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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칸기(라시드 앗 딘의 집사 2)

원제 : J^ami at-tav^ar^i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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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집사』는 몽골 제국을 건설하고 통치했던 여러 군주들의 연대기를 종합하여 서술한 책이다. 몽골 이외에도 중국, 인도, 아랍, 투르크, 유럽, 유태 등 여러 민족들의 역사까지도 집대성하고 있다. 저자 라시드 앗 딘은 칭기스 칸의 일생을 크게 여섯 시가로 구분하여 설명하면서 각 시기마다 세계 각지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가를 병렬적으로 나타냈다.



♧ 저자 소개

지은이 라시드 앗 딘 Rashid ad-Din
이란 중부의 도시 하마단에서 출생하였고, 어려서부터 익힌 제약과 의술 지식을 바탕으로 몽골 군주 일 칸의 궁정에 출사하여 문관으로서는 최고직인 재상(vazir)에까지 올랐다. 그러나 일 칸국의 군주를 시해했다는 정적들의 모략으로 처형당했다. 역사학을 비롯해 신학, 식물학, 약학 등 광범위한 분야의 저작들을 남겼으며, 재상 시절 가잔 칸의 명을 받들어 집필한 『집사』는 많은 학자들로부터 '최초의 세계사'로 칭해지고 있다. 중세 이슬람권 최고의 역사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집사』의 몽골사 관련 부분은 오늘에도 그 독보적인 사료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옮긴이 김호동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에서 내륙아시아 및 알타이학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2년 현재 서울대 동양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책에 『근대 중앙아시아의 혁명과 좌절』『황하에서 천산까지』등이 있고, 옮긴책에 『유목사회의 구조』『칭기스칸』『이슬람 문명사』등이 있다.

출판사 서평

13-14세기 최대 규모, 최초의 세계사
13세기 초 칭기스 칸에 의해 통합된 몽골리아 초원의 기마유목민들은 수십 년에 걸친 부단한 정복전의 결과 역사상 전무후무한 대제국을 건설하게 되었다. 몽골 세계제국의 출현은 오늘날 우리의 눈에뿐만 아니라 당대인들에게도 놀라운 역사적 사건이었기 때문에, 제국의 흥기와 팽창 과정에 대해 중국, 이란, 러시아, 고려, 인도, 이집트 등 수많은 민족이 각기 자기들의 언어와 문자로 기록을 남겼다.
갖가지 언어와 형식으로 기술된 이 수많은 기록들 가운데 정확성과 상세함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것이 바로 『집사』이다. 저자인 라시드 앗 딘은 몽골의 지배를 받던 이란에서 칸의 최측근으로 재상의 직무를 수행하던 중 칸의 칙령과 후원을 받아 집필했기 때문에, 지금은 사라져버린 '원자료'들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었고, 그래서 다른 어떤 자료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진귀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연대기의 집성'이라는 원제목이 시사하듯이 이 저술은 몽골 제국을 건설하고 통치했던 여러 군주들의 연대기를 종합하여 서술한 것일 뿐만 아니라, 몽골 이외에도 중국, 인도, 아랍, 투르크, 유럽, 유태 등 여러 민족들의 역사까지도 집대성하고 있다.
따라서 실제적으로 유라시아 대륙의 모든 민족의 역사를 망라하여 서술한 이런 규모의 저술은 그 때까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으며, 그런 의미에서 학자들은 『집사』를 가리켜 '최초의 세계사'라 부르는 것이다.

