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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우트의 서양음악사(상)

원제 : (A)history of western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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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그라우트의『서양음악사(상)』은 Donald J.GroutㆍClaude V. PaliscaㆍJ.Peter Burkholder의 저서로 예술분야의 전문서적이다. 이 책은 총 22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권에서는 고대음악에서 18세기음악까지의 서양음악의 역사를 알기 쉽게 서술하였다.

도서 오타 정정 안내
101 페이지 내용 위에서 3번째 줄의 [그림 1.4] -----> [그림 4.4]
105 페이지 내용 밑에서 7번째 줄의 [그림 4.2] -----> [그림 4.6]

출판사 서평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가장 완벽한 서양 음악사”

1960년 첫 출간된 이후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40여 년간 전 세계 음악학도의 사랑을 받아온 서양 음악사의 위대한 고전

“오페라에서 재즈까지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음악의 모든 것”

해를 거듭하면서 수정, 보완, 첨삭을 거쳐 제7판에 이르기까지 원시 시대의 음악에서부터 현대의 재즈와 팝, 새로운 밀레니엄의 음악까지 예술 음악의 역사를 완벽하게 정리한 최고의 책.

“서양에는 두 개의 G가 있다”고 음악인들은 말한다. 하나는 God(신)이고 또 하나는 Grout(그라우트)이다. 이 책의 저자 도널드 J. 그라우트는 서양 음악사에서 가장 독보적인 존재이며 가장 뛰어난 저술가이다. 전 세계적으로 간행된 모든 서양 음악사는 그라우트의 책을 저본으로 집필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음악의 모든 것

이 책은 원시 시대의 원시 음악을 시작으로 고대와 중세, 르네상스, 근대, 현대 음악의 역사를 각 시대의 시대적 배경과 함께 설명했다. 이 책의 각 부분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각 시대의 개략적인 역사
2) 그 시대에 있어서 음악이 출현하게 된 배경
3) 당시 활동한 음악가들의 생애와 사상, 업적
4) 그들이 창조한 음악의 종류와 의미, 각 음악이 지닌 뜻
5) 그 음악을 향유한 사람들과 대중들에게 끼친 영향
6) 주로 사용된 악기
7) 음악의 유통 과정
이 책은 위의 내용을 풍부한 원색의 사진과 수많은 인용문, 다양한 출처, 악보 등과 함께 설명했다.
또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위대한 음악가들의 생애와 사상, 인간적인 모습 등을 원색의 사진과 함께 설명하여 그 음악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파악할 수 있다. 나아가 당시의 수많은 도서와 잡지, 논문 등을 발췌하여 음악이 그 사회에 끼친 영향을 분석했다.
이를 위해 매 Chapter의 도입부에는 [연대기]를 싣고, [지도], [원전 읽기], [Music in context], [기술혁신], [생애와 사상] 등 다양한 자료를 실어 음악의 역사를 전반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중요한 음악에는 악보를 싣고 그 음악의 연주 방법, 특징 등을 설명해 음악을 한층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각 시대의 음악

이 책은 모두 2권 6부 35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원고지 10,000매가 넘는 방대한 분량이다.
1권의 1부 ‘고대와 중세 세계’에서는 음악이 최초로 출현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고대 그리스와 메소포타미아의 음악을 해설했다. 이어 기독교 음악의 출현, 중세의 음악과 춤, 13~14세기 음악, 14세기 프랑스와 이탈리아 음악을 다루었다.
2부와 3부는 ‘르네상스’ 시기에서부터 ‘17세기’까지의 역사로, 르네상스의 배경, 프랑스의 작곡가들, 종교개혁 시대의 음악, 17세기 오페라의 탄생과 유럽 각국의 음악을 설명했다.
4부는 ‘18세기의 음악’으로 바로크의 독일 작곡가들, 기악음악과 성악음악, 고전음악의 역사를 비롯해 그 시기에 활약한 다양한 음악가들의 생애와 업적을 해설했다.
2권 5부는 ‘19세기의 음악’으로 전 세계적으로 일어난 혁명을 다루고, 그로부터 파생된 낭만세대의 음악, 오페라와 음악극, 19세기 말의 다양한 전통을 해설했다.
6부는 ‘20세기 및 그 이후’로 모더니즘과 클래식의 전통, 세계대전과 음악의 변화, 새로운 음악의 출현을 설명하고 새 밀레니엄 시대의 음악은 과연 어떤 형태를 띠고 있는가를 살폈다.

