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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내 몸에 빙의했다의 시리즈 상품이 전체 5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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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내 몸에 빙의했다 Vol 5 : 신솔라 장편소설
[누군가 내 몸에 빙의했다 1]

신솔라 저 | 연담 | 2023.07.21

14,000원 | 12,600원 (10%↓) + 70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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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잡아먹혔습니다.” 세계수에 잡아먹힌 라파엘부터, ‘내가 누님을 해칠 무기였다.’ 검은 사도의 세뇌에 죽음으로 저항한 칼렌, “너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무시하는 방법을 몰라.” 설사 가짜라도 칸나를 구할 수밖에 없어 함정에 빠져든 오르시니까지. 결국, 멸망이 시작되었다. 벌어진 세계의 틈을 다시 붙이기 위해 칸나는 자신의 생명력을 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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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내 몸에 빙의했다 Vol 4 : 신솔라 장편소설
[누군가 내 몸에 빙의했다 1]

신솔라 저 | 연담 | 2023.07.21

14,000원 | 12,600원 (10%↓) + 70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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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 아르제니안은 이물질인 칸나를 이용해 세계를 멸망시키고자 한다. 그 계획을 막고자 칸나는 세계수 속에서 시간을 거스르는 여행을 반복한다. 갓난아기일 때로, 칼렌의 품에서 죽었을 때로, 라파엘을 처음 만났을 때로, 어린 오르시니에게 멸시를 당했을 때로……. 그러다 자신을 지키다 백골이 된 라파엘도, 아디스 가문이 대신전을 공격해 피바다가 된 지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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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내 몸에 빙의했다 Vol 3 : 신솔라 장편소설
[누군가 내 몸에 빙의했다 1]

신솔라 저 | 연담 |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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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렌과 오르시니의 기묘한 집착이 점점 심해지는 가운데, 칼렌은 자신이 산 섬에 칸나를 가둔다. “누님은 어디에도 갈 수 없어요.” “싫어. 그러느니 차라리 죽겠어.” 섬에서 빠져나갈 방법이 없자 칸나는 칼렌의 눈앞에서 단검으로 자신을 찌르고, 자신이 칸나를 죽게 했다는 사실에 칼렌마저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가짜 죽음을 통해 신분을 세탁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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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내 몸에 빙의했다 Vol 2 : 신솔라 장편소설
[누군가 내 몸에 빙의했다 1]

신솔라 저 | 연담 | 2023.07.21

14,000원 | 12,600원 (10%↓) + 700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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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가 ‘이혼’하고자 전력을 다하는 가운데, 오르시니의 실종 소식이 그가 남긴 편지와 함께 날아든다. 〈기사들이 전멸했습니다. 더는 기사들을 보내지 마십시오.〉 황제의 명령으로 오르시니가 실종된 페일런섬에 가게 된 칸나는 성녀의 모함으로 검은 사도로 몰리는데……. “검은 사도로 의심되는 자를 찾아 정화를 한답니다.” “정화는 어떻게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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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내 몸에 빙의했다 Vol 1 : 신솔라 장편소설
[누군가 내 몸에 빙의했다 1]

신솔라 저 | 연담 |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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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동안, 누군가 내 몸에 빙의했다. 곱게 쓰고 돌려줬다면 좋았을 텐데 ‘그 애’는 내 몸으로 멋대로 결혼한 것도 모자라, 무심한 남편에게 스토커처럼 매달려 왔다? “일단은, 이혼부터 하자.” 그동안 나를 헌신짝 취급한 남편, 오물 취급한 가족들, 다 버리고 새로운 삶을 시작을 하려고 했다. 그런데……. “떠난다고요? 당신이, 내 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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