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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 3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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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최고의 책- 해외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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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두 개의 달이 뜨는 곳, 더욱 복잡해진 1Q84년의 세계

    무라카미 하루키의 장편소설 [1Q84]의 세 번째 책이다. '과연 아오마메는 총구를 당겼을까? 아오마메는 어디로 갔을까?' 풀리지 않은 1,2권의 미스터리에 잠 못 이루던 수많은 독자들의 궁금증이 드디어 해결된다. 덴고와 아오마메의 장이 교차되었던 1, 2권과 달리, 덴고와 아오마메, 허를 찌르는 제3의 인물의 목소리가 교차되면서 각각의 관계와 시간성이 한층 복잡해졌다. 그럼에도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그의 필치는 매끄럽고, 숨 가쁘게 펼쳐지는 이야기의 강렬함과 흡인력은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그러나 그 모두에 앞서 이 소설은 애틋한 사랑 이야기다. 과연 그들 몇 개의 달이 떠 있는 하늘 아래에서 만나게 될까?

    출판사 서평

    출판사상 최단 기간 밀리언셀러 돌파!
    19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1위!

    1초마다 7권씩 팔려나간 압도적 베스트셀러!
    간절히 바라는 것, 그것이 ‘리얼’을 만든다


    2010년 4월 16일 아침 아홉시. 일본 주요 서점가 앞에서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그날 아침 발매되는 [1Q84] 3권을 구입하기 위해 서점 앞에 독자들이 길게 줄을 늘어선 것이다.
    과연 아오마메는 총구를 당겼을까? 덴고가 아버지의 침상에서 목격한 소녀 아오마메는 어디로 갔을까? 풀리지 않은 1,2권의 미스터리에 잠 못 이루던 수많은 일본 독자들은 3권의 발매 소식에 환호했다.

    1,2권과 마찬가지로 일본 예약판매 첫날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던 3권. 초판은 50만 부를 제작할 예정이었으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바로 20만 부를 추가 제작했다. 또한 하루키는 2010년 상반기 서적 매출을 총정리하여 발표한 오리콘 도서 랭킹에서 작가별 종합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산케이신문 발표에 따르면 2010년 7월 1일자로 일본에서만 1~3권 총합 377만 7천부가 팔렸다는 [1Q84]의 기록은 한마디로 경이롭다.

    한국의 반응도 다르지 않았다. 2009년 출간된 1,2권은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19주 연속 종합 1위에 올랐고, 8개월 만에 백만 부 이상이 팔리며 한국 출판사상 최단기간에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또한 2010년 7월 16일 온라인서점 예약판매를 시작한 3권은 예판 이틀 만에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예판 종료를 하루 앞둔 현재 총 3만여 부가 판매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덴고, 지금 어디 있어?
    빨리 나를 찾아줘. 다른 누군가 나를 찾기 전에……


    3권을 우리보다 먼저 읽은 일본 독자들의 반응은 한결같았다. “결국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아오마메와 덴고의 거리가 점점 좁혀지면서, ‘굉장한걸, 역시 대단해’의 연발! 대만족이었습니다.(일본 아마존 독자 cocoapple)” “어른이 되어서는 다 잊은 줄로만 알았던, 어린 시절 처음으로 굉장한 만화나 소설, 영화를 봤을 때의 그런 감정을 다시 맛보았다.(일본 아마존 독자 はちみつ大好)” “지금까지의 소설 중에 가장 다르지 않나 싶다.(일본 아마존 독자 tommy)”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무라카미 월드, 3권도 단숨에 다 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일본 아마존 독자 다가타가)”

