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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수민족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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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중국 소수민족의 살아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최근 들어 [차마고도]를 비롯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중국 소수민족에 대한 관심이 이전보다 많아졌다. 그러나 그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사람’을 통해 읽어낼 수 있는 책은 일찍이 없었다. [중국 소수민족의 눈물]은 그 ‘사람’들의 생생한 살아있는 이야기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그들 속으로 들어가 그들과 깊은 대화를 나눈다. 시공을 초월해 이어지는 그들의 가슴 아픈 사랑에 대해 들려주고, 과연 대(代)를 이을 수 있을까 걱정하는 샤먼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단순한 관광 안내서가 아닌 흥미진진한 중국 오지 여행 가이드북
    일반 여행서나 인터넷에서는 찾을 수 없는 스토리와 사진 자료들로 중국 인류학 전공자 장
    샤오쑹 외 3인(류이, 허핀정, 라무 가투싸)이 쓴 글이다.

    다큐 사진 전문가 루셴이 외 5인의 120컷에 달하는 생생한 사진
    유려한 본문의 글 못지않게 루셴이 외 5인(우쟈린, 어우옌성, 리쿤, 리즈슝, 허구이화) 등의 전문 다큐 사진작가의 사진은 독자들로 하여금 윈난성이나 구이저우성에 여행온 것같은 착각이 들게 할 정도다.

    중국신화 전문가 김선자 교수의 번역과 110개의 상세한 옮긴이 주
    중국신화 전문가인 김선자 교수는 독자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상세한 주를 달았고,
    [옮긴이 후기]에는 관련 사진을 곁들여 [중국 소수민족의 눈물]의 책자가 갖는 의미 등
    을 서술하였다.

    목차

    일러두기
    Ⅰ 애끓는 사랑의 노래, [바스]
    Ⅱ 루구호 최후의 샤먼, 다바
    Ⅲ 사냥꾼들의 마을-바사에서 온 현지 보고서
    Ⅳ 조상께 바치는 희생물-쟈취먀오[加去苗] 사람들의 고장절[?臟節]
    Ⅴ 오래된 생육의 비밀을 찾아가다-잔리의 습속과 약사의 비방(秘方)
    Ⅵ 어야-신을 청해 영혼을 보내다-다부다처제 골짜기
    Ⅶ 룽쟈로 들어가다-장각먀오의 마을
    옮긴이 후기
    찾아보기

    본문중에서

    지눠 사람들의 조상은 말한다. “대홍수가 지난간 뒤 ‘바스’, 즉 같은 씨족의 남매 한 쌍이 살아남아 후손들을 번성케 했다.” 하지만 현실에서 사람들은 종족 전식을 위해 자신의 감정
    을 버려야 했다. 천여 년 동안, 서로 사랑하면서도 혼인할 수 없었던 바스들은 우울한 노
    래를 부르면서 평생을 기다렸으며, 죽은 뒤에 조상들의 거주지로 돌아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있기를 소망했다.
    (/ p.10)

    [바스] 고가의 우울한 선율과 늙은 가수의 목멘 노랫소리는 사람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 놓는다. 수없이 많은 지눠족 사람들의 간절한 소망과 살고 싶지 않을 정도의 고통과 슬픔, 천만 번 죽는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사랑의 기다림 등 모든 감정이 그 오래된 노래 속에 응축되어 있다.
    (/ p.27)

    다바는 때로 경당(經堂)이 있는 건물에 혼자 우두커니 앉아 자신의 집 마당을 내려다보며 생각에 잠긴다. 자신이 떠난 후에도 이 집의 마당에서는 경을 읊는 소리와 북소리, 징소리가 들릴까?
    (/ p.56)

    “아주 오래 전 우리들의 문화는 바로 이 소나무 같았지. 나무 아래엔 물이 흘렀고, 나무 위
    엔 햇볕이 쏟아졌어. 하지만 지금은 물길도 끊기고 햇살도 더 이상 비추지 않아. 우리들의 나무는 이미 말랐고 늙어 버렸어…….”
    (/ p.63)

