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_도서

[시공주니어] 인터파크 단독 브랜드전 댓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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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34개

djdh***
2020.06.07		 [아낌없이 주는 나무] 한 소년이 청년과 장년, 그리고 노년이 되기까지 일생 동안 잎이며, 열매며, 심지어 그루터기 밑동만 남아서도 앉아 쉬어갈 의자가 되어주는 등 변함이 없는 나무와 사람의 찐 우정 이야기! 0 추천하기
1102***
2020.06.07		 <무지개 물고기> 정말 최고의 책이라고 생각해요. 아이도 저도 좋아하는 책이죠 0 추천하기
mam***
2020.06.07		 [117층 나무집] 놀거리가 많아 친구들과 함께 모여서 재미있게 놀 수 있어 좋아요.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즐겁게 놀다 보면 어느새 상상력과 창의력도 높일 수 있어 마음에 들어요. 0 추천하기
isa***
2020.06.07		 [코드네임 J] 스토리 흥미롭고 다양한 캐릭터도 매력 있고 좋지만 저는 특히 그림이 너무 좋아서 계속 읽게 되네요. 아이와 어른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0 추천하기
the***
2020.06.07		 코드네임 시리즈/ 코드네임 시리즈를 좋아해요. 읽는 사람을 뭔가 당황스럽게 만드는 느낌이 마음에 들어요. 읽으면서 퍼즐을 맞춰가는 것 같기도 하고 최고입니다. 0 추천하기
mingyu***
2020.06.07		 [샬롯의 거미줄] 아이들에게 친구란 무엇인 지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감명깊은 책입니다. 0 추천하기
chulbu***
2020.06.06		 [샬롯의 거미줄]저와 아이의 최애책은 바로 샬롯의 거미줄이죠.윌버가 외로워할 때 내가 네 친구가 되어 줄게 다가가 우정을 나누고 친구를 위해 희생했던 멋진 샬롯은 책을 보는 모두에게 용기와 희망을 준답니다 0 추천하기
eggtopia8***
2020.06.03		 [찰리와 초콜릿 공장] 어린시절 이 책을 처음 읽으며 독서의 세계에 빠져들었습니다. 인생의 책을 말하면 항상 이 책을 이야기 합니다. 0 추천하기
jinch***
2020.06.02		 [조금만 조금만 더] 두려워하지 않고 노력해나가는 윌리와 번개의 모습이 감동적이고 배울점이 많은 작품이었어요 0 추천하기
luc***
2020.06.02		 {꽃들에게 희망을} 내게 희망을 주었고, 그 후에 내 아이에게 희망을 준 우리가족 연결고리 책입니다. 0 추천하기
jni2***
2020.06.01		 괴물들이 사는 나라 / 이토록 멋진 환상여행이라니~^^ 0 추천하기
jwh0***
2020.06.01		 <검피아저씨의 코뿔소> 검피 아저씨 시리즈를 비롯 존 버닝햄의 모든 작품을 사랑합니다. 0 추천하기
acjw***
2020.05.30		 [마틸다] 예전에 영화채널에서 우연히 보고 책까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로얄드 달의 작품들중에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지만 재미있습니다. 0 추천하기
higadro***
2020.05.23		 괴물들이 사는 나라 / 유치원 구비도서 담당으로 구매했던 책인데, 어린 시절 책중 좋아한다고 아직도 정리하지 못하게 하네요. 0 추천하기
rnjsrl***
2020.05.21		 https://blog.naver.com/rnjsdhrk/221972841460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553615922252114&id=100028111332371 [똑똑한 돼지] 그림책을 처음 접한 아이들에게 강추합니다. 0 추천하기
lsr0***
2020.05.20		 [조금만, 조금만 더] 사춘기 6학년 아들램이가 이 책을 읽다가 눈물이 그렁그렁 해지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고마운 책이라지요. 0 추천하기
12wodu***
2020.05.19		 [꽃들에게 희망을],[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이 책들은 아직도 서재의 Favorite 원목란에 꽂혀져 있다. 0 추천하기
whdk***
2020.05.17		 코드네임 시리즈~ 0 추천하기
tedo***
2020.05.15		 [샬롯의 거미줄] 미약한 존재인 거미가 돼지친구를 살리려고 자신이 가진 지혜와 능력을 발휘하는 부분이 감동적이었어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거미와 돼지의 우정이 아이처럼 순수했던 작품이었어요. 0 추천하기
mike6***
2020.05.12		 456북클럽 책 추천합니다. 0 추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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