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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이규옥 시집
- [세계사 시인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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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 200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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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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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0원
(10%↓)
+ 300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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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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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작가세계」신인상에 외 5편의 시가 당선되어 등단한 이규옥의 첫 시집. 총 4부로 나뉜 50편의 시를 통해 시인은 여성의 주체적 삶을 대담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어법으로 그려내고 있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시 형식을 과감히 파괴하여, 시에 특정한 형태를 부여하는 것을 넘어, 시의 가장 근본적인 재료인 ‘언어’와 ‘문자’에 대한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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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앞에서 그녀를 기다리다
- [세계사 시인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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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 200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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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계간 작가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한 장무령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일상에서 흔하게 접하는 사물들과 사적인 사건들이 시인의 내면을 통과하면서 서로 충돌하는 듯하면서도 독특한 통일성을 보여준다.
이 시집에서 가장 도드라지는 것은 시간과 죽음의 이미지로 정지성을 가지고 있다. 정지된 시간 속에서 죽음은 대부분 기억을 통해 변하므로 죽음은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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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6시의 나비
- [세계사 시인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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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 199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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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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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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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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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신인상으로 문단에 등단한 여류시인의 시집. 요즘은 그를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진 탓이지요 제 3아프리카관 밖에는 눈이 내립니 다/저 무거운 움직이지 않는, 눈 눈들... 호랑이를 표현한 `춤꾼` 외 55편의 시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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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휘파람
- [세계사 시인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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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 199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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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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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년 신춘문예로 등단한 저자의 시집. 여름날 공중전 화기 앞에서 마주친 부덕의 현실을 묘사한 `거짓말`을비롯 잊을 수도 없으며 잊어서도 안되는 첫사랑을 그 린 `첫사랑`, `이젠 어떻게 할것인가` 등 간결한 문 체로 인생의 의미를 읊은 60여 편의 시를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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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동굴이다
- [세계사 시인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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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 199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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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새로운 눈뜸의 드라마, 고통을 수반한 인식의 변화과정 전체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심재상(시인, 관동대 불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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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
- [세계사 시인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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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 199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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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문하면, 3일 이내 출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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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시 속의 여행은 수많은 기억의 풍랑으로 잠들지 못하는 자신의 속마음을 잠재우는 일이며, 스스로의 삶이 물결 없는 바다 위를 순항하게 하려는 기도의 표현이다. ―이희중(시인,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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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없이 사는 법
- [세계사 시인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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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 199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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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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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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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 로 등단한 현직 국어교육과 교수의 두 번째 시집. 더 이상 시가 꿈꿀 자연과 고향이 없어도 시는 싹을 틔워야한다고 노래한 `오존 주의보가 내려 도` 등 59편의 시를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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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경으로 보는 하늘
- [세계사 시인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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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 199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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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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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시문학으로 등단한 시인의 시집. , , 등 삶의 현장과 풍경을 그린 시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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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 묻는다
- [세계사 시인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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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 199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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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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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 범박한 일상적 삶을 그린 여류시인의 세번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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