말이기 이전에 이태석 신부의 말이며, 삶을 통해 절대자가 우리에게 전하는 분명한 메시지다.

    이태석 신부의 생에 감춰진 삶의 비밀

    [울지 마 톤즈]의 주인공, 이태석 신부가 남긴 '선행 신드롬'
    지난 6월 28일, 행정안전부는 일반 국민에게 주는 최고의 훈장인 국민훈장 무궁화장 수여자로 故 이태석 신부를 추서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이번 훈장은 올해 처음 시행된 국민추천포상제를 통해 국민의 손으로 직접 훈장 수여자를 선출한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르다.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했던 이태석 신부의 삶이 종교와 종파를 떠나 전 국민적인 공감과 지지를 얻었다는 사실을 입증했기 때문이다.
    이태석 신부가 세상에 널리 알려진 것은 2010년 4월, KBS 스페셜이라는 다큐 프로그램을 통해서였다. 이 다큐멘터리는 극장판으로 다시 만들어져 상영되었고, 사랑과 희생을 실천하다 아까운 나이에 생을 다한 그의 숭고하고 드라마틱한 삶을 접한 사람들은 깊은 감동에 젖었다. 이후 '이태석 신드롬'이라고 이름 붙일 수 있는 선행의 물결이 일면서, 이태석 신부가 활동했던 남수단 톤즈뿐만 아니라 해외의 열악한 환경에서 사랑과 희생을 실천하고 있는 해외 봉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기도 했다. 이처럼 한 사람의 아름다운 생애는 시간의 장벽을 뛰어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진한 감동을 안긴다.

    이태석 신부의 일대기, 그리고 삶의 원리와 진리에 대한 지혜의 전언
    이 책 [나는 당신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 이태석 신부 이야기]는 다큐멘터리를 통해서는 접할 수 없었던 이태석 신부의 일대기를 담은 평전이다. 가톨릭 언론인인 저자는 생전에 이태석 신부를 만났던 때의 체험과 기억을 되살리는 한편, 이태석 신부의 친구와 지인, 그가 어린 시절을 보낸 당시의 성당 봉직자들과 인터뷰를 진행해서 그의 유소년기와 청년기를 복원했다. 그리고 가톨릭 성직자들의 증언을 통해 그의 삶이 지닌 의미를 추적했다. 이태석 신부의 삶을 되짚어가다가 저자는 그의 아름다운 생애가, 그리고 그의 생애를 통해 절대자가 드러내고자 하는 분명한 메시지가 있음을 깨닫는다. 이 책은 아름다운 한 사람의 생애에 대한 기록인 동시에 참된 삶을 살아가는 원리와 진리가 담긴 지혜의 전언이다.

    이태석 신부를 키운 가르침과 생애의 기록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기쁨을 발견했던 한 소년의 성장기
    이태석은 피난민촌이었던 부산의 가난한 동네에서 자랐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로 혼자가 된 어머니는 삯바느질을 비롯한 온갖 궂은일을 하며 열 남매를 키웠다. 이태석은 열 남매의 아홉째였다.
    가정형편이 넉넉하지 못했지만 이태석은 밝은 아이로 자랐다. 그는 운동과 공부, 음악 등 다방면에 뛰어난 팔방미인이자,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며 소소한 말썽을 일으키는 개구쟁이이기도 했다. 친구들은 이태석을 좋아했다. 친구들과 이웃의 아픔을 돌볼 줄 아는 착한 심성을 지녔기 때문이었다. 이태석이 어린 시절부터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향한 마음이 남달랐던 데는 이유가 있었다. 당시 이태석이 살던 마을 근처에 고아들을 위한 복지시설을 세우고 운영한 미국인 소 알로이시오 신부의 영향을 크게 받았던 것이다. 그래서인지 소년 이태석은 고아원을 짓는 것이 꿈이라고 자주 말하고는 했다. 어린 시절 성당에서 함께 자란 친구들과 그를 지켜본 성당의 신부와 수녀들의 기억 속에 존재하는 소년 이태석에게서는 훗날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선교사 이태석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수단의 돈 보스코'를 만든 하느님의 손길
    이태석 신부의 삶을 되돌아보면 그의 삶을 이끈 절대자의 손길을 진하게 느끼게 된다. 그가 처음 성직자의 꿈을 키운 것은 청소년 시절 다미안 신부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를 보면서부터였다. 다미안 신부는 1800년대 후반 하와이 근처의 몰로카이 섬에서 한센병 환자들을 돌보다가 스스로 한센병 환자가 되어 생을 마감한 선교사였다. 그 역시 이태석 신부와 마찬가지로 48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이태석은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였다. 가정형편이 여의치 않아 레슨을 받을 수 없었지만, 그는 독학으로 피아노와 기타, 베이스 등의 연주법을 익혀 단 몇 개월 만에 미사 반주자로 활동했다. 그리고 중학생 때부터 오선지를 가방에 넣어 다니며 머릿속에 떠오르는 악상을 악보로 옮겼다. 그의 이러한 음악적 재능은 훗날 수단 톤즈에서 청소년들의 상처 입은 마음을 음악으로 치유하는 데 쓰인다. 이태석 신부 스스로 말했듯, "자신이 잘나서 악기를 잘 다룬 것이 아니라, 하느님이 준비를 시켰던" 것이다. 이렇게 그의 삶은 어린 시절부터 먼 훗날 톤즈의 사람들과 이미 연결되어 있었다.
    이태석은 성직자가 되고 싶었지만, 그와 두 살 터울인 형이 먼저 수도회에 입회한 터여서 자신마저 신부가 되겠다고 하면 "큰일 날 듯해서" 뜻을 접어야 했다. 대신 그는 부산 인제대학교 의학대학에 진학한다. 절대자의 손길은 이태석을 성직자의 길로 이끌기 전에 먼저 의사가 되게 한 것이다.

