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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신영복의 말과 글 세트」 예약 판매 이벤트 게시판
신영복 선생 1주기를 기리는 추모글을 댓글로 남겨 주세요.
2분을 선정하여 <신영복 1주기 추모공연>에 초대합니다. (1인 2매)
이벤트 기간 : ~ 2017년 1월 1일 까지
최대 1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 연락처 등 개인정보 입력 시 개인정보도용 등의 불이익이 따를 수 있으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 댓글 22개]
hanmu***
그립습니다. 신영복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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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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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습니다. 신영복선생님...
inhai***
신영복 선생님 1주기를 추모합니다...이십여년전 여럿이함께라는 글귀로 처음 접했고, 한번쯤 직접 뵙고 싶었으나 이제는 이룰수 없네요...남기신 말씀 늘 곁에 두고 보겠습니다...고맙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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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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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 1주기를 추모합니다...이십여년전 여럿이함께라는 글귀로 처음 접했고, 한번쯤 직접 뵙고 싶었으나 이제는 이룰수 없네요...남기신 말씀 늘 곁에 두고 보겠습니다...고맙고 존경합니다...
miso10***
신영복샘을 다시 뵐 수 없다는 점이 매우 애석하지만..이렇게 여럿이 더불어 선생님을 기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니 정말 함께 하고 싶네요. 대한민국의 2017년 대선. 민주주의를 위해 더불어 함께 하리라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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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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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샘을 다시 뵐 수 없다는 점이 매우 애석하지만..이렇게 여럿이 더불어 선생님을 기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니 정말 함께 하고 싶네요. 대한민국의 2017년 대선. 민주주의를 위해 더불어 함께 하리라 다짐합니다
zxcva1***
선생님 너무 존경했습니다.. 돌아가시던 해에 유독 외부행사를 많이 하셔서 좀 이상하다 했었는데.. 소식 듣고 굉장히 마음 안좋았었습니다.. 책으로 서화로 가르침을 받았지만 제일 존경하는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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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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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너무 존경했습니다.. 돌아가시던 해에 유독 외부행사를 많이 하셔서 좀 이상하다 했었는데.. 소식 듣고 굉장히 마음 안좋았었습니다.. 책으로 서화로 가르침을 받았지만 제일 존경하는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조금더 계셔주시지.. 왜 그리 빨리 가셨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떠났다고 해서 가르침이 끝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지난 한해 동안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언제나 가까이 두고 배우겠습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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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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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 계셔주시지.. 왜 그리 빨리 가셨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떠났다고 해서 가르침이 끝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지난 한해 동안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언제나 가까이 두고 배우겠습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night***
신영복 선생 1주기 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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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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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 1주기 기립니다.
kagamy***
신영복 선생님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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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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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 추모합니다
virgulebl***
신영복 선생님 그립습니다. 선생님 말씀들 마음에 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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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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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 그립습니다. 선생님 말씀들 마음에 빛입니다.
soorai***
신영복 선생님의 책을 대부분 소장하고 있습니다. 잊지 않고 많은 분들이 선생님을 그리워 하는 것 같습니다. 1주기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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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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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의 책을 대부분 소장하고 있습니다. 잊지 않고 많은 분들이 선생님을 그리워 하는 것 같습니다. 1주기 추모합니다.
ymlov***
벌써 그곳으로 가신지 1년이 지났군요. 많은 분들의 기억 속에 오래오래 머물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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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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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그곳으로 가신지 1년이 지났군요. 많은 분들의 기억 속에 오래오래 머물렀으면 합니다.
lilyroom***
신영복 선생님의 1주기 추모합니다. 이렇게 자꾸 기억할 수 있는 계기가 자주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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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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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의 1주기 추모합니다. 이렇게 자꾸 기억할 수 있는 계기가 자주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nigh***
1주기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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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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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기 추모합니다.
mike6***
신영복 선생 1주기를 기리는 추모를 알리고 싶습니다. 1주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참여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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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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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 1주기를 기리는 추모를 알리고 싶습니다. 1주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참여하고 싶네요
ryh7***
<신영복> 늦게 안 만큼 아쉬움이 가득해 신영복 선생님의 존함만 들어도 가슴이 설렙니다. <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선생님의 말씀처럼 선생님과의 만남을 꽃 피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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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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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늦게 안 만큼 아쉬움이 가득해 신영복 선생님의 존함만 들어도 가슴이 설렙니다. <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선생님의 말씀처럼 선생님과의 만남을 꽃 피우고 싶습니다!
wjddla2***
신영복 선생님을 늦게 만난점이 후회스럽지만, 선생님을 저서에서 항상 만날 수 있다는 위안이 듭니다. 돈이 지배하는 자본사회에서 경쟁심과 패배감이 아닌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배웠습니다.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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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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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을 늦게 만난점이 후회스럽지만, 선생님을 저서에서 항상 만날 수 있다는 위안이 듭니다. 돈이 지배하는 자본사회에서 경쟁심과 패배감이 아닌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배웠습니다. 그립습니다.
jhryu***
어느덧 1주기에 반가운 유고집으로 만나게 되어 감사합니다. 어지러운 세상... 평범한 우리들과 기꺼이 함께 해주셨던 선생님이 더욱 그립습니다. 서로 위로 나눌 수 있는 자리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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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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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주기에 반가운 유고집으로 만나게 되어 감사합니다. 어지러운 세상... 평범한 우리들과 기꺼이 함께 해주셨던 선생님이 더욱 그립습니다. 서로 위로 나눌 수 있는 자리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pupsooh***
선생님의 글을 읽다보면 학창시절의 저를 위로받아 무척 뭉클합니다. 사회와 제 자신에 대한 궁금증을 표현하고자 쓴 시를 어른들이 궤변이라며 혼냈던 게 기억나거든요. 제가 다시 용기내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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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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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글을 읽다보면 학창시절의 저를 위로받아 무척 뭉클합니다. 사회와 제 자신에 대한 궁금증을 표현하고자 쓴 시를 어른들이 궤변이라며 혼냈던 게 기억나거든요. 제가 다시 용기내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the***
신영복 선생님께서 남기신 글은 수 십년이 지난 오늘도 커다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어치피 고민하며 사는 인생, 조금 더 바른 것을 향해 고민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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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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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께서 남기신 글은 수 십년이 지난 오늘도 커다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어치피 고민하며 사는 인생, 조금 더 바른 것을 향해 고민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isa***
바쁘고 시끄러운 삶을 살다보니 신영복 선생님의 글이 더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1주기를 앞두고 있다니 시간이 이리 흘렀나 싶으면서도 책으로라도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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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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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고 시끄러운 삶을 살다보니 신영복 선생님의 글이 더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1주기를 앞두고 있다니 시간이 이리 흘렀나 싶으면서도 책으로라도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하게 됩니다.
kre***
선생님을 너무 늦게 알게 되어 아쉬운 1인입니다. 앞으로 더 알아갈 기회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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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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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너무 늦게 알게 되어 아쉬운 1인입니다. 앞으로 더 알아갈 기회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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