아시아 최초, 세계 최고 수준의 완역
각국의 연구자들은 『집사』를 '불멸의 고전'으로 주저 없이 칭하면서도, 페르시아어 원본의 난해함과 그 분량의 방대함 때문에 선뜻 번역에 임할 수 없었다. 지금까지 번역본으로는 1858년 러시아에서 출간되고 1세기 후 소련 학자들의 공동 연구로 보완된 제1권 『부족지』의 완역본과, 김호동 교수가 『부족지』 역주 작업을 마무리할 즈음 하버드 대학교의 쌕스턴 교수가 내놓은 영역본이 있을 따름이다. 아시아에서는 몽골사 연구의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일본에서조차 아직 번역본이 나오지 않은 상태이고, 중국에는 러시아 번역본을 다시 중국어로 옮겨 출간했을 뿐이다.
김호동 교수는 오늘날 학계에서 최상의 사본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스탄불 톱카프 도서관의 사본(寫本)을 저본(底本)으로 삼았고, 고유 명사나 특수한 용어를 판독할 때는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타슈켄트 사본과 대조하였다. 이 밖에 테헤란에 있는 이란 국민의회도서관에 소장된 no. 2294 사본, 대영박물관에 소장된 Add. 7628 사본, 톱카프 도서관의 BaGdat Koiku 282, 파리 국립도서관에 소장된 Supplement Persan 1113 사본 등, 모두 6종의 상이한 사본들을 대조/검토하였다.
이 과정에서 이제까지 페르시아어를 모르는 학자들이 의존해 왔던 러시아 번역본에 있는 다수의 오류를 발견할 수 있었는데, 이는 투르크-몽골어에 나온 특수한 어휘나 이름을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에 초래된 것들이 많았다. 14세기 초 페르시아어로 집필된 『집사』의 정확하고 완벽한 번역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좋은 사본(寫本)의 선택, 투르크-몽골 어휘에 대한 풍부한 지식, 그리고 몽골 제국사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가 선행되어야 함을 고려할 때,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중앙아시아사 연구자인 김호동 교수의 『집사』 번역은 우리들에게 큰 행운이라고 할 수 있다.

원문의 이해를 한 차원 높인 전문적이고 상세한 주석(註釋)
김호동 교수는 주석 작업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여러 사본(寫本)들을 대조하여 만든 페르시아어 교감본(校勘本)을 참조한 것은 물론, 몽골 제국 당시의 관련 역사서, 『집사』와 몽골 제국에 대한 전세계의 다양한 최근 연구 성과들까지도 주석에 반영하였다. 또한 투르크-몽골어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이용하여 페르시아어 원문의 어휘와 문장을 더욱 심층적으로 분석한 주석까지 첨부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원문이 갖는 의미의 난해함과 모호함을 극복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사계절, 2000), 『부족지-라시드 앗 딘의 집사1』(사계절, 2002)로 이미 최상의 고전 완역판을 소개했던 김호동 교수는, 『칭기스 칸 기-라시드 앗 딘의 집사2』의 역주(譯註) 작업을 통해 과거 낯선 지역으로의 흥미로운 안내서이자 당시의 세계관을 이해하는 데 필수불가결한 사료이며, 현재 우리의 인식과 문화의 지평을 풍부하게 넓혀주는 고전 번역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고 있다.

▷'집사'에 대하여
1) 편찬 의도
몽골 정체성의 회복과 세계제국의 경영을 위해서
몽골 황제 가잔 칸이 즉위하던 1295년은 칭기스 칸이 몽골을 통일한 지 90년의 세월이 흐른 뒤였고, 그의 증조부 훌레구가 서아시아에 원정하여 일 칸국의 기초를 놓은 것도 반세기 전의 일이었다. 처음에 원정대를 지휘하며 그곳에 왔던 몽골의 지휘관들은 대부분 이미 타계했고, 그 후예들은 서아시아의 무슬림들 위에 군림하며 조상들이 일궈 놓은 성과를 향유하면서 자신들의 뿌리조차 잊어 가고 있는 상황이었다.
가잔 칸은 몽골 귀족들이 서로 반목하면서 군주에 대해 곧잘 반란을 일으키는 것도 역사에 대한 무지와 자신들의 계보조차 알지 못하는 몽골 정체성의 상실에 한 원인이 있다고 보았다. 그들에게 몽골 제국의 탄생 과정을 분명히 알려주고, 조상들의 뿌리가 그들에게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다시 한번 인식시킴으로써, 이들 몽골 유목부족민들의 분권적 경향을 억제하고 자신을 중심으로 통합을 이룰 필요가 있다고 느꼈던 것이다. 따라서 가잔 칸은 세계 각 민족의 역사가 아닌 몽골 제국사의 집필을 재상 라시드 앗 딘에게 명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가잔 칸의 뒤를 이어 즉위한 울제이투는 몽골족의 역사적 뿌리와 조상들의 위대한 업적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가잔 칸의 의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전세계의 모든 민족과 지역을 포괄하는 세계제국의 경영자로서 그에 합당한 세계사의 편찬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확대 편찬을 지시했으며, 이렇게 해서 ‘연대기의 집성? 즉 『집사』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2)『집사』의 구성
제1권 『부족지』와 제2권 『칭기스 칸 기』
14세기 전후 시기에 일 칸국의 몽골 귀족들이 자기 선조들의 이름이나 업적조차 모르는 경우가 허다했기 때문에, 우선 제1권 『부족지』에서는 몽골 제국의 건설 과정에 참여한 부족들과 그 수령들의 정체와 활동상을 밝힐 필요가 있었다. 비유하자면 장편소설에서 등장 인물들의 이름과 약력을 권두에 간단히 정리하여 놓는 것과 비슷한 발상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부족지』는 『집사』라는 전체 구조물의 주춧돌에 해당되는 셈이고, 본격적으로 몽골 제국사가 서술되는 제2권 『칭기스 칸 기』에서 비로소 『집사』의 진면목이 드러낸다고 할 수 있다. 『칭기스 칸 기』는 칭기스 칸 조상들의 사적, 칭기스 칸 자신의 일대기, 그가 남긴 유무형의 유산들을 정리함으로써, 주도면밀하게 몽골 제국 건설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서술하였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슬람권을 대표하는 역사적 고전 『집사』에 대한 지적 호기심, 우리의 역사/문화와도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는 유라시아 초원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알고자 하는 욕구를 『칭기스 칸 기』에서 충족할 수 있을 것이다.

