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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진보 - 후집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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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동양적 사고와 정신 문화의 지평을 넓혀준 한문 문장 교과서

    후집에는 사(辭)·부(賦)·설(說)·해(解)·서(序)·기(記)·잠(箴)·명(銘)·문(文)·송(頌)·전(傳)·비(碑)·변(辯)·표(表)·원(原)·논(論)·서(書)·의(議)·계(戒) 등 20여 체 130여 편의 문장이 수록되어 있다. 주로 당송 시대의 고문이 수록되어 있지만, 그 이전에 나온 산문과 운문이 결합된 사부(辭賦)체나, 대표적인 변려문 몇 편도 포함되어 있다.

    출판사 서평

    최근 글쓰기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옛 고전들이 속속 출간되고 있다. 굳이 논술고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이나 취업 준비 작문시험을 준비하는 젊은이들이 굳이 어쩌면 케케묵은 것으로 치부되어 온 책들을 찾아 읽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그것은 고전에는 아마도 옛날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인간의 삶 자체를 긍정적이며 낙천적으로 보는 적극적인 인생관의 확립, 사회에 대한 지식인들의 사명감의 강조, 자연과 인간 사이의 조화로운 균형의 도모 등이 담겨 있기 때문이 아닌가싶다. 거기에 한문 문장이 가지고 있는 간결하면서도 힘찬 표현, 우리 피부에 가까이 와 닿는 재미있는 비유, 기승전결로 이어나가는 그 나름의 논지의 전개 등은 오히려 지금 따뜻한 가슴보다는 차가운 머리만을 중시하는 현대 서양식 글쓰기에만 몰두하다가 우리 나름의 동양적인 정서는 자취를 감춘 시류의 글들에 식상한 사람들에게 한결 편안하면서도 수준이 높고, 기백이 넘치는 글을 쓸 수 있게 할지도 모른다. 그런 점에서[고문진보]는 동양적 사고와 정신 문화의 지평을 넓혀준 한문 문장 교과서라고 평가될 만하다.

    고문진보란?
    ‘고문(古文)’은 ‘옛날 글’, ‘진보(眞寶)’는 ‘참된 보배’라는 의미로, [고문진보]는 ‘옛날 글 가운데 참된 보물만 모아둔 책’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고문(古文)이라는 말은 본래 옛날 글이라는 뜻도 있지만, 한 걸음 더 들어가 보면, ‘요즈음 글’이라는 뜻을 가진 ‘금문(今文)’의 반대 의미로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어느 때를 기준으로 옛날 글과 요즈음의 글을 나눌 수 있을까?

    대개 진시황이 천하를 통일하기 이전에 지어졌던 사서삼경이나 제자백가의 글들, 또는 전한(서한) 때 사마천이 지은 [사기] 같은 책에 적힌 글을 고문이라고 하고, 후한(동한) 이후부터 위진 남북조, 수나라, 당나라 초기까지 문단에서 크게 유행하였던 변려문을 금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당나라 중기 이후(중당) 나타난 한유, 유종원 같은 이른바 당송 팔대가들이 대구(對句)를 많이 사용하고 전고(典故)가 많으며 문장에 담는 내용보다 문장 형식의 꾸밈새에만 치중하는 변려문(금문)을 반대하고, 다시 고문을 모방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여 이들이 쓴 글을 다시 고문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리하여 고문이라는 말에는 옛날 글이라는 매우 넓은 범위의 뜻도 있지만, 대구나 수식에만 치우치지 않고 문장 안에 인생 또는 사회를 이끌어 가는데 도움이 될 만한 좋은 알맹이, 즉 옛 사람들이 생각하던 올바른 ‘도(道)’를 담은 산문이라는 뜻도 지니게 되었다.

