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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문학의 시리즈 상품이 전체 8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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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문학(제9호 2023.06)
[한솔문학 1]

손용상 저 | 도훈 | 2023.06.30

12,000원 | 10,800원 (10%↓) + 60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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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프랑스, 캐나다, 호주, 일본, 홍콩 등 흩어져 사는 우리 교포들을 문학이라는 이름으로 묶은 반년간지 한솔문학 제9호이다. 세계로 뻗어나간 우리의 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세계 각지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의 이야기 삶은 어느 곳에 있던지 다르면서도 같은 색깔을 갖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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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문학(제8호 2021.12)
[한솔문학 1]

손용상 저 | 도훈 | 2022.12.15

12,000원 | 10,800원 (10%↓) + 600P (5%)
지금 주문하면, 3일 이내 출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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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프랑스, 캐나다, 호주, 일본, 홍콩 등 흩어져 사는 우리 교포들을 문학이라는 이름으로 묶은 반년간지 한솔문학 제8호이다. 세계로 뻗어나간 우리의 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세계 각지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의 이야기 삶은 어느 곳에 있던지 다르면서도 같은 색깔을 갖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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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문학(제6호 2021.12)
[한솔문학 1]

손용상 저 | 도훈 | 2021.12.15

13,000원 | 11,700원 (10%↓) + 65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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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캐나다, 호주, 홍콩 등 흩어져 사는 우리 교포들을 문학이라는 이름으로 묶은 반년간지 한솔문학 제6호이다. 코로나19로 인하여 국경이 닫히고 서로 만나지 못하는 이 시점에 함께 나눌 수 있는 큰 징검다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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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문학(제4호 2020.12) : 타향과 본향을 잇는 징검다리 문예지
[한솔문학 1]

손용상 외 저 | 도훈 | 2020.12.14

13,000원 | 11,700원 (10%↓) + 65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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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택사스의 달라스를 기반으로 하는 문학 잡지 한솔문학 제4호이다. 달라스의 소설가 손용상을 중심으로 국내와 미국 문인들의 작품이 실려 한국과 미국을 잇는 징검다리 문예지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타향과 본향(本鄕)을 잇는 징검다리 문예지’란 슬로건으로 종합문예지로 출발한 한솔문학의 세 번째 문집에 뜨거운 격려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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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문학(제5호 2021.6)
[한솔문학 1]

손용상 외 저 | 도훈 | 2021.06.14

13,000원 | 11,700원 (10%↓) + 65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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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캐나다, 호주, 홍콩 등 흩어져 사는 우리 교포들을 문학이라는 이름으로 묶은 반년간지 한솔문학 5호이다. 코로나19로 인하여 국경이 닫히고 서로 만나지 못하는 이 시점에 함께 나눌 수 있는 큰 징검다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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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문학(제2호 2019.12)
[한솔문학 1]

손영상 외 저 | 도훈 | 2019.12.23

13,000원 | 11,700원 (10%↓) + 65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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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택사스의 달라스를 기반으로 하는 문학 잡지 한솔문학 제2호이다. 소설가 손용상을 비록한 국내와 달라스 문인들의 작품이 실려 한국과 미국을 잇는 징검다리 문예지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타향과 본향(本鄕)을 잇는 징검다리 문예지’란 슬로건으로 종합문예지로 출발한 한솔문학의 두 번째 문집에 뜨거운 격려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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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문학(제3호 2020.6)
[한솔문학 1]

손용상 저 | 도훈 | 2020.05.21

13,000원 | 13,000원
지금 주문하면, 3일 이내 출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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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택사스의 달라스를 기반으로 하는 문학 잡지 한솔문학 제3호이다. 달라스의 소설가 손용상을 중심으로 국내와 미국 문인들의 작품이 실려 한국과 미국을 잇는 징검다리 문예지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타향과 본향(本鄕)을 잇는 징검다리 문예지’란 슬로건으로 종합문예지로 출발한 한솔문학의 세 번째 문집에 뜨거운 격려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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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문학(2019.6 창간호)
[한솔문학 1]

편집부 저 | 도훈 | 2019.05.29

13,000원 | 11,700원 (10%↓) + 650P (5%)
지금 주문하면, 3일 이내 출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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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 문인들이 함께 역은 책이다. ‘타향과 본향(本鄕)을 잇는 징금다리 문예지’란 슬로건으로한 종합문예지이다. 미국 텍사스의 달라스라는 곳에 계신 손웅 소설가가 모임을 주도하였다. 한국과 멀리 미국에 계신 작가분들이 이 문학지를 통하여 폭 넓게 교류 하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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