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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 이영도 기획전 이벤트 게시판

이영도 작가의 소설 중 가장 재미있었던 작품과 명언 또는 명대사를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이영도 작가 소설 모티브 노트 2종(랜덤)>을 5분께 선물로 드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총 댓글 23개

1102***
2020.08.09		 눈물을 마시는 새 - 사람으로 태어나면 사람이냐? 사람같이 굴어야 사람이지. 0 추천하기
ljs4***
2020.08.09		 짝사랑과 상사병은 상대를 변화시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슬프고 아프지요. <드래곤 라자> 속 제레인트 침버의 한 마디 0 추천하기
ojt0***
2020.08.07		 [폴라리스 랩소디] 시작과 끝은, 언제나 같은, 한 순간의 번득임 0 추천하기
js7***
2020.08.07		 눈물을 마시는 새 - 우리는 길을 준비한다. 0 추천하기
skh***
2020.08.07		 [드래곤 라자] 드래곤 라자 할슈타일 만세 0 추천하기
roy***
2020.08.07		 드래곤 라자 봄이 오기 때문에 겨울이 아름다운 것이 아니야 0 추천하기
195***
2020.08.07		 [눈물을 마시는 새] ˝사람으로 태어나면 사람이냐? 사람같이 굴어야 사람이지 0 추천하기
bee9***
2020.08.07		 눈물을 마시는 새: 케이건은 내일이라는 미지를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릴 수 있었던 시절로 돌아간 듯한 착각을 느꼈다. 0 추천하기
lovemin***
2020.08.07		 눈물을 마시는 새 / 나는 나가를 믿지 않아. 그것들이 약한 척, 아픈 척, 죽은 척 한다고 해서 칼을 칼집에 꽂아넣는 것은 미련한 짓이야. 나는 그런 속임수에 너무 많이 당했어. - 케이건 드라카 0 추천하기
oh38***
2020.08.07		 어영쓰난 겨지블 어위키 용서하오. 드위힐훠 니르노이다. 다시 태어나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아라짓 어로 쓰인 이 문장이 눈물을 마시는 새의 명대사라고 생각합니다. 0 추천하기
djdh***
2020.08.07		 “그대들을 축복한다.그대들의 수탐(搜探)이 부디 성공하여 모든 사람들의 세계를 구할 수 있게 되길” 한국 판타지의 명작이자 이영도식 판타지의 수작 <눈물을 마시는 새> 중 사모 페이의 두 마디에 주목합니다. 1 추천하기
parrot0***
2020.08.07		 붓이 칼보다 강하다고 말하는 문필가는 많습니다. (중략) 붓이 정녕 칼보다 강하다면, 그 책임 또한 더 무거워야 합니다.-피를 마시는 새 중에서 0 추천하기
jinch***
2020.08.07		 [눈물을 마시는 새] “자기 자신이라는, 세상에서 완전히 긍정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대상에게 제한과 족쇄를 두는 것이 죄입니다.” 0 추천하기
mayrin***
2020.08.06		 드래곤라자-우리는 죽은 이를 그리워하며 그의 죽음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0 추천하기
mingyu***
2020.08.06		 [ 눈물을 마시는 새 ] 너희들에게는 왕이 필요없어. 나무로 친다면 뿌리와 줄기가 가지와 잎뿐만 아니라 심지어 꽃까지도 조금씩 희생하여 겨울에도 꽃이 만발한 나무로 남아 있을 수 있게 된 것과 비슷하지. 0 추천하기
acjw***
2020.08.03		 [드래곤 라자] ˝여행은 항상 새 지식의 습득이라는 유쾌한 선물을 준다네.˝ - 295페이지 0 추천하기
eggtopia8***
2020.07.28		 [드래곤 라자]- 나는 단수가 아니다 0 추천하기
sic***
2020.07.27		 [ 미래를 보는 것 자체가 폭력이고 약탈이야. ] 그림자 자국! 오디오 북으로 같이 봤는데 정말 영화 한편입니다.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책. 0 추천하기
skystrol***
2020.07.24		 [눈물을 마시는 새] 뭐니 뭐니 해도 케이건이 사모 페이에게 최후의 아라짓 전사 케이건 드라카는 돌아오신 북부의 왕께 경배합니다.란 대사와 함께 무릎 꿇는 그 장면은 정말 잊을 수가 없다. 0 추천하기
gmlgk1***
2020.07.14		 눈물을 마시는 새! 케이건 드라카의 명대사가 좋아요 잔치는 끝났소. 모두 집으로 돌아가시오. 0 추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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