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하고 많이 배웠다고 할 수 있는 정치인들이 자신의 입장을 수시로 변하는 것이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실수를 해서 지적을 받았는데, 고치지 않고 같은 실수를 되풀이해서 반복하는 사람들을 보면 왜 저럴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자기 아이가 실수하고 분명히 잘못했는데 감싸고 들면서 오히려 피해를 입은 사람에게 소리 지르고 책임을 묻는 이상한 부모들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뇌와 사람의 행동, 성격, 사회생활에서의 모습등을 언관지어 나오는 책들을 보면 참 신기하고 늘 새롭고 살짝 무섭기도 합니다. 그래도 알아야 하고 모르면 손해보는 듯한 기분... 그래서 이 책도 눈에 들어오네요.

공공이 함께 사는 아파트에서 항상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은 것 같네요. 특히 실내 흡연과 애완동물등 궁금하네요.

존속살해 등의 반인륜적인 범죄가 매일같이 뉴스에서 보도가 되니 놀갑기도 하고 무섭기도 합니다. 왜 그들이 그런 극단적이고 잔인하게 가족들에게 해를 가하는지 궁금합니다. 그 심리가..

가족들이 하나같이 문을 안닫아요 불도 잘안끄구요 그런걸 볼때마다 제가 문도 닫고 불도 끄곤하는데 말을 해도 그때뿐이고 고쳐지질 않더라구요 대체 왜 그런건가요? <뇌과학으로 사회성 기르기>가 알려주세요

예전에는 술을 강권하는 문화가 주류였는데, 그래도 요즘은 인식이 많이 바뀌어서 굳이 안 마시겠다는 사람에게까지 억지로 권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술자리에만 서면 돌변하는 이들의 심리는 대체 뭘까요.

정말 주변을 보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당황시키는 사람들이 있어요. 공감능력은 전혀 보이지 않고 남탓만 하는 사람의 마음을 알고 싶어요. 그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읽고 싶어요.

인식이 많이 바뀌었지만 아직도 간혹 새치기를 하는 사람들이 곧잘 있는데요. 그들은 왜 그럴까요?

오늘만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해되지 않아요.. 오늘도 행복해야겠지만, 내일을 위한 적절한 준비도 필요하다 생각해요.

앞뒤가 다른 사람들이 이해가 되지 않아요 앞에서는 분명히 누구보다 친절하고 다정했던 사람이 뒤에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것도 나쁜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하는 것을 보면 왜 저렇게까지 하는걸까 싶어요

여성이나 노인같은 약자에겐 큰소리치면서 자신보다 덩치가 큰 남자에겐 소리도 못 내는 남자들의 행동이 이해가 안가요.

어떤 주제를 가지고 대화를 하다가 논리적으로 조금 밀린다싶으면 화를 버럭내어서 토론이 안되는 감정을 가진 친구가 있는데 자기방어적으로 그런건지 도대체 왜 항상 궁지에 몰리면 화를 내는지 궁금하네요

가끔 범죄자가 교도소에 갔는데 밥도 잘 먹고 잘 자고, 자기는 죄가 없다고 계속 말한다는 이야기를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 심리가 궁금합니다. 사이코패스라서 죄책감이 전혀 없는 걸까요?

본인 보다 나이 어린 사람이나 지위가 낮은 사람들에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 그게 잘못된 행동이라는 인식 조차 없는 사람들은 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타인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도 하지 않는 모습이 답답해요.

여자들의 느낌적 느낌? 이게 뭔가요 알쏭달쏭합니다.

이웃간에 소음이나 개소음입니다. 그 나만 &#44318;찮은면 되고 다른 사람은 생각안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정신상태가 대단히 궁금합니다. 공동체사회에서 피해를 주지 않은것이 중요한데 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

자신의 형편도 좋지 않으면서 남 사주기 좋아하는 사람은 선뜻 이해하기가 힘듭니다.잘 살면서 베푸는 것은 괜찮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조금은 자제하는 것이 현명할 듯 합니다.

무단 횡단하는 분들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아무리 급한 일이 있다고 해도 굳이 위험을 무릅쓰면서까지 무단 횡단을 해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