    제작 시기와 편자
    현재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고문진보] 판본은 정본(鄭本)의 서문이 붙은 원나라 지정(至正) 26년(1366)의 것으로 “이 책은 오래 전부터 있었고 임정(林楨)이 주석과 교정을 가하였다”는 내용이 있다. 그리고 명나라 홍치(弘治) 15년(1502) 청려재(靑藜齋)의 [중간고문진보] 발문에는 이 책이 송나라 황견(黃堅)의 작품이라고 하고 있다.

    이외에도 여러 판본들이 있는데 그것은 [고문진보]가 처음 나온 이후 여러 사람들이 자기 나름대로 주석을 첨가하기도 하고, 체제를 다소 바꾸기도 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이본(異本)이 생겨나면서 편찬자의 이름 표기도 달라진 때문 같다. 대체로 중국과 일본에서는 원저자가 황견이라는 설이 강하고, 한국에서는 진력이라는 설이 많다.
    전집과 후집이 각각 10권씩으로 엮어진 중국이나 일본에서 유행한 판본들과 다르게 우리 나라에서는 [상설고문진보대전]이 유행하였는데, 이 책은 전집이 12권으로 엮어져 있고 산문만 수록한 후집 부분이 수록된 문장 편수도 훨씬 많고, 배열도 작품의 갈래[文類]가 아닌 저작 시대 순서에 따르고 있다.

    제작 연대와 편자가 정확하지 않은 [고문진보]는 대개 중국 원나라 초기쯤 처음 편집되었고, 그 이후 여러 사람들이 주석을 첨가하면서 재편집되었다. 그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다양한 사람들이 편찬자가 된 것 같다. 우리나라에는 고려 후기, 조선 초기에 이미 몇 가지 판본이 수입되고 인쇄되어 널리 보급되었으며, 일본에는 우리나라에 전해진 것과 같은 판본이 들어가기도 하였지만 내용이 조금 다른 [고문진보]가 보급되었다.

    역사적 의의와 가치
    청나라 때부터 [고문사류찬]이나, [고문관지] 같은 책이 유행하면서 중국에서는 [고문진보]가 거의 자취를 감추어 버렸지만 우리 나라와 일본에서는 크게 유행하였다. 특히 우리 나라에서는 사서(四書), 삼경(三經) 이외에 한문 문장 교과서로서 가장 많이 읽혀졌다.

    고려 말 조선 초에 이미 목판본과 활자본 [고문진보]가 나왔고, 점필재 김종직이 쓴 이 책의 서문이나, 퇴계 이황의 [고문진보]에 실린 작품 비평 등을 그들의 문집 번역본에서 찾아 읽을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은 한글로 언해된 것이 부분적으로 남아 있기도 하고, 한글로 문장의 뜻을 이해하기 편하게 토를 달아 놓은[懸吐] 책도 여러 가지가 있었다.

    점필재는 이미 당시에 이 책의 편자에 대한 추측이 구구하였는지, “ [고문진보]는 이미 세 차례나 다른 사람의 손을 거쳐 우리 나라에 들어왔다”고 하였고, 퇴계는 이 책은 “진력이 편찬하였다”고 하였다. 또 퇴계의 [언행록]에 “사람들은 시를 공부하기 위하여 [고문진보]를 보통 600번씩이나 읽으면서 암송을 하는데, 나도 몇백 번을 읽고 암송하게 되었고, 그 뒤로는 한결 시를 쉽게 지을 수 있었다”고 하는 내용이 있다.

    옛 문인들의 필독서였던 이 책은 제갈량의 [출사표]나 도연명의 [귀거래사], 굴원의 [어부사], 소식의 [적벽부] 등 중국 고전의 명문들로 풍성히 채워져 있다. 임금에 대한 절개, 출세를 위한 지략, 인생의 의미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세월이 흘러도 녹슬지 않는 고전의 가치와 보물 같은 삶의 지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문장 모음집이 아니다. 왜냐하면 민중과 사회의 제 현상에 대한 중국 옛 선현들의 사유의 편린을 함께 헤아려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철저히 한글 세대를 위한 이 번역서는 한문 원문이 수록돼 있으며, 그 한자마다 한자음이 달려 있고, 한글 토씨까지 있어 한문에 낯선 문외한들에게도 열린 글 읽기를 가능하게 한다.

