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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재테크 : 맛있게 돈 모으는 30가지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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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왕초보 입맛에 딱 맞춘 재테크 레시피!
    ‘0’원에서 시작하는 종잣돈 모으기 프로젝트
    재테크, 아무것도 모르겠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라!

    한 포털 사이트에서 조사한 결과, 직장인의 94% 이상이 “재테크는 필요하지만 어렵다”고 답했다. 나에게 맞는 재테크 방법을 일일이 찾아보기도 귀찮고, 각종 매체와 인터넷상에 난무하는 재테크 정보들을 가려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또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적금에 의존하고 있지만 성실히 저축한다 해도 저금리 시대에서 목돈 모으기는 더욱 어려워졌다. 매달 받는 월급은 통장을 스치고 지나갈 뿐, 제대로 돈을 모으고 관리하기 힘든 것이 직장인의 현실이다.
    《브런치 재테크》(허서윤·신찬옥 지음, 21세기북스 펴냄)는 재테크가 어렵고 귀찮은 왕초보 직장인의 입맛에 딱 맞춰, 쉽고 재미있게 재테크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지난 5월부터 ‘네이버 매거진’에 연재된 내용을 묶은 것으로, 연재 당시 알찬 정보와 재미있는 스토리로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연재되었던 30주 동안 실시간으로 덧붙여진 재테크에 대한 독자들의 질문은 이 책에 고스란히 반영되어 왕초보 직장인이 재테크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브런치를 먹으며 재테크 수업을 듣는다는 가상의 설정 아래, 직장생활 2년 차에 통장 잔고는 ‘1670원’인 신입사원 다인과 재테크의 고수 허 셰프를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경제신문 베테랑 기자인 저자들은, 어려운 경제뉴스와 재테크 정보들을 알맹이만 요약하여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특히 넘쳐나는 정보에 흔들리기 쉬운 재테크 초보자들을 위해 수많은 금융상품들 중에서 옥석을 가려주고, 가장 빨리 ‘종잣돈’을 만들 수 있게 했다. 이 책은 재테크를 전혀 몰랐던 독자들도 ‘내 돈 관리’를 확실히 시작할 수 있도록, 바로 옆에서 ‘재테크 과외’를 하듯 경제 개념을 짚어주고 이해될 때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이 책의 주인공 다인의 이야기를 소설처럼 읽다 보면, 독자들은 알짜배기 재테크 지식들과 ‘돈 모으고 관리하는 방법’을 확실히 익히게 될 것이다.

    경제신문 베테랑 기자가 공개하는 알짜배기 재테크 정보!
    꼭 알아야 할 금융상품과 투자법,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틈새정보까지…

    “브런치 재테크를 알고 나서 처음으로 생활비를 남겼어요!!!” (독자 리뷰 중에서)
    이 책은 이제 막 돈을 모아보려는 재테크 왕초보를 위해 쉽고 재미있게 금융상품 전반을 소개하고, 돈 관리 단계에 따라 꼭 알아야 할 재테크 방법을 콕 집어 알려준다. 또한 종잣돈을 만든 이후 안전하고 확실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핵심 정보들을 엄선하여 설명하고 있다. 총 30가지의 에피소드마다 ‘허 셰프의 재테크 레시피’를 덧붙여 30가지 레시피를 완성했다. 한 개의 에피소드를 읽고 나면 독자들이 한두 개의 재테크 방법을 저절로 익히고 바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1부 ‘0원에서 시작하는 종잣돈 모으기 프로젝트’에서는 재테크의 문외한들도 차곡차곡 돈을 모을 수 있도록 ‘종잣돈 모으는 시스템’을 알려준다. 재테크 초보자들의 은행 활용법과 CMA 통장으로 시작하는 돈 관리 방법, 체크카드와 신용카드 결제의 황금비율에 대한 정보가 담겼다. 또한 왕초보들이 신중하게 가입해야 할 재형저축과 보험에 대한 정보도 빼놓지 않았다. 2부 ‘왕초보에게 떠먹여주는 투자의 기초’는 예·적금으로 종잣돈을 모으기 시작한 초보자들이 더 큰 수익을 내기 위한 투자의 핵심 정보를 담았다. 초보자들도 쉽게 투자할 수 있는 적립식 펀드와 ETF를 소개했고, 단돈 3만 원으로 할 수 있는 틈새 재테크 비법을 전한다. 3부 ‘돈이 저절로 굴러가는 부자 습관 배우기’에서는 저자들이 직접 만나 인터뷰했던 ‘대한민국 부자들’을 통해 그들의 경제 관념과 태도를 소개하고, ‘부자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들을 설명했다. 또한 채권과 ELS에 대한 왕초보들의 궁금증을 조목조목 풀어나갔으며, 직장인들의 최대 관심사인 ‘내 집 마련’을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부동산 개념과 정보들을 파헤쳤다. 그리고 2014년부터 확 바뀐 연말정산 방식에 맞춰, 연말정산에서 혜택을 확실히 누릴 수 있도록 미리 확인하고 준비해야 할 것들을 짚어냈다.
    이제 독자들은 이 책의 주인공인 왕초보 다인의 ‘재테크 분투기’를 통해, ‘돈 모으고 굴리는’ 방법을 쉽게 배우고, 저자들이 엄선한 금융상품과 핵심 정보들을 자연스럽게 익혀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브런치 재테크를 알고 나서 결혼 14년 만에 처음으로 생활비를 남겼어요!!! 덕분에 용기 내서 경제신문도 읽고, 증권사도 방문해보고, 가계부도 쓰고 있습니다. 마이너스 인생에 종지부를 찍고 ‘플러스’ 인생을 살게 해준 브런치 재테크! 감사해용~♥ (openyouzzo)

