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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세트 (전1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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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로마인의 지혜를 배운다

    [로마인 이야기]는 모든 면에서 주변 민족보다 열세에 있었던 로마가 지중해 전역을 제패하고 중근동, 북아프리카에 이르는 대제국을 천 년 넘게 경영한 비결이 무엇인가를 추적해가는 로마 통사다. 기원전 753년 로마를 건국한 때부터 서기 476년 서로마 제국 멸망에 이르는 역사시기를 융성기, 안정기, 쇠퇴에서 멸망으로 나눠 로마인들의 희로애락을 담아냈다.

    출판사 서평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가 마침내 제15권 [로마 세계의 종언] 출간으로 12년여 만에 완간되었다. ‘로마인 이야기’는 출간될 때마다 수만 부가 팔리며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10년 넘게 전권이 고루 독자들에게 꾸준히 읽혀온 스테디셀러다. 국내 처음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995년 9월, 제1권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와 제2권 [한니발 전쟁]이 동시 출간되면서부터다. 당시 한국의 인문교양도서 장르나 시장도 크게 형성되지 않았고, 어려운 서양역사, 그것도 로마사를 다룬 책의 출간은 모험이었다. 그러나 몸젠이나 기번의 저작처럼 학술적인 역사서가 아니라, 이야기와 해설, 비평이 조화를 이룬, 일컬어 ‘역사평설’이라는 독창적인 서술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일반 독자들의 관심과 함께 사회 각계 지식인층에도 폭넓게 영향을 주면서, 제3권은 95년 11월, 재4권은 96년 3월, 제5권은 96년 8월에 잇달아 발매되었다. 다시 제6권부터는 일본어판을 뒤쫓아 해마다 한 권씩 간행되어, 마지막 권 [로마 세계의 종언]을 맞이한 것이다.

    시오노의 다른 저작들로는, [바다의 도시 이야기][나의 친구 마키아벨리][르네상스의 여인들] 등 르네상스 관련 저작, [남자들에게][침묵하는 소수][사랑의 풍경] 등 에세이 관련 저작 등을 포함해 현재 16종 22권이 한길사에서 번역출간되었다. ‘로마인 이야기’의 집필은 르네상스를 주제로 한 그의 많은 책들이 기본 바탕이 되었기 때문이다. 르네상스가 일어난 것도 중세가 위기에 빠졌기 때문이고, 그리스도교로 잘 안 된다면 그리스도교가 없던 시대에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에서 시오노는 자연스럽게 고대 로마로 탐구방향을 돌렸다고 한다. 그리고 15년의 세월을 ‘로마인 이야기’ 완성에 바쳤다.

    ‘로마인 이야기’는 지력, 체력, 경제력, 기술력 모든 면에서 주변 민족보다 열세에 있었던 로마가 지중해 전역을 제패하고 중근동, 북아프리카에 이르는 대제국을 천 년 넘게 경영한 비결이 도대체 무엇인가를 추적해가는 흥미진진한 로마 통사다. 기원전 753년 전설의 로물루스가 로마를 건국한 때부터 서기 476년 서로마 제국 멸망에 이르는 역사시기를, 제1권~제5권까지의 ‘융성기’, 제6권~제10권까지의 ‘안정기’, 그리고 제11권~제15권까지의 ‘쇠퇴에서 멸망’ 세 단계로 나누고, 역사의 흥망성쇠 속에 촘촘히 스며있는 로마인들의 희로애락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철저한 고증과 사료에 바탕을 두었으되 역사적 기술로부터 벗어나 있고, 사료가 채워주지 못한 부분에서는 상상력을 발휘했으되 픽션에 빠지지도 않는, 독창적 글은 ‘로마인 이야기’만의 매력이다.

    1. 로마인 이야기 전15권 국내 초판 출간일
    1995. 09. 30 제1권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1995. 09. 30 제2권 한니발 전쟁
    1995. 11. 20 제3권 승자의 혼미
    1996. 03. 25 제4권 율리우스 카이사르(상)
    1996. 08. 10 제5권 율리우스 카이사르(하)
    1997. 09. 05 제6권 팍스 로마나
    1998. 12. 30 제7권 악명높은 황제들
    1999. 11. 10 제8권 위기와 극복
    2000. 11. 13 제9권 현제의 세기
    2002. 03. 15 제10권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2003. 01. 30 제11권 종말의 시작
    2004. 02. 20 제12권 위기로 치닫는 제국
    2005. 03. 02 제13권 최후의 노력
    2006. 02. 10 제14권 그리스도의 승리
    2007. 02. 05 제15권 로마의 종언

