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깜짝할 사이 서른셋> 나를 돌아보게 되고 따스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라서 인상적입니다.

천천히 조금씩 너만의 시간을 살아가 - 생각의 정리를 하면서 새로운 자신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좋아요.

[우리와 당신들] 따뜻한 감동과 위로를 받는 시간을 책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예전부터 보노보노를 정말 좋아해서 다산북스에서 이 책이 나왔을때 기뻤어요. 애니메이션이지만 그 안에 담긴 철학적인 메세지를 보노보노 그림과 함께 음미할 수 있어서 좋아요.

보노보노처럼살다니다행이야-빨리 빨리만을 외치는 우리들에게 위안을주는책입니다

작가가 직접 사인한 책을 받으면 기분이 좋더라고요. 우리와 당신들 갖고 싶네요.

우리와 당신들 -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통해 지금 우리의 모습을 들여다 볼수 있을것 같아서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아임해피님의 대한민국 청약지도~ 부동산과 관련된 책을 돈주고 사기는 참으로 오랜만인듯해요 하루죙일 팟빵 듣다가 이책은 소장가치가 충분하기에 구입했습니다 혹시 친필사인책 받게되면 제가 산 책은 지인에게 선물할까 싶네요~^^ 부록도 너무 기대가 됩니당ㅎ

눈깜짝할사이서른셋-순간의두려움이 물밀듯이..아련한기억속 처절한 그리움..그속에 인간이라는 인연의 연결고리를 새겨보는..저너머 누군가 나의 편이 되어줄,단한명이존재할거같다는 생각으로 책에빠져들거같아요. 책든순간이 낯선익숙함으로 삶을 말하는거같아 댓글이벤트 참여합니다

나의 살인자에게 - 가정폭력 피해자로서의 경험과 폭력의 대물림, 대물림의 종식을 위한 자신의 지난한 분투 과정을 진솔하고 담백한 언어로 서술하고 있는 책이라 흥미롭게 읽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중력] 일상의 중력에서 벗어나려는 어느 샐러리맨의 감동 스토리가 따뜻한 감동을 주는 책이라 좋아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천천히 조금씩 너만의 시간을 살아가 - 열아홉의 꿈과 스물의 낭만이라는 주제로 공감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를 펼쳐나가는 책이라 좋아하게 되는것 같아요.

우리와 당신들, 제목이 마음에 닿네요. 나를 포함한 우리와 나를 배제한 당신들.

나의살인자에게 기대중입니다~

눈 깜짝할 사이 서른셋 - 사람사이의 관계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게 되는 책인것 같아요.

다산북스 화이팅!!

시그니처 북 받고 소중히 소장하고 싶습니다.

다산북스에서 나온 작가님들의 여러 작품들 많이 기대가 됩니다 ㅎㅎ특히 소설들이 재밌을거 같아요! 다산북스 앞으로 좋은책들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