    재테크와는 거리가 멀던 저에게, 어려운 경제 지식을 한 편의 드라마 보듯이 재미나게 배우고 재테크에 쉽게 다가가게 만들어줬습니다. 막막하게만 생각하던 돈 불리기에 한줄기 빛이였다랄까요? 3년 뒤의 통장 잔고가 기대되네요! (러블리쎌)

    사회 초년생이라서 쓸 줄만 알았지 어떻게 저축을 해야 하고 돈을 불려나가는지에 대해서 잘 몰랐어요.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지식들을 하나하나 알게 되어 정말 신기했습니다. 저에게 브런치 재테크는 모르는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펼쳐볼 수 있는 경제교과서입니다! (Meichang)

    브런치 재테크는 몇 년 안에 1억을 모을 수 있다고 하는 책은 아니지만, 이제 막 재테크를 시작하는 초보들이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성급하게 시작하지 말아야 할 보험상품이라든지 펀드의 위험성을 제대로 알려주네요. (무당벌레)

    목차

    저자 서문 이제 막 재테크를 시작하는 왕초보에게

    Part 1. ‘0’원에서 시작하는 종잣돈 모으기 프로젝트
    _예·적금, CMA, 체크카드 VS 신용카드, 재형재축, 보험…


    01 ATM 기기마저 거부한 여자
    02 무쇠솥을 들고 나타난 남자
    03 재테크 왕초보의 첫 번째 실수
    04 왜 자꾸 통장을 만드는 거야?
    05 1억 모으기 전 꼭 해야 할 일
    06 7년간 깨지 않고 묵힐 수 있겠니?
    07 이게 다 아이언맨 때문이야
    08 왕초보에게 필요한 보험은 따로 있다
    09 부자의 보험, 빈자의 보험
    -허 셰프의 심화 레시피 1 가장 빨리 종잣돈 만드는 법
    -허 셰프의 심화 레시피 2 탄탄한 저축은행 고르기
    -허 셰프의 심화 레시피 3 복잡한 보험 심플하게 이해하기

    Part 2. 왕초보에게 떠먹여주는 투자의 기초
    _주식, 펀드, ETF, 3만 원으로 하는 틈새 재테크…


    10 엄마가 주식하지 말랬어요
    11 시장을 믿을까, 사람을 믿을까
    12 미스터 김의 펀드 수난기
    13 3만 원으로 배우는 틈새 재테크
    14 고수의 펀드는 따로 있다고?
    15 ETF의 무시무시한 장애물
    16 금요 재테크 뷔페로의 초대장
    17 왕초보 주식 투자 1계명
    18 윈도우 쇼핑? 가상 투자 게임!
    19 시장에 묻는 3가지 질문
    -허 셰프의 심화 레시피 4 초보가 꼭 알아야 할 투자의 상식
    -허 셰프의 심화 레시피 5 적립식 펀드 파헤치기
    -허 셰프의 심화 레시피 6 주식 투자 수익률 1% 높이기

