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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시학기획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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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고운 낙엽 되기 쉽지 않다
: 김영덕 유고시집
[열린시학기획시선 1]
김영덕
,
김영덕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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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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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영덕의『물 고운 낙엽 되기 쉽지 않다』는 크게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하얀 제비꽃
: 박청규 시집
[열린시학기획시선 1]
박청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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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아침
|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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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청규의『하얀 제비꽃』은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외숙모
: 이병룡 시집
[열린시학기획시선 1]
이병룡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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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아침
|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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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깊숙한 곳까지 가닿는 작은 떨림” “위로받고 싶을 때 슬그머니 펼쳐 드는 시집” 이병룡 시인의 시는 내밀한 치유의 언어로 영혼 깊숙한 곳까지 상처를 싸맨다. 작은 떨림에서도 울음의 각도는 민첩한 언어로 살아 움직인다. 때론 속아버리고 싶은 절망마저도 살갑게 다가가 끌어안아 꽃피운다. 「배냇적 슬픔」이 손을 내밀어 와도 첫 번째 내리는 빗...
먼 산에 비 묻어 온다
: 김운남 시집
[열린시학기획시선 1]
김운남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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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아침
| 2019.12.20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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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남의 『먼 산에 비 묻어 온다』는 크게 5부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으며 〈먼산에 비 묻어온다〉, 〈마늘밭〉, 〈찔레꽃 향기는 슬프다〉, 〈문고리에 놋숟가락〉, 〈꽃 웃음〉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길게 울었다
: 박선영 시집
[열린시학기획시선 1]
박선영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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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아침
|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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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시집 [길게 울었다]. 자신만의 문학세계를 구축해온 저자의 다양한 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그늘에도 냄새가 있다
: 하순명 시집
[열린시학기획시선 1]
하순명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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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아침
| 2018.04.16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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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순명 시집 [그늘에도 냄새가 있다]. 《해인사 법고》, 《백설白雪의 한낮에》, 《오월의 그늘》, 《씨 고구마, 무강 바구니》, 《바닷목이 운다》 등 다양한 시를 감상할 수 있다.
길섶에는 강아지 풀이 산다
: 윤봉철 시집
[열린시학기획시선 1]
고요아침
| 201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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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철 시집 『길섶에는 강아지 풀이 산다』. 윤봉철 시인의 시 작품이 수록된 책이다. '햇살의 하루', '봄 산을 그리다', '등대섬 가는 길', '조각달 내린 무덤', '상념에 젖다', '간밤의 눈발은', '버리고 줍기', '함께 가는 길' 등 윤봉철 시인의 주옥같은 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햇살로 짠 바랑
: 이규봉 시집
[열린시학기획시선 1]
고요아침
| 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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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봉 시집『햇살로 짠 바랑』. 크게 5부로 나뉜 이 시집은 '모래언덕', '초록 신호', '사각 동네와 둥근 마을', '막장 속의 사내들', '가을 빛', '십일월의 데생', '거울 위에 던진 돌', '겨울 비' 등 이규봉 시인의 주옥같은 시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다.
다시 시작할까요
: 박상연 시집
[열린시학기획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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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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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연 시집 『다시 시작할까요』. 박상연 시인의 시 작품을 수록한 책이다. '수첩 안에는', '가벼워져서', '청동신발을 신고', '그 남자의 눈물', '그림자', '무료에 잠기어', '세상이 환해 보였다', '살아간다는 것', '다시 시작할까요', '봉주르에서', '벼룩' 등 주옥같은 시 작품들을 수록했다.
모든 그리운 것은 창밖에 있다
: 박비아 시집
[열린시학기획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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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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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비아 시집 『모든 그리운 것은 창밖에 있다』. 크게 5부로 나뉜 이 시집은 제1부 나는 지금 수다가 필요하다, 제2부 모든 그리운 것은 창밖에 있다, 제3부 봄 알레지, 제4부 인도 기행, 제5부 아침의 반란 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비아 시인의 주옥같은 시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토마토 그 붉은 시간
: 남민옥 시집
[열린시학기획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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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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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옥 시집 『토마토 그 붉은 시간』. 남민옥 시인의 시 작품을 수록한 이 책은 제1부 토마토 그 붉은 시간, 제2부 대나무에 기대다, 제3부 먼 그늘, 제4부 바람의 무늬 로 구성되어 있다. 남민옥 시인의 주옥같은 시 작품들을 통해 시인의 시 세계를 엿볼 수 있다.
