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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 완간 세트 (꼴 1~9권 + 꼴 관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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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사람의 얼굴에 운명이 담겨 있다

    5년여 동안의 공부와 연재 기간을 거쳐 얼굴의 비밀을 풀어낸 허영만 화백의 여정이 막을 내리며, 꼴 1~9권과 감수자인 신기원의 관상학 책 한 권이 더해져 10권으로 구성된 세트가 출간됐다. 요리 만화 [식객], 도박 만화 [타짜] 등 독특한 소재를 다루어 왔던 허 화백은 이번 작품에서 ‘관상학’을 택했다. 전작들에서도 돋보였던 작가 특유의 치밀한 취재와 유머가 만나 다소 비과학적이고 운명론적이라는 관상학에 대한 대중의 편견을 넘어선다. 인생 처세의 귀감으로서 제대로 습득해 활용한다면 인생 항로를 윤택하게 해준다고 말하는 이 책은 생긴 꼴도 중요하지만 여기에 순응해 의존하는 것 보다는 마음 꼴을 다스릴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출판사 서평

    13만 장의 그림을 그리는 동안
    평생 따라다녔던 허영만 화백의 화두 ‘얼굴’의 비밀!


    사람의 얼굴을 보고 과거와 미래를 내다본다는 것은 재미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위험한 일이다. 허영만 화백이 그런 일을 자초한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평생을 만화 그리는 것 외에는 딴 데로 눈 돌려본 적 없는 허영만 화백이 그려낸 만화 인물은 대한민국 국민 수보다 더 많을 것이다. 허영만 만화의 중요한 가치 중 하나가 현장성인 만큼 그의 작품 속 인물들은 대부분 실존 인물인 경우가 많다. 그만큼 사람의 얼굴, 사람의 이야기는 허영만 화백 인생의 화두이며, 밑천이기도 하다.
    그 인물들의 얼굴을 지면에 다시 살려내면서 작가는 어느 때부터인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사람의 인생이란 무엇인가? 사람의 운명은 타고나는 것인가? 왜 누구는 귀하게 또 누구는 천하게 살아가는가? 왜 누구는 부자로 또 누구는 빈 쌀독 때문에 근심 그칠 날이 없는가? 아름답고 선하고 착하다는 것은 무엇인가? 노력하면 인생이 달라지는가? 그 인생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단서는 무엇인가?

    30여 년 마음에 가장 큰 의문으로 남았던 사람의 얼굴과 인생에 작가가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사람의 생김새와 운명에 대해 다루는 관상은 그래서 작가에게 더없이 흥미롭고, 탐구해볼 만한 분야이다.
    34년을 기다린 끝에 만난 관상학, 5년여 동안의 공부와 연재 기간을 거쳐 얼굴의 비밀을 풀어가는 허영만 화백의 여정이 끝났다. 그 끝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며 허영만 화백 만화 인생의 새로운 장이 될 것이다.
    관상학 공부를 통해 작가가 얻은 결론은 ‘관상은 변하고 운도 변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상법의 기본 목적은 ‘행복과 불행을 알고자 하는 데 있다’고 말한다. 흔한 얘기지만 결국 진리는 ‘행복의 척도는 마음에 있다’로 귀결된다. 뼈 빠지게 돈 버는 것보다 행복한 마음을 갖는 것이 더욱 어렵다. 그래서 인간은 상법에 귀기울이는 것이다.
    ‘원고를 만들기 위해 이보다 많은 공부를 한 적은 없었다’고 말하는 허영만 화백. 어쩌면 [꼴]을 그리기 위해 그동안 그토록 많은 그림을 그리고 그토록 많은 사람들을 만나왔는지도 모른다.