    모두가 기다렸던 3권은 무엇을 담고 있을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달라진 구성이다. 1,2권을 집필할 때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곡집]의 구성을 염두에 두었던 하루키는 3권을 구성하면서 바흐의 [3성 인벤션]을 참조했다고 밝히고 있다. 덴고와 아오마메의 장이 교차되었던 1,2권과는 달리, 덴고와 아오마메, 그리고 독자의 허를 찌르는 제3의 인물이 매 장을 번갈아 진행하게 된다. 작가는 이로 인해 작품이 더욱 ‘폴리포니적인(다성적인) 목소리’를 얻게 되었다고 말한다.
    “BOOK3을 시작하고, 세 가지 목소리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부터 각각의 관계는 한층 복잡해집니다. 이 각각의 목소리가 감응하여 서로 만나는 지점이 있습니다. 서로 쫓고 쫓긴다든가 하면서요. 시간성도 더욱 복잡해집니다. 쓰면서 뇌 안에서 새로운 근육을 사용하는 듯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세 인물의 목소리가 교차하면서, 시간성과 플롯이 더욱 풍부해진 3권은 분량도 1,2권에 비해 약 100여 페이지가 더 길다. 그럼에도, 1Q84의 세계를 떠나고자 하는 아오마메, 아오마메를 뒤쫓는 ‘선구’, 아오마메를 지키는 다마루와 노부인, 자신을 둘러싼 세계의 비밀을 밝히려는 덴고, 그런 덴고를 수호하는 후카에리, 그리고 덴고와 아오마메를 동시에 추적하는 제3의 인물 등으로 책장은 숨 돌릴 새 없이 가쁘게 넘어간다.

    과연 덴고와 아오마메는 서로 만나게 될 것인가? 그리고 두 사람은 두 개의 달이 뜨는 1Q84의 세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갈망을 부르는 끝없는 이야기의 샘,
    BOOK4는 출간될 것인가?


    아름답고도 충격적인 3권의 결말을 읽은 뒤에도, 독자들의 궁금증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리틀 피플과 어두운 숲속, 두 개의 달이 뜨는 ‘1Q84년’이라는 새롭고 거대한 세계의 서사는 독자들로부터 마치 이야기에 대한 ‘끝없는 갈망’을 이끌어내는 듯 보인다. 하루키는 독자들의 이런 반응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내 소설을 읽다가 궁금해져서 질문이 생기면, 그 수수께끼 같은 질문을 다른 수수께끼 같은 질문과 패러프레이즈Paraphrase(바꿔 읽기, 바꿔 쓰기)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읽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독자가 각자 자기 나름대로, 수수께끼를 다른 형대로 치환해가는 것이죠.
    소설이라는 것은 원래가 그렇게 치환하는 작업입니다. 마음속 이미지를 이야기의 형태로 치환해나가는 것입니다. 그 치환은 어떤 경우에는 수수께끼처럼 보일 겁니다.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1권과 2권을 읽은 후에 BOOK3를 계속 쓰더라도 원칙적으로는 상관없습니다. 이번 BOOK3는 “나라면 이렇게 쓰겠습니다”라는 하나의 예증인 셈입니다. 내 쪽이 BOOK3는 더 잘 쓸 수 있겠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어도 이상할 것 없죠. 내가 쓴 BOOK3는 1,2의 세계가 내 안에서 환기시킨 풍경을 나 나름으로 깊이 추구한 것입니다. 꽤 깊은 곳까지 좇았다고 생각합니다만.”

    작가인 하루키에게 가장 많이 쏟아지는 질문은 역시 3권에 이어 4권이 출간될 것인가 하는 것이다. 하루키는 일본 신초사에서 펴내는 문학계간지 [생각하는 사람]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다음 권이 나올지 질문을 많이 받는데, 지금 단계에서는 나도 모릅니다. 장편을 쓸 때, 저는 거의 매일 쉬지 않고 씁니다. 다른 건 전혀 쓰지 않습니다. 머릿속이 이미 완전히 ‘장편소설 뇌’ 상태가 되니까요. 그렇게 하기를 3년 가까이 지나다보니, 내 안에서 무언가를 꺼내 만들어내려면, 또다시 여러 가지를 끌어모으기 위한 나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다음에 내 안에 무언가가 쌓였을 때, 무엇을 어떻게 쓰고 싶은지는 스스로도 전혀 예측이 되지 않아요. 그저 겨울잠을 자는 곰처럼 자면서 기다릴 뿐입니다. 그래서 [1Q84]‘BOOK4’나 ‘BOOK0’가 있을지 없을지는, 지금으로서는 아무것도 말할 수 없어요. 지금 단계에서 말할 수 있는 건, ‘그전에도 이야기는 있고, 그 후에도 이야기가 있다’라는 겁니다. 그 이야기는 내 머릿속에 막연하게나마 수태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 다음 권을 쓸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는 말할 수 없다는 뜻이죠.”