    체재와 내용
    [고문진보]는 크게 시를 모은 부분과 산문을 모은 부분으로 양분되는데, 앞의 시 선집을 전집, 뒤의 산문 선집을 후집이라고 부른다. 전집에는 권학문을 비롯하여 오언고풍 단편·오언고풍 장편·칠언고풍 단편·칠언고풍 장편 등의 10여 체 200여 편의 시가, 후집에는 사(辭)·부(賦)·설(說)·해(解)·서(序)·기(記)·잠(箴)·명(銘)·문(文)·송(頌)·전(傳)·비(碑)·변(辯)·표(表)·원(原)·논(論)·서(書)·의(議)·계(戒) 등 20여 체 130여 편의 문장이 수록되어 있다.

    후집은 주로 당송 시대의 고문이 수록되어 있지만, 그 이전에 나온 산문과 운문이 결합된 사부(辭賦)체나, 대표적인 변려문 몇 편도 수록하여 놓았다. 그런대 여기서 잠시 ‘산문’이니 ‘운문’이니 하는 용어에 대하여 좀더 자세히 설명할 필요를 느낀다. 왜냐하면 중국에서 원래 산문, 운문이라고 하던 말의 뜻과, 현대에 와서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이러한 말들의 뜻은 다소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원래 한자 용어로 산문(散文)은 직역을 하면 ‘흩어진 글’이 되는데, 이 말은 시구나 변려문과 같이 문장의 길이[글자 수]가 일정하게 배열되어 있지 못한 글이라는 뜻이다. 즉 긴 문장과 짧은 문장이 별 구애를 받지 않고 혼합되어 있는 글을 말한다. 그러나 요즘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산문이라는 개념은 시가(詩歌: 즉 운문)와 같이 줄[시행]을 자주 바꾸는 형식에 대비가 되는, 문장이 줄줄이 이어지는 ‘줄 글’을 말한다. 현대 한국의 문학 용어로는 ‘산문’에 대가 되는 개념이 ‘운문’(시가)이지만, 중국의 전통 문학용어로서의 ‘산문’에 대가 되는 용어로서는 ‘운문’보다는 오히려 변려문을 줄인 ‘변문’이라는 말이 사용된다. 이 경우에는 산문은 대구(對句)를 사용하지 않는 글, 변문은 대구를 사용하는 글이라는 뜻이 된다. 그러니 중국에서 원래 산문이라는 말은 문장의 길이가 일정하지도 않고, 대구도 사용하지 않는 글이라는 뜻이다.

    중국이나 한국에서 현대적인 용어로서 산문이라고 하면 옛날의 산문과 변문, 나아가서는 옛날에 운문이라고 하던 것의 일부까지도 포함한다. 중국의 옛날 작품 중에는 시가가 아니지만 각운자를 다는 문류가 더러 있는데, 위에서 말한 사부(辭賦)류의 작품에도 각운자를 넣는 단락이 있을 수 있다. 애도문, 조문, 제문, 잠·명·송·찬 같은 류의 글에는 모두 전문(全文)에 각운자를 넣는 것이 제격이며, 산문(줄글) 형식으로 시작하여 쓴 글도 마지막 부분에 가서 “찬으로 이르기를(贊曰)”, “시로 이르기를(詩曰)”과 같은 말을 넣어 운문으로 끝내면서, 산문과 운문을 혼합하기까지 한다.

