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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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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눈물(큰글자책)
[딱지 시리즈 1]
유승환
역
|
두두
| 2023.10.20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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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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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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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대공황 시대, 기로에 선 노동자의 이야기 『인간의 눈물』 딱지본 소설에서 100년 전 노동자의 고뇌와 비애를 읽어 내다 딱지 시리즈 5편은 『인간의 눈물』이다. 그간 딱지 시리즈는 1편 무학대사의 영웅담, 2편 여걸 춘자의 모험담, 3편 써니와 찰리의 연애담, 그리고 4편에서는 식민지 조선인들에게 유쾌함을 선사한 여러 개의 재담을 선보였다. ...
포도대장 장지항과 의도 일지매(큰글자책)
[딱지 시리즈 1]
이규용
저/
장지훈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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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
| 2023.10.20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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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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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지항 VS 일지매, 법을 수호하는 자와 위반하는 자의 대결 100년 전 대중이 상상한 정의로운 현실은 무엇일까? 딱지 시리즈 6편은 『포도대장 장지항과 의도 일지매』이다. ‘일지매’는 홍길동과 더불어 조선의 대표적인 도둑 캐릭터 중 하나인데, 백성을 착취하여 부정하게 부를 축적한 이들만 노리고, 훔친 재물을 모두 가난한 자에게 분배한다는 ...
포도대장 장지항과 의도 일지매
[딱지 시리즈 1]
이규용
저/
장지훈
역
|
호밀밭
| 2023.10.04
10,800원
|
9,72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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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항 VS 일지매, 법을 수호하는 자와 위반하는 자의 대결 100년 전 대중이 상상한 정의로운 현실은 무엇일까? 딱지 시리즈 6편은 『포도대장 장지항과 의도 일지매』이다. ‘일지매’는 홍길동과 더불어 조선의 대표적인 도둑 캐릭터 중 하나인데, 백성을 착취하여 부정하게 부를 축적한 이들만 노리고, 훔친 재물을 모두 가난한 자에게 분배한다는 점에서 ...
인간의 눈물
[딱지 시리즈 1]
두두
| 2023.05.31
10,800원
|
9,72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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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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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 시대, 기로에 선 노동자의 이야기 『인간의 눈물』 딱지본 소설에서 100년 전 노동자의 고뇌와 비애를 읽어 내다 딱지 시리즈 5편은 『인간의 눈물』이다. 그간 딱지 시리즈는 1편 무학대사의 영웅담, 2편 여걸 춘자의 모험담, 3편 써니와 찰리의 연애담, 그리고 4편에서는 식민지 조선인들에게 유쾌함을 선사한 여러 개의 재담을 선보였다. 이번 5...
요절초풍 익살주머니(큰글자책)
[딱지 시리즈 1]
송완식
저/
장유정
역
|
두두
| 2023.02.06
24,000원
|
21,6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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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100년 전 식민지 조선의 유머를 담은 재담집 익살과 냉소, 실없는 말장난과 신랄한 풍자 사이를 오가다 딱지본 『요절초풍 익살주머니』는 영창서관에서 1921년 3월 15일 발행한 재담집이다. 여기서 ‘재담집’이란 일상생활을 반영하는 우스갯소리나 짧은 이야기들을 모아 놓은 것을 뜻한다. 앞서 딱지 시리즈 1편은 무학대사의 영웅담, 2편은 여걸 춘자...
원앙의 쌍(큰글자책)
[딱지 시리즈 1]
현공렴
저/
하신애
역
|
두두
| 2023.02.06
20,000원
|
18,0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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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100년 전 대중이 상상한 아메리카 그곳에서 펼쳐지는 써니와 찰리의 파란만장 러브 스토리 딱지본 소설 『원앙의 쌍』은 1929년 대창서원에서 발행되었으며 작가는 현공렴으로 표기되어 있다. 100년 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딱지본 소설은 대중의 복잡성을 반영하듯 작품마다 다채로운 색깔을 보여 주는 것이 특징이다. 딱지 시리즈 1편과 2편은 식민지...
비행녀사(큰글자책)
[딱지 시리즈 1]
안경호
저/
이희원
역
|
두두
| 2023.02.06
28,000원
|
25,2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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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100년 전 딱지본 소설에서 ‘새로운 여성’의 목소리를 발견하다! 식민지 청년 여성 ‘춘자’의 이야기, 『비행녀사』 딱지본 소설은 1900년대 초 활자본 인쇄술의 발달과 함께 나타난 서사물로 알록달록하고 화려한 표지와 흥미로운 내용으로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안경호의 『비행녀사(飛行女史)』도 딱지본 소설 중 하나로 1926년 조선도서주식회사(朝鮮...
요절초풍 익살주머니
[딱지 시리즈 1]
송완식
저/
장유정
역
|
두두
| 2022.10.24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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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100년 전 식민지 조선의 유머를 담은 재담집 익살과 냉소, 실없는 말장난과 신랄한 풍자 사이를 오가다 딱지본 『요절초풍 익살주머니』는 영창서관에서 1921년 3월 15일 발행한 재담집이다. 여기서 ‘재담집’이란 일상생활을 반영하는 우스갯소리나 짧은 이야기들을 모아 놓은 것을 뜻한다. 앞서 딱지 시리즈 1편은 무학대사의 영웅담, 2편은 여걸 춘자...
무학대사전
[딱지 시리즈 1]
장유정
저
|
두두
| 2021.05.01
9,8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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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대사전』은 〈명심의 이야기〉, 〈옥동의 이야기〉, 〈자초의 이야기〉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무학대사전(큰글씨책)
[딱지 1]
장유정
저
|
두두
| 2021.09.20
20,000원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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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대사는 출생에 대한 정보가 확실하지 않은데, 오히려 이 불확실함은 이야기가 생산될 수 있는 중요한 원천이 되었다. 당시 승려가 되던 이들 중에는 신분이 낮거나 기구한 사연을 지닌 이들이 많았는데, 무학대사의 이야기에도 이러한 사정과 대중의 상상력이 섞여들었다. 조선 건국에 기여하고 왕의 스승 자리에까지 오른 미천한 출신의 무학대사 이야기에는 이처럼...
비행녀사
[딱지 1]
안경호
저/
이희원
그림
|
두두
| 2021.10.14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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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본 소설은 1900년대 초 활자본 인쇄술의 발달과 함께 나타난 서사물로 알록달록하고 화려한 표지와 흥미로운 내용으로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안경호의 『비행녀사(飛行女史)』도 딱지본 소설 중 하나로 1926년 조선도서주식회사(朝鮮圖書株式會社)에서 발행되었다. 두두 딱지 시리즈 1편 『무학대사전』이 남성 인물 무학대사에 초점을 맞췄다면, 시리즈 2편 ...
원앙의 쌍
[딱지 시리즈 1]
현공렴
저/
하신애
역
|
두두
| 2022.05.29
8,800원
|
7,92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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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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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본 소설 『원앙의 쌍』은 1929년 대창서원에서 발행되었으며 작가는 현공렴으로 표기되어 있다. 100년 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딱지본 소설은 대중의 복잡성을 반영하듯 작품마다 다채로운 색깔을 보여 주는 것이 특징이다. 딱지 시리즈 1편과 2편은 식민지 조선과 중국을 배경으로 하고 이번 3편에서는 아메리카에서 살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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