    끝으로, 방한을 애타게 기다리는 한국 독자들에게 메시지를 부탁한다는 편집부의 요청에 하루키는 다음과 같은 글을 보내왔다.

    “실은 아직 한국에 가본 적이 없었고, 왜 오지 않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왜일까요? 가장 큰 이유는 ‘너무 가까운 곳이라 갈 기회가 없었고, 그래서 가지 못하고 있었다’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가지 않는 건 절대 아닙니다. 지금까지는 웬일인지 갈 기회가 없었다는 것이 솔직한 이유입니다. 하지만 한번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고, 슬슬 마라톤경기에 출장할 겸 개인적으로 살짝 다녀올까 하는 참입니다(한국에도 마라톤 경기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죠).

    저는 사람들 앞에 나서거나 리셉션에 참석한다든가, 사진을 엄청나게 많이 찍힌다든가, 기자회견을 해야 한다든가 하는 일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 일들은 가능한 한 피하고 싶습니다. ‘한국에 가면 굉장한 환영을 받을 테니 각오하세요’라는 말을 들었던 것도 한국 행을 주저하게 되는 한 가지 이유일지 모르겠습니다. 환영받는 것은 물론 기쁩니다(아무도 환영해주지 않는다면 곤란하겠죠). 하지만 시끌벅적한 자리에서는 금방 피곤해지고 맙니다. 일본에서도 사람들 앞에 나서는 일은 거의(절대) 없습니다. 이해해주세요.

    미국 대학에 있을 때는, 유학중인 한국인 유학생과 자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모두 제 소설을 열심히 읽어주고 있어서 굉장히 기뻤습니다. 모두 젊고, 나와는 꽤 나이차가 있었지만, 그래도 여러 주제의 이야기를 즐겁게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런 개인과 개인의 교류라면, 늘 대환영입니다. 하지만 이야기가 공식적인 분위기가 되어버리면, 여러 가지로 어려운 문제들이 생기죠. 이런 일들에 대해 훌륭한 대안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일본에도, 나와 같은 세대인 60세가량부터 10대까지 독자층이 존재합니다. 집에서 부모와 아이가 같은 책을 보고 있다는 말도 종종 듣습니다. 제게는 기쁜 일이지요. 나는 지금의 10대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거의 알지 못합니다만, 그래도 ‘이야기’는 세대나 언어를 초월해 기능하는 깊고 큰 장치입니다. 나는 그 힘을 믿고 싶습니다. 한국 독자 여러분들과도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다면, 그 이상의 기쁨은 없습니다.”

    문학동네에서 펴내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

    언더그라운드
    양억관 옮김
    ‘1995년 3월 20일 도쿄의 지하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하루키로 하여금 [1Q84]를 쓰게 한, 무라카미 하루키 문학의 일대 터닝포인트! 미로처럼 얽힌 도쿄 지하철 구내에 사린가스를 살포해 수천 명의 사상자를 낸 옴진리교 사건의 피해자들을 일 년여에 걸쳐 취재한 현대 기록문학의 걸작. 아무 일 없는 일상의 어느 날, 예고도 이유도 없이 닥친 무차별 폭력에 고스란히 노출된 보통 사람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진지하고 냉철한 시각으로 재현해냈다.