다양한 분야와 음악가들

이 책은 서양 음악의 역사를 총망라한 책으로, 수많은 음악가와 그들의 작품, 인간이 창조한 모든 음악의 형식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잘 아는 모차르트, 베토벤, 브람스, 차이코프스키, 바흐 등을 비롯해 일반인에게 친숙하지 않지만 음악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안토니오 체스티, 자코모 가스톨디, 빈첸초 갈릴레이 등 모든 음악가들까지 망라되어 그들의 삶과 작품을 악보와 함께 들려준다. 현대로 넘어오면 비틀즈, 레이 찰스, 봅 딜런 등 우리에게 친숙한 음악가가 소개된다.
나아가 루이 16세, 나폴레옹, 중세 시대의 교황, 영국의 헨리 8세, 히틀러, 스탈린, 괴테 등 역사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들도 소개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서양 음악가들과 역사 인물은 대략 1,000여 명이 넘는다.

음악가뿐만 아니라 음악의 다양한 분야도 총망라되어 소개되어 있다.
오페라, 기악음악, 종교음악, 다성음악, 합창음악, 행진곡, 가곡, 다원양식주의, 도형음표, 성격 소곡, 5음 음계, 콘서트, 전자음악, 재즈 등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알아야 하는 모든 분야가 해설되어 있다. 또한 금관악기, 건반악기, 현악기 등 모든 악기의 출현, 사용과 발전의 모습, 그것이 음악에 끼친 영향 등을 설명하고 라디오, TV, 오디오가 음악의 발전과 일반 대중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를 살폈다.

교양과 지식으로 꼭 읽어야 할 음악서

이처럼 이 책은 음악의 역사를 살피면서 음악이란 무엇이고, 인류는 어떻게 음악을 발견해 발전시켜 왔는가? 음악이 우리의 삶에 주는 영향은 무엇인가? 음악가들은 과연 우리에게 무엇을 들려주려 하였는가? 음악의 형식은 어떻게 변하면서 어떤 것은 사라지고 어떤 것은 왜 지금까지 남아 있는가? 새로운 음악을 시도한 사람은 누구이고 그들의 사상은 무엇인가? 악기는 어떤 형태로 변화되었는가? 등을 전체적으로 조망했다.
저자의 궁극적인 목적은 인간의 삶에 있어서 음악의 진정한 역할이 무엇인지를 고찰하고 그것이 인류를 더 행복하고 인간답게 한다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목차

1부 고대와 중세 세계
1장 고대 음악
초기 음악 | 고대 메소포타미아 음악 | 연대기 | 고대 그리스 생활 속의 음악과 사상 |
고대 로마의 음악 | 그리스의 유산

2장 첫 밀레니엄의 기독교회
기독교의 보급 | 유대교의 유산 | 초기 교회음악 | 교회의 분열과 성가의 지역화 | 연대기 |
기보법의 발달 | 음악의 이론과 실제 | 역사의 반향

3장 로마 전례와 성가
로마 전례 | 성가의 특성들 | 연대기 | 성가의 장르와 형식 | 공인된 성가의 첨가 |
빙엔의 힐데가르트 | 성가의 계속적인 현존

4장 중세의 음악과 춤
유럽 사회, 800~1300 | 라틴어와 지역어 노래 | 연대기 | 트루바두르와 트루베르 |
다른 나라의 노래 | 중세 악기 | 춤곡 | 사랑하는 자의 한탄

5장 13세기 다성음악
초기 오르가눔 | 아키텐 다성음악 | 노트르담 다성음악 | 연대기 | 다성 콘둑투스 | 모테트 |
영국 다성음악 | 다성음악 전통

6장 14세기 프랑스 음악과 이탈리아 음악
14세기의 유럽 사회 | 연대기 | 프랑스의 아르스 노바 | 기욤 드 마쇼 | 아르스 수브틸리오르 |
이탈리아 트레첸토 음악 | 14세기 음악의 연주 | 새로운 미술의 전파

2부 르네상스
7장 르네상스 시대
문화와 예술의 르네상스 | 연대기 | 음악의 르네상스 | 르네상스 예술로서의 음악

8장 15세기 영국과 부르고뉴
영국 음악 | 연대기 | 부르고뉴 지역의 음악 | 기욤 뒤페 | 다성 미사 | 르네상스의 음악 언어

9장 프랑스 플랑드르 작곡가들, 1450~1520
정치적 변화와 합병 | 오케헴과 뷔누아 | 새로운 세대 | 연대기 | 조스캥 데 프레 | 옛것과 새것