    그러니, 중국의 옛날 산문은 요즘 보는 것과 같은 순수한 산문이 아니라, 매우 시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 있는 산문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이러한 것이 중국 전통 산문의 한 특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개정판을 내면서
    일러두기
    참된 보물이 담긴 책, 『고문진보』

    권 1
    1. 슬픔을 만나(離騷) · 굴원
    2. 어부와의 대화(漁父辭) · 굴원
    3. 진나라 임금이 다른 나라의 유세객을 쫓아냄을 반대하는 편지(諫秦王逐客書) · 이사
    4. 가을바람(秋風辭) · 한무제
    5. 진나라의 과오를 논함(過秦論) · 가의
    6. 굴원 선생의 비운을 슬퍼하노라(弔屈原賦) · 가의
    7. 어진 임금께서 현명한 신하를 얻으신 것을 칭송함(聖主得賢臣頌) · 왕포
    8. 뜻대로 삶을 즐김(樂志論) · 중장통
    9. 군사를 이끌고 나아가기에 앞서 올린 상소문(前出師表) · 제갈량
    10. 뒤에 군사를 이끌고 나갈 때 올린 상소문(後出師表) · 제갈량
    11. 술의 덕을 칭송함(酒德頌) · 유령
    12. 난정에서 지은 글의 서문(蘭亭記) · 왕희지
    13. 관직을 사양하고 올린 상소문(陳情表) · 이밀
    14. 돌아가리(歸去來辭) · 도잠

    권 2
    15. 오류선생 자전(五柳先生傳) · 도잠
    16. 북산의 산신이 해염 현령에게 보내는 경고의 글(北山移文) · 공치규
    17. 등왕각 연회에서 지은 시의 서문 · 왕발
    18. 봄날 밤 도리원 연회에서 지은 시문의 서(春夜宴桃李園序) · 이백
    19. 형주 한자사께 올리는 글(與韓荊州書) · 이백
    20. 황제가 지켜야 할 좌우명(大寶箴) · 장온고
    21. 당나라를 중흥시킨 공적을 찬양함(大唐中興頌) · 원결
    22. 인간의 근본을 논함(原人) · 한유
    23. 도의 근본을 논함(原道) · 한유
    24. 장적에게 보내는 두번째 답장(重答張籍書) · 한유
    25. 장복야께 올리는 글(上張僕射書) · 한유
    26. 사람을 위하여 추천을 구하는 편지(爲人求薦書) · 한유
    27. 진상에게 답하는 글(答陳商書) · 한유
    28. 맹간 상서께 드리는 글(與孟簡尙書書) · 한유
    29. 문창스님을 보내며 지은 서(送浮屠文暢師序) · 한유

    권 3
    30. 회서 평정 기념비 비문(平淮西碑) · 한유
    31. 남쪽 바다의 신을 기리는 비문(南海神廟碑) · 한유
    32. 뜻을 굽히지 않고 다투는 신하에 관해 논함(爭臣論) · 한유
    33. 곤궁하게 하는 귀신을 보내며(送窮文) · 한유
    34. 학문으로 나아가는 태도를 비난함에 대한 해명(進學解) · 한유
    35. 악어를 내쫓는 글(鰐魚文) · 한유
    36. 유주 나지에 있는 유씨 원님의 묘비(柳州羅池廟碑) · 한유
    37. 맹동야를 보내며 지은 서(送孟東野序) · 한유
    38. 양거원 소윤을 보내며 지은 서(送楊巨源少尹序) · 한유
    39. 석홍 처사를 전송하며 지은 서(送石洪處士序) · 한유
    40. 온조 처사를 전송하며 지은 서(送溫造處士序) · 한유

    권 4
    41. 이원을 반곡으로 돌려보내며 지은 서(送李愿歸盤谷序) · 한유
    42. 흡주자사로 부임하는 육참을 전송하는 시의 서문 · 한유
    43. 스승을 쫓아 도를 배워야 하는 이유를 논함(師說) · 한유
    44. 이런 저런 이야기(雜說) · 한유
    45. 기린을 잡은 일을 해명한 글(獲麟解) · 한유
    46. 기피할 글자에 대하여(諱辯) · 한유
    47. 남전현 현승의 사무실 벽에 기록한 글(藍田縣丞廳壁記) · 한유
    48. 재상에게 올리는 세번째 글(上宰相第三書) · 한유
    49. 전중소감 마군의 묘지(殿中少監馬君墓誌) · 한유
    50. 붓끝 이야기(毛穎傳) · 한유
    51. 백이를 찬양하는 글(伯夷頌) · 한유