    약속된 장소에서-언더그라운드 2
    양억관 옮김
    1995년 3월 20일 아침, 도쿄 지하철에 사린가스를 살포한 옴진리교의 범인들. 그들은 왜 무차별 살인을 하기에 이르렀는가? [문예춘추]에 ‘포스트 언더그라운드’라는 제목으로 연재했던, [언더그라운드]의 후속작. 피해자의 목소리를 담은 전작에 이어 가해자인 옴진리교 관계자들과의 인터뷰 및 저명 심리학자 가와이 하야오와의 대담을 통해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어둠을 조명한 걸작. 국내 최초 완역!

    회전목마의 데드히트
    권남희 옮김
    내게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줘… 즉흥 재즈 연주처럼 흐르는 덧없는 인생의 순간들, 그 위를 숨 가쁘게 달리는 회전목마 위의 데드히트! 하루키의 실험정신이 가장 두드러지는 작품집으로, 소설가이자 화자인 하루키가 소설 속 인물들로부터 직접 들은 이야기를 글로 옮기는 형식을 통해, 도시의 회색빛 시간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고독한 초상을 그렸다.

    빵가게 재습격
    권남희 옮김
    당신의 머릿속 어딘가에는 치명적인 사각지대가 있다! 특별할 것 없었던 어느 날, 일상을 상실해버리고 돌아갈 수 없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 현대인들의 상실감과 소외감을 특유의 손에 잡힐 듯한 감각적인 문체로 그려냈다. 역작 [태엽 감는 새]의 실마리가 되는 [태엽 감는 새와 화요일의 여자들]을 비롯, 작품 곳곳에 등장하는 ‘와타나베 노보루’는 독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반딧불이
    권남희 옮김
    무라카미 하루키 문학의 원류를 엿본다! 어디에 존재하는지 모를 헛간을 태우는 의문의 남자, 꿈인지 현실인지 모를 숲속에서 춤을 추는 난쟁이, 익숙한 일상과 환상이 묘하게 등을 맞댄 이야기들… 삶의 미스터리와 그 이면의 어둠을 작가 특유의 서늘한 시선으로 묘파한 다섯 편의 이야기. 하루키의 가장 사랑받는 장편소설 [상실의 시대]의 모티프가 된 중편 [반딧불이]를 만나는 기쁨을 맛본다.

    추천사

    1Q84에 쏟아진 찬사

    그는 이 소설을 기점으로 확실히 변했다.
    상실을 노래하던 젊은 작가는 이제 온기를 이야기한다.
    이번 하루키 소설 속 사랑은 현실에 닿아서 부식되거나 왜곡되는 사랑이 아니고
    새로운 의욕과 더욱더 절실한 현실을 낳는 사랑이다.
    - 정혜윤 / CBS 피디

    '하루키적'인 모든 것들이 녹아들어 있다.
    그러나 그 모두에 앞서 이 소설은 애틋한 사랑 이야기다.
    - 한국일보

    사랑과 인연의 안타까운 엇갈림을 겪어본 독자라면 공감의 농도는 더 진해질 것이다.
    - 조선일보

    하루키 필생의 역작으로 보인다.
    강한 스토리 전개의 힘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궁금증을 일으키며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한다.
    - 한겨레

    개성 뚜렷한 등장인물들이 품고 있는 불가사의한 과거의 상처들과 실타래처럼 엮인 비밀들을
    감칠맛 나게 풀어간다.
    - 동아일보

    작품은 오래 공들인 만큼 그동안 하루키가 보여 줬던 소설 요소들을 복합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능숙한 필치도 그렇고, 남녀 주인공의 애달픈 사랑 얘기를 은근히
    섞어내는 솜씨도 그렇다.
    - 서울신문

    전작을 넘어서는, 하루키의 세계 안에서 만들어진 또다른 세계!
    한번 손을 대면 멈출 수 없는 하루키 소설 특유의 가독성에 정점을 찍는 느낌이다.
    - 무비위크