    아프리카에 희망을 심은 성자, 쫄리 신부님

    이 세상에서 가장 황폐한 땅에 낙원을 일군 이태석 리더십
    의대를 졸업하고 국가고시를 치른 뒤 군의관으로 복무하던 중 군대에서 한 사병의 죽음을 목격하면서 이태석은 10년 가까이 잊고 있었던 성직자의 꿈을 다시 되새긴다. 그리고 전출을 간 부대 근처 성당의 사제관에 딸린 방에서 출퇴근을 하며 신학생들과 어울리는 동안 그는 자신이 가야 할 길에 대한 확신을 갖는다. 1991년, 군복무를 마친 그는 병원으로 돌아가지 않고 성직자의 길로 들어선다. 이후 10년 동안 성직자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을 거치고 2001년 드디어 사제서품을 받는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꿈꾸었던 아프리카 선교를 위해 수단 남부의 톤즈로 향한다.
    오랜 전쟁과 극도의 궁핍으로 인해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꼭 필요한 것이 거의 없는 땅 톤즈에서 그는 말라리아와 불볕더위, 최악의 환경과 싸우며 의료 활동을 펼친다. 하루에 200여 명의 환자를 돌보아야 하는 강행군이 이어졌다. 그는 병원을 찾아오지 못하는 환자들을 직접 찾아다니는 이동진료를 하면서 오지 마을의 한센병 환자들과 사랑을 나눈다. 그리고 책이 없고 전기가 없어 달빛 아래에서 너덜너덜한 책을 읽고 또 읽으며 지적 갈증을 달래는 아이들을 위해 태양열을 이용하여 밤을 밝히고 학교를 짓고 실력 있는 교사들을 초빙한다. 그 스스로도 수학 교사가 되어 아이들을 가르쳤다. 필기를 할 공책이 없어 배운 것을 그 자리에서 암기해버리는 톤즈의 아이들은 말 그대로 '천재'였다. 그리고 흑인 특유의 리듬감을 타고난 아이들은 음악에도 대단한 재능을 보였다. 이태석 신부와 톤즈 아이들로 구성된 브라스밴드는 정부행사를 비롯한 각종 행사에 초청되어 공연을 펼칠 만큼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태석 신부와 톤즈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황폐한 땅에 낙원을 건설하고 있었다.

    고통의 특권에 감사하며 마지막 여정에 오르다
    2008년 11월, 휴가와 모금활동을 겸해 한국으로 돌아온 이태석 신부는 날이 갈수록 피로감이 커지고 살이 마르는 자신을 걱정하는 가족의 권유를 물리치지 못하고 건강검진을 받는다. 검진 결과, 그는 이미 대장암 말기의 중환자였다. 마지막까지도 톤즈로 돌아가리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기에 그의 투병생활은 참으로 눈물겨웠다. 그것은 생에 대한 미련이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완수하고자 하는 초인적인 정신력의 발현이었다.
    하지만 이태석 신부의 생물학적 시간은 점점 끝을 향해 가고 있었다. 죽음을 직감하면서도 그는 자신에게 고통이라는 '특권'을 준 하느님에게 감사했고, 생명이 다하는 순간까지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그리고 2010년 1월 14일, 그가 그토록 그리던 톤즈 땅을 다시 밟지 못하고 영면에 들었다.