10장 종교개혁 시대의 종교음악
종교개혁 | 루터교회의 음악 | 연대기 | 칼뱅교회의 음악 | 영국의 교회음악 | 가톨릭 교회음악 |
조반니 피에르루이지 다 팔레스트리나 | 스페인과 신세계 | 독일과 동유럽 | 유대 음악 |
16세기 종교음악의 유산

11장 16세기 마드리갈과 세속음악
최초의 음악 시장 | 스페인 | 이탈리아 | 연대기 | 이탈리아 마드리갈 | 프랑스 | 독일 | 영국 |
마드리갈과 그 영향

12장 기악음악의 등장
악기 | 기악음악의 유형 | 연대기 | 베네치아 음악 | 기악음악의 독립 쟁취

3부 17세기
13장 17세기의 새로운 양식
17세기 유럽 | 연대기 | 르네상스에서 바로크로 | 바로크 음악의 일반적인 특징 |
이 시기에 등장한 새로운 요소

14장 오페라의 탄생
오페라 형성에 영향을 준 것 | 연대기 | 첫 오페라 | 클라우디오 몬테베르디 |
이탈리아 오페라의 전파 | 연극으로서의 오페라와 무대 예술로서의 오페라

15장 17세기 초의 실내음악과 교회음악
이탈리아 실내 성악음악 | 가톨릭 종교음악 | 연대기 | 루터 교회음악 | 하인리히 쉬츠 |
유대교 음악 | 기악음악 | 전통과 개혁

16장 17세기 프랑스, 영국, 스페인, 신대륙
프랑스 바로크 | 연대기 | 영국 바로크 | 스페인과 신대륙 | 프랑스 양식과 민족 전통

17장 17세기 후반 이탈리아와 독일
이탈리아 | 연대기 | 독일과 오스트리아 | 미래를 위한 씨앗

4부 18세기
18장 18세기 초 이탈리아와 프랑스
변화의 세기에 놓인 유럽 | 이탈리아 음악 | 연대기 | 안토니오 비발디 | 프랑스 음악 |
장 필립 라모 | 격변하는 대중

19장 후기 바로크의 독일 작곡가들
음악적 배경 | 요한 세바스찬 바흐 | 연대기 | 조지 프리데릭 헨델 | 영속적인 유산

20장 고전 시기 초의 오페라와 성악음악
18세기 중기에서 후기의 유럽 | 음악 취향과 양식 | 연대기 | 이탈리아 희극 오페라 |
오페라 세리아 | 다른 언어로 구성된 오페라 | 오페라 개혁 | 노래와 교회음악 |
오페라와 새로운 언어

21장 기악음악 : 18세기 중반기 소나타, 교향곡, 협주곡
악기와 앙상블 | 장르와 형식 | 연대기 | 건반음악 | 관현악 음악 | 노래하는 악기

22장 18세기 말 고전 음악
요제프 하이든 | 연대기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고전 음악

더 읽을 문헌들
찾아보기

본문중에서

우리가 음악사를 공부하는 까닭은 부분적으로는 음악사가 음악을 더 폭넓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르네상스의 작곡가부터 바그너에 이르기까지 작곡가들이 고대 그리스 음악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것을 알면 놀랄지도 모르겠다.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 브람스, 쇤베르크가 모두 자기들이 태어나기 훨씬 전에 작곡된 음악에서 아이디어를 빌려왔다는 것이 놀라울 수도 있다. 재즈 편곡자들이 드뷔시나 라벨의 음악에서 들었던 화성을 사용한다는 것은 아마도 더 충격적일 것이다. 더 나아가 최근의 랩 음악에서 찾아볼 수 있는, 동시에 울려 나오는 어려 개의 선율과 여러 겹의 가사가 원래 13세기 모테트에서 처음 시도된 것이라는 사실을 알면 더 놀랄 수도 있다.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새롭다는 것은 언제나 전통적인 것을 새로운 방식으로 비틀어 놓은 것이다. 가끔 너무나 새롭게 보이는 것도 실은 저 옛날의 음악으로부터 일정 부분을 빌려온 것이다.
- 제7판 머리말 중에서