    인간이기에 그 속에 늘 함께 할 수밖에 없는 ‘환상’과 ‘현실’ 사이의 두려움. 이를 어루만지는 문장을 제대로 쓸 줄 아는 작가.
    - 네이버 블로거 빵굽는타자기

    ‘정말 재밌는 책' 이라는 것에 이견이 없다. 몇 번이나 내려야 하는 버스정류장을 지나친 건, 책 읽기를 멈출 수 없었기 때문이다.
    - 네이버 블로거 자유

    목차

    제1장 우시카와 의식의 저 먼 가장자리를 걷어차는 것
    제2장 아오마메 외톨이지만 고독하지는 않아
    제3장 덴고 다들 짐승이 옷을 차려입고
    제4장 우시카와 오컴의 면도날
    제5장 아오마메 아무리 숨을 죽이고 있어도
    제6장 덴코 엄지의 욱신거림으로 알게 되는 것
    제7장 우시카와 그쪽으로 걸어가는 중이야
    제8장 아오마메 이 문은 제법 나쁘지 않다
    제9장 덴고 출구가 아직 닫히지 않는 동안에
    제10장 우시카와 솔리드한 증거를 수집한다
    제11장 아오마메 이치가 통하지도 않고 친절한 마음도 부족하다
    제12장 덴고 세계의 룰이 느슨해지기 시작한다
    제13장 우시카와 이것이 원점으로 돌아간다는 것인가?
    제14장 아오마메 나의 이 작은 것
    제15장 덴고 그것을 말하는 건 허락되어 있지 않다
    제16장 우시카와 Q 유능하고 참을성 있고 무감각한 기계
    제17장 아오마메 Q 한 쌍의 눈밖에 갖고 있지 않다
    제18장 덴고 Q 바늘로 찌르면 붉은 피가 나는 곳
    제19장 우시카와 Q 그는 할 수 있고 보통사람들은 할 수 없는 것
    제20장 아오마메 Q 나의 변모의 일환으로
    제21장 덴고 Q 머릿속에 있는 어딘가의 장소에서
    제22장 우시카와 Q 그 눈은 오히려 가엾어하는 것처럼 보인다
    제23장 아오마메 Q 빛은 틀림없이 그곳에 있다
    제24장 덴고 Q 고양이 마을을 떠나다
    제25장 우시카와 Q 차가워도, 차갑지 않아도, 신은 이곳에 있다
    제26장 아오마메 Q 매우 로맨틱하다
    제27장 덴고 Q 이 세계만으로는 부족할지 모른다
    제28장 우시카와 Q 그리고 그의 영혼의 일부는
    제29장 아오마메 Q 다시는 이 손을 놓지 않아
    제30장 덴고 Q 만일 내가 틀리지 않다면
    제31장 덴고와 아오마메 Q 콩깍지 안에 든 콩처럼

    저자소개

    무라카미 하루키(Haruki Murakami)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49.01.12~
    출생지 일본 교토
    출간도서 270종
    판매수 633,308권

    1949년 일본 교토시에서 태어나 효고현 아시야시에서 자랐다. 1968년 와세다 대학교 제1문학부에 입학했다. 재즈 카페를 운영하던 중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제81회 군조 신인 문학상을 수상하며 29세에 데뷔했다. 1982년 『양을 쫓는 모험』으로 제4회 노마 문예 신인상을, 1985년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제21회 다니자키 준이치로 상을 수상했다.
    미국 문학에서 영향을 받은 간결하고 세련된 문체와 현대인이 느끼는 고독과 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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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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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2005년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으로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사쿠라기 시노의 『호텔 로열』 『별이 총총』,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오쿠다 히데오의 『남쪽으로 튀어』, 스미노 요루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그대 눈동자에 건배』 『위험한 비너스』 『유성의 인연』 <라플라스 시리즈>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가가 형사 시리즈> 등 다수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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