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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있는 고요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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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은 해남
: 이외단 시집
[시가 있는 고요아침 1]
뉴아인
| 2016.12.05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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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단 시집 『고향은 해남』. 이외단 시인의 시 작품을 담은 책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작가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흑백사진
: 강성남 시조집
[시가 있는 고요아침 1]
강성남
저
|
고요아침
| 2021.08.12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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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강성남의 『흑백사진』은 〈불빛 환하던날〉, 〈선로에 남긴 이야기〉, 〈백진강은 흐른다〉, 〈신선한 호수의 봄〉 등으로 이루어진 한국현대시집이다.
서쪽으로 뜨는 해도 아름답다
: 이복순 시집
[시가 있는 고요아침 1]
이복순
저
|
고요아침
| 2019.02.21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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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수원문학 창작지원금 수상작품집으로, 자신만의 시세계를 구축해온 이복순 시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내가 알고 있는 사랑은
: 김정강 시집
[시가 있는 고요아침 1]
김정강
저
|
고요아침
| 2018.06.25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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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강 시집 [내가 알고 있는 사랑은]. 총 6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바람이 날 세운다
: 김세리 시집
[시가 있는 고요아침 1]
김세리
저
|
고요아침
| 2018.05.27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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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리 시집 [바람이 날 세운다]. 《잠을 통장에 넣다》, 《트라이앵글》, 《핸드폰》, 《바람이 분다》, 《식후경》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숨길 수 없는 사랑
: 황병숙 시집
[시가 있는 고요아침 1]
황병숙
저
|
고요아침
| 2017.12.22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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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숙의 시집 『숨길 수 없는 사랑』. 이 시집은 황병숙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을 통해 독자를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릴케의 달
: 임유행 시조집
[시가 있는 고요아침 1]
고요아침
| 2017.07.21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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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행의 시집 『릴케의 달』. 이 시집은 임유행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작별의 손이 내게 말했다
: 윤형돈 제4시집
[시가 있는 고요아침 1]
고요아침
| 2017.04.18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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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돈 시집 『작별의 손이 내게 말했다』. 윤형돈 시인의 시 작품을 담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작가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고목나무에 핀 새순
: 이경화 시집
[시가 있는 고요아침 1]
고요아침
| 2017.04.18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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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시집 『고목나무에 핀 새순』. 이경화 시인의 시 작품을 담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작가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흐르는 물처럼
: 김동석 제1시집
[시가 있는 고요아침 1]
고요아침
| 20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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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 시집 『흐르는 물처럼』. 김동석 시인의 시작품을 수록한 책이다. '내 마음의 봄', '산은 그대로 있는데' ,'거울 앞에서', '햇살', '돌아가야 한다면', '단잠', '바보 시인', '논쟁과 불화', '나스나자', '허연모자', '풍차가 있는 풍경', '수명 검색' 등 김동석 시인의 주옥같은 시편을 담았다.
고기가 달을 훔쳐 먹고
: 최학 시집
[시가 있는 고요아침 1]
고요아침
| 2016.10.14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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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학 시집 『고기가 달을 훔쳐 먹고』. 크게 6부로 나뉜 이 시집은 제1부 선녀의 옷자락에 핀 안개, 제2부 태양의 파편이 주는 삶, 제3부 허공에 구멍을 만드는 새, 제4부 빈 잔에 넘치는 언어들, 제5부 속살 뜨거운 달빛, 제6부 거울 속에서 추억이 산다로 구성되어 있다. 최학 시인의 주옥같은 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하나와 하나 사이
[시가 있는 고요아침 1]
고요아침
| 2016.02.02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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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군 시집 『하나와 하나 사이』. 이 시집은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1부 너울가지 당신, 2부 달 위에 송편 떴다, 3부 천사의 소음, 4부 낙엽 쓰는 남자로 구성되어 있다. 양상군 시인의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시인의 시 세계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무돌길따라
: 김산중 제3시조집
[시가 있는 고요아침 1]
고요아침
| 2013.10.26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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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중 제3시조집『무돌길따라』. 총 7부로 구성하여, 무돌길 따라, 대한 팔경, 청보리밭, 쟁기, 섬진강, 비석, 용천사 가는길, 사모곡, 여름밤 이야기, 수탄장, 부부, 바램, 비금도 추억, 금물샘, 석조여래좌상, 서산마애불, 병원 풍경 등을 수록하고 있다.
난초꽃 피다
: 김금란 시집
[시가 있는 고요아침 1]
고요아침
| 201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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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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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꽃 피다』는 일제치하 암흑기시대에 유년을 보내고 6.25 전쟁의 생생한 기억을 시로 승화시킨 78세 김금란 시인의 감성시집이다. 한국 고유풍습을 승화시킨 작품들을 담아냈다.
흔적
: 이동배 시조집
[시가 있는 고요아침 1]
고요아침
| 2013.05.10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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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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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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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배 시조집『흔적』. 자연과 역사적 현장을 직접 답사한 후 자신의 영감과 지적 상상력을 감성적으로 재구성한 시조집이다. 체험을 상상력과 결합하여 새로운 체험을 도출하고, 다시 반복되는 상상작용을 통하여 구체적 체험으로 재결합하면서 작품을 완성해나간다.
바람세월
: 김정래 시집
[시가 있는 고요아침 1]
고요아침
| 2012.05.31
8,000원
|
7,2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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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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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래 시집『바람세월』. 1998년 에 천료로 등단한 김정래 시인의 작품집이다. 본문은 '사모곡', '바람 세월', '아름다운 순천만', '계절을 붙들고', '꽃노을 풍경', '잠 못드는 밤'의 6부로 구성되어 있다. 가족과 주변의 사연, 일상의 체험을 통해 쓴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제그림자의 그늘
[시가 있는 고요아침 1]
전영모
저
|
고요아침
| 2010.11.12
7,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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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전영모의 『제그림자의 그늘』. 저자가 거쳐온 고달픈 생애를 시로 승화한 시집이다. 투병 중에 고통 속에 갇힌 저자에게 위로를 건네면서 보살펴준 가족과 친구를 향한 고마움을 나타내고 있다.
나길
[시가 있는 고요아침 1]
고요아침
| 2010.12.19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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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와 무위로 건져낸 담박의 시학『나길』. 삶의 진솔함이 배어 있는 시들을 담았다. 또한 인내의 정신과 무위의 시학적 자세가 견지되고 있으며, 조화로운 서정성을 구사하고 이를 통해 삶을 관조하고 형상화하는 노력이 엿보인다. 즉, 시인의 작품에는 삶의 진솔함이 묻어나고 그 진솔함은 자신이 그렇게 살아가듯 타인도 그러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이타의 정신을 ...
트로이군 살아나다
[시가 있는 고요아침 1]
고요아침
| 2010.07.01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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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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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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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귀 안에 담긴 심오한 뜻. 이 책은 문학적 상상력에 목마른 현대인들을 위한 시집이다.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작가의 심오한 뜻을 파악하는 재미가 있다.
겨울잠행
[시가 있는 고요아침 1]
고요아침
| 2008.09.10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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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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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연 시집『겨울잠행』. 1990년 '동양문학' 추천으로 활동을 시작하여 등단 20년을 바라보는 백승연 시인이 펴낸 첫 시집이다. 사계절의 삶, 사계절을 대표하는 자연물의 정서와 연관된 시편들이 담겨 있다. 그의 시는 봄부터 겨울까지의 자연들과 거기서 일어나는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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