음악을 공부하는 사람들끼리 주고받는 오래된 농담 하나. "이 세상에는 두 명의 'G'가 있다. 하나는 갓(God)이고 다른 하나는 그라우트(Grout)이다." 싱거워 보이기도 하는 이 농담은 음악사 연구에 있어서 그라우트가 차지하는 위상과 무게를 잘 말해 준다. …… 신과 동격인 그라우트가 집필한 책이 음악사의 바이블이 된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 옮긴이 머리말 중에서

각 장마다 본문 앞에는 간명한 도입 설명이 실렸고 뒤에는 체계적인 요약이 게재되었으며, 각 장별로 연대기, 주요 작곡가의 생애, 원전 읽기, 사회적 배경을 본문과 구별하여 배치해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고 교수들이 강의를 하기에 매우 편리하고 유용한 책이 되었다. 품격 있는 편집 디자인과 함께 시각적인 효과를 위해 컬러판으로 인쇄됨으로써 기존의 딱딱한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버렸다는 점 또한 중요한 변화라고 할 수 있다.
- 옮긴이 머리말 중에서

후대의 사람들은 요한 세바스찬 바흐를 모든 시대를 통틀어 작곡가 가운데 최고의 정점에 올려놓았다. 현재 바흐의 위치는 바흐가 살았던 시대에 누렸던 명성과는 대조적이다. 그 당시 바흐는 프로테스탄트인 독일에서 오르간 연주의 대가이자 지적인 대위법적 작품을 만든 작곡가로 이름이 나 있었다. 하지만 음악이 출판되거나 문헌으로 유통되는 일은 상대적으로 거의 없었다. 전 생애의 음악 경력을 볼 때 바흐는 오페라를 제외한 당대의 모든 주요한 양식, 형식과 장르를 포용했을 뿐 아니라 새로운 방식으로 이들을 혼합하고 더욱 발전시켰다. 그 결과 음악은 전례 없이 풍부해졌다. 비록 일부 18세기 청자들은 바흐의 음악이 시끄럽고 억지스럽다고 보고 그가 죽었을 당시엔 이미 유행이 지난 양식으로 간주했지만, 그 방면의 전문가들에 의해서만은 항상 존중받았다. 19세기에 바흐 작품이 부활하고 출판되자 지도적인 음악가에서부터 일반 대중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추종자, 연주자와 청자를 양산하였다.
-상권 476쪽

미완성 작품인 <레퀴엠>은 모차르트가 예상치 못하게 갑자기 죽음으로써 절정에 달해 능력을 발휘하던 경력을 단절시킨 하나의 은유적인 사건이 됐다. 모차르트는 자신이 찾던 안정된 자리를 결코 얻지 못했지만 그의 음악은 결국 연주자와 청자들에게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였다. 거의 모든 최신 양식과 조우하고 흡수함으로써 모차르트는 하이든이 종합한 양식의 외연을 더 멀리 확장시킬 수 있었으며, 오페라의 인물과 분위기를 대가적 솜씨로 묘사하고 기악음악의 다양성을 풍부하게 처리할 수 있었다. 형식과 표현의 균형감을 살리고 즉각적이면서도 지속적인 호소력을 받았다는 점에서는 하이든과 필적하였다. 두 작곡가 모두 18세기 후반기에 통용된 모든 장르에 걸쳐 있으며 이들의 음악은 그 시기에 생산할 수 있었던 최상의 작품을 대표한다.
-상권 604쪽

저자소개

도널드 제이 그라우트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020928

1960년에 '서양음악사'의 초판을 출판했다. 하버드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지낼 때부터 동 대학에서 강의했으며, 학위를 받은 뒤에는 텍사스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이후 코넬 대학 창설 명예교수를 역임하는 등 미국 음악학계의 대가 중 한 명이었다. 다른 저서로는 '오페라의 짧은 역사 A short History of Orera(1947)'등이 있다. 1987년 타계했다.

Claude V. Palisca, J. Peter Burkholder [저] 신작알림 SMS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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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기 [역] 신작알림 SMS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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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희 [역]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대전 출신인 오지희는 서울예고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작곡과 이론전공을 졸업, 동 대학원에서 음악미학과 음악사로 석ㆍ박사 학위를 받았다. (사)음악사연구회 부회장으로 있으면서 다수의 음악사 관련 글을 서술했다. 현재 백석문화대학교 실용음악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클래식음악을 알리는 전문해 설가와 음악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대전예술의전당 운영자문위원, 대전시 명예시장, 대전시 정책자문위 원, 대전시립예술단 운영위원을 거쳐 대전 예술문화 지평을 넓히는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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