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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행성 : 바이러스는 어떻게 인간을 지배했는가[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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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미래창조과학부 인증 우수과학도서/2013 겨울 책따세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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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바이러스를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 책은 우리가 알지 못했던 바이러스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리가 아는 생명이 40억 년 전 바이러스에서 시작되었을 수도 있고, 생명의 유전적 다양성 중 대부분이 바이러스 유전자에 들어 있으며, 우리가 마시는 산소의 상당 부분을 바이러스가 생산하고 있다는 신비롭고 새로운 이야기가 이 책에서 펼쳐지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칼 짐머는 1950년대에 이르러서야 개화하기 시작해 최근에 이르러서야 과학적 연구결과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바이러스에 대한 이야기를 과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알기 쉽게 풀어감으로써 우리 안의 낯설고 두려운 존재였던 바이러스를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우리는 바이러스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바이러스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바이러스가 없었다면 인간도 없었다!
    "뉴욕타임즈"가 “우리가 아는 최고의 과학 저술가”라고 극찬한 칼 짐머의 역작!

    우리는 흔히 바이러스 하면 인간에게 해로운 것을 먼저 떠올린다. 독감 바이러스, HIV 바이러스, 에볼라 바이러스, 천연두 바이러스가 그렇다. 하지만 과연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해롭기만 할까? 우리의 생각과는 달리 바이러스가 없다면 인간과 지구는 존재하기 힘들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뉴욕타임즈"가 “우리가 아는 최고의 과학 저술가”라고 극찬한 칼 짐머는 이 책에서 우리가 알지 못했던 바이러스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리가 아는 생명이 40억 년 전 바이러스에서 시작되었을 수도 있고, 생명의 유전적 다양성 중 대부분이 바이러스 유전자에 들어 있으며, 우리가 마시는 산소의 상당 부분을 바이러스가 생산하고 있다는 신비롭고 새로운 이야기가 이 책에서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지구에는 우주의 별보다 더 많은 바이러스가 있다!
    살인자인 동시에 구원자인 바이러스에 대한 최초의 종합적 탐구서!

    지구의 어느 곳이라도 바이러스가 존재하지 않은 곳은 없다. 산과 들, 강과 바다에도 바이러스가 존재하며 이들 바이러스는 지구 생태계의 진화와 발전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또 바이러스는 종 사이에 DNA를 옮김으로써 새로운 물질을 제공하며, 방대한 생물 개체군의 크기를 조절하기도 한다. 미생물에서 대형동물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은 바이러스의 영향을 받아 왔기 때문에 바이러스의 역사를 빼놓고는 지구와 생명의 역사를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다. 이 책의 저자인 칼 짐머는 1950년대에 이르러서야 개화하기 시작해 최근에 이르러서야 과학적 연구결과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바이러스에 대한 이야기를 과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알기 쉽게 풀어감으로써 우리 안의 낯설고 두려운 존재였던 바이러스를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는 바이러스 행성에 살고 있다!
    인간이 지구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바이러스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바이러스는 때로 인간의 생명을 앗아갈 정도로 치명적이지만 우리가 숨 쉴 수 있는 공기를 만들어주는 고마운 존재이기 때문이다. 저자인 칼 짐머는 이 책에서 바이러스가 어떻게 우리의 삶과 생물권을 휘젓고 있는지, 최초의 생명이 출현할 때 바이러스가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 바이러스가 어떻게 새로운 질병을 만들어내는지, 우리가 어떻게 해야 우리의 목적에 맞게 바이러스를 다스릴 수 있는지, 바이러스가 미래에 우리의 운명을 어떻게 좌우할지에 관한 최신 연구결과들을 제시함으로써 바이러스와 인간이 공생할 수 있는 대안을 찾고자 한다. 일반인과 학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 책을 읽음으로써 우리는 바이러스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바이러스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이 책에서 칼 짐머는 모든 존재의 핵심에 숨은 현실의 이해를 재구성한다. 짐머가 갖고 있는 생각의 흐름은 간결하고 분명하다.
    - "워싱턴포스트"

    이 얇은 책은 바이러스의 숙주 역할을 해본 적 있는 이 행성의 모든 사람의 흥미를 끌 것이다. 너무나 명쾌하고, 탁월한 혜안이 돋보이며,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를 자극한다. 칼 짐머의 모든 글이 그렇듯이. 짐머가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그의 글을 읽는 재미를 맛본 이들이라면 다 그렇게 감탄할 것이다.
    - 조너던 와이너 / [핀치의 부리]의 저자

    칼 짐머는 우리 시대 최고의 과학 저술가에 속한다. 이 책은 우리 안팎에 사는 바이러스에 관한 중요한 입문서다. 재미있으며, 충격적인 부분도 있고, 한결같이 이해하기 쉽게 쓰여 있다. 감기와 독감을 다루든, 바이러스를 공격하거나 바다를 보호하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바이러스를 이야기하든, HIV나 사스와 접촉하면서 엿본 바이러스의 미래를 논의하든 간에, 짐머의 글쓰기는 생생하고 이해하기 쉽고 시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 레베카 스클루트 / [헨리에타 랙스의 불멸의 삶]의 저자

    칼 짐머의 열성 애독자인 내게 이 책은 새로운 기쁨을 선사했다. 사려 깊고 정확하며 눈을 뗄 수가 없게 만든다. 짐머는 자연에 관해 냉철하게, 늘 정확하게 서술하면서도 새로운 생각과 깨달음을 주는 기괴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 리처드 프레스턴 / [핫존The Hot Zone]의 저자

