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오감을 의심할수 있다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이 예전만 못하다 특히 미각과 촉각은 많이 바뀐 것 같다 단음식이 싫어지고 전통적인 음식이 좋아요 촉각은 추운바람에 견디기가 어렵네요

나는 아직 세상은 나쁜 사람들보다 착한 사람들이 많을거라고 의심할 수 있다

나는 진리라고 믿고 있는 것들이 절대적인가를 의심할 수 있다.

나는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의심하고 의심할 수 있다

나는 사물을 의심할수 있다. 왜냐하면 사물은 사람들의 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보이는 현상때문입니다. 일례로 새를 기러리로 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비둘기로 보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물은 보는 관점에 따라 달리 보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나>를 의심할 수 있다.

나는 우주의 섭리를 의심할수 있다.

나는 모든 인간은 태어난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 의심할수 있다.

나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팩트라고 믿는 것을 의심할수 있다. 팩트는 그 진실이 왜곡되어 전달되어 지기도 하고 때로는 거짓으로 포장되어 팩트로 둔갑하는 경우가 상당수 있기에 검증이 필요함을 느끼게 합니다.

나는 ‘나의 자유의지’를 의심할 수 있다. ^^*

나는 거대한 우주를 의심할 수 있다.

나는 선과 악이 구분된다는 사실을 의심할 수 있다.

나는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심할 수 있다.

나는 오늘이 내일과 같은 일상이 되리라는 걸 의심할 수 있다

나는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하다는 걸 의심할 수 있다

나는 언론을 의심할 수 있다. 언론의 기본적인 책무조차 다하지 못했던 그들의 태세전환이 가히 점입가경이다. 진즉에 권력의 감시자로 눈을 부릅뜨고 지켜봤다면 과연 오늘날 대한민국이 이 지경에 이르게 되었을까

나는 대상의 본질을 의심할 수 있다.

나는 행복의 조건을 의심할 수 있다

나는 [내가 옳다고 믿는 것들]을 의심할 수 있다.

나는 지금 살고있는 세계가 진짜인지 의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