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81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7,7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8,7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9,0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7,78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더 컬러 퍼플 [양장]

원제 : THE COLOR PURPLE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14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0,800원

  • 9,720 (10%할인)

    54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1)

    출판사 서평

    스티븐 스필버그가 ‘영화’로 만들고 오프라 윈프리가 ‘뮤지컬’로 만든
    화제와 감동의 문학작품, 더 컬러 퍼플!

    퓰리처상, 전미소설부문 문학상, 미국문학평론가협회 최우수 문학상 수상!



    [더 컬러 퍼플]은 “미국 문학에서 영구한 중요성을 지니는 작품”이라고 비평가 피터 프레스코트가 극찬을 아끼지 않은 작품이다. 또 이 책은 전국 도서 비평인 상(National Book Critics Award) 후보작에 올랐으며, 미국 도서상(American Book Award)과 퓰리처상을 수상했고,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25주나 오른 작품이기도 하다.
    워너 브라더스에서는 이 작품의 제작권을 35만 달러에 사들였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졌다. 이 영화에는 우피 골드버그, 오프라 윈프리 등 잘 알려진 배우들이 참여하여 열연했다. 특히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는 “이 책은 이제껏 제가 읽어본 책들 가운데 단연 최고다!”라고 표현할 만큼 으뜸 책으로 손꼽았다.
    1986년 내셔널 필름 보드에서는 ‘올해의 작품’으로 뽑히기도 했고, 아카데미 작품상 등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나 어떠케 싸워야 하는지 그걸 모릅니다.
    나 그냥 견디는 일 말고 하나도 몰라요” - 씰리의 말 중에서

    14살에 의붓아버지에게 몸을 빼앗겨 아이를 둘이나 낳고, 19살에 암소 한 마리와 함께 끌려가 40대 초반의 남자와 노예나 다름없는 결혼생활을 시작해야만 했던 씰리. 의붓아들에게 학대당하고, 남편의 정부로부터 하녀 취급을 받으며 인간 이하의 삶을 살아야 했던 그녀는 희생과 복종과 부당한 핍박 속에서도 삶의 한줄기 희망을 놓치지 않았다. 오히려 착한 성품으로 모든 사람들을 따뜻하게 감싸 안아주었다. 두 명의 여성, 소피아(의붓아들의 아내)와 슈그(남편의 정부)의 삶을 통해 서서히 한 명의 당당한 여성으로의 삶에 눈뜨기 시작한 씰리. 마침내 그녀는 사랑하는 여동생 네티의 편지를 받으면서 한 인간으로서의 날갯짓을 시작하는데…….
    [더 컬러 퍼플]은 힘없는 흑인여성인 씰리가 내적 변화를 일으켜 독립적인 여성으로서 또 한 인간으로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이 슬픈 이야기는 하느님마저 백인이고 남자냐는 의문을 통해, 이 세상은 온갖 추악함이 널려 있지만 진실한 사랑과 삶에 대한 성실을 가지고 극복할 수 있다는 격렬한 감동을 던져 준다.

    이 책은 자유롭고 두려움 없이 살고 싶은 모든 여성의 이야기다!
    [더 컬러 퍼플]에서 앨리스 워커(Alice Walker)는 근친상간, 동성애, 인종차별, 폭력 등 무거운 주제를 ‘편지’라는 형식을 빌려 가볍지만 헛되지 않게 풀어놓는다. “어떻게 사람으로서 이럴 수 있을까?”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이는 그 시대나 지금의 시대나 꼭 짚고 넘어갈 주제들인 것이다. 아무리 사회·문화가 발전했다고 해도 아직은 이런 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저자는 한국을 방문하여 가진 인터뷰에서 “나는 《더 컬러 퍼플]에서 자연과 삶 속에 있는, 작고 떨리는 빛깔을 띤 그런 사람들의 얘기를 쓰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 한국여성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묻자 “여러분 자신이 훌륭한 이 세상의 창조물이다. 자유롭게, 즐겁게, 두려움 없이 살아라”라는 부탁과 함께 “한국 여성 안의 ‘여신’을 찾아라. 여신을 볼 수 없다면 결코 평등한 세상은 존재할 수 없다”며 자신의 심성(心性)에 귀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더 컬러 퍼플]에는 여성인 그녀가 같은 여성에게 바라는 ‘소망’과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간결한 문장과 군더더기 없는 산뜻한 전개, 그리고 충격과 탄성과 감동을 자아내며 글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그녀의 글솜씨에 빠져 보는 것도 좋지만, 주인공 씰리를 통해 여성으로서 한 인간으로서 자신을 뒤돌아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한 가지 더, 번역자 안정효는 문장의 해체 방법으로 무식했던 씰리가 점점 글에 눈 떠가고 삶에 눈 떠가는 과정과 흑인 사투리를 표현해 원작의 묘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


    [더 컬러 퍼플]에 쏟아진 찬사

    이 책은 이제껏 제가 읽어본 책들 가운데 단연 최고다.
    - 오프라 윈프리(방송인)

    사랑과 미움, 근친상간과 동성애, 폭력과 평화, 노예와 자유인에 대한 적나라한 서사시다.
    - 스티븐 스필버그(영화감독)

    강렬하고 감동적이고 충격적인…, 잊을 수 없이 애처로운 무한한 재능을 지닌 작가다.
    - 뉴욕타임스(일간지)

    어느 시간, 어느 장소의 문학과도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한 최고의 작품!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일간지)

