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국내도서
국내도서
외국도서
옛 마을 풍속백화(큰글자도서)
의 시리즈 상품이
전체 2
종입니다.
기본순
|
발행일순
|
판매량순
|
상품명순
|
평점순
|
리뷰순
|
가격순
높은 가격순
낮은 가격순
품절/절판상품
함께 보기
빼고 보기
자세히보기
20개씩
40개씩
60개씩
잊혀져 가는 옛 마을 풍속백화 2(큰글자도서)
[옛 마을 풍속백화(큰글자도서) 1]
김영태
저
|
이담북스
| 2023.07.30
44,000원
|
44,000원
+
1,320P (3%)
지금 주문하면,
3일 이내 출고예정
평점
0.0점
I
리뷰 0건
I
평점 0건
기대지수
0
I
내용
0
I
재미
0
I
편집/디자인
0
(큰글자도서) 예로부터 인정 넘치던 우리 마을 풍속은 온통 전자기기에 빨려 들어, 옛 조상들의 정취와 숨결이 밴 전통문화까지도 퇴색해 버려 우리 풍습에서 점점 잊혀져간다. 이제 이런 옛 마을 풍속을 담은 진솔한 풍속화를 선뵈어도 누구 하나 눈길을 주거나 관심도 없이 그대로 스러져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나마 남아있는 우리고향의 정겨운 풍속과 농심...
잊혀져 가는 옛 마을 풍속백화 1(큰글자도서)
[옛 마을 풍속백화(큰글자도서) 1]
김영태
저
|
이담북스
| 2023.07.30
40,000원
|
40,000원
+
1,200P (3%)
지금 주문하면,
3일 이내 출고예정
평점
0.0점
I
리뷰 0건
I
평점 0건
기대지수
0
I
내용
0
I
재미
0
I
편집/디자인
0
(큰글자도서) 예로부터 인정 넘치던 우리 마을 풍속은 온통 전자기기에 빨려 들어, 옛 조상들의 정취와 숨결이 밴 전통문화까지도 퇴색해 버려 우리 풍습에서 점점 잊혀져간다. 이제 이런 옛 마을 풍속을 담은 진솔한 풍속화를 선뵈어도 누구 하나 눈길을 주거나 관심도 없이 그대로 스러져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나마 남아있는 우리고향의 정겨운 풍속과 농심...
1
[total 1/1]
자세히보기
20개씩
40개씩
60개씩
파워링크
광고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