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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문화혜택] '베르나르 뷔페 展' 추천도서전

총 댓글 19개

jdh1***
2019.06.30		 [1984] 베르나르 뷔페의 작품을 보고 있으니 조지 오웰의 1984가 절로 떠오르네요. 왠지 모르게 디스토피아적인 느낌이 들어서 SF 소설 장르의 대표격인 이 작품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추천해봅니다. 0 추천하기
kmt***
2019.06.16		 [그림과 나]라는 책이 생각나네요. 화가가 그린 초상화를 통해서 심리적인 상태를 설명해주는 책인데, 저자의 생각과 나의 심리를 같이 느낄 수 있을 거 같아요. 독특한 베르나르 뷔페의 그림을 보면서 힐리의 시간 0 추천하기
hear***
2019.06.14		 [어반스케치 핸드북] 스케치해 놓은듯한 베르나르 부페의 작품을 보니 그 기법과 표현법이 궁금해집니다. 동시대의 다른 작가에 비해 잊혀진 베르나르 뷔페의 작품 기대됩니다. 0 추천하기
di***
2019.06.13		 독특하네요 작품들이...약간 기괴하기도 하고..인상깊은 작품들 보고 싶네요. 책은 기욤뮈소의 7년 후 떠오르네요 여주인공 니키와 아들의 예술관이랑 비슷해 보여요. 그림들이... 0 추천하기
cet***
2019.06.11		 프랑수아즈 사강의 <독약>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그 책에서 뷔페의 이름과 그림을 처음 알았습니다. 0 추천하기
ygygl***
2019.06.11		 뭔가.. 영화 <기생충> 속 그림과 닮았어요 ㄷㄷ 떠오르는 책은 서민의 <기생충 열전> 뽑아주실 거죠? ^^* 0 추천하기
young***
2019.06.09		 [예술가는 왜 책을 사랑하는가] 예술분야에서 그림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그림에 담긴 뒷이야기를 통해서 작품을 보는 법을 배워서 좀 더 재미있고 이해하는 관이 될수 있을거 같아요 0 추천하기
higadro***
2019.06.07		 솔직히 잘못 읽고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품전인 줄 알았어요.. (죄송..) 작품을 보니 정말 멋져요~! 강렬하고요. 예전 이적씨의 지문사냥꾼이 문득 떠오르네요. 기묘하지만 굉장히 매력적인... 0 추천하기
chc***
2019.06.06		 파스칼 키냐르의 로마의 테라스가 떠오릅니다. 붙박이지 못하고 떠도는 많은 것을 잃은 예술가의 삶. 0 추천하기
ruper***
2019.06.05		 <달과 6펜스> 예술가의 삶을 그린 이 책이 가장 강렬하게 떠오릅니다. 예술에 대한 화가의 열망을 그린 <달과 6펜스>, 베르나르의 색감과 형태, 뚜렷한 외곽선의 개성으로부터 그와 같은 강렬함을 느낍니다. 0 추천하기
amu***
2019.06.04		 오늘 본 수채화 풍경/ 베르나르 뷔페가 그린 풍경화를 보면 색다른 감상에 빠지게 됩니다. 책을 보면서 풍경 수채화의 기본부터 차근차근 배우고 싶어요. 행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0 추천하기
mam***
2019.06.04		 스케치 쉽게 하기 마스터 컬렉션/ 베르나르 뷔페의 거칠고 검은 선이 매력적으로 느껴져 스케치를 배우고 싶은 마음이 커지네요. 책을 통해 스케치의 재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0 추천하기
the***
2019.06.04		 옥자 : 디 아트 앤드 메이킹 오브 더 필름/ 옥자의 메이킹 전 과정을 담은 아트북을 통해 봉준호 감독의 창조적 능력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어요. 베르나르 뷔페의 작품에서도 그만의 독특함을 볼 수 있듯이요. 0 추천하기
isa***
2019.06.04		 어반 스케치 핸드북-건물과 도시풍경/ 베르나르 뷔페의 작품들 중 건물 그림을 가장 좋아합니다. 어반 스케치 핸드북으로 건물과 도시를 창의적으로 표현해보고 싶습니다. 0 추천하기
twinky***
2019.06.04		 타란티노 시네마 아트북/ 얼마전 구입한 타란티노 아트북이 생각납니다. 영역은 다르지만 자기 세계가 명확한 천재성이 돋보이는 아티스트라는 점이 닮았어요. 0 추천하기
mihye8***
2019.06.04		 에곤 쉴레 / 투박한듯 강열한 느낌이 불현듯 생각났어요! 0 추천하기
eggtopia8***
2019.06.03		 걷는 사람, 하정우가 생각납니다. 하정우 배우의 피에로 전시회에서 본 그림이 뷔페의 화풍과 닮은거 같아서 문뜩 떠올랐어요. 0 추천하기
hj1***
2019.06.03		 도스토옙스키 죄와 벌이 불현듯 떠오른다. 검은색의 강렬한 배경선이 인간의 황폐함과 좌절을 느끼게 했다. 0 추천하기
jin4262***
2019.06.03		 음악 광대들, 가수: 작가의 성향이 가장 집약적으로 드러난 작품이 아닐까 싶어요! 0 추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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