    권 5
    52. 창려문집서(昌黎文集序) · 이한
    53. 건축 기사 이야기(梓人傳) · 유종원
    54. 한유와 더불어 사관에 대해 논한 편지(與韓愈論史書) · 유종원
    55. 위중립에 회답하는 편지(答韋中立書) · 유종원
    56. 뱀 잡는 사람 이야기(捕蛇者說) · 유종원
    57. 정원사 곽탁타 이야기(種樹郭A駝傳) · 유종원
    58. 우계시의 서(愚溪詩序) · 유종원
    59. 오동잎으로 아우를 제후에 봉하였다는 것을 따짐(桐葉封弟辯) · 유종원
    60. 진문공이 원 지방의 태수를 환관에게 물었다는 사실에 대한 나의 견해(晉文公問守原議) · 유종원
    61. 연주군에 석종유가 다시 나옴을 적다(連州郡復乳穴記) · 유종원
    62. 설존의를 송별하며 지은 서(送薛存義序) · 유종원
    63. 대나무를 기르는 이야기(養竹記) · 백거이
    64. 아방궁을 읊음(阿房宮賦) · 두목
    65. 옛날 전쟁터에서 죽은 원혼을 애도하는 글(弔古戰場文) · 이화

    권 6
    66. 대루원에 대한 기문(待漏院記) · 왕우칭
    67. 황주의 죽루에 관한 기문(黃州竹樓記) · 왕우칭
    68. 엄선생 사당에 대한 기문(嚴先生祠堂記) · 범중엄
    69. 악양루에 대한 기문(岳陽樓記) · 범중엄
    70. 뱀을 쳐죽인 홀의 덕을 기리는 명문(擊蛇笏銘) · 석개
    71. 간원의 제명에 관한 기문(諫院題名記) · 사마광
    72. 독락원에 대한 기문(獨樂園記) · 사마광
    73. 맹상군전을 읽고(讀孟嘗君傳) · 왕안석
    74. 범사간께 올리는 편지(上范司諫書) · 구양수
    75. 상주의 주금당에 대한 기문(相州晝錦堂記) · 구양수
    76. 취옹정에 대한 기문(醉翁亭記) · 구양수
    77. 가을 소리에 대하여(秋聲賦) · 구양수
    78. 쉬파리를 미워함(憎蒼蠅賦) · 구양수
    79. 매미의 울음소리를 듣고(鳴蟬賦) · 구양수

    권 7
    80. 고향으로 돌아가는 서무당에게 주는 글(送徐無黨南歸序) · 구양수
    81. 사형수의 가석방에 대해 논함(縱囚論) · 구양수
    82. 붕당에 대해 논함(朋黨論) · 구양수
    83. 족보의 서문(族譜序) · 소순
    84. 익주자사 장방평공 화상에 대한 기문 · 소순
    85. 관중을 논함(管仲論) · 소순
    86. 산처럼 생긴 나무둥치를 보고서(木假山記) · 소순
    87. 한 고조를 논함(高祖論) · 소순
    88. 구양내한께 올리는 편지(上歐陽內翰書) · 소순
    89. 전추밀께 올리는 편지(上田樞密書) · 소순
    90. 두 아들의 이름을 설명하다(名二子說) · 소순

    권 8
    91. 조주의 한문공의 사당에 세운 비문(潮州韓文公廟碑) · 소식
    92. 적벽대전 유적지에서, 처음 지음(前赤壁賦) · 소식
    93. 적벽대전 유적지에서, 두번째 지음(後赤壁賦) · 소식
    94. 구양 문충공께 올리는 제문(祭歐陽文忠公文) · 소식
    95. 육일거사 문집 서문(六一居士集序) · 소식
    96. 삼괴당 명문(三槐堂銘) · 소식
    97. 표충관 비문(俵忠觀碑) · 소식
    98. 능허대 기문(凌虛臺記) · 소식

