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에 상관없이 읽어도 괜찮겠어요.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521944621226889&set=a.591835600904467.1073741831.100002340972200&type=3&theater 함께 고민하고 좋은 해결책을 찾기 위해 페미니즘을 제대로 알아봐야 되겠어요.

http://blog.naver.com/sweetym23/221148515830

http://blog.naver.com/lilyroom203/221148512946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612788192138631&set=a.595812390502888.1073741831.100002223964055&type=3&theater 페미니즘의 올바른 이해를 위해서 관심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Bb6s92QjNT9/?taken-by=ibyiun 아주 작은 용기들이 모여 세상을 바꾸어나가는 계기가 되길.

https://www.facebook.com/raintimes/posts/318364781982214 가족들에게도 보여주고 또 주변에도 책 추천 여기저기 해야겠어요^^

http://blog.naver.com/hyunju402/221148367690 페미니스트와 페미니즘을 응원합니다.

모두가 제대로 된 페미니즘을 알게되고 페미니스트들을 이해하길 기대해봅니다. 페미니즘이 올바르게 정착하길 바라면서..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98040727377421&id=100015144887620

https://www.facebook.com/kanghogo/posts/1983600595088858 [세대를 아우르며 읽는 우리 3대 가족 페미니즘 독서] 讀사진.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면서 느낀것은 페미니즘에 대한 문제가 남의 일이 아니라 당장 우리 가족에게도 해당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가족이 함께 책을 읽으며 아직 책의 내용 전부를 이해하지 못하는 딸과 아들에겐 여성 성차별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과 이해를 쉽게 풀이해서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거리에 선 페미니즘]에 나와있듯 여성 성차별에 대한 문제는 일부 남성의 책임이 아니고 모든 남성이 책임져야 할 책임의 일부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성 폭력 중단을 위해 남자인 나는 무엇을 할 것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말 한마디라도 여성을 비하한다거나 언어폭력과 여성을 상품화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하지 않고 나부터 우리사회가 여성의 성 차별로부터 변화되는 사회가 되도록 조금씩 노력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며칠 전 일어났던 주방 가구와 오피스 가구의 대명사격인 기업 H사의 여직원 성폭행 사건은 여성 성차별이 우리 사회에 현재 진행형으로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음을 알려주는 단적인 예가 아닌가 싶습니다. 여성 혐오가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사회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한번 반성하고 여성 성차별에 대한 인식과 변화가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거리에 선 페미니즘]과 [온갖 무례와 오지랖을 뒤로하고 페미니스트로 살아가기]를 통해 남에게 변화하라고 요구하기보다는 우선 나부터 변화하는 모습을 가져야 됨을 느끼게 됩니다. 더불어서 이 책들이 우리 모든 기업의 사내에 비치되어 직원들이 함께 읽으며 여성 성차별과 성폭력의 예방의 초석이 되는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