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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시앗 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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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바다를 만날 때
[작은시앗 채송화 1]
고요아침
| 200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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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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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씨앗ㆍ채송화 동인지 제2호『하늘이 바다를 만날 때』. 땅에 기대어 낮게 자라는 '채송화'를 닮은 시를 쓰고자 하는 동인들의 작품을 엄선해 수록하였다. 큰 꽃, 작은 꽃이 어우러져 함께 피는 세상을 꿈꾼다.
모란구름
: 작은시앗 채송화 제4호
[작은시앗 채송화 1]
고요아침
| 2009.04.23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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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지금까지 제시되었던 모든 시론이 시의 정답이 아니듯 채송화가 시에 대한 정답이 아니듯 채송화가 시에 대한 어떤 정답을 갖고 있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지양해야 할 것과 지향해야 할 것을 함께 논의하고 바람직한 전범을 찾아 가는 길 위에 있을 뿐이지요. 그렇다고 답에 가까운 답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압축과 긴장이 그것이지요. 이는 절제...
중심의 색깔
[작은시앗 채송화 1]
고요아침
| 2009.10.30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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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의 색깔』은 동인의 다섯번째 시집으로 동인 이외의 초대 시인까지 총 22명의 시인이 참가하여 다양한 작품을 수록하였다. 김남조 시인의 연재시 , 초대시인 강희근 시인의 초대시 , 곽구영 시인의 , 김경훈 시인의 등의 작품을 수록하고 있다.
탱자 냄새가 났다
[작은시앗 채송화 1]
고요아침
| 2010.05.01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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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자 냄새가 났다』는 문학동인 의 6호 문집이다. 김남조, 오세영, 송수권 등 다양한 시인들의 신작시, 연재시, 초대시 등이 수록되어 있다.
칠흑 고요
: 작은시앗 채송화 제7호
[작은시앗 채송화 1]
고요아침
| 20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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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흑 고요』는 ‘작은 시(時)앗, 채송화’ 동인의 작품을 모은 책이다. 초대시, 채송화의 친구들, 동인 신작시, 읽기 좋은 시, 시론 등을 다양하게 수록했다.
옛날 애인이 찾아왔다
: 작은시앗 채송화 제8호
[작은시앗 채송화 1]
고요아침
| 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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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애인이 찾아왔다』는 작은詩앗ㆍ채송화 동인지 제 8호. 한국의 명시에는 김종삼의 시를, 초대시에는 노향림과 정희성의 시를 수록했다. 채송화의 친구들, 동인 신작시, 채송화가 읽은 좋은 시, 채송화 시론으로 구성하여 시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울음의 본적
: 작은시앗 채송화 제9호
[작은시앗 채송화 1]
고요아침
| 201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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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의 본적』은 작은시앗 채송화에서 출간한 시집이다. 본문은 명시, 초대시, 채송화의 친구들, 동인 신작시, 채송화가 읽기 좋은 시, 채송화 시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인의 견적
: 작은씨앗 채송화 제10호
[작은시앗 채송화 1]
고요아침
| 2013.06.21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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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견적』은 ‘작은 시(時)앗, 채송화’ 동인의 작품을 모은 책이다. 김영랑 시인의 '동백잎에 빛나는 마음'을 한국의 명시로 소개하였고 초대시와 채송화의 친구들인 시인 김인육, 김종태, 김옥남 등과 동인 신작시, 채송화가 읽은 좋은시, 채송화 시론으로 안수환 시인의 '하늘은 쉽고 땅의 간결하니 시는 짧게'란 글을 소개하고 있다.
낮은 것들의 힘
: 작은시앗 채송화 제11호
[작은시앗 채송화 1]
고요아침
| 2014.02.17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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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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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것들의 힘』제11호. 한국의 명시부터 초대시, 동인 테마시, 동인 신작시, 채송화가 읽은 좋은 시, 채송화 시론 등을 수록한 책이다. 문정희의 겨울새, 김남곤의 강물, 권선희의 팔자, 진하의 소라게, 함순례의 무릎, 이지엽의 채송화 등 다양한 시들을 만나볼 수 있다.
먼산
: 작은시앗 채송화 제12호
[작은시앗 채송화 1]
고요아침
| 201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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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시앗 채송화 동인 시집 『먼산』. 《코끼리 그늘로부터 잔디》, 《고독한 군중》, 《생각보다 가까운 뒤쪽》, 《사람이 곧 사랑이다》, 《달콤하시다》 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권말에는 이상옥의 ‘품격 있는 극서정’ 시론을 소개했다.
메롱
: 작은시앗 채송화 제14호
[작은시앗 채송화 1]
고요아침
| 201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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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시앗 채송화 14호『메롱』. 오탁번, 권달웅, 최동호 시인의 초대시를 비롯하여 강연옥, 권혁소, 김수우, 김영, 박주하, 석성일, 우성일 시인의 시편을 수록하고 있다.
깜밥
: 작은시앗 채송화 제15호
[작은시앗 채송화 1]
고요아침
|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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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밥』은 ‘작은 시(詩)앗, 채송화’ 동인의 작품을 모은 책이다. 초대시, 채송화의 친구들, 동인 신작시, 읽기 좋은 시, 시론 등을 다양하게 수록했다.
쑥대밭
: 작은시앗 채송화 제16호
[작은시앗 채송화 1]
고요아침
| 2016.11.23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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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대밭』은 한국의 명시, 초대시, 채송화의 친구들, 동인 테마시_씨, 동인 신작시. 채송화가 읽은 좋은 시, 채송화 시론, 채송화의 길 등을 수록한 책이다.
날아라 펭귄
: 작은시앗 채송화 제18호
[작은시앗 채송화 1]
고요아침
| 2017.12.07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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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펭귄』은 ‘작은 시(詩)앗, 채송화’ 동인의 작품을 모은 책이다. 초대시, 채송화의 친구들, 동인 신작시, 읽기 좋은 시, 시론 등을 다양하게 수록했다.
울컥
: 작은시앗 채송화 제19호
[작은시앗 채송화 1]
작은시앗 채송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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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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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시앗 채송화 제19호 [울컥]. 다양한 작품들을 한권에 만날 수 있다. 새로운 시는 물론, 시론과 동인들이 함께 테마를 정해 지은 시도 만나볼 수 있다.
풀잎의 마음
: 작은시앗 채송화 제20호
[작은시앗 채송화 1]
작은시앗 채송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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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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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시앗 채송화 20호 [풀잎의 마음]. 각각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저자들이 모여 완성한 책이다. 작가별로 나눠 작품을 수록했다. 권말에는 채송화 시론, 채송화의 길 등 추가로 구성했다.
서쪽 꽃밭
: 작은시앗 채송화 제23호
[작은시앗 채송화 1]
작은시앗 채송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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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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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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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시앗 채송화 23호 [서쪽 꽃밭]. 각각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저자들이 모여 완성한 책이다. 작가별로 나눠 작품을 수록했다. 권말에는 채송화 시론, 채송화의 길 등 추가로 구성했다.
예컨대 노박덩굴
: 작은시앗 채송화 제24호
[작은시앗 채송화 1]
작은시앗 채송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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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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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시앗 채송화 『예컨대 노박덩굴』. 이 책은 작은시앗 채송화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작품을 통해 독자를 작은시앗 채송화의 작품 세계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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