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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빅터 : 17년 동안 바보로 살았던 멘사 회장의 이야기[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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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바보와 못난이가 찾아낸 인생 최고의 보물

[마시멜로 이야기]의 작가 호아킴 데 포사다의 신작. 국제멘사협회 회장이었던 천재 빅터 세리브리아코프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에세이다. 주인공 ‘바보 빅터’와 개성 넘치는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담았다. 17년이나 ‘바보’와 ‘못난이’로 살았던 빅터와 로라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되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간단하고 명확하다.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자기 자신이라는 것, 그리고 오늘의 나는 비록 남루할지라도 접어 둔 날개를 펼칠 그 날을 끊임없이 꿈꾸라는 것. 화려하지는 않지만 빛나는 가치를 가진 ‘당당한 바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책이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오늘의 '아픔'을 내일의 '희망'으로 바꾸는 힘!
국내에서만 3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마시멜로 이야기]의 작가 호아킴 데 포사다가 5년 만에 [바보 빅터]로 독자들에게 돌아왔다. [마시멜로 이야기]와 [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를 통해 '특별한 오늘'을 만끽할 수 있는 삶의 지혜를 제시하며 한국의 독자들에게 깊고 강한 인상을 남긴 그가, 이번에는 실존 인물인 '빅터'의 삶을 바탕으로 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진실'을 이야기한다.

괜찮을 거야, 잠시 접고 있었던 날개가 있으니까!
국제멘사협회(Mensa International) 회장을 지낸 천재 '빅터 세리브리아코프(Victor Serebriakoff)'가 17년 동안 바보로 살았던 실제 사건을 중심으로, 이 시대 모든 이들이 살면서 겪게 되는 아픔과 고통을 이겨내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전한다.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내용과 속도감 있는 이야기 전개는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메시지에 집중한다. 우리는 모두 자기만의 인생을 살고 있다. 또한 우리에게는 날개가 있다. 잠시 접고 있었을 뿐이다. 나만의 날개를 활짝 펼치게 되는 날 우리는 모두 웅대한 비상을 할 수 있다. 이 책이 그 날개를 펼칠 수 있는 길로 안내한다.

베스트셀러 [마시멜로 이야기] 호아킴 포사다의 신작
국내에서만 3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마시멜로 이야기]의 작가 호아킴 데 포사다가 5년 만에 [바보 빅터]로 독자들에게 돌아왔다. [마시멜로 이야기]와 [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를 통해 '특별한 오늘'을 만끽할 수 있는 삶의 지혜를 제시하며 한국의 독자들에게 깊고도 강한 인상을 남긴 그가, 이번에는 실존 인물인 '빅터'의 삶을 바탕으로 우리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진실'을 이야기한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에 관한 이야기
살다 보면 수많은 변화와 위기에 부딪히게 된다. 쓰디쓴 좌절을 겪기도 하고 뼈아픈 패배감을 맛보기도 한다. 대개는 자신의 의지로 극복할 수 있지만 때로는 세상의 움직임 앞에서 한없이 무력해질 때도 있다. 이럴 때 [바보 빅터]를 펼쳐보자. 삶 속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모든 일은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나는 일은 없다는 것과, 그 어떤 일이 있더라도 결코 잃어서는 안 되는 게 무엇인지 알게 된다.
유난히 수줍음 많고 내성적인 성격과 말더듬는 버릇 때문에 학교에서 늘 놀림을 당하는 빅터. 아버지가 "누가 뭐래도 너는 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아이다.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며 기운을 북돋워보지만 빅터에게 현실은 너무 버겁다. 아침마다 한바탕 학생들의 놀림과 따돌림 세례를 받고서야 스쿨버스에 오를 수 있고 종일 아무도 다가오지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IQ 테스트에서 73이란 점수를 받은 뒤로는 아예 '바보' 빅터가 된다. 따돌림은 나날이 더해가고 급기야는 담임선생님마저 "바보에게 공부는 필요 없으니 장사나 배우라"며 자퇴를 종용한다. 결국 빅터는 학교를 그만두고 이곳저곳에서 온갖 허드렛일을 하며 바보로서 살아간다. 누가 봐도 빅터에게 현실은 도저히 헤어 나올 수 없는 불행이다. 운명임을 인정하고 감히 넘을 생각 말아야 할 거대한 벽이다.
한 사람 더 있다. '못난이 콤플렉스'에 빠져버린 로라다. 사진과 거울을 세상에서 가장 혐오한다. 부모님은 물론이고 나이 어린 남동생조차 '로라'라는 이름을 부르지 않는다. 로라의 이름은 '못난이'일 뿐이다. 죽고 싶을 정도로 듣기 싫은 소리지만 이미 익숙해졌다. 예쁘게 해달라고 매일매일 기도하지만, 그런 기적이 일어날 수 없음을 알고 있다.
그런데 17년이 흐른 뒤 밝혀지는 빅터와 로라의 비밀에 이르면, 겉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현실로 보인 것도 실은 저마다의 의지였음을 깨닫게 된다. 세상이 의도한 상황이란 애당초 가능하지 않다. 상황은 그냥 벌어질 뿐이고 해석은 그 상황에 처한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도저히 불가능한 역경도 어떤 개인에게는 도전해볼 만한 흥미로운 과제일 수 있다. 사람이 위대할 수 있는 건 최악이라 불릴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조차 긍정과 희망의 힘을 만들어낼 수 있는 존재라서다.
[바보 빅터]는 빅터와 로라가 삶에서 잃어버린 '소중한 것'을 되찾는 여정을 담은 책이다. 두 사람의 이야기가 각각 교차로 전개되다가 후반부로 가면서 하나로 합쳐지는 구성을 띠고 있다. 이는 두 주인공이 서로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면서 함께 치유하고 극복해나가는 과정과 일치한다. 무엇 때문에 두 사람이 1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절망과 고통 속에서 살아야 했고, 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잃게 되었으며, 그것을 되찾았을 때 이들의 삶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을까?

