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네이버페이 1%
(네이버페이 결제 시 적립)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6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7,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8,51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8,7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책과 노니는 집

인터파크추천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4,314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2015개정 5학년 1학기 국어(나) / 5학년 2학기 국어(가) 수록도서 / 제9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정가

10,500원

  • 9,450 (10%할인)

    520P (5%적립)

  • 구매

    7,400 (30%할인)

    37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이상품 포함 1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북카트 담기
    • 바로구매
    • 매장픽업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23)

    • 사은품(4)

    책소개

    이제는 아버지의 뜻을 이해할 수 있어요.

    천주교 책을 필사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관아에서 살이 흐물흐물해질 때까지 매를 맞고 돌아온 아버지. 장이는 그렇게 모진 매를 맞으면서도 입도 벙끗하지 않은 아버지가 이해가 되지 않고 아버지에게 필사를 시킨 최서쾌가 그 책을 읽은 양반들이 밉다. 시간이 지나 최서쾌 아래서 심부름꾼을 하게 되면서 홍교리, 어머니를 생각나게 하는 기생 미적 아씨를 만나게 되고 그들이 보던 책을 통해 아버지의 꿈을 읽고 허망하게 떠난 아버지를 이해하게 된다.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탄탄한 스토리와 배경을 통해 조선 말기 천주교 학대와 민중, 필사쟁이의 삶을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따스하게 그려낸 이 책은 어린 장이가 만난 사람과 변화하는 세상을 통해 장이가 그 중심에 있을 것이며 조금 더 평등한 사회가 기다리고 있음을 알려준다.

    출판사 서평

    “간밤에는 무슨 이야기를 쓰셨어요?”
    “우리에겐 밥이 될 이야기, 누군가에겐 동무가 될 이야기,
    그리고 또 나중에 우리 부자에게 손바닥만 한 책방을 열어 줄 이야기를 썼지.”

    역사동화의 진수를 보여 주다!
    제9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책과 노니는 집]은 “역사물의 교훈주의를 깨끗하게 뛰어넘어 본격적인 역사동화의 장을 열고 있다.”는 평을 받으며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거머쥐었다. 조선 시대 천주교 탄압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필사쟁이의 삶을 통해 사회와 개인의 이데올로기, 지식계층과 일반 백성들의 생활사 및 문제의식 등을 내밀하면서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보통 역사동화들은 어린이 독자를 위한 문학성 향상보다는 업적이 돋보이는 주인공을 내세워 학습적 효과와 연결 지으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책과 노니는 집]은 안일한 구성과 상투적인 이야기 전개를 벗어 던진 독창적인 역사동화이다. 무엇보다 주인공 ‘문장’의 어린 시절을 통해 어린아이의 시각을 끝까지 놓치지 않고 있는 점이 그렇다. 한 아이의 눈으로 혼란에 휩싸인 시대상을 잔잔하지만 정밀하게 그리고 있다는 것은, 작가의 역사적 안목과 작가적 내공이 만만치 않음을 의미한다.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밝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주인공 장이를 보며, 오늘을 사는 어린이들이 보다 깊고 따듯한 마음으로 우리 사회와 역사에 눈을 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개 문제적인 역사 시기를 다룰 때 작가는 그 시대 문제를 더 전면으로 드러내고 싶은 유혹에 끊임없이 시달리기 마련이고 일정 정도는 그 유혹에 넘어가기도 한다. 그러나 이 작품의 작가는 그러한 유혹에서 냉정하게 느껴질 정도로 벗어나 있다. 장이라는 어린아이가 보고 이해할 수 있는 범위에서 정확하게 그 시대 삶을 그리고 있다. 상당한 문학적 훈련의 결과라 여겨졌다._심사평 중에서

    천주교 탄압, 그리고 필사쟁이의 굴곡 많은 삶

    조선 시대에 중요한 사건 가운데 하나가 서학(천주학) 금단이다. 서학은 명나라에서 들여온 [천주실의]라는 책이 전파되면서 나중에는 신앙으로까지 받아들여졌으며 상민, 부녀자, 기생, 양반 등 신분에 상관없이 퍼져 나갔다. 서학에서는 세상 모든 사람의 평등을 주장하고 제사 의식 등을 금지하며 기존 성리학 중심의 사회를 부정했다. 이때 나라에서는 서학, 천주교를 쫓는 건 기존 질서를 무너뜨리고 잘못된 문화를 전파하는 거라 여겨 가혹한 탄압을 일삼게 되었다.
    [책과 노니는 집]은 이러한 시대적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주인공 장이의 아버지는 필사쟁이로, 밤낮 가리지 않고 언문(한글) 이야기책을 비롯해 수많은 한자 책을 베껴 쓰며 생활을 이어 나간다. 그런데 어느 날, 천주학 책을 필사했다는 이유로 천주학쟁이라는 오명을 쓰고 관아에 끌려간다. 천주학 책을 사간 사람들에 대한 신의를 끝까지 지키며 장이의 아버지는 장독이 오를 만큼 매를 맞고 나와 산송장처럼 누워 사경을 헤맨다. 이처럼 아버지와 장이에게 ‘필사’라는 일은 꿈과 시련을 동시에 안겨 주는 것이다. 손이 펴지지 않을 정도로 밤새 필사를 하며 꿈을 잃지 않았던 아버지. 한순간에 불어 닥친 태풍 앞에서 가진 것 없는 장이네 부자는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다.