    2. 국내 최초로 ‘시독회’를 통한 책 출간
    1995년 9월 12일
    시독회(試讀會)란 영화 시사회처럼 출판사가 책을 정식 출간하기 전에 가제본을 일부 독자들에게 나눠주고 일정 기간 후 한자리에 모여 독서 품평회를 갖는 것을 말한다. 한길사는 [로마인 이야기]를 국내 소개하면서, 여러 분야 50여 명에게 미리 원고를 주어 토론을 하고 그 결과를 책에 반영시키는 ‘시독회’ 행사를 국내 처음으로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3. 출간 즉시 국내 주요 언론의 호평
    1995년 9월 30일 [로마인 이야기]1, 2권, [남자들에게] 동시 출간
    국내 언론은 풍부한 실증적 자료에 바탕을 두고, 연대기적 서술이 아닌 인물에 초점을 맞춰 생생한 이야기로 역사를 서술해낸 [로마인 이야기]에 크게 주목했다. 30년 동안 독학을 통해 고대 로마를 연구한 한 동양인 작가에 대한 찬사와 경의.

    4. 국내 독서계에 ‘로마 열풍’, ‘시오노 나나미 신드롬’
    1996년 3월경
    1996년 2월 10일, 베네치아 공화국 1천년의 흥망사를 다룬 [바다의 도시 이야기]와 마키아벨리의 핵심 사상을 모은 [마키아벨리 어록]이 추가로 출간되면서, 국내 주요 일간지와 잡지들은 '소개된 지 7개월 만에 40만 부 돌파', '시오노 나나미 베스트셀러 행진', '30~40대 직장인을 중심으로 급격히 확산'이라는 제목을 뽑으며 ‘시오노 독서현상’을 대서특필했다.

    5. 국내 인문 교양도서 출판의 하나의 전환점이 됨
    1996년 4, 5월경
    철저한 고증, 명쾌한 논리, 도전적인 역사해석 등이 빚어내는 시오노 저작의 참신성에 교양 지식인층이 매료되었다. 사회과학, 이념서적이 주류를 이루던 한국의 70, 80년대 출판흐름이 90년대 들어서면서 ‘정보’와 ‘흥미’를 추구하는 인문도서 쪽으로 옮겨갔다. [로마인 이야기]는 바로 그런 흐름의 길목에서 독자들의 눈높이에 가장 이상적으로 맞아떨어진 책이었다.

    6. 한길사 초청 시오노 나나미 방한
    1996년 5월 20일~24일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과 언론의 큰 관심에 부응하여 한길사는 시오노 나나미를 한국에 초청하여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역자와 국내 연구가들과의 모임, 신문사 및 잡지사 기자 인터뷰, 독자와의 만남, 서울국제도서전 참관 및 사인회 등. 시오노 선생의 한마디 한마디에서 현실에 바탕을 둔 열린 세계관과 정신을 읽어낼 수 있었다.

    7. 책의 현장을 찾아가는 이탈리아 문화예술기행 기획
    1996년 7월 20일~27일
    시오노 나나미의 작품 배경이 되는 로마, 베네치아, 피렌체 등 이탈리아 주요 도시를 33명의 독자들과 함께 여행했다. 2천년 전 로마 역사의 생생한 숨결을 느낄 수 있었던 행사였다. ‘로마인 이야기’는 로마에 대한 관심을 크게 일으킨 계기가 되었다.

    8. ‘시오노 나나미와의 대화’ 5회에 걸쳐 신문 연재
    1996년 9월 23일~10월 19일, [중앙일보] 창간 31주년 특별기획 연재
    [중앙일보] 강위석 논설고문이 로마 현지에서 시오노 나나미와 직접 만나 인터뷰를 하고, ‘로마인 이야기’를 중심으로 로마인들의 우수성을 살펴보았다. 연재: 제1회 ‘로마의 정치는 곧 철학이었다’, 제2회 ‘경제력이 문명을 낳고 유지시킨다’, 제3회 ‘지도자는 리스크를 책임지는 존재’, 제4회 ‘카이사르 로마 성벽 허무는 용단’, 제5회 ‘강력한 지도력은 강한 권력에서 비롯된다’