    진솔한 인생관과 진실한 삶의 지혜를 다듬어가는
    처세의 학문, 관상


    인간의 운명은 고대부터 현재까지 사람들의 끊임없는 관심의 대상이었다. 특히 관상은 학문으로서의 가치 또한 매우 높아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관상은 대개 입신공명이나 길흉화복을 점치는 하찮은 방술로 인식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알고 보면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크게는 정치 관계에서 작게는 처세, 사람을 쓰고 친구를 사귀는 일에 이르기까지 그 용도는 매우 다양하고 방대하다. 관상은 바로 우리 인생에 있어 실용·실천 철학으로, 진솔한 인생관과 진실한 삶의 지혜를 다듬어나갈 수 있는 처세의 학문이라 할 수 있다.
    흔히들 사람의 인상을 보고 그 사람을 평가하고는 한다. 실제로 실생활에서는 사람의 외모를 보고 그 사람을 평가하는 경우가 많고, 그 평가는 작은 일에서부터 큰일까지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 사람의 외형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까지 읽을 줄 안다면 개인의 취향이나 잘못된 근거로 사람을 평가하고, 대사를 그르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허영만 화백의 만화로 새롭게 조명되는 사람의 얼굴, 관상의 세계 [꼴]은 ‘사람의 얼굴을 통해 마음을 읽는다’는 대전제에서 출발한다. 관상이 자칫 외모지상주의를 조장하거나 외모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그러나 겉모습과 마음은 결코 다르지 않고, 마음의 변화와 관상의 변화를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 독자보다 먼저 관상을 접한 작가의 깨달음이다. 결국 허영만 화백의 [꼴]은 심법, 즉 마음의 지혜를 다루는 만화이다.

    [꼴] 뒷이야기

    중국 고대 인물부터 서양인까지,
    정치인, 연예인부터 현상수배범까지…


    평생 만화 외길을 걸어오면서 천착한 것이 사람의 얼굴이지만 또 그만큼 어려운 것이 없다. 만화를 그리기 위해 준비하고 관상의 대가 신기원 선생을 만나 사사 받기까지 5년여, 그 사이에 [꼴]이라는 걸출한 대작이 탄생했다.
    그동안 다룬 자료는 중국 고대의 인물부터 한국과 일본, 서양인에 이르기까지, 정치인이나 연예인 등 유명인사부터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들까지 방대하고 다양하다. 특히 국내에서 발행된 관상 관련 책들은 모두 독파했으며, 중국·일본의 관상법에 대한 자료들도 상당한 양에 이른다. 여기에 머물지 않고 관상학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직접 만나면서 실전을 경험했다. 그만큼 관상과 인생 지혜에 대한 깊이 또한 더해갔다.
    관상을 공부하면서 깨달은 것은 얼굴 한 곳 한 곳의 생김새에 집착하기보다 사람의 내면의 모습까지 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독자들은 허영만 화백의 위트 가득한 이야기 속에서 삶의 지혜와 처세의 도를 터득하게 될 것이다. 또한 [꼴]은 허영만 화백 만화 인생의 가장 빛나는 역작이 될 것이다!

    세트 구성

    1권 [얼굴을 보고 마음을 읽는다]
    사람의 겉모습과 속마음이 서로 다르지 않으니 관상을 본다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 즉 본질을 읽는 것과 같다. 꼴은 ‘사람의 얼굴을 통해 마음을 읽는다’는 대전제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꼴]은 눈, 코, 입, 귀 등 부분적 이론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과, 그 과정에 필요한 삶의 지혜까지 얻을 수 있는 학문임을 알 수 있다.

    2권 [살은 돈이다]
    상법에는 ‘얼굴 좋은 것이 몸 좋은 것만 못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무조건 마른 사람, 몸짱 얼짱을 높이 쳐주고 외모지상주의로 치닷는 요즘 세태에 귀담아 들을 만한 얘기다.

    3권 [귀 잘생긴 거지는 있어도 코 잘생긴 거지는 없다]
    1권, 2권이 관상 전반에 대해 이야기하는 ‘상법 맛보기’ 편이었다면, 3권은 체계적으로 기본기를 다지는 단계이다. 3권은 얼굴 전체의 형상과 부분별 의미, 그 안에 담긴 우주 섭리와 인생철학을 통해 상법의 깊이는 물론 허영만 화백 특유의 촌철살인적 위트까지 전한다.

