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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없는 제국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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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의 기념 사적과 칭경예식의 관병식을 위한 연구
[가고 없는 제국을 위하여 1]
최창언
저
|
한국학술정보
| 2021.11.30
2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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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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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골공원에서 병대(兵隊)까지 대한제국이 이루고자 했던 꿈과 역사의 발자취를 살피며 그 의미를 재조명하다 ‘탑골공원’은 위민(爲民)을 위한 최초 음악 학교와 근대 도서관이 자리했으나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장충단’은 일제로부터 침략을 온몸으로 막아섰던 선조들의 피맺힌 역사가 서려 있는 곳이다. 세종대로 사거리에 있는 ‘기념비전’은 광무(光武)...
대한제국의 양악 도입과 그 발자취
: 프란츠 애커트와 군악대 중심으로
[가고 없는 제국을 위하여 1]
최창언
저
|
한국학술정보
| 2020.09.30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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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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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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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군악대에서 경성악대까지 한성 각지에서 연주하였던 기록들을 발굴하며 현대까지 이어온 그 발자취를 살피다 대한제국은 프로이센 출신의 군악 교사 프란츠 에커트(Franz Eckert)를 초빙하여 광무 5년(1901년) 3월 시위군악대를 창설한다. 프란츠 에커트의 지도를 받은 시위군악대는 각종 정부 행사에 참석하여 서양음악을 연주하였고 아낌없는 찬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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