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꼭 무엇이 되어야 할 것처럼 살고 있었어요, 문득 돌아보니. 그게 다가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괜찮겠죠?!^^ 가까이에서 좀 더 많은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1명 . 무엇이 되지 않더라도...이 말이 참 눈물이 찡하게 만드네요 나에 대한 기대치를 좀 내려놓고싶어요 좋은 강연 신청합니다

1명. 나라는 사람이 되기까지 무엇이 되지 않더라도 좋아요. 다만, 저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 누구에게 알릴 수 있는 저의 가치를 알만한 기회가 되었으면. 그 자체도 힘들다면 힐링했음 좋겠어요:)

2명, 무엇이 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참 위로가 되네요. 꼭 가까이서 좋은 대화 나누고 싶습니다.

2명, 요즘 유달리 회사 생활에 지쳐가고 있어서 힐링 도서를 찾아서 읽고 있네요. 책 제목에서 왜 이렇게 정신없이 살아가려고 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작가님의 이야기를 듣고싶네요.

1명/두 분은 책 제목처럼 무엇이 되기 위해서가 아닌, 무엇이 되지 않더라도 그저 본인의 꿈을, 살아가고픈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것 처럼 느껴졌어요. 그래서 꼭 두분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싶어요

1명/출발. 시작을 알리는 봄 3월이되면. 또 뛰어야 할것같지만. 올해.봄은 걸으며 맞이하고 싶습니다. 두작가님께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하는 방법을 배우면 가능하지 않을까 해요. ^^

2명, 공황장애 불안장애 6개월째 앓는 중인데 김동영작가님의 책이 많이 위안되었습니다. 아직 치료중인데 쉽지않네요. 직접 뵙는 자리에서 저를 이해하고 싶네요 010-3201-1977

2명, 생선작가의 이야기가 듣고 싶네요!

2명, 저도 친구랑 모모뮤에서 작가님과 잠시 이야길 나누었는데요 친구랑 둘이 정말 빵빵 터졌었죠 책에 집중을 못할 정도로ㅋㅋㅋ너무나 유쾌하신 작과님과 고막정화 요조님 꼭 뵙고싶습니다!ㅠㅠ

2명/얼마전 김동영 작가님이 운영하시는 모모뮤에 들러 잠깐 이야기를 나눠본적이 있는데, 사람을 끄는 매력이 엄청나시더라구요! 매력덩어리 >< 좋아하는 요조님과 함께하는 북토크라 꼭 함께 하고 싶어요!!

2명/ 이미 멋진 작가라 믿고 있는 김동영작가님, 매력적인 목소리의 요조님.. 우리에겐 이미 무엇인가가 되어있는 두 분 입니다. 그들의 뒷 이야기와 메시지가 벌써부터 궁금해 지네요~!!

2명. 토요일2시의 북콘서트라니-주말이라 늦잠을 자고 밍기적밍기적 점심을 대충 때우는 나른한 오후일수도 있겠지만 3/10 만큼은 북콘서트로 아침부터 일어나 다시 작가님들의 책을 꺼내들어 읽고 참여하고 싶어요

2명. 여행을 통해 위로 받는다는 말은 참 공감 되는 말입니다. 어떠한 일이든 끊기 없는 제 모습에 많이 힘들고 좌절해 있을 무렵, 김동영 작가님 책을 읽고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 만나뵙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1명.24살 취준생입니다. 삶의 무기력을 느끼는 와중에 김동영작가님 책을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제가했던 생각들과 많이 닮아있어 놀랐습니다. 어떤 분이신지 궁금합니다. 이러저런 말씀을 듣고 힘내고싶습니다.

2명. 항상 높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내가 너무 미워서 힘들었어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법 가장 중요한 걸 알면서도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이번 북 콘서트를 통해 그 방법을 알아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