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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보통의 글쓰기의 시리즈 상품이 전체 5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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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연필은 아직 심심해 : 맛있게 읽는 57년 전의 일기
[아주 보통의 글쓰기 1]

글항아리 | 2021.02.01

16,000원 | 14,400원 (10%↓) + 80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평점 10점 I 리뷰 0건 I 평점 2건 기대지수 0 I 내용 0 I 재미 0 I 편집/디자인 0
57년 전 시골 국민학생의 일기 복원 흙 먹고 소꼴 먹이며 자란 아이의 나날의 기록들 어린이의 경험은 어떻게 어른의 기억이 되고 기억 속 아이는 노인의 삶에 어떤 온기를 불어넣는가 1954년생인 저자 이종옥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해 현재까지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일상을 기록해왔다. 이번에 책으로 나온 유소년 시절의 일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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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트라우마를 겪고 있지만 : 아직 한 번도 만나지 못한 나의 친구에게
[아주 보통의 글쓰기 1]

글항아리 | 2020.09.01

15,000원 | 13,500원 (10%↓) + 75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평점 0.0점 I 리뷰 0건 I 평점 0건 기대지수 0 I 내용 0 I 재미 0 I 편집/디자인 0
‘층간소음’에서 시작된 20년의 삶의 굴레 아파트, 원룸, 연립, 옥탑, 셰어하우스, 고시원 등 7년간 33번의 이사 만성통증, 공황발작, 경제적 곤란, 끝없는 불안…… 느닷없이 찾아온 고통 속에서 ‘트라우마’와 정면으로 마주한 내가 그 터널을 빠져나오기 위해 걸었던 길, 읽었던 책, 들었던 음악 그리고 내가 쓴 글들 ‘2000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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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 않으면 죽을 거 같아서 : 당신과 내 삶에 대한 이야기
[아주 보통의 글쓰기 1]

글항아리 | 2020.03.16

15,000원 | 13,500원 (10%↓) + 75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평점 10점 I 리뷰 0건 I 평점 1건 기대지수 0 I 내용 0 I 재미 0 I 편집/디자인 0
사람은 이야기를 만들고 이야기는 삶을 품는다 타인은 내가 되고 나는 타인이 되는 따뜻한 기록 글항아리에서 기록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아주 보통의 글쓰기’ 시리즈의 제3권으로 『쓰지 않으면 죽을 거 같아서』를 펴냈다. 2002년 느닷없이 식당 주인이 된 60대 여성이 이 책의 저자다. 그녀의 나이 쉰한 살 때였다. 그로부터 18년이 지나 이제 칠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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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엄마와 나 : 도무지 나일 수 없었던 삶에 대하여
[아주 보통의 글쓰기 1]

글항아리 | 2019.12.13

14,000원 | 12,600원 (10%↓) + 70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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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노년에 막 들어선 저자가 도무지 나일 수 없었던 삶을 기록하며 엄마와 나의 관계를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며 회상하는 『나의 엄마와 나』. 장례를 치른 지 수많은 세월이 흘렀고 작가는 이제 엄마가 죽은 그 나이에 들어섰지만 열 살 때 생을 포기하려고 갔던 한강의 물결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생과 사는 어떤 경우 결코 삶의 매듭점이 되지 못한다.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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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뒤에서 울고 있는 나에게
[아주 보통의 글쓰기 1]

김미희 저 | 글항아리 | 2019.10.25

13,000원 | 11,700원 (10%↓) + 65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평점 10점 I 리뷰 0건 I 평점 6건 기대지수 0 I 내용 0 I 재미 0 I 편집/디자인 0
견딜 수 없는 현실의 고통이 덮쳐온 순간 나는 기억의 저 먼 곳까지 헤엄쳐갔다 그 언덕에 오르자 비로소 숨을 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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