제1부: 몽골 제국의 흥기 (일명 『가잔 사』)
제1권 부족지 제1편 오구즈족
제2편 몽골화된 투르크족
제3편 투르크족
제4편 몽골족
제2권 칭기스 칸 기 제1편 열조기
제2편 칭기스 칸 기
제3권 칭기스 칸의 후계자들
제2부: 세계 각 민족들의 역사
제1권 울제이투 칸 기
제2권 제1편 아담 이후 사도와 칼리프들의 역사 및
지구상 각 종족들의 역사
제2편 본서 완성 이후 전개될 역사
제3부: 세계 각 지역의 경역/도로/하천
_ 현존하는 부분은 제1부 전체와 제2부의 제2권 뿐이다.
▶ 후속권인 『칭기스 칸의 후계자들 - 라시드 앗 딘의 집사 3』은 2004년 출간 예정.

♧ 본문 소개

몽골 제국의 흥망성쇠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서술
『칭기스 칸 기』는 분량이 다른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는 칭기스 칸의 조상들의 계보와 역사를 다룬 비교적 짧은 분량의  A열조기 B이고, 또 하나는 몽골제국의 토대를 놓은 불세출의 영웅 칭기스 칸의 일대기를 다룬 것으로 본서의 대종을 이루고 있다. 마지막 부분은 칭기스 칸이 생전에 자식들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남긴 성훈과 덕담, 그리고 그가 사망하기 직전에 자제들에게 유산으로 남겨준 몽골 제국의 군대의 숫자를 일일이 기록한  A천호일람 B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본서는 칭기스 칸의 조상들의 사적, 칭기스 칸 자신의 일대기, 그가 남긴 유무형의 유산들을 정리함으로써, 몽골 제국 건설의 전 과정을 주도면밀하면서도 포괄적으로 서술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최초의 세계사'라 칭할 만한 서술 체제
『칭기스 칸 기』의 서술 체제를 보면 『집사』가 무엇 때문에 '최초의 세계사'라고 불리게 되었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라시드 앗 딘은 칭기스 칸의 일생을 크게 여섯 시기로 구분하여 설명하면서, 각 시기마다 세계 각지에서 어떠한 일들이 벌어졌는가를 병렬적으로 서술하였다. 즉 중국에서부터 중앙아시아를 거쳐 서아시아와 이집트에 이르기까지 어떤 왕조가 존재했고, 누가 통치했으며, 어떠한 주요 사건들이 일어났는가를 각 장별로 첨부/서술하였다. 이러한 서술 방식은 자기가 속한 지역이야말로 세계의 중심이자 전부라고 인식했던 과거의 역사관에서는 불가능한 것이었고, 세계사 전체를 하나의 단위로 파악하는 몽골제국의 시대였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칭기스 칸이 직접 남긴 격언과 훌륭한 성훈(聖訓)들의 기록
─ 한 해의 처음과 마지막에 와서 성훈을 듣고 다시 돌아가는 만호장(萬戶長)과 천호장(千戶長)들은 군대의 지휘관을 할 만하다. 그러나 자기 목지에 앉아서 성훈을 듣지 않는 사람들은 마치 깊은 물에 던져진 돌덩이와 같고, 갈대숲 속으로 날아가 사라진 화살과 같으니, 그런 사람들은 수령이 되기에 적합치 않다.
─ 자신의 집을 올바르게 정돈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나 나라를 올바르게 정돈할 수 있다. 또한 십호를 규정된 바에 따라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천호와 만호를 그에게 맡겨도 좋은 것이니, 그는 그것들을 능히 다스릴 수 있을 것이다.
─ 사람들 사이에 있을 때는 마치 잘 기른 송아지처럼 말없이 있어야 하고, 전투를 할 때는 마치 사냥터에서 먹이를 쫓는 굶주린 매처럼 앞장서야 한다.
─ 어떠한 말을 하더라도 그 말이 옳은지 생각해 보라. 한번 내뱉은 말은 심각하게 말했든 아니면 장난기로 말했든 다시 주워담을 수 없기 때문이다.
─ 자신의 내면을 깨끗이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나 왕국에서 악을 없앨 수 있다.
─ 집 안에서는 모든 것이 그 주인을 닮는다. (본문 p. 426~437)
왕실의 비기(秘記)인 『금책(金冊)』을 자료로 이용
사서 편찬에 관한 가잔 칸의 칙명을 지적하면서 라시드 앗 딘이 언급했던 '진실된 언어로 정비, 정리해야 할, 풍성한 보고(寶庫) 안에 보존되어 있는 사서들과 단편들'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지칭하는지는 단언하기 어렵다. 그러나 그가 『금책』이라는 문건을 거명한 점은 특기할 만하다. 현재 아무런 사본도 전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 내용을 확인할 수는 없으나, '칸들의 재고(財庫) 안에 항상 대아미르들에 의해 보존되어'있었던 것으로 보아 왕실의 비기(秘記)였음이 분명하다.
즉, 가잔 칸은 라시드 앗 딘이 몽골 제국사를 집필함에 있어 단순히 소문이나 구전에 의거하지 않고, 몽골 지배층 가운데 극히 일부만 열람할 수 있었던 일종의 극비 문건인 『금책』을 활용하도록 했고, 원나라 조정의 '문화 브로커' 볼라드 칭상(Bolad Chingsang)이 몽골어로 기록된 『금책』의 내용을 해석해줌으로써 라시드 앗 딘은 『칭기스 칸 기』 집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던 것이다.