흥미진진한 내용과 속도감 있는 이야기 전개
[바보 빅터]는 재미있는 이야기다.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내용과 속도감 있는 이야기 전개는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 빅터가 IQ 73의 바보가 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담임교사 로널드, 빅터와 로라 두 제자들에 대한 믿음을 끝까지 놓지 않았던 문학교사 레이첼, 빅터를 괴롭히는 데 앞장서고 마지막까지 악연을 이어가는 더프, 빅터에게 트럭 운전을 가르쳐준 정비공 마르코, 빅터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무한한 기회를 제공한 테일러 회장, 빅터의 비밀을 밝히는 키 메이커 역할의 암기왕 잭 등이 무게감 있는 조연으로 등장해 마지막까지 극적 긴장감을 놓지 않도록 이끈다.

실존 인물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감동의 드라마
세상에는 우리가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때로는 동화보다 더 동화 같은 현실이 우리 주변에서 펼쳐지기도 한다. 이 책의 두 주인공 빅터와 로라의 인생이 그렇다.
이 책은 '사실'에서 출발해 이야기를 전개한다. [마시멜로 이야기]가 스탠퍼드대에서 실시한 '마시멜로 실험'을 기반으로 풀어냈다면, [바보 빅터]는 훗날 멘사 회장이 된 천재 '빅터'라는 인물이 무려 17년 동안 '바보'로 살았던 실화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펼쳐낸다. 또 다른 주인공 '로라' 역시 '못난이' 콤플렉스 때문에 힘겨운 삶을 살았던 사연을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해 고백한 '트레이시'라는 여성의 이야기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

추천사

끊임없이 자기를 믿고 자신감을 키워가는 인생이 행복하다. 청춘이여, 끝없이 남을 의식하는 열등감을 접고 그대 안에 숨겨진 자신만의 '날개'를 펼쳐라. 그 날개가 그대의 꿈에 그대를 데려다 줄 것이다.
- 김난도 / [아프니까 청춘이다] 저자, 서울대학교 교수

자신감 넘치는 바보를 본 적이 있는가? 바보는 자기확신이 없는 사람을 뜻하는 말이다. 변화하는 세상의 흐름에 몸을 맡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언제나 자신만의 '꿈'과 '자존감'을 갖고 살아야 한다. 어느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깨우쳐주고 있다.
- 고도원 / 저술가,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

이 책은 '바보'로 치부당하며 부당해하는 이들, 나아가 '바보' 소리 듣지 않으려고 용쓰는 이들을 위한 '출구'다. 이 땅에 아직도 자신의 무능과 환경을 탓하는 이들이 있다면, 그들이 아직 '바보 빅터'를 만나지 못한 탓이다. 당당한 '바보'가 되라. 그러면 경이로운 '반전'이 시작된다.
- 차동엽 / [바보 ZONE] 저자, 신부(인천가톨릭대학교 교수)

자신이 입은 옷이 단지 바람을 막기 위한 것일까? 맞지 않는 옷을 입었다면 진정으로 어울리는 옷을 찾아야 한다. 이 책은 우리의 '가치'는 스스로 먼저 깨달았을 때 발휘된다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있다.
- 김경훈 / 뮤지컬 '점프' 기획자, (주)예감 대표

이 믿기지 않은 이야기가 실존인물을 바탕으로 한 것이라니 놀랍지만, 때로는 현실이 동화보다 더 동화 같을 때가 있다. 두 주인공의 이야기가 마음속에 잔잔하지만 무게 있는 '울림'을 전해준다.
- 김주희 / KBS '1박 2일' 날개벽화 작가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프롤로그