노래가 있는 제국
: 정이경 시집
[열린시학기획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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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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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경 시집 『노래가 있는 제국』. 크게 4부로 나뉜 이 시집은 제1부 그리운 제국, 제2부 들여다보다, 제3부 붕박걸에서 자라다, 제4부 오래된 사운드트랙 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이경 시인의 주옥같은 시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거미의 전술
: 김하경 시집
[열린시학기획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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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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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경 시집 『거미의 전술』. 크게 4부로 나뉜 이 시집은 제1부 나무배꼽, 제2부 얼음소녀, 제3부 밀서, 제4부 냄새를 수리한 저녁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이는 무덤을 닮아간다', '가을', '이팝나무', '굴레', '노파와 유모차', '밀서', '미즈프랭' 등 주옥같은 시편을 수록했다.
바람처럼 섬광처럼
: 조규화 시집
[열린시학기획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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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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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화 시집 『바람처럼 섬광처럼』. 크게 8부로 나뉜 이 시집은 1부 숲속의 속삭임, 2부 규화목 옷 입다, 3부 바람처럼 섬광처럼, 4부 솔랑시울길, 5부 망월동 꽃울음, 6부 난타, 사이렌, 7부 별의 징을 박는, 8부 나는 소망한다 로 구성되어 있다. 조규화 시인의 시편과 함께 이승하 해설 '질풍노도를 뚫고 하늘 곳간을 향해'를 함께 담고있다.
나의 백인보
: 안삼현 시집
[열린시학기획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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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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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삼현 시집 『나의 백인보』. 크게 4부로 구성되어 ‘내 발자국’, ‘친구에게’, ‘일상’, ‘나의 백인보’ 등을 주제로 한 시편들을 수록하고 있다.
구부러진 햇살을 보다
: 유순덕 시집
[열린시학기획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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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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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부러진 햇살을 보다』는 죽음에 대한 포괄적인 자세를 가지면서 여유로운 마음을 담아낸 유순덕의 시집이다. 날카로움보다는 부드러움을 선호하고, 직선보다는 곡선의 삶에 익숙한, 비좁은 길도 넉넉하게 걷는 여유를 표현했다.
야생을 말리다
: 박경숙 시집
[열린시학기획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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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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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숙 시집 『야생을 말리다』. 암덩어리 퍼진 할머니를 생각하는 ‘봄날’, 목메듯 먹는 ‘모시송편’, 고무신을 가리고 찍은 ‘비밀사진’ 등 많은 시편들에서 시인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부드럽고 아름다운 시적 감수성을 느낄 수 있다.
해남 가는 길
: 박병두 시집
[열린시학기획시선 1]
고요아침
| 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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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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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두의 시집 『해남 가는 길』. 전체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머니는 김매러 가시고’, ‘부치지 못한 소포’, ‘고구마의 진실’, ‘도둑개’, ‘혼자 울지 않기를’, ‘F학점’, ‘겨울밤에 쓰는 시’ 등의 시편을 수록하고 있다.
배꼽 음반
: 김동호 시집
[열린시학기획시선 1]
고요아침
| 201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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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시인의 시집 『배꼽 음반』. 우주순환 순리를 자연스런 이미지로 형상화하고 삶과 사회의 본질을 솔직 담백하게 진술하며 평생 터득한 지혜가 갈등 없이 사물의 이치를 깨달아 통하는 지경에 이른 시세계를 보여주는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삼천궁녀 거느린 왕’, ‘독사 죽이기’, ‘헌옷 버리는 의식’, ‘수탉의 아침’, ‘소나기 융단폭격’ 등의 시편들...
비상대책위원회
: 최한선 시집
[열린시학기획시선 1]
고요아침
| 201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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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선 시인의 시집 『비상대책위원회』. 우주 천문과 자연 지리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질서 정연하게 운행하는 이치에 대한 경탄과 존경을 표하는 마음 그리고 인문 지리와 인문 환경의 무질서하고 무원칙한 변화에 따른 부조리한 세상에 대한 비탄과 유감을 표하는 심정을 담은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우주의 노래’, ‘큰 아들에게’,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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