    4권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
    관상에서는 눈 한 군데, 코 한 군데로 길흉화복을 말하지 않는다. 즉 ‘한 가지만 보고 그 사람 참 좋은 상이라고 하지 않는’ 법이며, ‘한 가지가 잘 못생겼다고 상 못쓴다고 흉상이라고 하지 않는’ 법이다. 4권에서는 눈, 코, 입, 귀 어느 한 곳의 생김새와 인생사에 대해서 논하는 데 머물지 않고 얼굴 전체와 몸의 형상, 색과 기운까지 포함하는 관상법에 대해 깨우칠 수 있을 것이다.

    5권 [뒤통수에도 꼴이 있다]
    5권에서는 관상의 기본이 되는, 얼굴 안의 오악(이마, 턱, 양쪽 광대, 코)과 사독(눈, 코, 입, 귀)을 뛰어넘어 몸 전체로 확장된 꼴법을 알려준다. ‘손가락이 뭉뚝하면서 굵고 짧으면 짠돌이다’, ‘횡포, 즉 옆으로 퍼지면 사납다’, ‘점과 사마귀는 안 보이는 곳에 있어야 제 역할을 한다’, ‘뒤통수에 품(品)자 형으로 세 군데 뼈가 튀어나와 있으면 격이 높다’ 등 몸 구석구석의 형상 또한 관상의 영역에 속함을 알 수 있다. 그뿐 아니라 말의 온화함, 앉은 자세, 기(氣)의 유무, 색의 미묘한 차이 등으로 상을 볼 수도 있다. 관상은 얼굴만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뒤통수로도, 발바닥으로도 볼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관상과 관련된 일상용어를 발견하는 것도 읽는 재미를 더 해준다.

    6권 [눈썹이 좋으면 사람이 따른다]
    ‘몸이 천 냥’이면 그중 ‘구백 냥’을 담당한다는 눈과, 눈의 지붕 격인 눈썹에 대해 깊이 들어간다. 눈을 보면 타고난 천품과 지혜, 관록, 재복, 부부궁, 건강 등을 알 수 있다. 6권의 주제이기도 한 눈썹은 ‘공명성(功名星)’이라 하여 형제, 친구, 이성, 이웃 등 내 주위 모든 사람을 본다. 눈썹이 좋으면 인기가 많고 널리 이름을 알린다. 연예인 중에는 눈썹 하나 좋아서 이름을 떨치는 사람들이 많다. 눈썹은 또한 슬기로운 지혜와 인간 됨됨이, 영성, 재복까지 포함한다.
    무릇 관상(觀相)이란, 어느 특정한 부분만을 보고 판단할 경우 오류를 범하기 쉽지만, 부분을 모르고 전체를 안다고 할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부분을 알되 한 곳에 치우치지 않고 전체의 조화를 읽는 것이 관상의 핵심이라 하겠다.

    7권 [성형한다고 가난뱅이 코가 부자 코 될 수 있을까]
    6권의 눈과 눈썹에 이어 7권에서는 코와 입, 인중, 법령, 치아에 대해 좀더 깊이 들어간다. 이와 더불어 성형에 대해 비중 있게 다룬다. 평소 신기원 선생은 성형에 대해 “겉을 바꾼다고 속도 바뀌나? 본래 타고난 대로 복을 받는 법이야. 팔자가 달라지지 않아.”([꼴]1권 p57)라고 말해왔다. 꼴 연재를 시작하고 2년, 그동안 상법의 기본을 모두 전수했다고 생각한 때문일까? 심화학습에 들어간 마수걸이에게 신기원 선생은 한층 깊이 있는 관상 체계를 알려준다. 성형을 한다고 가난뱅이 코가 부자 코 될 수 있을까? 원래 갖고 태어난 빈부귀천의 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한층 깊어진 꼴의 세계에서 인생의 길흉을 바꾸는 비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8권 [음탕한 여자는 있어도 음탕한 남자는 없다]
    귀는 지혜의 결정판이다. 귀가 잘생기면 마음이 너그럽고, 귀의 윤곽이 홍조를 띄면 영리하고 지혜롭다. 반면 귓바퀴가 없이 밋밋하면 성을 지켜주는 성곽이 없는 꼴이다. 받을 복이 없다. 특히 귀는 콩팥과 연결되어 있어 귀를 통해 그 사람의 건강을 가늠할 수 있는데, 콩팥의 기운은 바로 호르몬의 기운이므로 귀가 잘생기고 건강하면 섹스에도 강하다. ‘음탕한 여자는 있어도 음탕한 남자는 없다’는 제목을 듣고 흥분하지 마시길. 여자는 ‘음탕하다’, ‘음탕하지 않다’로 나눌 잣대가 있지만 남자는 보편적으로 모두 음탕함을 타고난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것의 옳고 그름을 논하기 전에 책에서 삶의 지혜와 재미를 찾아가길 바란다. 그밖에도 달마대사의 관상법, 한나라 유방의 지략가 장자방의 스승인 황석공의 지혜가 소개된다.