    권 9
    99. 이군산방 기문(李君山房記) · 소식
    100. 희우정 기문(喜雨亭記) · 소식
    101. 사보살각 기문(四菩薩閣記) · 소식
    102. 전표성의 주의 서문(田表聖奏議序) · 소식
    103. 전당의 혜근스님의 시집 서문(錢塘勤上人詩集序) · 소식
    104. 농사 이야기, 동기생 장호를 떠나보내며(稼說送同年張琥) · 소식
    105. 임금은 이적을 다스리지 않음을 논함(王者不治夷狄論) · 소식
    106. 범증을 논함(范增論) · 소식
    107. 추밀원의 한태위께(上樞密韓太尉書) · 소철
    108. 원주학교 기문(袁州學記) · 이구
    109. 약에서 얻은 교훈(藥戒) · 장뢰

    권 10
    110. 진소장을 이별하면서(送秦少章序) · 장뢰
    111. 오대의 곽숭도 열전의 뒤에 적음(書五代郭崇韜傳後) · 장뢰
    112. 이추관에게 답하는 글(答李推官書) · 장뢰
    113. 진소유에게 보내는 글(與秦少游書) · 진사도
    114. 임수주에게 보내는 편지(上林秀州書) · 진사도
    115. 왕평보 문집의 발문(王平甫文集後序) · 진사도
    116. 부모를 생각하는 정자의 기문(思亭記) · 진사도
    117. 진소유의 자에 대하여 · 진사도
    118. 「사마천의 놀이」라는 글을 갑방식에게 주노라(子長遊贈蓋邦式) · 마존
    119. 집안에서 전해오는 옛날 벼루에 새기는 글(家藏古硯銘) · 당경
    120. 석시랑께 올린 편지(上席侍郞書) · 당경
    121. 『낙양명원기』의 뒤에 적음(書洛陽名園記後) · 이격비
    122. 연꽃을 사랑함에 대하여(愛蓮說) · 주돈이
    123. 태극도에 관한 해설(太極圖說) · 주돈이
    124. 네 가지 지켜야 할 일(四勿箴) · 정이
    125. 서쪽 창에 붙인 좌우명(西銘) · 장재
    126. 동쪽 창에 붙인 좌우명(東銘) · 장재
    127. 자신을 극복하자(克己銘) · 여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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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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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에서 태어나 영남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을 졸업하였고, 중국 남개대학(南開大學)에서 교환교수를 지냈으며, 지금은 영남대학교 중국언어문화학부 교수로 있다. 주요 역저서로는 <退溪全書12』(共譯, 1993), <中韓對譯伊索寓言』(1994), <袁宏道詩歌硏究>(1995: 博士學位論文), <敎養漢文>(共編, 1996), <唐代文人列傳>(共譯, 1998), <中國佛敎文化>(2001), <古文眞寶(前集)>(共譯, 2001), <孟子譯註>(2002), <古文眞寶(後集)>(共譯,2003)>, <魏晉南北朝文人列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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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해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국립 대만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중국 국립중앙연구원, 프랑스 파리 제7대학, 미국 하버드대학 등지에서 연구와 강의를 하였으며, 현재 영남대학교 중국언어문화학부 명예교수, 사단법인 영남중국어문학회 이사장, 동양고전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주요 저서와 번역으로 『한유 시 이야기』(1988), 『중국문화통론』(1993), 『중국문학을 찾아서』(1994), 『중국시학』(1994), 『중국의 문학이론』(1994), 『퇴계시 풀이』(공역, 1996), 『도산잡영』(공역, 2005), 『고문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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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영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프랑스 고등역사문헌 학술원(E.P.H.E)에서 문학예술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경북대, 안동대, 영남대 강사로 있다. 주요 저서로 『돈황부 연구(Les fu dans les manuscrits de Dunhuang』(2001), 『중국, 한국과 세계』(공저, 200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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