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제럴드의 발자취(헐리우드등)를 찾아서 사진찍고 평전 쓰기나 작품의 배경지에 가서 사진찍고 작품 결말 다르게 써 수제 책만들어 헌정하기

피츠제럴드가 활동하던 시대를 재현해서 음식, 문화, 패션 등을 같이 공유하고 경험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웬일이니! 피츠제럴드]가 시리즈 3권을 모두 구입한 독자분들께만 주어지는 리미티드 에디션인만큼 3시리즈 3권에 담지 못했던 뒷이야기들을 따라서 피츠제럴드의 잃어버린 생애를 찾아보는 유산여행과 여행기출간

템플스테이. 인생무상에 대해 논하고 싶다.

위대한 개츠비 팬으로서, 모든 여정을 따라가고 싶어요~ 의상도 관광도 맛집도 모두요♡ 상상만으로도 행복할 것 같아요^^

피츠 제럴드의 작품 속에 나왔던 장소를 가보고 싶어요. 그리고 그 곳에서 해당 구절과 함께 인증샷을 올리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ㅎㅎ

피츠제럴드의 작품에 등장하는 여행지를 따라서 가보면 흥미롭고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피츠제럴드와 함께하는 독서모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한 구절씩 번갈아 같이 읽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혼란과 공허의 시대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1920년대로 함께 가보고 싶어요.

피츠제럴드의 어린 시절을 알 수 있는 공간을 돌아보고 싶어요. 위대한 작가의 소년시대는 어떤 모습이었을지 궁금해요.

재즈 시대의 메아리란 제목처럼 1920년대를 휘감았던 재즈, 위대한 개츠비를 사랑하는 재즈공연단이 영화<미드나잇 인 파리>에서 스콧 부부가 입었던 복장을 입고 그 부부가 거쳤던 호텔에서 공연을 하는 건 어떨까요? 음악연주를 못하는 저는 기꺼이 그 유랑단의 짐꾼이 되겠습니다.

피츠제럴드가 좌절했고 또 성공해서 부를 누렸던 뉴욕에서 한달 살아보기, 극과 극의 체험으로 15일은 가난했던 시절의 스콧처럼 아주 찌질하게, 나머지 15일은 성공한 개츠비처럼 화려함의 극치로 살아보고 싶네요^^

위대한 개츠비 처럼 복고적인 복장을 하고 그곳의 핫한 장소에 가서 소소하지만 여유롭게 샴페인 한잔 마시고 싶네요...

위대한 개츠비의 주무대를 배경으로 한 VR 프로그램을 만든다면 시공간을 초월하여 1920년대의 롱아일랜드로 여행을 떠날 수 있지 않을까요? 피츠제럴드가 카메오나 안내인으로 등장한다면 더욱 흥미로울 것 같아요

피츠제럴드와 함께 그처럼 멋진 글을 쓰고 있는 각 나라의 제 2의 피츠제럴드를 찾는 여행을 해보고 싶습니다.

위대한 개츠비의 주인공처럼 살아보고 싶네요.

피츠제럴드가 글을 썼던 장소를 방문하는거죠

한국의 개츠비를 찾아서~ 피츠제럴드가 그린 개츠비의 매력에 흠뻑 빠진 사람들과 함께... 그와 같이 매력적인 인물을 한국 소설이나 실존 인물에서 찾아보는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세계테마기행을 피츠제럴드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문학기행같이 하면 좋을거같아요.그의 작품세계와 개인적인 내면도 알아볼수있는 유익한시간들이요.

피츠제럴드와 함게하는 과거로의 여행.. 과의 그의 작품과 작품과 연관된 장소와 인물들을 찾아가는 컨셥이면 흥미로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