    적게 지닌 채 더 많은 일을 하는 존재에 관한 이야기다. 바이러스가 바로 그러하며, 이 책도 그러하다. 바이러스에 관한 빠르게 이동하는 지식의 최전선은 너무나 복잡한 분야이기에, 탁월한 입문서가 필요하다. 여기 바로 그 책이 있다.
    - 스튜어트 브랜드 / [지구 전체 훈련Whole Earth discipline]의 저자

    목차

    서문
    머리말 /전염성을 띤 살아있는 액체: 담배모자이크바이러스

    오래된 동료
    특이한 감기: 리노바이러스
    별에서 내려오다: 인플루엔자바이러스
    뿔 난 토끼: 인유두종바이러스

    어디든 모든 것에
    우리 적의 적: 박테리오파지
    감염된 바다: 해양 파지
    우리 안의 기생체: 내생 레트로바이러스

    바이러스의 미래
    새로운 천벌: 사람 면역결핍바이러스
    미국으로 진출하다: 웨스트나일바이러스
    다음 전염병을 예측하기: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과 에볼라
    영원히 안녕: 천연두

    에필로그 /냉각기 속의 낯선 존재: 미미바이러스

    본문중에서

    1950년대에 그들은 훗날 HIV라고 불릴 바이러스가 침팬지에게서 우리 종으로 전파되리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30년 뒤에 그 바이러스가 역사상 가장 강력한 살인자 중 하나가 되리라는 것도. 그들은 지구에 얼마나 많은 바이러스가 있을지 상상도 못했다. 생명의 유전적 다양성 중 대부분이 바이러스 유전자에 들어 있으리라는 것도 추측조차 하지 못했다. 그들은 우리가 마시는 산소의 상당 부분을 생산하는 데 바이러스가 기여하며 바이러스가 지구의 기온을 조절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몰랐다. 그리고 인간의 유전체에 우리의 먼 조상 때 감염된 수천 종류의 바이러스에서 온 유전물질도 들어 있으며, 우리가 아는 생명이 40억 년 전 바이러스에서 시작되었을 수도 있다는 점을 추측조차 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제 과학자들은 그런 것들을 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그렇다는 것을 안다. 이제 그들은 수정 동굴에서 인체의 내면세계에 이르기까지, 이 지구가 바이러스의 행성임을 안다. 그들은 아직 엉성하게 이해하고 있을 따름이지만, 연구는 이제 겨우 시작된 상태다. 그러니 우리도 시작하기로 하자.
    (/ '머리말' 중에서)

    감기에 널리 쓰이는 또 다른 치료법은 항생제다. 세균에만 듣고 바이러스에는 소용이 없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음에도 말이다. 때로 의사들은 환자가 감기에 걸렸는지 세균에 감염되었는지 확실치 않기 때문에 항생제를 처방하곤 한다. 걱정하는 부모로부터 뭐라도 해달라는 압력을 받아 항생제를 처방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항생제를 불필요하게 과잉 처방하다가는 우리 모두가 위험에 빠질 수 있다. 우리 몸과 환경에서 점점 더 약물에 내성을 띤 세균이 진화하도록 자극하기 때문이다. 환자를 치료하는 데 실패하면, 의사는 사실상 다른 질병에 걸릴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 p.35)

    우리 인간은 1백 가지가 넘는 HPV 균주의 숙주이며, HPV는 끊임없이 새로운 돌연변이를 습득하고 서로 유전자를 교환한다. 백신이 가장 성공한 두 균주를 박멸한다면, 자연선택을 통해 다른 균주들이 그들을 대신할지도 모른다. 토끼를 재컬로프로, 사람을 나무로 변신시킬 수 있는 바이러스의 진화적 창의성을 결코 과소평가하지 말라.
    (/ p.58)

    때로 의사들은 부작용이 심한 값비싼 최후 수단인 약물에 의존해야 한다. 그리고 세균이 이 최종 수단인 항생제에도 내성을 진화시킬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과학자들은 새 항생제를 개발하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연구실에서 개발된 신약이 시장에 나오려면 10년이 걸릴 수 있다. 현재 우리는 항생제가 없던 시대가 어떠했을지 상상조차 하기 어렵지만, 미래에는 항생제가 세균에 맞서 싸우는 유일한 무기가 아닐 수도 있다. 데렐이 박테리오파지를 처음 본 시점 이후로 90년이 흐른 지금, 이 바이러스는 마침내 현대 의학의 일부가 될 준비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 p.73)

    저자소개

    칼 짐머(Carl Zimmer)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기생충 제국], [영혼의 해부], [마이크로코즘], [바이러스 행성], [그녀는 엄마의 미소를 닮았네] 등 10권이 넘는 교양 과학책을 썼으며, 진화학 교과서인 [진화: 생명의 이해](더글러스 엠렌 공저)도 집필했다. [뉴욕 타임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디스커버], [타임], [사이언스],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 유명 저널에 수많은 과학 관련 글을 기고했으며, 그중 일부는 [미국 최고의 과학 저술(The Best American Science and Nature Writing)] 같은 과학 에세이 선집에 실리고 있다.
    [뉴욕 타임스]는 그를 일컬어 “우리가 알고 있는 가장 명민한 과학 저술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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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했으며, 저서로 『투명 인간과 가상 현실 좀 아는 아바타』 등이 있으며, 역서로 『유전자의 내밀한 역사』, 『DNA : 유전자 혁명 이야기』, 『조상 이야기 : 생명의 기원을 찾아서』, 『암 : 만병의 황제의 역사』, 『생명 : 40억 년의 비밀』, 『살아 있는 지구의 역사』, 『초파리를 알면 유전자가 보인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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