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취재하고싶어요

한때 광할한 대제국을 이루었던 몽골지역! 그리고 소수민족인 묘족 취재하고 싶네요.

중국내에서 부의 정도가 보통인 지역에 가서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생각을 지니고 있을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어렵게 살고있는 빈민가의 생활을 취재하고 싶습니다

미래를 이끌어 갈 20,30대들을 취재하고 싶어요. 그들의 생각에 따라 미래에 우리나라와의 관계도 어느정도 예측가능하지않을까요.

중국의 소수민족에 대해서 궁금한게 많아서 취재해보고 싶어요

홍콩을 취재하고 싶어요. 홍콩의 반환으로 어떤 변화를 겪고 있는지 현지의 자세한 상황이 궁금합니다.

대중매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을 취재하고 싶네요.

중국의 농촌에 대해 취재하겠습니다. 잘 사는 도시보다 산업발전에 따른 농촌의 변화가 더 궁금합니다.

광산 노동자들을 만나보고 싶은데 그 이유는 중국의 드러나지 않은 어두운 부분을 알 수 있을것 같아서 입니다.

베이징을 취재하고 싶어요. 고도의 발전을 이루고 있지만 그에 따른 문제점들도 적지 않으리가 생각합니다.베이징의 명과 암에 대해서 취재하고 싶습니다.

중국 변방에 살고 있는 소수 민족을 취해하고 싶어요. 중국의 화려한 경제성장 속의 또 다른 이면을 살펴봤으면 좋겠습니다.

분쟁지역 관련 취재는 위험한 일일까요? 궁금하네요.

내몽골지역을 취재해보고싶네요. 독립국가인 몽골과 달리 중국에 복속된 내몽골지역의 정체성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중국 서부의 티벳과 그 대각에 있는 연변을 취재하고 싶습니다. 지금의 중국은 한나라 후손인 한족이 지배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50여 민족들이 섞인 다민족 국가입니다. 양 극단에 위치한 티벳과 연변을 취재하면 더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하이의 부유층에 속하는 자유분방한 20대 청년들을 인터뷰해보고 싶습니다. 자유주의의 매력에 이미 빠져 있는 그들은 중국의 미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신장 위구르 자치구, 티베트족 자치구를 취재하고 싶습니다. 한족이라는 주류민족이 아닌 소수민족들은 중국이라는 통일 국가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지가 궁금합니다.

한반도를 둘러싼 요즘 국제 정세를 생각해보면 시진핑을 취재해보고 싶네요. 정말 가치있는 일이 될 것 같아요.

중국 정부의 아킬레스건이자 미래라 할 수 있는 농민들을 취재해 보고 싶습니다. 중국 인구의 절대다수를 자치하는 그들의 밑바닥 인생을 들어 보고 싶네요.

가장 큰 중국의 황실정원이라는 아름다운 이화원 취재해보고 싶습니다 .중국의 상하이처럼 화려한 곳도 좋지만 이렇게 역사속의 모습들이 자연과 함께 온전하게 잘 보존되어온 곳들이 정말 많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