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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대표 작가들의 사인본부터 대표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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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48개]
1102***
무라카미 하루키 - 노르웨이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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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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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 노르웨이의 숲
kyour***
톨스토이 <안나 카레니나> 대문호의 깊이 있고 세심한 글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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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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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안나 카레니나> 대문호의 깊이 있고 세심한 글이 좋아요.
roy***
밀란 쿤데라의 참을수없는 존재의 가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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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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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쿤데라의 참을수없는 존재의 가벼움
voro***
무라카미 하루키 <노르웨이의 숲> 무라카미 하루키를 처음 알게 해준 소설. 편안한 느낌의 요즘 수필집과는 또 다른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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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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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노르웨이의 숲> 무라카미 하루키를 처음 알게 해준 소설. 편안한 느낌의 요즘 수필집과는 또 다른 매력~
1102***
무라카미 하루키 노르웨이의숲 언제나 좋은 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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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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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노르웨이의숲 언제나 좋은 책이죠
msa***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의 노르웨이 숲을 가장 사랑합니다. 읽을 때마다 다른 여운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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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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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작가의 노르웨이 숲을 가장 사랑합니다. 읽을 때마다 다른 여운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아해요.
psb4***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지음 수용소에서 하루를 보여주면서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이고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지는에 대한 좀더 근원적인 질문을 하게 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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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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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지음 수용소에서 하루를 보여주면서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이고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지는에 대한 좀더 근원적인 질문을 하게 하는 작품이다.
ojt0***
마거릿 애트우드의 시녀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여성의 인권 문제에 대해 설득력있게 이야기로 담아내어 인상적인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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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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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거릿 애트우드의 시녀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여성의 인권 문제에 대해 설득력있게 이야기로 담아내어 인상적인 소설입니다.
malakhe***
민음사 출판해주신 마거릿 애트우드의 [그레이스] 시리즈를 가장 좋아합니다 넷플릭스에서 드라마로도 즐길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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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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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출판해주신 마거릿 애트우드의 [그레이스] 시리즈를 가장 좋아합니다 넷플릭스에서 드라마로도 즐길수 있었어요
nu***
무라카미 하루키 - 노르웨이의 숲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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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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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 노르웨이의 숲 좋아합니다
mayrin***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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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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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 좋았습니다.
js7***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 여운이 남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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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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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 여운이 남고 좋아요.
viperpi***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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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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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애정합니다!
ods1***
마거릿애트우드를 추천합니다. 전 민음사에서 나온 「눈먼암살자」를 통해 처음으로 마거릿애트우드를 만났는데 매료되고 말았어요. 이후 읽은 다른 작품들도 드렇고 조만간 읽을 도둑신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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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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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거릿애트우드를 추천합니다. 전 민음사에서 나온 「눈먼암살자」를 통해 처음으로 마거릿애트우드를 만났는데 매료되고 말았어요. 이후 읽은 다른 작품들도 드렇고 조만간 읽을 도둑신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dkzktl1***
밀란 쿤데라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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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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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쿤데라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95***
[연인] 영화는 상당히 음탕하고 야하다고만 느꼈는데 소설을 읽고 다시 영화를 보니 또 다른 새로움이 있었고 책을 다시 한번 읽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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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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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영화는 상당히 음탕하고 야하다고만 느꼈는데 소설을 읽고 다시 영화를 보니 또 다른 새로움이 있었고 책을 다시 한번 읽게 되었습니다.
skh***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를 가장 사랑하고 노르웨이의 숲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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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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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작가를 가장 사랑하고 노르웨이의 숲을 좋아합니다.
fyj***
밀란 쿤데라[참을수없는 존재의 가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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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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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쿤데라[참을수없는 존재의 가벼움]
jinch***
가즈오 이시구로 [남아 있는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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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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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오 이시구로 [남아 있는 나날]
sali2***
무라카미 하루키 - 노르웨이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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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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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 노르웨이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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