    Part 3. 돈이 저절로 굴러가는 부자 습관 배우기
    _부자 노트, ELS, 채권, 부동산(전월세), 연말정산…


    20 ‘이웃집 부자’와의 브런치 모임
    21 허 셰프의 부자 노트 훔쳐보기
    22 주식보다 겁나는 ELS의 정체
    23 부자들은 왜 채권을 좋아할까?
    24 한우만큼 어려운 우량 채권 감별법
    25 왕년에 날렸던 그들은 왜 잊혔나
    26 전 국민이 알아야 할 이 상품
    27 내 집 마련! 할 것인가, 말 것인가
    28 물가만 오르냐? 세금도 오른다
    29 연말정산 전략 180도 수정하라
    30 ‘경성이브’ 고급 코스 예약합니다
    -허 셰프의 심화 레시피 7 부자들에게 재테크를 묻다
    -허 셰프의 심화 레시피 8 부자들이 좋아하는 채권
    -허 셰프의 심화 레시피 9 다양한 실물 투자의 세계

    본문중에서

    재테크라고 하면 ‘돈 많이 버는 기술’ 정도로 생각하기 쉽지만, 저희는 그보다 ‘돈 관리하는 기술’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를 벌든 ‘나만의 돈 관리 시스템’을 만들어 적합한 금융 상품에 가입하고 평생 재무 플랜을 세울 수 있으면 된다고요. 그래서 감히 “재테크 안 해도 된다”고 주장하면서, 평생 예금과 적금만 들 작정이더라도 금융 상품에 대해서 알고는 있어야 한다고 잔소리했지요. 매일 30분씩 경제 뉴스 챙겨 읽고, 재테크 카페에도 수시로 들어가 정보를 살피고, 금융 신상품 나오면 설명서도 열심히 챙겨 보며 공부하라고 말입니다.
    이렇게 말하니 정말 학원 강사 같나요? 오래 다닐 필요도 없는 학원입니다. 3~6개월만 배우고 나머지는 평생 독학해도 됩니다. 경제를 배우는 학원에 다닌다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6쪽)

    “그게 바로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예요. 그렇게 쉽게 생각하고 들었다간 3개월 안에 해지하게 될 겁니다. 내기해도 좋아요!”
    그, 그런가? 나는 그만 부끄러워서 얼굴이 화끈거렸다.
    “종잣돈을 만들 때까지 적금에 올인하라고 조언하면 대부분의 재테크 초보자들은 부담스러운 금액을 정해 적금 하나에 ‘몰빵’합니다. 재테크, 아니 자금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유동성을 생각하지 않는 거죠. 그러고는 감당하지 못해 들었던 적금을 해지하고, 또다시 가입하고, 또 해지하고를 반복합니다. 은행 좋은 일만 시키는 셈이죠.” (33쪽)

    “승부는 여기서 시작입니다. 지금껏 해왔던 대로 계속 적금을 들어도 상관은 없겠죠. 하지만 그 3년 혹은 5년 동안 열심히 재테크 공부를 한 사람의 1억과 적금밖에 모르고 살아온 사람의 1억은 잠재력이 달라요. 똑같은 씨앗이지만 키우는 사람에 따라 엄청난 차이가 나는 거죠. 물론 재테크 안 해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알면서 안 하는 것과 몰라서 못하는 건 구별되어야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 종잣돈이 만들어지는 시간 동안 열심히 ‘학원 수업’을 해보길 권하는 겁니다.”
    “벼가 자라서 쌀이 되고 잘 익은 밥이 될 때까지 열심히 공부하라는 거군요?”
    “그렇습니다. 요즘은 밥이 다 되면 알아서 보온 모드로 돌아가니까 지켜볼 필요도 없죠. 3년 혹은 5년은 아주 긴 시간입니다. 돈의 흐름과 시장의 사이클을 공부하기에도 차고 넘치는 시간이고요. 다 잃게 되어도 부담되지 않는 학원비 정도로 다양한 수업을 받아보세요. 진짜 재테크는 그 후에 해도 절대 늦지 않습니다.”
    그렇구나. 그럼 학원 수업이라는 건 다양한 투자를 말하는 거겠지? 나는 노트에 ‘수업=투자 공부’라고 메모한 뒤 밑줄을 그었다. (51쪽)