    “문화혁명으로 모든 것이 철저하게 파괴되었던 그 시절에도 나는 몰래 연습을 했어. 불씨를 꺼뜨리지 않으려 했지. 하지만 지금은…….
    아!”
    (/ p.71)

    고사의 머릿수건은 마른 물고기로 가득차 있다. 이것은 그가 며칠 동안 집집마다 다니면서 제귀사를 불러주고 받은 예물이다. 마른 물고기로 머리를 장식하는 것은 먀오족 사람들이 큰 강가에서 왔음을 상징한다. 먀오족은 물고기가 조상들의 영혼을 깨우는 신물(神物)이라고 생각한다.
    (/ p.142)

    어야 마을에서는 나시족의 상형문자와 청나라 시대의 변발, 오래된 혼인습속과 문화혁명 시절의 복장, 그리고 현대의 유행가와 첩보물 비디오들이 공존하면서 각 시대를 대표하는 벽화를 그려내고 있다. 어야에서 역사는 멈춰 버린 것일까?
    (/ p.224)

    작가들은 ‘마이너리티’의 습속을 존중하고 그들을 사랑하며 그들의 고민과 슬픔, 그리고 변하는 세상 앞에 선 그들의 불안감을 아주 솔직 담백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수식어 없이 진솔한 작가들의 글이 오히려 짙은 감동을 줍니다.……주류 민족의 핍박을 피해 산속으로 숨어든 사람들. 그러나 그들은 그 척박한 땅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일구고 그곳에서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 오며 살고 있습니다. 그들의 노래 절창絶唱(빼어난 노래)이 ‘끊어진 노래’[切唱]가 되지 않기를 소망하면서
    (/ p.301)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6종
    판매수 1,495권

    연세대 중국문화원 전문연구원

    생년월일 1955
    출생지 중국 구이저우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55년생. 구이저우[貴州]성 출신. 현재 구이저우사범대학, 구이저우교육대학 교수. 구이저우성에 거주하는 소수민족들에 관한 인류학적 접근을 통해 신화, 민속, 의례 등에 관한 많은 글을 쓰고 있음.
    구이저우 인민출판사(人民出版社) 사장인 차오웨이징[曹維京], 구이저우성 사진작가협회 부회장인 루셴이[盧現藝] 등과 함께 [도상인류학적 시각에서 본 구이저우 옛 마을들[圖像人類學視野中的貴州古鎭名寨]]이라는 책을 출판했으며, 루셴이와 함께 [상징과 의례-구이저우 산지문명 도록[符號與儀式-貴州山地文明圖典]]을 펴내기도 했음.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윈난[雲南]성 문화예술가연합회[文聯] 근무. [지눠족 문화대관[基諾族文化大觀]] 등의 저서가 있음. 지눠족의 음악과 예술 등에 대해 연구하고 있음.

    생년월일 1955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55년생. 나시족[納西族]. 윈난사회과학원 동바[東巴]문화연구소에서 나시족 민족문화에 대해 연구. 회화와 문자를 비롯한 동바 예술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음. [나시족과 동바문화[納西族與東巴文化]], [이역 신의 낙원[異域之神的樂土]], [나시 동바경전 명구 감상[納西東巴經典名句欣賞]] 등의 저서가 있음.

    라무가투싸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2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2년생. 나시족. 윈난성 닝랑[寧?]이족자치현(?族自治縣)의 오지, 모쒀인 산골마을에서 태어남. 어려서부터 다바[達巴]문화를 경험하며 성장했음. 윈난사회과학원 부연구원이며 중국 작가협회 회원. [어머니 호수[母親的湖]], [꿈속의 루구호[夢幻瀘沽湖]], [여인국으로 들어가다[走進女兒國]] 등의 저서가 있음.

