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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고래 시인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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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지팡이와 국수
: 이석란 시집
[푸른고래 시인 총서 1]
이석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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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고래
| 2023.12.20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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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자신과 가족, 살며 귀동냥한 이야기와 오랫동안 불교를 통해 얻은 생각과 느낌들을 새롭고 남다르게 담아낸 이석란 시인의 제3시집.
기다림은 곡선이다
: 윤창영 시집
[푸른고래 시인 총서 1]
윤창영
저
|
푸른고래
| 2023.11.10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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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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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에세이집을 포함하여 14권째 책이지만, 오롯이 시만 담은 시집은 처음인 윤창영 시인의 첫 시집.
시간의 물소리
: 봄시 제12호
[푸른고래 시인 총서 1]
김감우
,
한영채
,
도순태
,
송은숙
,
심수향
저
|
푸른고래
|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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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시 동인 시집 제12호. 동인지 『시간의 물소리』. 이 책은 김감우 외 7인의 담긴 주옥같은 작품을 통해 독자들은 작품 세계로 안내한다.
꽃 층층 봄 층층
[푸른고래 시인 총서 1]
송은숙
,
심수향
,
안성길
저
|
가을
| 2020.07.20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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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고래 시인총서 14권. 김감우, 도순태, 손인식, 송은숙, 심수향, 안성길, 이경례, 이궁로, 한영채 시인이 참여한 봄시 제9호.
그녀가 내게
[푸른고래 시인 총서 1]
심수향
저
|
푸른고래
| 2019.05.03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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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결실인 동인지 원고를 출판사에 넘기고 홀가분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봄 소풍을 다녀왔다. 작년에는 골목 투어로 〈대구 근대 문학관〉과 주변 골목을 돌아보았고, 올해는 밀양 얼음골 사과 꽃 피는 마을을 완보緩步하였다. 제약산 기슭에 산벚이 아련하게 꽃빛을 보내고 어디나 신록으로 가득 찬 마을. 눈雪 마을에 든 것처럼 온통 사과 꽃뿐인 얼음골 옛길. ...
그만큼
[푸른고래 시인 총서 1]
성명남
저
|
푸른고래
| 2018.11.22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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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팝시가 다섯 번의 나이테를 거쳐 여섯 번째 동인지를 냈다. 바쁜 일상에서도 틈틈이 작품 활동의 손을 놓지 않은 것은 그들만의 쏠쏠한 소확행이었을까. 자연을, 계절을, 일상을, 사건을... 두루 살핀 시인의 언어들이 자못 진지하다. 일곱 명 동인의 7인 7색, 이팝시가 또 한 줄의 촘촘한 나이테를 새겼다.
골목 안 문장들
: 한영채 시집
[푸른고래 시인 총서 1]
푸른고래
|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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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신화에서 오고 신화는 시가 된다. 햇볕이 찰진 날 신화마을을 다녀왔다. 장생포 신화리 신화마을 벽화 속엔 고래 한 마리 골목을 누비고 있다. 골목마다 사연이 있고 그리움이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
갈대꽃
: 손인식 시집
[푸른고래 시인 총서 1]
푸른고래
|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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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웠던 지난 여름 몇 번이나 눕히고 뒤집고 세웠을까? 또 얼마나 역사의 현장을 땀 흘려 걷고 또 걸었던가? 넘어지고 쓰러지고 무너지고, 하늘 보면 하늘 닮고 땅에 서서 튼튼히 뿌리내린 사랑이여, 마음결 따라 冥心에 들어 말씀을 잘 갈무리하겠습니다.
물의 품안
[푸른고래 시인 총서 1]
심수향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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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고래
|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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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에 공감하며 읽고 쓰고 서로를 연찬해 온 봄시 동인이 올해로 만 일곱 해가 되었다. 발달적 측면에서 바야흐로 학령기에 든 것이다. 이는 자기중심성에서 상호성으로의 넓이와 깊이 확장이다. 즉 금번의 『봄시』 7호는 자기연찬 결과물에서 나아가 독자와의 소통에도 방점을 두었다. 이번 시집은 심수향, 김감우, 도순태, 송은숙, 안성길, 한영...
품
[푸른고래 시인 총서 1]
성명남
저
|
푸른고래
|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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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고래 시인총서 8권. 이팝시 동인시집 제5호. 이번 시집은 42편의 이팝시동인 회원들 신작 시 발표와 함께 지난 1월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김하경 시인 추모 특집으로 꾸며졌다. 회원들은 지난 시간 함께한 김 시인을 위한 글과 김 시인 유고 시를 수록해 추모 마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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