    본문중에서

    애들한테 그렇게 당하기만 해서 안 된다고 네티가 그랫어요. 누가 주도권을 쥐고 사는지 아이들한테 보여줘야 한다구요. 주도권 아이들이 쥐고 살아, 라구 나 말햇어요. 하지만 네티 끈질기게 설뜩 계속하기를, 언니 싸워야 해. 그런데 나 어떠케 싸워야 하는지 그걸 모릅니다. 나 그냥 견디는 일 말고 하나도 몰라요.
    (p.25)

    그이는 아이들 때리는 식으로 나 때려요. 하지만 그이는 자기 자식들은 거의 때리는 적 업답니다. 그가 말하기를, 씰리, 허리띠 가지고 와. 아이들 방에서 나가 틈바구니로 안을 들어다봅니다. 나는 비명을 지르지 안으려고 애쓰는 도리바께 어쩔 수 업서요. 나는 내가 나무 되엇다 상상합니다. 속으로 이러케 생각해요. 씰리, 너는 나무란다. 그래서 나는 나무들이 사람 무서워한다는 걸 알게 되엇죠.
    (p.31)

    나 슈그를 쳐다보고는 가슴 조여들기 시작했습니다. 그 고통이 어찌나 심했는지 손으로 가슴을 눌렀어요. 나는 누가 보건 말건 탁자 밑으로 기어들어가고 싶었어요. 나는 내 꼴이 실었고, 내가 입은 옷도 한심하게 생각되었어요. 내 옷장에는 교회에 갈 때 입는 옷 말고는 하나도 없죠. 그리고 미스터 ____는 몸에 꼭 끼는 빨간 드레스 입은 슈그의 발 쳐다보았어요. 그녀의 머리카락이 파도치며 빗났습니다.
    (p.88)

    네티 살았다는 사실 알게 된 지금 나 약간 초조하기 시작했습니다. 동생 고향으로 돌아오면 우리들 이곳을 떠나리라 생각도 해보았어요. 네티하고 나하고 내 두 아이 말예요. 아이들 어떻게 생겼을까 나 궁금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이들 생각하면 마음이 편치 않아요. 나 수치스럽게 느껴요. 솔직히 얘기하자면 사랑보다 수치 더 많이 느끼죠.
    (p.170)

    그래야 돼요, 라구 슈그가 말했어요. 당신 나하고 같이 테네시 가요. 하지만 나 어리벙벙한 기분이에요. 우리 아버지 린치 당해 죽었죠. 우리 어머니 미친 여자였죠. 내 모든 이복형제 자매들 나하고 친척 아니죠. 내 아이들 내 남동생과 여동생이 아니죠. 아빠는 아빠 아니죠. 잠을 자야 되겠어요.
    (p.206)

    당신이 개처럼 형편없는 인간이다 그게 문제죠. 내가 말했어. 당신과 헤어져 나도 내 세상 찾아야 할 때가 되었어요. 그리고 당신 눈에 흙 들어가는 날도 빨리 왔으면 정말 좋겠고요.
    뭐라구? 그가 물었어. 충격을 받았지. 식탁에 둘러앉은 사람들 모두 입이 딱 벌어졌어.
    당신 나한테서 내 동생 네티 빼앗아 갔어요. 내가 말했어. 그런데 세상에서 나를 사랑하는 사람 네티 하나뿐이었어요.
    (p.235)

    네티가 포치를 딛고 올라섰을 때 나는 죽을 것만 같았어요. 나는 앨버트와 슈그 사이에 서서 비틀거렸어요. 네티는 내 생각에 틀림없이 아담이라고 믿어지는 남자와 새뮤얼 사이에서 비틀거렸고요. 그러자 우리들은 둘 다 신음을 하고 울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들은 아기일 때 그랬듯이 비척거리는 걸음걸이로 서로 다가갔어요. 그리고 우리들은 손길이 마주 닿는 순간에 어찌나 기운이 빠지는지 서로 부딪히며 쓰러졌어요.
    (p.353)

    저자소개

    앨리스 워커(Alice Walker)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44년 미국 남부 조지아주에서 출생. 여덟 살 때 오빠가 쏜 장난감 총에 맞아 한쪽 시력을 잃은 것을 계기로 고독한 독서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애틀란타의 흑인 여자 대학인 스펠만에 입학한 이후, 급진적 역사가인 하워드 진과 스토튼 린든의 영향을 받아 60년대 흗인 민권 운동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1964년 첫 시집 [언젠가(Once)]를 출간했으며, 1970년, 첫 번째 장편소설 [그랜지 코플랜드의 제3의 삶(The Third Life of Grange Copeland)]출간 이후, 웨슬리 대학과 메사추세츠 대학에서 문학 강의를 하기 시작했다. 1980년대 이르러 글로리아 스타이넘과 함께 페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41년 12월 서울 마포에서 태어났다. 1960년대 초 영어 공부를 위해 영어로 소설을 쓰기 시작한 것을 계기로 소설과 인연을 맺었다.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코리아 헤럴드] 기자,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부장 등을 역임했다. 1967년 월남전에 지원해 백마부대에서 복무했으며, 나중에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장편소설 [하얀 전쟁]을 출간했다. 저자가 직접 영어로 번역해 미국에서도 출간된 이 책은 지금까지도 월남전의 참상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이후 [은마는 오지 않는다], [착각] 등의 작품을 발표했고, 영어, 독일어, 일

    펼쳐보기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10.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