    추천사

    이 책이 이태석 신부님의 향기를 세상에 전하는 작은 씨앗이 되었으면 합니다. 더 나아가 많은 이들이 이 책을 통해, 나눔의 진리를 터득했으면 합니다. 그래서 사랑의 보화를 발견하기를 기원합니다.
    - 정진석 / 추기경

    신부님의 육신은 허물을 벗고 자유와 기쁨이 충만한 그곳으로 가셨다. 이제와 우리 죽을 때에, 죄인인 우리를 위해 대신 빌어주시는 성모마리아님의 품에 일찍이 천상의 호숫가로 떠나셨다. 우리가 함께 나눈 짧은 포옹은 생과 사가 교차하는, 지상과 하늘나라가 연결되는 찬란한 동산에서 나눈 날카로운 영원의 첫 키스와 같은 것이니. 신부님, 나의 이태석 신부님, 이 가엾은 죄인을 위해 우리 주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 소설가 / 최인호

    목차

    추천의 글 -정진석 추기경
    머리말 나는 당신이 부럽습니다.

    하느님이 이끄시는 길
    2009년 12월
    부산 가는 길
    고통의 성자, 다미안 신부
    하느님이 주시는 것들
    의대생 이태석

    제가 여기에 있습니다
    성직자의 길로 들어서다
    돈 보스코의 생애
    첫 서원 그리고 첫 만남
    눈물의 첫 미사

    나는 지금 행복을 배우고 있습니다
    수단에서의 첫날
    수단, 그리고 톤즈
    아프리카에 살았기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나만 이렇게 행복해도 될까
    톤즈 돈 보스코 학교의 기적
    마르지 않는 샘물
    편도 티켓

    이 세상은 아름다운 꽃밭입니다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저녁놀 속으로 걸어가는 뒷모습
    00871 762601692
    이태석, 그 후
    부산을 떠나며

    발문 내 고향으로 날 보내주 -소설가 최인호

    본문중에서

    성직자의 길을 포기한 이태석은 의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1981년, 부산에 있는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했다. 친구들과 주변 사람들로부터 항상 인기가 많았던 인간미 넘치는 만능 재주꾼 이태석이 의사의 길에 들어섰다. 어려운 집안에서 구김 없이 자라준 것만도 고마운데, 의사의 길을 가게 되어 어머니는 아들이 너무나 자랑스러웠다. 이태석 개인의 삶을 위해서도 그것은 참으로 고마운 일이었다.
    (/ p.55)

    이태석 신부는 가난하면서도 소박한 기쁨을 누리며 감사할 줄 아는 사람들 속에서 살아가며 서서히 그들의 삶을 닮아가고 있었다.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알기에 느낄 수 있는, 가난한 이들만이 가질 수 있는 진정한 행복을 만끽하며 톤즈를 닮아갔다.
    슈바이처 박사는 이런 말을 했다.
    "나만 이렇게 행복해도 좋은 것인가?"
    (/ p.162)

    병실을 지켰던 가족과 살레시오회 식구들은 눈물로 그와 이별했다. 이태석 신부의 주선으로 한국에 유학을 오게 된 아프리카 청년 토마스 라반과 존 마옌도 그의 선종 소식을 듣고 달려와 "이제 누구를 바라봐야 하느냐"며 울부짖었다. 빈소로 찾아온 선배 신부들은 "오래 살았고, 아무런 하는 일도 없는 우리가 먼저 가야 하는데, 젊고 해야 할 일 많은 젊은 분이 먼저 가셨다"며 안타까워했다.
    마흔여덟. 아까운 젊은 나이였다. 선배 신부들의 말처럼, 우리는 왜 하느님이 그를 먼저 데려갔는지 알지 못한다. 하느님의 섭리는 오묘하고 신비로워서 우리 인간의 머리로는 그분의 뜻을 이해할 수 없다. 단지 이태석 신부의 애틋하고 안타까운 죽음을 통해 하느님께서 드러내시고자 하는 것을 막연하게나마 느끼고 받아들일 뿐이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침묵 속에 말씀하신다.
    사랑, 사랑, 사랑. 오직 서로 사랑하라고.
    (/ p.215)

    저자소개

    우광호 [편저]
    생년월일 1969~
    출생지 강원도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9년에 태어나 강원도에서 성장했다. 대학에서는 신학과 철학을 전공했다. 가톨릭 언론에 몸담은 후 평화방송, 평화신문 기자와 가톨릭신문 취재부장을 지냈다. 현재 가톨릭 전문 월간잡지 ‘가톨릭 비타꼰’의 편집장이다. 저서로는 [유대인 이야기], [당신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 [아! 아프리카], [아빠의 기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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