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꾸러미에 전우용님의 서울은 깊다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위의책이 알려지지 않는 정치적인 의 서울의 형성을 알려준거라면 서울은 깊다는 인문적인 면을 알려주니 같이 읽으면 좋을꺼 같아요~

[민주주의 내부의 적]을 추천합니다.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와 개념 정립, 그리고 민주주의의 미래에 대한 내용을 배워보고 싶습니다.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고민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강원도 영월에서 경기도 여주까지 쭈욱 이어진 남한강을 따라 소재한 도시와 문화이야기가 도시이야기와도 잘 어울리리라 생각되어 나의문화유산답사기 남한강편을 추천합니다.

<앵무새 죽이기> 추천합니다. 고등학교때 처음 읽고 매년 한번씩 꺼내어 다시 읽고 있습니다.

[권기봉의 도시산책] 가까이 있는데도 눈여겨보지 않았거나 무관심했던 서울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피츠버그의 빈민가에 핀 꽃 : 작은 공방에서 시작된 슬럼가의 기적>, 빌 스트릭랜드. 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도시의 반짝임, 그리고 그 반대의 곳. 그 반대의 곳에 다시 불을 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같이 읽어요.

정기용 작가님의 <사람 건축 도시>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건축과 도시는 궁극적으로 사람의 삶을 조직하고 사회를 다루는 분야로 인문 사회과학과 그 궤를 같이하기 때문이다 라는 말에 매우 공감이 갔습니다.

『대한민국 정치 사회 지도 수도권편: 동네가 보인다, 선거가 보인다』를 추천합니다. 2010년에 출간된, 부동산과 정치의 관계를 밝힌 대작이죠. ㅎㅎ

처음읽는헌법[조유진] 추천합니다!

박태원 작가의 [천변풍경] 추천합니다. 서울의 과거 및 현재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주제 사라마구의 눈먼자들의 도시와 베르나르의 개미, 하퍼리의 앵무새 죽이기를 추천해요^^

인구 감소로 인해 지방도시의 붕괴와 대도시의 블랙홀화라는 전망을 담아낸 <지방소멸>을 더해보고 싶네요. http://book.interpark.com/blog/runasylph/4091422

정유정작가님의 28, 갑작스런 알수없는 전염병으로 모두들 평온하고 행복하게 살던 도시에서 탈출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긴장감있고 긴박하게 잘 작품이에요^^ 그리고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추천해요^^

정기용의 <서울이야기> 추천합니다. 서울에 산다는 것에 대한 깊은 사유를 엿볼 수 있습니다.

미국 대도시의 죽음과 삶 추천합니다. 우리의 도시가 어떤 길로 가야할지.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무엇인지를 알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서울이 앞으로 어떤 도시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도요.

[서울 건축 만담}을 추천합니다. 두 남자의 일상의 건축을 이야기하죠. 서울에 소재해 있는 다양한 건축물들을 이야기하며 상상과 역사 일상을 넘나드는 재미난 에세이인데요. 주거니 받거니 만담처럼 재미있죠.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이 책을 추천하고 갑니다.

김진명님의 글자전쟁을 추천해요.

파수꾼 추천해봅니다.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메트로 폴리스에 관한 리뷰를 작성http://book.interpark.com/blog/viewBlogMain.rdo?reviewProdNo=241675910&bnid1=kbook&bnid2=inform&bnid3=reviewwrite&bnid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