    9. 뉴밀레니엄 기획포럼: ‘천년제국 로마로부터 배운다’
    1996년 10월 28일, 주최: 매일경제, 이코노미스트클럽, 후원: 한길사, [매일경제]10월 30일자 기사
    새로운 1천년을 앞두고 ‘로마의 역사’를 통해 국가경영과 리더십의 문제를 진단했다. 발제 내용은 [로마인 이야기]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국가적 의제(議題)였다. 1 자질 있는 지도자 선택, 2 정신적 자본 축적, 3 탄탄한 제도 마련, 4 법의 원칙 확립, 5 개방적 태도 견지, 6 개인 능력차, 다양성 인정, 7 사회간접자본 확충, 8 복지국가 건설, 9 현실 직시, 10 역사로부터 배운다

    10. 시오노 나나미 두 번째 방한
    1999년 6월 1일~4일
    1) [동아일보] 특별대담: '국가 지도자의 리더십을 말한다'
    축구광이기도 한 시오노 나나미는 정몽준 축구협회장 초청으로 두 번재로 한국을 방문했다. 정몽준
    회장과 [동아일보]김학준 고문과 ‘지도자의 리더십’에 대해 특별대담을 가졌다([동아일보]1999년 6월 4일자 기사).

    2) 고려대학교 특별 대강연: '젊은이들이여, 21세기를 어떻게 맞을 것인가'
    1999년 6월 3일,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 주최: 동아일보 & 한길사
    800여 명의 독자가 참석한 가운데 1시간 반 동안 열띤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다. 종합적인 교양의 중요성을 역설한 시오노는 젊은이들에게 '항상 개방적인 자세로 자극을 받아들여야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세계일보]1999년 6월 4일자 기사 참조).

    11. 한국 최초의 독서 프로그램, [KBS TV 책을 말하다]제1회 테마북 선정
    2001년 5월 3일, 오후 10시 방영
    책을 주제로 한 본격적인 TV 교양 프로그램에 [로마인 이야기]가 제1회 테마북으로 선택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한국 독서 풍토에 큰 영향력을 미쳤다는 증거이다. 2006년 11월 현재, 이 TV 프로그램은 228회가 진행중이다.

    12. 열린 교육의 현장: 총5회에 걸쳐 ‘로마인 이야기’ 독후감 행사 & 로마역사기
    1996, 1999, 2001, 2002, 2003년
    책을 읽고 배운 지식을 역사적 현장에 가서 직접 느껴보자는 취지로 실시했던 의미 있는 행사였다. 입상 학생들에게 일주일간 로마를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교육적인 측면이 강조되어 부모와 선생님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독후감 수상자들은 외국 유수의 대학을 비롯해 대체로 명문 대학에 진학하는 좋은 사례를 남겼다.

    13. 시오노 나나미, 이탈리아 ‘국가공로 훈장’ 수상
    2002년 3월 5일
    시오노 나나미는 30여 년간 독학으로 고대 로마사를 연구해 ‘로마인 이야기’를 비롯해 30여 권의 역사서를 펴냈다. 이탈리아 정부는 자국의 문화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시오노 선생을 높이 평가해 두 번째 등급에 해당하는 국가훈장을 수여했다. 여성이 이 상을 받은 것은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드문 일이었다.

    14. 제10권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주요 일간지 출판면 대서특필
    2002년 3월 16일
    매년 출간 때마다 기사가 났지만, 특별히 제10권은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가 담긴 만큼 언론에 크게 다뤄졌다. 주변의 모든 민족보다 열세에 있던 로마가 어떻게 지중해의 패자가 되어 ‘천년 제국을 경영할 수 있었나’라는 근원적 의문이 이 책의 주제 ‘인프라’(사회기반시설)를 통해 밝혀지기 때문이다.

    15. ‘로마인 이야기’, 제11회 고등학생, 학부모, 교사 원탁토론광장의 주제로 선정
    2003년 7월 26일~29일, 주관: 역사문화아카데미
    이 토론대회는 한 사람이 열 권의 책을 읽는 것보다 열 사람이 같은 한 권의 책을 읽고 문답, 대화, 토론하는 것이 교육적으로 효과적이라는 데서 출발한 행사다. 그 열한 번째가, [‘로마인 이야기’를 통해 본 현대문명과 한민족 통일]이라는 토론 주제로 3박 4일 동안 통일연구원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16. [로마인 이야기] 독자 사연공모
    2003년 11월
    [로마인 이야기]에 얽힌 독자들의 재미있는 사연을 공모한 대회. 대상(카이사르 상)은 군복무 기간 동안 [로마인 이야기]를 아버지와 함께 읽고, 생각하고 느낀 점을 편지로 주고받은 한 군인의 사연. 우수상(아우구스투스 상)은 명석한 판단과 변론, 글쓰기를 배울 수 있었다는 한 변호사의 사연이 있었다.