    루셴이 [사진]
    생년월일 1959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59년생. 구이저우성을 대표하는 다큐 사진작가. 1985년에 회화에서 사진으로 전공을 바꿔 작품 활동을 시작했음. 1994년 중국 사진계의 호평을 받으며 재등장, 제1회 중국예술사진전 은상을 수상했으며 1997년과 1998년, 전국 인물예술사진전의 금상, 동상 등을 차지했음. 1999년에는 전국 인물사진작가 10걸 중의 한 명으로 뽑히기로 했고 2000년에는 바사 먀오족을 소재로 하여 전국 인물사진대전 대상을 수상. 2003년 7월, 프랑스 아를 세계사진전에서 [바사 먀오족[?沙苗人]]으로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음. 그는 구이저우성 80여 개 현(縣)을 돌아다니며 사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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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쟈린 [사진]
    생년월일 1942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42년생. 윈난성 출신으로 윈난을 대표하는 저명한 사진작가. 국제적으로도 유명함. 강렬한 분위기, 농후한 지역적 특징을 지니며 묵직한 역사적 감각을 보여주는 사진을 찍음. 인물 내면의 깊은 곳을 묘사하는 것으로도 정평이 나있음. 1993년에 [윈난 산지 사람들[雲南山裏人]] 사진집을 출판한 이후 같은 시리즈의 사진들을 많이 찍음. 이후 미국, 독일, 영국, 스웨덴, 러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많은 사진전을 가졌음.

    어우옌성 [사진]
    생년월일 1954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54년생. 바이족[白族]. 베이징에서 태어났으나 1956년에 윈난으로 온 이후 다리[大理]에 거주. 윈난민족출판사 사진 편집자. 윈난을 대표하는 사진작가. 1979년에 사진 작업을 시작한 이후 이미 30여 년 동안 사진을 찍어왔음. [다리[大理]], [운남 다큐-어우옌성 현지조사 사진집[雲南紀實-鷗燕生田野考察撮影專題]] 등의 사진 작품집이 있고 [중국 서남 실크로드[中國西南絲綢之路]]라는 대형 사진 작품집의 작가로도 참가했음. 그는 “카메라는 도구이고 그 기능은 기록에 있다”고 말함. 그의 사진은 엽기적이지도 않고 피사체를 내려다보지도 않으며 그것을 변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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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쿤 [사진]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윈난성 사진작가협회 상무이사이자 홍허주[紅河州] 사진작가협회 비서장이다. 하니족[哈尼族]이 주로 사는 홍허지역의 다랑논을 찍는 작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1970년대부터 사진작가 생활을 시작했으며, 운남의 풍광을 비롯해 소수민족의 대표적 명절이나 민속 등을 소재로 삼고 있다. 또한 그는 어린아이들 사진을 많이 찍는다. 특히 홍허지역의 다랑논을 찍은 [새벽 빛의 노래[晨光曲]]는 홍허 풍광 사진전에서 은상을 받기도 했다.

    리즈슝 [사진]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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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둥성 사진작가협회 회원이자 포산[佛山]시 순더[順德]사진작가협회 회원.

    허구이화 [사진]
    생년월일 1963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3년생. 나시족. 1983년부터 사진 촬영 작업을 시작했음. 현재 윈난성 사진작가협회 상무이사. 샹그릴라[중뎬中甸] 사진작가협회 회장. 윈난성 디칭[迪慶] 티베트족자치주[藏族自治州]박물관 관장. 오랜 동안 샹그릴라 지역에 살면서 사라져가는 그 지역의 문물자료들을 모아 박물관을 만드는데 큰 공적을 세웠음.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윈난의 변화 과정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음. 동바문화에 관심이 많으며 특히 샹그릴라 지역의 풍광과 습속 등을 사진에 주로 담아, 변화해 가는 생태환경과 문화유산 등을 기록하고 있음.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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