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생에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보이지 않아도 널 응원하고 있단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엄마는 오늘 새로운 결심을 했어. 내일부터 수영을 하려고 해.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그냥 같은 편이 되어주고 싶어요. 혼자만 잘못한 것 같이 너무 외롭지 않게. -높고 푸른 사다리

그저 한순간에 지나지 않는 때일망정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안된다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중에서

감정은 우리를 속이던 시간들을 다시 걷어간다 -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中

그저 한순간에 지나지 않는 때일망정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안된다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인생을 다 행복하게만 살다 간 사람은 없다. 덜 행복한지 더 행복한지 고르는 것은 자신의 몫이다. -딸에게 주는 레시피-

내가 변화하고 일이설 수 있는 힘은 나를 비난하는 데서 오지 않는다 어리석고 못나고 나쁘고 꼴도 보기 싫은 나 자신을 잘 대해주려고 노력하는 데서 온다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누군가와 더불어 행복해지고 싶었다면 그 누군가가 다가오기 전에 스스로 행복해질 준비가 되어 있어야 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도가니] 진실이 가지는 유일한 단점은 그것이 몹시 게으르다는 것이다.

어쩌면 똑같은 일 년을 스무 번 산 것은 아니니? 네 스무 살이 일 년의 스무 번의 반복이어서는 안 된다는 얘기야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남들이 보기에는 먼지만한 가시같아도, 그게 내 상처일때는 우주보다 더 아픈거예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용기란 두려움이없는것이아니라, 두렵지만 그보다 더 소중한것이 있음을 아는것이다 <즐거운 나의 집>

도가니/두려워하지마 널 도울 거고 널 ...... 지켜줄거야

인생은 모두 다음 두 가지로 성립된다.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다, 할 수 있지만 하고 싶지 않다.

[ 공지영 - 즐거운 나의 집 ]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것이 아니라 두렵지만 그보다 더 소중한것이 있음을 아는것이다

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 내다버리라고 하긴, 누가 산 걸 내다버려…… 사는 건 다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