    책방 심부름꾼 장이, 세상 밖에 발을 내딛다

    장이는 책방 주인 최 서쾌의 말에 따라 책방 심부름꾼 생활을 시작한다. 새로 들어온 이야기책을 정리하고, 주문 받은 책들을 배달하며 장이는 바쁜 나날을 보낸다. 외롭고 고된 생활 속에서도 늘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세상을 보며 영특하고 의젓하게 성장해 나간다.
    장이는 최 서쾌의 심부름으로 홍 교리를 찾아가게 된다. 홍 교리는 조선에서 알아주는 수재로 일찍이 높은 벼슬을 받은, 장이 같은 사람이 쉽게 만날 수 없는 대단한 사람인 것이다. 홍 교리의 서고를 찾아 사랑으로 간 장이는 ‘책과 노니는 집’이라는 뜻을 가진 ‘서유당’이라는 현판에 마음을 빼앗긴다. 소문난 장서가이자 애서가인 홍 교리는 듣던 대로 책에 대한 애정이 매우 특별한 사람이다. 그런 홍 교리와의 만남은 장이에게 많은 변화를 불러일으킨다. 그러던 어느 날, 천주교 탄압이라는 태풍이 또다시 불어 닥친다. 그 순간 장이의 머릿속에는 자신을 인정하고 다독여 준 홍 교리와 얄밉지만 자꾸 생각나는 기생집 ‘도리원’의 낙심이가 떠오른다. 몸을 피하라는 최 서쾌의 말을 뒤로 하고 장이는 이끌리듯 어딘가로 향하는데…….

    탄탄한 이야기 구조, 살아 있는 캐릭터,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탄탄한 구성력을 발휘해 깔끔한 문장과 세련된 묘사로 이야기를 구성해 나가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주인공 장이의 캐릭터를 비롯해 인물 하나하나의 특성이 눈앞에 그려지듯 생생하게 다가온다. 이 작품을 더욱 매력적으로 빛내 주는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김동성의 그림이다. 한국적 정서가 진하게 묻어나는 그림이 어우러지면서 글의 깊은 맛이 더해진다. 소박하면서도 화려한 멋이 담긴 김동성의 그림에는 보는 이로 하여금 그 시대, 그 사건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마법과도 같은 힘이 존재한다.
    이처럼 [책과 노니는 집]은 최고의 글과 그림으로 공들여 빚은 전혀 새로운 역사동화이다. 2009년 새해, [책과 노니는 집]과 함께하며 ‘책’의 의미와 깊이를 음미해 보면 더욱 값진 책읽기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다.

    목차

    1. 서녘 서(西)
    2. 복숭아꽃 오얏꽃 핀 동산
    3. 회화나무 위의 그림자
    4. 서유당(書遊堂)
    5. 아름다운 피리, 미적
    6. 동녘 동(東)
    7. 믿은 죄
    8. 담장에 기댄 그림자
    9. 쓸모 많은 고자질쟁이
    10. 필사쟁이, 장이
    11. 마음 시중
    12. 봄밤의 이야기 연회
    13. 해 기우는 서쪽 창
    14. 낙심이
    15. 책과 노니는 집

    심사평 : 새로운 역사동화의 장을 열다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1972~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72년 겨울에 태어났습니다.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동화 창작을 공부했고, 역사 동화 [책과 노니는 집]으로 제9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어린 시절 엄마 옆에 누워서 TV 역사극을 열렬히 시청한 까닭에 역사가 드라마처럼 재미있어 졌습니다. 쓴 책으로 [말썽쟁이 티노를 공개 수배합니다], [이호왕], [책 씻는 날]들이 있습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홍익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동양화의 전통과 현대적 감수성을 접목한 다양한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빼어난 연출과 서정미가 돋보이는 [엄마 마중]으로 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 [메아리] [나이팅게일] [들꽃 아이] [고향의 봄] [노도새] 등이 있습니다.

    생년월일 1970
    출생지 부산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70년 부산에서 태어나 1995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이주홍 작가의 그림책 [메아리]에 그림을 그려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으며, 그림책 [엄마 마중]으로 2004년 백상출판문화상을 받았습니다. 이 외에도 그린 책으로는 [삼촌과 함께 자전거 여행] [비나리 달이네 집] [나이팅게일] [간송 선생님이 다시 찾은 우리 문화유산 이야기] [하늘길] [날지 못하는 반딧불이] 등 다수가 있습니다.
    현재 그림책, 광고, 카툰,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린이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책의 연관기사(1건)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상품의 시리즈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시리즈(총 27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24권)

    보름달문고 시리즈(총 76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68권)

    펼쳐보기

    이 상품의 패키지(총 4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6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9.6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