    “평생 예금과 적금만 하고 살아도 물론 되지!”
    “진짜? 진짜 그래도 돼요?”
    “그럼, 당연하지. 그렇지만 나중에 꼬부랑 할머니 되어서 후회할 거야. 예금하고 적금을 주력으로 하는 안정적 성향의 투자자라도 자산의 일부는 꼭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 인생에는 예금 금리 외에 ‘플러스알파’가 필요하니까.”
    허 셰프도 비슷한 말을 한 적이 있다. 투자를 안 하는 건 자유지만, 알고 안하는 것과 몰라서 못하는 건 분명 다르다고. 필규 씨가 말을 잇는다.
    “우리가 앞으로 30년간 경제 활동을 해서 돈을 번다고 가정해보자. 아껴 쓰면서 은행에 열심히 적금을 넣어. 그럼 안전한 노후가 보장될 것 같아? 아니지. 물가가 30년간 ‘복리’로 꾸준히 오르기 때문이야. 따라서 시중 금리에서 물가를 뺀 실질 금리가 매년 플러스 값을 갖는다 해도, 은행 예금만으로 복리로 치솟는 물가를 따라잡는 건 불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와. 그러니까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지!” (114~115쪽)

    “네, 그렇습니다. 제가 만난 자수성가 부자들의 성공 기회는 대개가 자신의 일을 10년 이상 한 후에 찾아왔습니다. 그 기회를 놓치지 않은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경제적 성공을 거둔 건 물론이고 그 업종에서 소문난 성취를 이뤘더라는 겁니다.”
    ‘나만의 일, 1만 시간의 법칙’을 메모했다. 소연이도 똑같이 메모를 하고 있었다.
    “어려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자기 일 열심히 하는 게 최고의 재테크’라는 말씀들 많이 하시잖아요.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그 일에 최선을 다해보십시오. 언젠가 ‘기회’가 오면 그걸 바로 알아볼 수 있을 테니까요. (216쪽)

    “제가 경제적 성공을 이루기 위해 지켰던 첫 번째 법칙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만드는 거였습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요?”
    “맨손으로 부를 일군 사람들은 먼저 본능을 거스른 사람들입니다. 어려운 말 같지만 쓸 것 안 쓰고 먹을 것 안 입고 종잣돈을 모았다는 뜻이죠. 그 종잣돈이 바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입니다. 일단 알을 낳을 수 있을 만큼 잘 키워야 하고, 절대로 배를 가르면 안 된다는 점에서 아주 적절한 비유인 것 같아요. 꼭 필요하지 않은 지출을 미루고 거위를 키워놓으면 황금알을 낳게 되고, 그 황금알로 나중에 지출하는 구조를 만들면 인생이 훨씬 풍요로워집니다. 여러분들도 다 알고 계시는 ‘선저축 후지출’의 법칙인 거죠.”
    일단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종잣돈부터 모아라! ‘경성이브’를 알게된 후 몇 달째 차곡차곡 쌓이고 있는 적금 통장을 떠올리며 나는 노트에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메모했다. (222~223쪽)

    “자신이 어떤 재테크 스타일인가를 찾는 겁니다. 예금과 적금 올인족인지, 펀드 분산 투자족인지, 주식의 달인형인지는 스스로 직접 해봐야 압니다. 이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절대 남의 말을 듣지 말자! 맞죠?”
    “그렇습니다! 재테크에 관한 한 남이 하는 이야기는 반에 반도 믿지 마세요. ‘경성이브’에서 들은 수업 내용도, 잘 나간다는 재테크 책의 비법도 마찬가지입니다. 재무 설계를 받아보셔도 좋지만, 추천받은 상품에 대해 최소한 몇 달은 공부한 후에 돈을 넣으세요. 그 상품에 대해 다 이해가 되고 나한테 맞는지 안 맞는지 판단이 될 때 투자해도 늦지 않습니다.” (304~305쪽)

    저자소개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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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 매일경제신문 편집부에 입사해 9년 동안 증권, 부동산, 재테크, NIE 경제교실 지면을 편집했다. 자기계발에 관심이 많아 입사 후로 공부를 계속하고 있으며 CFA 1차 합격 후 곧 2차와 3차에 합격할 예정이(라고 본인은 믿고 있)다. 회사에서 인정받는 편집기자와 두 남매의 든든한 아빠 되기 사이에서 즐겁게 ‘고군분투’ 중이다.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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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잡지사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2002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했고 북 섹션과 트렌드 면을 주로 편집했다. ‘사람중독’처럼 관계에 열중하다가도, 주기적으로 좋아하는 것만 모아놓은 제 방에 틀어박힌다. 아직도 ‘글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굳게 믿으며, 매일 읽고 쓰는 일을 멈추지 않는다. 세상이 깜짝 놀랄 글을 쓰겠다는 꿈을 향해, 의뭉스럽게 ‘암중모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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