목차

이 책을 내면서
『집사』의 구성표

제1편 열조기(列祖紀)
모두 열 개의 本紀(dastan)로 구성된, 칭기스 칸의 조상들 특히 그와 그들 친족에 관한 일화. 먼저 서언에서 그들의 흥기 과정을 설명하고, 이어 열 개로 이루어진 본기가 서술될 것이다.
[서언] / [紀一]도분 바얀 紀 / [紀二]알란 코아 紀/[紀三]보돈차르 紀 /[紀四]두툼 메넨 紀 / [紀五]카이두 칸 紀/ [紀六]바이 싱코르 紀/[紀七]툼비나 칸 紀 /[紀八]카불 칸 紀 / [紀九]바르탄 바하두르 紀/[紀十]이수게이 바하두르 紀

제2편 칭기스 칸 기
제1장 칭기스 칸의 계보
칭기스 칸의 계보와 그의 부인.아들.딸.사위들에 관한 설명. 그의 초상화 및 자식들의 지파도.

제2장 칭기스 칸 일대기
칭기스 칸이 태어날 때부터 칸과 군주가 될 때까지의 연대기와 일화들. 그가 칸에 즉위할 때 앉았던 보좌와 부인 왕자 아미르들의 초상. 아미르들의 계보와 그가 치른 전투와 그가 거둔 승리에 관한 설명. 치세 말기에 이르기까지 그의 통치 기간과 그의 죽음에 관한 설명.
[제1절]1155-1166년 / [제2절]1167-1194년 / [제3절]1195-1203년 / [제4절]1204-1210년 / [제5절]1211-1218년 / [제6절]1219-1227년 / [제7절]편년체의 간략한 기술

제3장 성훈(聖訓).천호일람(千戶一覽)
[제1절]성훈- 그의 칭송할 만한 성격과 품성과 습관, 때때로 그가 말하거나 지시했던 격언과 발언과 훌륭한 성훈들, 또한 그가 군주로 재위할 동안 일어났던 일화와 사건들 가운데, 앞의 두 장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사항들. 여러 사람과 여러 서적을 통해 알려진 것이라서 흩어지고 정리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하에서 별도로 기록했다. /
[제2절]천호일람- 만호.천호.백호의 아미르들 및 칭기스 칸의 군대에 관한 이야기.

부록
『집사』제2권 제사본 편목
지도(몽골리아 ·중국 ·중앙아시아 ·서아시아)
찾아보기
『집사』에 기록된 칭기스 칸과 조상들의 계보
『몽골비사』에 기록된 칭기스 칸과 조상들의 계보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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