    9권 [기색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완간)
    관상학에서 기색(氣色: 기운과 색깔)은 오장육부의 작용이 얼굴에 나타나는 것으로, 길흉의 징조이다. “귀는 생김새나 높이보다 깨끗하고 색깔이 밝아야 한다. 그래야 지혜로워서 학문을 크게 이뤄 높은 관직을 얻는다”, “이마 가장자리에 노리끼리한 기운! 노란 기운은 재물의 기운! 이런 사람은 전력투구해서 노력을 하고 많은 재물을 얻는다. 부자다” 이처럼 기색은 눈의 생김, 코의 역할 못지않게 사람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또 골격보다 앞선다. 기색은 수시로 바뀌면서 우리의 미래를 알려준다. 타고난 관상에 좌절했다면 매일 아침 세수하고 난 뒤 꼭 거울로 기색을 확인하자. 나쁜 일은 피하고 좋은 일은 기꺼이 맞이하게 될 것이다.

    신기원의 꼴 관상학
    운명학의 대가 신기원의 관상학
    관상학은 얼굴을 통해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는 학문이다. 인생의 모든 희로애락을 표현하는 창구요, 지나온 삶과 미래의 삶이 교차하는 척도로서의 얼굴을 연구하고 체계화시켜 놓은 것이 바로 관상학이다. 모든 일에 임하여 탁월하고 섬세한 안목을 키우는 실체수련학(實體修鍊學)으로서, 관상학은 바로 인생을 살아가는 데 지침이 되는 실용철학이자 실천철학이라 할 수 있다.
    관상학을 통해 얼굴에 담긴 갖가지 기호를 해석함으로써 그 사람의 됨됨이와 복량(福量)을 읽을 수 있고, 이를 통해 우리는 '사람 보는 법'을 익힐 수 있다.
    [신기원의 꼴 관상학]을 통해 내 운명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여, 무엇을 살리고 고쳐나가야 할 것인지 진지하게 생각한다면, 스스로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적극적으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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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1947.06.26~
    출생지 전남 여수
    출간도서 116종
    판매수 296,289권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 한국의 대표 만화가.
    여수에서 태어나 1974년에 공식 데뷔한 이후, 40여 년이 넘는 동안 한순간도 만화계의 중심에서 멀어지지 않았던 그는 《각시탈》《무당거미》《오! 한강》《아스팔트 사나이》《비트》《타짜》《사랑해》《식객》《부자사전》《꼴》《허허 동의보감》《커피 한잔 할까요?》《허영만의 만화일기》 등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4년 부천국제만화대상 및 대한민국 만화대상, 2007년 제7회 고바우만화가상, 2008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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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39~
    출생지 경북 문경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39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났다. 한의사였던 부친의 영향을 받아 어려서부터 동양철학에 심취하였고, 군 제대 뒤인 1965년부터 본격적으로 상학을 공부하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회당골상학원을 운영한 바 있으며, 한국일보 문화센터, 롯데 문화센터, 월간 [역학] 등에서 오랫동안 강의를 하였다. 저서로는 [초보자를 위한 관상학] 등이 있으며, 관상 만화 [허영만 꼴]시리즈를 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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