IQ 테스트
못난이 콤플렉스
자신을 못 믿는 사람
에머슨의 제1법칙
세상으로 나가는 통로
고귀한 목표
호기심이 가져온 행운
믿음보다 큰 두려움
내 눈으로 보는 세상
생애 첫 선택
과거의 속박
포기, 세상에서 가장 쉬운 선택
행복의 자격
암기왕 잭
7년 만의 귀향
나를 믿는다는 것
토크쇼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천재가 된 바보

에필로그

본문중에서

“선생님, 원숭이 IQ가 몇인가요?”
더프가 불쑥 질문을 던졌다.
“원숭이는 50 정도고 침팬지는 65 정도로 알려져 있지.”
“그럼 돌고래는요?”
로널드 선생이 대답도 하기 전에 교실은 이미 웃음바다가 되었다. 여기저기서 “꿔억! 꿔억!” 돌고래 울음소리가 들렸다.
“하하하! 오늘 메를린 학교의 IQ 최저점이 깨지겠군.”
(/ pp.26~28)

빅터는 학교 건물을 올려다본 후 트럭에 올라탔다. 트럭은 요란한 소리를 내며 후진을 하다가 다시 방향을 틀어 천천히 앞으로 나갔다. 차창에 기댄 빅터의 눈앞에 스프링클러의 물방울들이 춤을 추며 따라왔다. 그 뒤로 날개를 펼친 청동 독수리상이 보였다. 한 번도 주의 깊게 살펴보지 않았던 탓에 빅터는 조각상 기둥에 글귀가 새겨져 있다는 걸 처음으로 알았다. 짧은 한 문장이었다.
Be Yourself(너 자신이 되어라).
빅터는 무심한 표정으로 글귀를 바라보다 정면으로 고개를 돌렸다. 빅터는 그렇게 메를린 학교를 떠났다. 레이첼 선생은 트럭이 사라진 뒤에도 좀처럼 자리를 뜨지 못했다.
(/ p.51)

“빅터는 취미 삼아 발명 비슷한 걸 해요.”
“어떤 발명품이죠?”
“이를테면 줄 없는 줄넘기랄지….”
여기까지 말하자 로라는 아차 싶었다. 안경 쓴 남자의 표정은 얼음처럼 굳어졌다. 로라는 괜한 말을 꺼낸 것 같아 죄책감이 들 지경이었다.
“정말 천재적인 발상이군요!”
안경 쓴 남자가 무릎을 쳤다. 로라는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천재적 발상?
(/ pp.88~89)

“자신을… 믿으란 마말… 씀인가요?”
빅터는 레이첼 선생이 했던 말을 떠올리며 말했다. 그러자 테일러 회장은 고개를 크게 끄덕였다.
“바로 그걸세. 자네가 아무리 세상의 기준과 다른 길을 가고 있더라도, 자네 스스로 자신을 믿는다면 누군가는 알아줄 거야. 내가 이렇게 자네의 가능성을 발견한 것처럼 말이지. 하지만 반대로 자네가 자네를 믿지 못한다면, 그 누구도 자넬 믿어주지 않을 걸세.”
빅터는 마른 침을 삼켰다.
(/ pp.10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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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레이먼드 조(Raymond Jo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호아킴 데 포사다와 함께 베스트셀러 [바보 빅터]를 쓴 저자는 국내외를 오가며 영화, 방송, 만화, 출판 등의 분야에서 오랫동안 문화 콘텐츠 작가 겸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그는 어떤 일을 하건 일 자체가 괴로운 적은 없었다. 힘들게 하는 것은 언제나 일이 아니라 사람이었고, 신기하게도 남는 것도 결국 사람이었다. 그는 이런 현상이 모든 비즈니스맨들의 공통점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인간관계’라는 미궁을 파헤치기 위해 장장 7년 동안 연구와 인터뷰, 집필에 집중했다.

“여러분이 이 책을 읽는 데는 단 몇 시간이면 족하겠지만, 이 책을 쓰는 동안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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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킴 데 포사다(Joachim de Posada)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20종
판매수 394,823권

수천 명의 기업체 임원과 운동선수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치는 세계적인 동기 유발 강사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강연을 하면서도 ‘왜 어떤 이는 성공하고 어떤 이는 실패하는가’라는 본질적인 의문을 갖고 있었다. 그러던 중 ‘마시멜로 법칙’을 접하고 그 질문에 명확한 답을 내리게 되었다.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열쇠는 단순히 노력이나 뛰어난 머리가 아니라, 보상을 지연시키는 능력이다." 그는 ‘마시멜로를 참는 사람들’은 큰 성공을 이루는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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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75~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불문학을 전공 했고, 지듬은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하고 있다. 베스트셀러 [플라이, 대디, 플라이][리버보이]를 비롯한 많은 소설 작품의 표지 일러스트를 그렸고, [맥심][팝툰][판타스틱] 등의 잡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다. 만화잡지 [나인]으로 데뷔해 작품집 [바이바이 베스파]를 펴낸 만화가이자, TV 시리즈 ‘내 친구 우비소년’ 26부작을 만든 애니메이션 연출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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