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는 중이니까 괜찮아] 아이가 서툰 이유는 제가 서툴기 때문이죠. 부모가 되는 게 쉽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고 희망을 가지게 되었어요. 양육을 경험하신 분의 조언과 해결방안을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머리 아픈 남편 가슴 아픈 아내] 부부가 행복해지는 지름길을 알려줍니다. 이 책을 읽으시면 결혼은 축복이 될거에요. 부부 모두가 승자되는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닉 부이치치 부부의 한계를 껴안는 결혼] 닉 부이치치 부부를 통해 결혼은 몸이 아닌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임을 새삼 절감하게 됩니다. 결혼을 앞둔 이 땅의 청춘들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전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자라는 중이니까 괜찮아] 실제 많은 가정을 상담하며 위로하고 같이 해결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사랑으로 자녀를 양육할 것인가에 대해서 성경적인 방법으로 다루었다고 하니 꼭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습니다] 아이들을 탓하기 전에 부모부터 솔선수범하고 반성해 나가야 되는데, 제대로 실천할수 있게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완전하지 않아도 충분히 완벽한]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어떠한 마음가짐과 아이를 대하는 태도를 어떻게 해나가야 되는가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해볼수 있어서 기대가 되는 책이에요.

[닉 부이치치 부부의 한계를 껴안는 결혼] 조건을 많이 따지고 결혼을 하는 현실속에서 사랑과 결혼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습니다] 부모로서 자신의 모습을 냉정히 되돌아보고, 우리에게 잠시 맡겨주신 하나님의 선물인 자녀들을 어떤 양육자로 돌보아야 할지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닉 부이치치 부부의 한계를 껴안는 결혼] 항상 행복하지만은 않은 결혼 생활을 슬기롭게 이겨내는 두 사람의 사랑과 지혜, 그리고 믿음의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닉 부이치치 부부의 한계를 껴안는 결혼] 부족함을 느끼는 두 사람이 어떻게 신앙 아래에서 하나가 될 수 있었는지 차근차근 읽고 배워보고 싶습니다.

[한계를 껴안는 결혼] 부족한 부분을 서로가 매꾸어주는게 또 다른 사랑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관계회복을 위해서도 도움이 되는 책 같습니다.

[닉 부이치치 부부의 한계를 껴안는 결혼] 사랑에 대해 조건을 내새우고, 서로에게 무언가를 바라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 현실 속에서 진실된 마음과 바른 믿음으로 화목한 가정, 사랑을 가꾸는 깨달음. 기대합니다

[닉 부이치치 부부의 한계를 껴안는 결혼]하나님의 중매로 기적처럼 사랑에 빠졌으나 막상 결혼하니 매일이 핑크빛은 아니었던 신혼의 민낯. 부부로서, 또 부모로서 이전에 겪어보지 못한 온갖 한계에 부딪치면서, 예수 안에서 날마다 서로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껴안으며 진정한 사랑을 키워 나가는 한 가정의 속살을 투명하게 공개한 책으로 추천합니다.

[문제아는없고문제부모만있습니다]아이들은 부모의 창이다라는 말, 아이들은 부모에게서 배웁니다.그런 부모의 사고방식과 교육에 아이들이 많이 자라게 되는데 그런 자녀 교육을 보다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이있어요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습니다]목회 철학을 자녀교육 문제에 적용한 것으로 자녀와의 관계 속에서 부모의 가치관과 삶이 변화된 사례들을 다루면서 인간의 눈으로 보자면 학교도 자퇴하고 비전 없이 살아가는 실패한 자녀들의 이야기가 대부분인데 그 속에서 주님의 뜻을 발견하고 예수님의 방법으로 그물을 던진 결과 영적 자녀로 거듭나는 기적을 체험하게 되었다는 스토리를 접할 수 있어 좋아요.

[돈 걱정 없는 크리스천] 기대됩니다.

[닉 부이치치 부부의 한계를 껴안는 결혼]예전에 닉 부이치치의 책을 읽고는 큰 감동을 받았어요.^^ 어느덧 그가 결혼해서 우리에게 또한번 울림을 주네요. 그의 삶을 늘 응원하고 싶어요.

[완전하지 않아도 충분히 완벽한]아픈 자녀를 키우는 가정에서 흔히 겪게 되는 다양한 위기들을 다루며, 따뜻하고 세심하면서도 피상적이지 않은 조언을 전하는 책으로 자녀를 어떻게 키울지 몰라 고민하는 부모, 장애아나 아픈 자녀를 둔 부모, 또한 왜냐고 따져 묻고 싶은 상황을 만난 그리스도인을 위한 책이에요.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습니다]자녀 양육에 있어서 우리가 꼭 기억해야할 내용을 담고 있는 귀한 책입니다. 문제아라고 낙인 찍기 이전에 부모의 자아성찰이 선행되어야하겠습니다.

[두란노 어린 그림성경 놀이북]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