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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것은 아름답다 : 윤영석 시집
- [토방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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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 저 | 토방 |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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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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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10%↓)
+ 500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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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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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의 시집 『지나가는 것은 아름답다』. 이 시집은 윤영석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을 통해 독자를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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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 [토방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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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방 |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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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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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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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0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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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문하면, 3일 이내 출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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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상문 시인의 시집이다. 서상문 시인의 주옥같고 흥미로운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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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 석성우 시집
- [토방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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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방 | 201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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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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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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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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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석성우의 『마음』. 1970년 문예지 '월간문학' 시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나온 저자의 열한 번째 시집이다. 스님인 저자가 담아도 담아도 채워지지 않고 비워도 비워도 비워지지 않은 마음에 대해 노래하는 시조 70편을 읽게 된다. 타인을 위해서가 아닌 자신을 위해 '진아'에 도달해야 함을 일깨우고 있다. 아울러 도나 선은 앎의 문제가 아니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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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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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노란 숲길을 가다 : 최명숙 시집
- [토방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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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방 | 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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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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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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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숙 시집『산수유 노란 숲길을 가다』는 '시와 비평'으로 등단하여 , 등의 시집을 쓴 저자 최명숙의 시집이다.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깊이 있고 정감있는 시선을 담은 62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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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강가에서
- [토방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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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방 |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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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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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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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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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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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석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아침 강가에서』. 몸이 불편한 저자가 인터넷 메신저를 통해 인연을 맺었던 자신과 같은 이들을 생각하며 쓴 시들이 담겨있다. ‘세상에 태어나서 단 한 사람’,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 등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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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시간들
- [토방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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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방 | 200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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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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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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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글]
봄비에 세수한 딸기가 웃고 있다/ 눈처럼 휘날리는 벚꼭/ 뒤뜰 배꽃은 미소 짓고/ 동백은 수줍어 한다 대지가 풍요 안고/ 저마다 싹을 틔우고/ 죽은 듯 잠자던 담쟁이도/ 실눈 뜨는 봄/ -중략- 봄이 좋아/ 흙이 좋아/ 단비 맞으며 부지런을 떤다. _「봄비를 맞으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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