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ho***
2016.12.18 |
1. 퀴즈쇼, 2. 빛의 제국, 3. 검은 꽃, 4.당신의 나무, 5.오빠가 돌아왔다, 6. 포스트잇 등등, 장편은 장편대로, 단편은 또 다른, 산문은 전혀 새로운 맛이 있는 다채로운 작가입니다. 간결하고 세련되고 어딘지 |
 0
|
|
alstjs2***
2016.05.24 |
김영하님의 오랜팬입니다. 항상 좋은작품 감사드립니다. |
0
|
|
ls0***
2015.12.31 |
읽다-몇 번을 읽어도 좋은 책이예요 |
0
|
|
l0***
2015.12.31 |
<보다> 두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책입니다 |
0
|
|
ly1***
2015.12.31 |
[보다] 몇 번을 읽어도 너무나 좋은 책 |
0
|
|
gandi1***
2015.12.27 |
저는 보다... 를 인상깊게 읽었어요. 그 단상들을 종합해서 정리해가는 흐름. 정말 멋져요 김영하씨. |
0
|
|
doron***
2015.12.13 |
[보다] 김영하의 책은 참 색다르다. 그의 글을 읽고 있지만 보는것 같다. 2차원을 3차원으로 옮겨놓은듯한 그의 필치가 놀랍다.기성 문학계에 앞으로의 발자취가 기대된다. 이번 책 [말하다]를 기대하고 주문해 본 |
0
|
|
fever***
2015.11.28 |
2000년대 한국 문학 중 최고의 작품은 단연 빛의 제국이라고 생각합니다 |
0
|
|
serap***
2015.11.25 |
가장 최근에 나온 <읽다> !! |
0
|
|
heedong0***
2015.11.21 |
보다 뽑습니다 |
0
|
|
ghfems2***
2015.10.27 |
최고 작 장편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단편 흡혈귀 |
0
|
|
redho***
2015.10.25 |
살인자의 기억법을 꼽습니다. 내가 소설속에 들어가 있는듯한 몰입감과 속도감이 정말 대단했어요. |
0
|
|
faust***
2015.10.23 |
글을 잘 쓰고 싶어 본 책, [말하다]를 최고의 책으로 꼽는다. 책의 5분의 1을 밑줄 그으며 봤다. 글쓰기 기술이 아닌, 왜 글을 쓰고 싶은가에 대한 그의 조언이 옆에서 속삭이듯 진심으로 때론 적나라한 다가왔다.. |
0
|
|
Hzzo***
2015.10.16 |
책을 읽을수록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길을 잃고 헤맬 수 있다. 그러니 앞으로도 그런 작품을 써주세요 오래오래 |
0
|
|
sangma***
2015.10.13 |
살인자의 기억법/ 제목부터 작가분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 |
0
|
|
2015.10.13 |
저는 말하다를 꼽습니다! 두고두고 꺼내보기 좋고 가벼워서 들고다니면서도 보기 좋습니다. |
0
|
|
rorl***
2015.10.13 |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10년전 처음 접하였을때 이런 대단한 소설이 있을것이라 생각치 못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
0
|
|
rhl***
2015.10.05 |
짧게 끊어지는 남성다움. 단정적인 모습이 문장에 스며들어있다. |
0
|
|
rkdg***
2015.10.01 |
<살인자의 기억법>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한번에 본 책입니다. 너무 재밌어요~ |
0
|
|
delights***
2015.09.28 |
항상 느끼지만 작가님의 최고작은 신작입니다!!! 빨리 또 한번의 최고작을 만나고 싶어요~!!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