    17. ‘로마인 이야기 리더십 강좌’ 2차에 걸쳐 실시
    2004년 2월 17일~3월 23(6회), 4월 29일~5월 13일(3회), 주최: 한국인간개발연구원, 매경인터넷(주)
    기업인, 경영인의 재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인간개발연구원’이 [로마인 이야기]를 훌륭한 리더십 교본으로 활용함. 강의는 위기경영, 리더의 덕목, 조직경영의 노하우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18. [로마인 이야기]에 대한 독서계의 객관적 평가
    전문경영인 50명이 추천한 최고의 책
    제1회 한국번역대상 수상(번역자: 김석희) - 1997 한국번역가협회
    한국의 지성인 30명이 권하는 교양필독서 -1997 [문화일보] 선정
    네티즌들이 뽑은 1999년 ‘올해의 책’ 제1위
    ‘책 읽는 대한민국: 열아홉 살의 필독서 50권’ - 2005 [동아일보] 창간 85주년 기획
    서울대 도서관 대출순위 1위 2005. 6. 1~2006. 5. 31집계
    국내 CEO 100인이 사회 초년생에게 권하는 10권의 책 - 2006 [TV책을 말하다]조사
    삼성경제연구소 ‘CEO들이 여름휴가에 읽으면 좋은 책’ 선정 - 2008 삼성경제연구소 조사

    19. ‘로마인 이야기’가 크게 확산시킨 특별한 개념: 인프라 구축 & 노블레스 오블리주
    ‘로마인 이야기’가 우리에게 던진 메시지는 많지만, 그중에서 한국 사회 전반에 폭넓게 확산된 개념은 아마 ‘노블레스 오블리주’나 ‘인프라 구축’이다. ‘로마인 이야기’를 읽은 지식인, 오피니언 리더들은 하나같이 로마인들의 이 두 가지 대표적인 덕목을 강조하며 한국 사회를 진단했다.

    20.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수많은 ‘로마인 이야기’ 인터넷 팬카페
    세계적으로 IT 강국인 한국은 인터넷 문화가 특히 발달했다. 저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인터넷 공간에 만들고 자신을 표현한다. 다음(Daum), 야후(Yahoo), 네이버(NAVER) 등 한국의 대표적인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는 ‘로마인 이야기’와 관련된 동호회가 상당히 많이 형성되어 있다.

    21.'로마인 이야기’는 거듭해서 읽는 책! 가족, 친구들과 돌려가며 읽는 책!
    '역사는 위대한 교훈이자 가장 탁월한 오락이다'라는 작가의 신념을 구현한 ‘로마인 이야기’는 어떤 역사책보다 깊은 감동을 준다. 그로 인해 두 번 세 번, 거듭해서 읽게 만든다. 또한 아버지가 읽고 아들에게 권하며, 엄마가 읽고 딸에게 권하는 등 그 교훈적인 내용은 어떤 공부보다 교육적이다.

    목차

    제1권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제2권 한니발 전쟁
    제3권 승자의 혼미
    제4권 율리우스 카이사르(상)
    제5권 율리우스 카이사르(하)
    제6권 팍스 로마나
    제7권 악명높은 황제들
    제8권 위기와 극복
    제9권 현제의 세기
    제10권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제11권 종말의 시작
    제12권 위기로 치닫는 제국
    제13권 최후의 노력
    제14권 그리스도의 승리
    제15권 로마 세계의 종언

    SK에너지 사람들 로마인 이야기를 읽다 (1권)

    저자소개

    시오노 나나미(Nanami Shiono)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37.07.07~
    출생지 일본 도쿄
    출간도서 141종
    판매수 225,855권

    1937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1963년 가쿠슈인대학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한 뒤, 1964년 이탈리아로 건너가서 1968년까지 공식 교육기관에 적을 두지 않고 혼자서 르네상스와 로마 역사를 공부했다.
    1968년에 집필 활동을 시작하여 《르네상스의 여인들》을 잡지 《주오코론(中央公論)》에 연재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1970년부터 이탈리아에 정착하여 40여 년 동안 고대 로마와 르네상스에 천착해왔으며, 기존의 관념을 파괴하는 도전적 역사 해석으로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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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52~
    출생지 제주도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영어·불어·일어를 넘나들면서 허먼 멜빌의 『모비 딕』,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리처드 휴스의 『자메이카의 열풍』,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 쥘 베른 걸작선집(20권),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미친 사랑』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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